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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년만의 외출?

 

화양연화?

 

맨위 사진을 보고 웃으며 저는 이런 제목들을 떠올렸는데요.

간단한 사진 한두장에 이런 인상적인 제목이나 촌철살인의 멘트를 날리면 되는 겁니다.

모두 즐거이 호모루덴스가 되어봅시다.

 

l번. 분위기메이커 파- 빨강치마로 오늘 한껏 분위기를 띄워보자.

2. 춘향이 파- 꽃을 받다니 기분 엎되네

3 오지랖 파- 오늘은 선그라스 안 가져왔어?

4. 백설공주파 - 나  몇 년만에 빨간구두 신었는데~~

5. 이팔청춘 파- 간만에 청바지 입고 기분나네...

6. 염려 파-환이엄마 오십만원 꾸어준거 받아야 되는뎅.

7 해맑은 소녀 파- 와! 맛있는 회도 먹고 꽃까지 ...너무 좋다~~

8 두목 파..- 흐흐 맨뒤에 서니 왠지 내가 대장같애...

 

(총 10명인데 한분이 먼저 가고 한분이 이 시간 뒤에 오셔서 빠졌네요.)

 

저 여인들을 보시라 !

칠년만에 외출한듯한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하지요?.

누군가 행복은 설렘같은 거라 했답니다.

 

6월 22일 이번 정모는 수원 장교수님 (수원머스마님) 댁에서 열렸습니다.

카페 일구오삼

올초에 문을 열었는데

사진으로 본 적은 있지만 아무래도 그날 처음 방문한 회원이 많았지요.

우선 그리 크진 않지만 앞마당에 커다란 돌 연자방아와 100년이 넘었다는 소나무가 나란히 있는 풍경

왠지 먼 옛날 전설을 나직나직 들려줄것만 같은 고즈넉한 분위기.

외관은 까만 기와와 옛날집 형태로 소박하지만 내부도 고전미를 살리면서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어머님 사시는 별채한옥까지 (미래에 교수님부부가 사실거랍니다) 190여평을 오밀조밀 ㄷ자로 가꾸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도 까페안과 마당 이곳저곳에 자잘하고도 오밀조밀한 여러꽃들이 흡사 식물원에 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꽃들을 정말 잘 가꾸시고 테이블마다 생화로 데코레이션을 해놓았는데 이게 사모님 솜씨랍니다.

꽃시장에 자주 가셔서 이런 생화들을 많이 사다 꾸며놓으니 여자들이 반할 밖에요.

 

1953년에 부모님께서  지으시고 자신이 태어난 특별한 집을 한동안 낡은 채로 방치하다가

작년에 서까래니 기둥이니 기본을 살려 퓨전식으로  리모델링을 멋지게 하셨답니다.

주위사방을 둘러보니 빽빽한 아파트촌.

이미 그 동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한켠에 자리잡은 오디오도 거창하진 않고 소박하면서도 왠지 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것 같은 분위기...

소리골 회원도 25명쯤? 근래에 가장 많이 모이신거 같네요.

여성회원도 10명으로 작년 올해 가장 많이 모이셨습니다.


회장님과 사무장님의 간단한 인사말씀후

장교수님의 진행으로 두시간동안 재즈음악의 진수를 감상했는데요.

장소가 좁아서인지 더 몰입이 되면서 정말 포근한 느낌이 들었지요.

 

Sony 네트워크 플레이어(HDD Audio play system HAP-51) 엔 많은 음원이 내장되어있고

DAC 기능도 포함된것으로 일본여행시 도쿄에서 장만하신 거랍니다.

Turntable은 테크닉스 SL-1200 MK5 였고

CD PLayer는 TDL (24 bit 129kHz)


프리앰프는 Counter Point SA-5000이고

메인앰프는 진공관 MV-55 Conrad- Johnson 역시 백열전구같은 따뜻한 재즈음색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는 AR3a와 JBL 4312XP로 음악에 따라 달리 들려주셨는데 저음이 부드럽게 잘 나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는 모든 것이 재즈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유명한 제품인가 봅니다.

 

중간중간 맛깔스런 나래이션은 장교수님의 재즈에 대한 깊이있는 식견을 엿볼수 있었고

재즈도 이렇게 아름답고 듣기 좋은데 왜 어느동네(?) 재즈클럽은 비밥만 틀어대는가...

참 아쉽습니다.

 

 음악감상이 끝나고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

오늘은 맛있는 회를 먹었는데 (장소: 입안에 바다) 맛집답게 회가 맛있었고 특히 매운탕 맛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요즘은 회를 따로이 팔고 상차림해주는 장소가 따로 있는데요.

2층의  푸짐한 상차림세팅비용을 장교수님이 부담해주셨어요.

또 사모님은 오늘 아침 일부러 사오신듯 꽃 소국(들국화) 한다발씩을 여인들에게 안겨주십니다.

와~ 대박  행복한 표정의 우리여성회원들~~ㅎ


그날이 마침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

우리는 환한 바깥이 왠지 아쉬워 반수 이상 다시 장교수님 까페로

갑니다.

잔잔히 흐르는 재즈선율에 다시 제공해주시는 맛있는 차에 여인들은 이야기꽃, 남성분들은 오디오 수다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아쉬워하며 그곳을 나왔지요.


차를 타고 가면서도 그날 들었던 달콤하고도 안온한 재즈멜로디가 귀에 삼삼 들려옵니다.

귀한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신

장교수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간사님이 못오신만큼 다른 분들의 후기도 기다립니다 )

 

  • ?
    래리 2019.06.25 11:08
    CD플레이어는 TDL-18CD로 독일에본사를 둔 다국적 글로벌기업인 케인 오디오사 제품입니다
    후기 잘 읽고갑니다
    감칠맛나게 표현해 주었네요
    난 표현력이 부족해서 쓰는것보다 읽는게 좋아요~~ㅎㅎ
  • ?
    로체 2019.06.25 22:07
    참 사진은 다 우리래리님 작품인데요.
    다만 천정부분은 멋져서 제가 찍으시라고 오더를 드렸습니다. ^^

    당신은 워낙 소프트하게 이야기 잘 해주는 남자.
    그럼 됐지요~~

    참 그날 회장님댁에서 직접 상추등 채소를 한 보따리 가져오셔서 역시
    많은 분들께 나누어주셨어요.
    제가 워낙 채식주의자아닙니까.
    횡성 무공해채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
    수원머스마 2019.06.25 12:32
    역시 로체님 짱이십니다. <br>저희 카페가 로체님 멋진 글 덕분에 더욱 유명세를 탈 것 같습니다. <br>누추한 곳에 많은 분이 오셔서 예쁘다고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br>이 곳에 오셔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다면 카페를 꾸민 저희 부부는 행복합니다. <br>횟집에서 회 대신 돈커츠를 드신 래리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br>파워 앰프는 콘라드존슨 mv-55인데, EL34 4개 등 진공관 8개가 들어 있습니다. <br>그리고 마지막에 JBL4312XP에 물려서 들려준 파워앰프는 아큐페즈 P-450입니다. <br>어느틈에 저희 카페 가기들의 모델명까지 찍으셔서 글로 옮겨주셨네요. ㅎㅎ<br>감사합니다. ^.^
  • ?
    로체 2019.06.25 22:21

    행복한 시간을 보낸 저희가 감사드려야지요.

    덕분에 재즈와 가까운 기기도 이것저것  배우고 멋진 곡도 많이 듣고 좋았습니다. ^^


    래리님은 워낙 회를 못드십니다. 식성이 변하길 바랬는데 안 변하네요.ㅎ


    1년에 한번씩은  일구오삼에서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다 희망해봅니다. ~~



  • ?
    수원머스마 2019.06.25 23:22
    일년에 한번씩 정모를 하는 곳이 여럿 있지요. 7월의 살둔마을, 8월의 안흥...
    회원분들이 원하신다면 매해 한번씩 정모 장소를 제공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6.25와 관련있는 일구오삼은 6월에...ㅎㅎ
  • ?
    로체 2019.06.26 08:42

    시원스레 수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현대의 재즈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아시는지요?


    어떤 노래는 얼핏 빌리 홀리데이목소리를 닮았다고 느껴지는데요(변성 전)

    영국백인여성인데 참 기가막힌 목소리인데

      83년생인데 벌써 8년전 아깝게 요절했습니다.

    즐감하시고 유쾌한 하루되셔요~~ ^^

  • ?
    수원머스마 2019.06.26 14:03
    특색있는 목소리의 가수지만 남자와의 잘못된 만남이 마약과 알콜중독으로 이어지고...결국은 죽음에 까지...정말 아까운 가수지요.
    세상엔 별의별 가수가 있는데, 그래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가수를 좋아하는게 우리 건강에 좋습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노래 많이 찾아 들어 보자구요.
  • ?
    로체 2019.06.26 22:51
    글쎄말이어요. 참 어리석지요.
    어려서 결손가정에서 자란게 남자에게 집착하고 절제심을 잃은 원인인듯한데..

    "에구 이 븅신아~~
    뭘 그렇게 별볼일 없는 남자한테 목을 매냐.

    그냥 너 자신의 빛나는 인생을 당당하게 살지 그랬어..."
    에이미한테 그렇게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ㅎ
    아까운 가수입니다.
  • ?
    김귀환 2019.06.26 12:14
    제가 로체님의 노고를 감사해 할수 밖에 없어요
    가끔 회원님들께 낮은 저음으로 말씀 드립니다 로체님 혼자 외롭게 고분분투하게 하지 말라고...
    우리 소리골에 주요한 자산 입니다
    음악,글쓰기, 여행지소개...
    저 부터도 분발하려 하지만 회원분들 아시는 사정으로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답변글 이라도 올려 주세요
  • ?
    로체 2019.06.26 22:59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다가 정 재미없으면 ...

    Gone with the wind!
    그래도 무언의 지지를 해주는 분들의 성원이 들리는데요. ^^
  • ?
    섬집ㅇㅇ 2019.07.11 15:19
    소리골엔 예쁜 마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제가 잘 모르긴 합니다만
    실용동호회 중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과 더불어, 여행과 더불어
    그리고 사람과 더불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 ?
    로체 2019.07.11 17:45
    얼굴도 마음도 예쁜 분들이지요.

    파도소리 분위기도 같으리라 여겨지는데요.
    심신이 괴로우면 음악모임에 올 엄두가 안 납니;다.
    우선은 그런 점에서 복 받은 분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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