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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리골 행사 후기를 올립니다..ㅎ

소리골 간사님이 갠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셔서  로체님의 후기에 제가 추가 후기를 올립니다.

소리골 6월 행사는 소리골 회원이 직접 운영하는 음악이 있는 공간에서 진행된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카페 공간이 ㄱ자로 되어 있어서, 한쪽 공간을 차지하고 소리골 정모 행사를 할 수 있었고 다른 손님께 피해를 입히지는 않은 것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독립된 별도의 공간은 아니지만 이런 소규모 행사를 진행하기에 좋은 구조 인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은 회원들의 관심 폭발로 올해 정모 행사중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호스트이신 수원머스마님과 소리골 사무장이신 박강래님이 사전에 의자와 테이블 등을 세팅하시고,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를 잘 해주셔서 참석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간단하나마 관련 행사 동정을 올립니다

6월 소리골 정모
-
일시 : 2019 6 22() 오후 4시  ~ 10시까지
-
장소 : 수원시 일구오삼 카페 (회원이신 수원머스마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
-
회원 참석 : 소리골 회장님 내외분 포함 25(동반 참석자 10명 포함) 참석 

- 카페 오디오 풍경

       크기변환_20190622_215546.jpg


먼저 커피와 차의 주문과 제과 등을 먹으면서 시작된 정모 행사로

오디오 시스템은 아날로그 중심의 LP CD를 들을 수 있는 AR3a 스피커로 운영되는데, 1953에 걸맞게 빈티지 시스템들입니다.
(상세 시스템과 청음 Jazz 음반은 로체님 후기 참조)
행사는 소리골 사무장님의 사회로 김귀환회장님의 간단한 인사와 참석 회원님들의 인사로 시작하여 수원머스마님의 카페에 대한 연혁과 의미
그리고, 그 히스토리와 연관된 Jazz 음악 소개로 정말 재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사진속의 왼쪽분이 오늘의 호스트인 수원머스마님 ㅎ

     크기변환_20190622_210826.jpg


 - 카페 행사 풍경 : 수원머스마님 진행을 통하여 추천된 Jazz 음반들로 청음회 시작....
    . Old Fashioned Love - Benny Carter

    . Music is My Life - Lillian Boutte
    . He Touched Me -  Lillian Boutte

    . Soulville - Ben Webster
    . When All Is Said And Done - Inger Marie Gundersen
    . The Sidewinder - Lee Morgan
    . No Problem - Duke Jordan
    . Shelter In Your Arms - Rene Marie 
    .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 Art Pepper 등 다수곡 ........
    

     크기변환_20190622_172314.jpg


- 행사 참석자들의 행복한 모습(카페 야외 공간에서의.....)
   회원 참석율이 높아서 그런지 소리골 회장님이 가장 행복하신듯...ㅋ
     크기변환_20190622_175033.jpg

     크기변환_20190622_174905.jpg

       

 2차로 저녁 식사장소는 수원시 권선구청 근처에 있는 입안에바다에서 회와 함께 맛난 식사를 즐겼습니다.

     크기변환_20190622_191041_HDR.jpg

그 뒤풀이로 카페로 다시 이동하여 행사의 아쉬움을 달랜 회원님들과
김종만회윈님 사무실로 이동하여 새로 꾸며진 오디오을 청음하기 위해 이동한 회원님들로 나뉘어져 하루 행사를 마감하였습니다. 

사람들을 초청하여 오디오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한끼의 식사를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참석 회원님들이 모두 즐거울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수원머스마님과 행사 끝까지 꽃 선물과 커피와 차를 제공해주신 사모님께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정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카페가 번창하여 또 다른 즐거움을 다시 나눌 수 있길…^^
회원님들 댁내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7월 홍천 야외 정모 행사때 뵙겠습니다.


  • ?
    수원머스마 2019.06.25 12:44
    사진을 보니 정모의 시간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br>최기영 간사님이 못오신 연유로 후기를 멋지게 올려주신 용범님께 감사드립니다. <br>저희 카페에 오신 손님 한분한분 더 극진히 대접해야했는데...섭섭하신 부분은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소리골 정모 중 기억되는 정모이면 좋겠습니다. <br>앞으로도 우리 소리골 회원들의 격려와 애정으로 카페 일구오삼을 경기남부(소리골과 같은 지역)에서 작은 명소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br>다시 한번 저희 카페를 방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br>소리골 파이팅입니다.
  • profile
    용범님 2019.06.25 14:07

    사모님이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접대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거기에 꽃 선물까지, 같이 오셔던 동반자분들이 정말 행복해 했던 것 같내요.
    사모님께 갠적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들었던 AR3a 스피커의 소리는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합니다..
    청취공간의 환경(높은 천고과 흡음재들까지 그리고 분위기 있는 공간과 커피 등)으로 인하여
    정말 풍성한 저음하며......음악 소리가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비올떄나 눈이 올떄는 분위기와 음악이 어울어져서 최고의 리스닝룸 이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ㅎㅎ

  • profile

    이쉬움에 사진한장 더 올려 봅니다..ㅋ

    회전_크기변환_20190622_215613.jpg


  • ?
    수원머스마 2019.06.25 14:18
    멋지게 찍은 사진으로 카페가 더욱 예뻐 보입니다. 감사합니당.
  • ?
    김귀환 2019.06.26 12:26
    건강상의 이유로 뒷풀이 참석을 참관 못하고 식사후 헤어져서 먼저온게 무척 아쉽습니다
    전부터 모임 장소를 제공하신 장교수님이 재즈분야에 깊이 들어 가신건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견고 해 지신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기회 될때마다 말했지만 재즈는 가장 깊이있는 심연의 바다속 입니다
    음악중 인간이 상상할수있는 모든 리듬과 선율이 재즈라는 망망 대해에 존재 합니다
    저는 대중음악 주류 이지만 솔직히 재즈감상을 하시는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전임 총무님 못오신 간사님 대신하여 자세한 후기를 발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소리골은 인적 자원이 참 많은것 같아요
  • profile
    용범님 2019.06.27 11:13

    저도 Jazz를 좋아하지만,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변화되온 역사와 형태, 가수와 연주자들 그리고 즉흥연주, 요즘은 국가별로 좀 다르고 등
    거기에 예전 Jazz 앨범을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고...ㅎㅎ
    그럼에도 진한 맛에 끌리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갠적으로 특히 청음회때 들은 Lillian Boutte의 음반은 구해야 할 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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