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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8:54

서울국제 오디오쇼

조회 수 20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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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 김주호님 시스템 .스피커만 탄노이라고 하심

         사진 4) 블루레이 청음중

         사진 5) 재즈 바 산토리니에서 재즈감상중인 래리님             


                       아, 내 마음이여

                       네가 조롱당하는구나

                       별들이여, 신들이여, 사랑의 신이여!

                       그대는 나를 혼자 눈물속에 내버려둘수 있나요?

                       오, 하느님이시여! 그대는 나를 버릴수 있나요?

                       오, 신들이여, 이럴수 있나요?


마법에 눈이 멀어버린 내 남자를 되찾아 와야만 한다..

소름이 끼치도록 명징하고도 폐부를 찌르는 아리아

사무치는 절절함에 사람의 혼을 빼앗는 저 목소리는 어디까지 닿을건가.


헨델의 오페라 [알치나] 2막의 아리아는 감동을 넘어  에고 숨이 넘어가네~~


이렇듯 이곳 저곳의 음악을 꾸러미처럼 걸머지고

나는 즐거운 인문유랑기행을 떠난다?

감상자가 아는만큼 보이고 들립니다. 각자 해석하기 나름..


3월 8일부터 10일 어제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서울국제오디오쇼는

우선 작년보다 참가업체가 2배나 늘어나서

예년보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층 고양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스피커에 앰프가 아예 내장되어있고 무선이라 케이블도 없다든지.

블루투스와  인공지능성 무선시스템들이 진일보하여

하이엔드오디오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하는 기대감.


역시 블루레이 극장시스템이 돋보였고  (307-C)

오디오셋트중간에  프리쟈와 안개꽃 장식,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청음분위기를 조성한 코너가

역시 마음에 들더군요.

 28개나 되는 전시청음코너중 2/3나 보았나...

그렇지만 래리님과 저는 여기저기 다니며 눈과 귀가 아주 즐거운 나들이였네요.

청주의 서병익님(이번 전시회에도 자작시스템 출품하심) 과 소리골 두분도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이것은 오디오인가, 자동차 6기통엔진인가 ..' (어디서 듣던 소리? ㅎ)할 정도로

육중한 메탈감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지만

결국엔 고급음원이 저장된 최소화된 컴퓨터와 DAC, 스피커로 축약될것을 나는 압니다.(우리집은 이미 구현중)

바램이 있다면 블루레이 콘텐츠의 활성화와 양산.

이제부턴  CD니 LP니 하는 건 다 살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제 말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


하지만 폼생폼사..

또한 어디까지나 멋은 끝까지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확실히 믿는 바입니다.

오디오박람회는

매년 이맘때 열리니 올해 놓치신 분들은 내년에 꼭 찾아보시길....^^





  • ?
    문수 2019.03.12 09:19
    오디오쇼 다녀오셔서 오디오 후기도 올려주셨군요
    오디오의 변천사는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탈 시대로 변화여
    요즘은 오디오, 비디오뿐만 아니라 방대한 스트림시대입니다
    네트워크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디지탈시대라 하더라도 오디오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은
    CD, LP를 통해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듣는 재미를 내려 놓지 못하지요
    저 또한 오디오 음원을 많이 갖고 있지만 음원의 질이 각양각색이라
    아싀운 점도 있습니다.
    저는 CD 아날로그 음원 어떤것이 좋다 나쁘다 하지않고 음악을 즐기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 ?
    로체 2019.03.12 12:24

    네. 뭘 좀 아시는 분 댓글이라 두번 새겨 읽게 됩니다. ^^
    이번 전시회에서도 휴대폰과 블루투스, 음원 스트리밍으로 대변되는
    디지털시대가 꽃을 만개한듯한 풍경들을 보여주었어요.

    하지만 LP 빈티지 문화를 고수하시는 분들의 정서와 고급한 문화도 이해합니다.
    진공관의 고차원적인 사운드도 좋구요.

    요는 어디서든 음악을 즐기려는 전천후자세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봐요.
    카 오디오로 음악을 듣다 목적지에 도착해도
    음악에 심취해 얼른 내리지 못하는 심경처럼요. ㅎ

  • ?
    소리랑당나귀랑 2019.03.12 19:31
    이번오디오쇼에가진않았지만 이렇게후기까지올려주신
    로체님게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런열정 소리와오디오.
    진정이런게매니아가아닌가요?
    좋은경험과고급기기보연서또다른세계가있다는걸
    몸소체험하는로체님이 부러울뿜입니다.
  • ?
    로체 2019.03.12 21:01

    되도록 명랑모드로 썼는데 즐거우셨나요? ㅎ

    내년엔 꼭 가보셔요. 올해 참가업체가 작년보다 두배나 늘어나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볼거리도 많았구요.
    여럿이 가기보단 혼자나 두분정도 어슬렁어슬렁
    당나귀타고  소리의 방랑자가되어 다니시면 딱 좋습니다. ^^

  • ?
    김정관 2019.03.14 22:54
    턴테이블 하나 사시라니까요. 빙글빙글 음질 좋아요.
    전 아날로그로..LP소리가 좋아요~
  • ?
    로체 2019.03.15 08:00

    아나로그가 생각나면 요런 음악을 들으면 됩니다.~~ㅎ


    전에는 턴이 있었다니까요.

    아직은 크게 아쉽진 않은데 조만간 장만할 계획입니다 ^^

  • ?
    김정관 2019.03.15 09:42
    네~ 어찌보면 음질을 떠나 디지털이 간편한것 같아도 기기도 많은것 같고 컴켜고 음악찾고 더 번거로운것 같아요. 걍 LP 한장 척 올려놓고 빙글빙글이 더 간편한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br>항상 플레이되기전에 설램도 있고..<div>저도 블루투스 자주 이용합니다. 두세시간짜리 음원 틀어놓고 듣다보면 편하고 좋습니다.</div>
  • ?
    로체 2019.03.16 08:24

    김샘 말씀도 끄덕끄덕 수긍이 갑니다.

    하지만 영상을 즐길만한것도 많아서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인데 .. 아이콘이라고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따라부르게 되요.

    이런건 디지털이 딱!


    즐감하시고 즐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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