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

긴급  굿뉴스를 하나 전해드립니다. ^^


오늘밤 KBS1에서 [퀸, 프레디머큐리 다큐특집]을 합니다.11시 20분에.
또 MBC에서는 내일 10일(월) 밤 11시 10분에 역시 [퀸 프레디머큐리 비하인드스토리]를 하구요.
영화를 아직도 못보신 분이나 보신 분들도 그 감흥을 다시 이어보시기 바랍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람객 600만을 넘어섰다네요.
역대 흥행 음악영화 1위 [레미제라블]이 592만인데 그것도 넘어섰습니다.
특이한건 영국에 이어 한국에서 세계 2위라는 겁니다.

나는 그것이 유난히 힘든 한국인의 삶과 무관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적응자에의한 부적응자를 위한 노래를 부르겠다'던 퀸, 프레디 머큐리
밑바닥 이민자 출신, 동성애자, 게이...
심지어 친구들을 배신했다는{? 사실은 아닌데..)
위악적인 설정까지....

이미  소위 결점이란 결점은  영화에서 다 까발려졌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사실 무엇이 그의 결점이란 말인가.

그는 주위에 무척 예의바른 사람이었고

메리에게 한것처럼  도의적 의리있는 남자였으며

스티브잡스못지 않게 창의적인 스타였다.

가장 밑바닥에 외로이 내던져진 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결점들을 상쇄시키고 뛰어넘는 스타의 위대성!
하나하나의 가슴을 파고드는 서정적이고 빛나는 위로의 노랫말이 , (결코 난해하지 않다)
한국인에게 더없는 위로를 주는것 같습니다.


레드제플린, 딥 퍼플, 비틀즈등 뛰어난 뮤지션들이 많지만

저는 옛날부터 퀸을 가장 1위 자리에 올려놓았었습니다.


소시적에도  [퀸]곡을 방송사에 신청해 가끔 들었었고..

재미있는건  [싸이]가 빛을 보기전에  Right Now같은 음악을 들으며

 제가 그 싹수(?)를 알아보았다는 것입니다.

제 자랑같아서 이만 ...ㅋ


어제는 인상적인 영화 1편을 보았습니다.

브로크백 마운틴....

오래전 영화평론가가 자기가 본 영화중에 가장 감명깊었다고 말하길래

 비디오로 얼마든지 볼수 있었지만

은근과 끈기로 기다렸습니다.쑥 한줌과 마늘 20쪽으로 버티던 때를 회상하며 ㅎ


언젠간 영화관에서 멋지게 볼 날이 있을거다....

저는 명화는 가급적 영화관에서 보려하고 한번 본 영화를 다시보는 건 여간해서 없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예외)

그 날은 9년만에  찾아왔습니다.


남자끼리도 그렇게 멋진 사랑을 할수 있는건지 몰랐고

만년설로 덮힌 여름 브로크백마운틴 양떼목장 주변의

그 기막히게 멋진 풍경들....

나중에 주인공이 친구의 옷장에서

오래전 자기가 잃어버린 셔츠를 찾았을때

그만 울컥.....


또 주인공이 이미 일찍 요절한 히스레져이기에 더 마음이 짠하였어요.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탐.

이 영화가 개봉된지 2년도 안되어서 스물아홉에

돐도 안된 딸을 두고 유명을 달리했다. 에고~~

영화관람료의 10배를 주고 봐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


CGV가 가끔 예전 명화를 상영해줍니다.

가까운 곳에서 상영하면 찾아서 보셔요.


오늘도 음악과 더불어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얼마전 충북대 어강석 교수가 불러준 신고산타령이 너무 멋스러워 비슷한 걸

찾아  올려봅니다.





  • ?
    김귀환 2018.12.10 12:54
    축하 합니다 700만을 넘었다고 어제자 뉴스 타는것 같아요
    음악 영화가 이렇듯 공전의 히트를 치니 그것도 어째ㅉ든 락음악이...
    기분 좋은 일 입니다
  • ?
    로체 2018.12.10 16:17

    그렇네요. 700만을 넘었군요.ㅎ
    우리나라사람들이 이토록 미국사람등을 제치고 팝과 락을 좋아하는건가?
    의아스럽기도 했어요.
    퀸의 탁월한 음악성이 음악을 잘 모르던 40~50대와
    20~30대도 대거 끌어들이고 있다합니다.

    또 스토리구성도 잘했어요.
    라이브에이드할 당시는 프레디가 아직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는데
    걸려서 부른것처럼 (난 죽고싶지 않아요~등)

    노래 가사와도 절절이 맞아떨어져 더 공감을 자아냈어요.

    오늘 저녁 MBC 11시 10분에 하는 퀸 특집 보시기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모임의 회장으로 중요 사항을 결정 알립니다 김귀환 2018.11.04 161
공지 (공지) 소리골 회원님들만의 사이버 공간인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12 용범님 2016.01.28 6850
공지 (공지)소리골 회원 가입 관련 1 용범님 2016.01.13 7612
851 위로 &gt;&lt;p&gt;&lt;p&gt; &lt;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말합니다. '네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것은      네가 오랜동안 장미에게         공들인 시간때문이란다.....' 중학교때... 2 로체 2019.01.12 126
850 우리 소리골 회원님들 그리고 아나로그 음악을 좋아하시는 전국의 방문객님들 공지사항 입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3일째 먹고 자지도 못하고 멍하고 있다가  이번 주말이  오기에  정신 차리고 알립니다 날벼라도 무슨, 제가 어떤 인생을... 17 김귀환 2019.01.10 265
849 1월 정모 알립니다.(장소 수정) 안녕하세요? 2019년 1월 정모 일정 알립니다.  1. 일시 : 2019년 1월 19일(토) 오후 2시 2. 장소 : 안양 김귀환 회장님 청음실 4층 425호(회장님 사무실) 3. 정모... 최기영 2019.01.04 175
848 어머니 소천 (2018년 초여름  어머니 모습) 어머니가 지난달 29일 소천하셨습니다. 슬픔은 황망하고 크지만 더 이상 어머니가 병상에서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 8 file 로체 2019.01.03 195
847 돌아오는 일요일 30일 음악실 문을 열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짐검다리 휴일은  내리 쉽니다 이달 24일 날도 쭉  놀았지만   역시 신정 연휴에 끼인 31일  월요일  내리 놉니다 혹시 올 한해  힘들었는데 가는해... 김귀환 2018.12.27 98
846 연말 연시에 회원님들 가정의 평안을 응원 합니다 회원님들 한해동안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이미 연세적으로  우리 사회의 한부분을 중추적으로 역활을 하시는 시절에  음악을 통해 우린 만납습니다 살아온 과정... 5 김귀환 2018.12.27 85
845 선택   (조카 결혼식날 곱게 한복입고 ^^)   Robert Frost (1874–1963).   The Road Not Taken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5 file 로체 2018.12.18 324
» [보헤미안 랩소디 ] 600만을 넘어서다! &lt;&amp;amp;amp;lt;iframe width=&quot;560&quot; height=&quot;315&quot; src=&quot;https://www.youtube.com/embed/wzSe6AIyqJU&quot; frameborder=&quot;0&quot; allow=&quot;accelerometer; autoplay; encryp... 2 로체 2018.12.09 162
843 세계전통음악 페스티벌 2018 세계전통음악 페스티벌 (청주 예술의 전당) 지난주 청주에서 세계전통음악페스티벌이 열렸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제르바이잔, 몽골, 베트남, 볼리비... 2 file 로체 2018.12.03 149
842 [협조요청] 시청자 청원 계시판에 KBS 1FM(Classic) 웹 스트리밍 IP 고정 공개 청원 올렸습니다, 동의 부탁 합니다.  Roon, JRiver, Foobar,Volumio 등 여러 음악 재생 S/W와  리눅스 기반 뮤직서버 및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  KBS 1FM(Classic)을 듣기 위한 청원 운동을 하고 있... 4 file 예림아빠 2018.11.27 114
841 프레디 머큐리 (서울 성북동 리홀 뮤직갤러리에서....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 18 file 로체 2018.11.26 394
840 빌리 홀리데이 동네 집 부근에 재즈클럽이 생겼다. 아니 청주시내에도 없는 재즈클럽이 오창 변두리에? 에휴! 그럼 뭘 하나.... 몇번 가 보았지만 도무지 내 귀에는 듣기가 싫... 4 file 로체 2018.11.23 194
839 어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를 보고 왔습니다 죽음이란  이렇게도  그사람을 미화 시키는가? 퀸의 일대기를 영화화 한 내용 인데 볼만은 했지만  제가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너무 퀸을 미화 했어요 영화의 속... 5 김귀환 2018.11.22 257
838 12월 정모 공지합니다. 오늘부터 날이 꽤 차네요. 이제는 확실히 가을은 끝나고 겨울인가 봅니다.  퇴근하고 조금만 지나도 밤이네요.  12월 소리골 정모를 공지합니다.  1. 일시 : 2018... 1 최기영 2018.11.21 143
837 김건상 본부장님이 월요일 방문 했습니다 회원님들  캐나다로 간지  3년만에 김 본부장님이 소리골 청음실을  오셨습니다 급하게 몇분 연락드려  담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출국 하셨고  원래 일요일... 김귀환 2018.11.21 84
836 회원님들 안흥 입니다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업무차 캐나다로 반 이민갔던 김 본부장님이 잠시 귀국 하셨습니다 제가 이번주 부산의 결혼식 참석차  음악실 문을 열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음주 김용범  사장님... 1 김귀환 2018.11.09 231
835 와인 음악회 ! 벌써 그저께가 입동이었네요.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이 올해도 거지반 저물어가는걸 말해 줍니다.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올해는 유난히 제게 힘든일이 많... 3 file 로체 2018.11.09 259
834 11월 정모 알립니다. 11월 정모를 실시합니다.  10월 정모가 끝나고 미리 알려드렸듯이 11월 정모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일시 : 2018년 1... 7 최기영 2018.11.05 200
833 회원님들 공지사항 입니다 2018.11.04 15:06 모임의 회장으로 중요 사항을 결정 알립니다 김귀환 (211.41.35.4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가수정삭제 향후 정기모임 에서 공식적인 사... 김귀환 2018.11.04 1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