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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08:52

TOSCA 보러 서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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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 진 TOSCA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엔 교향악축제를 보러갔다가 뒤늦게 토스카공연이 열린다는 걸 알고

홈페이지를 보았더니 벌써 로얄석 표가 없습니다.

공연비는 헉 15만원.


표도 비싼데  포기하지 뭐. 요즘 티켓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조성진 표는 무려 20만원.

그런데 호화출연진에 딱 1회공연만 열린다는 것이 자꾸 미련이 생깁니다.

공연날짜가 다가올수록 좋은 표가 더러 나온다는걸 저는 알고 있기에

관심갖고 있다가 어느날 접속해보니 좋은 자리표가  딱 하나 나와있네요.

사정이 생겨 취소하는 사람 이 생긴거지요.

보고싶은 공연이 있는데 표가 없다면 포기마시고 오히려

 공연날 인접해서 접속해보면 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평일이라 저만 보기로 하고 (보고나서  래리님한테 자세히 이야기해주어야지 ㅎ) 얼른 구매를 합니다.


제가 허구헌날 오페라를 자주 보는건 아니고 1년에 한번정도 보는거 같네요.

작년엔 청주에서 래리님과 나비부인을 보았구요.

토스카 내용은 다 아시다시피 통속멜로치정드라마.

아름답지만 잔혹한 내용이 사람들의 감탄과 탄성을 부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이런 사이클로 돌아가고 있네요.


이탈리아 자코모푸치니의  라보엠, 나비부인과 더불어 3대오페라인  토스카는

1900년 초연된 이래로  오페라애호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입니다.


토스카소프라노 제니퍼 라울리, 마시모 조르다노, 루치오 갈로등

요즘 핫한 세계최고의 성악배우들로  구성된 오페라단,

협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100여명의 협연, 

80여명의 합창단 그야말로 잘 차려진 밥상, 진수성찬이었습니다.

비싼 표값이 무색하게 2천석 넘는 그 큰 콘서트홀이 꽉 찼네요.

보아하니 음악 좀 좋아한다는 인사들은 다 온거 같습니다.

정말 멋지고 표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인 명연기 절창들이었습니다.



문제는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 남부터미널에서 몇걸음 걸으면 되는데

그날 따라 차를 가져가는 만용을...그래서 갈때 무쟈게 고생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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