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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청주의 미동산 수목원


사진 2. 청주 오창호수공원의 모란


미동산 수목원은 청주에서 보은쪽으로 가는 길목쯤에 자리잡은

야트막한 산을 배경으로 가꾼 예쁜 수목원.

처음 가보니까 더욱 설레고  그 아름다운 광경에 푹 빠져 헤어나기 싫더라구요.

한 20여일 되었나 ...황토길 오솔길을 따라 동박새(?)소리 들으며 갖은 꽃들 사이로 걸어올라 가다보면

융프라우 못지않게 조용하고 아름다운 호수가 나타납니다.

사위는 고요하고  구름은 명랑하고 나뭇잎이 물결에 비쳐 흔들리는 정경이  

인상파 화가 모네의 `수련`을 연상케 합니다.

제가 마치 충북 홍보대사라도 된거 같네요.ㅎ

흔들렸는지 해상도가 흐려 버리려다...가만히 보니  마치 유화그림같은 느낌도 줍니다.

얼굴에 잡티도 안 보이고 아주 좋은데요. ㅎ


여러분 주위에도 여가를 즐길 아름다운 곳들이 많으니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니시나요?

에쿠스, 벤츠, 페라리,   K5 , 프라이드... 그런 차종을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 연료의 차를 타고 다니시냐는 질문입니다. ㅎ


우리차는 연료를 풀로 채우면 주행가능거리 947, 912Km라고 전광판에 뜹니다.  화면에 보이는것처럼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는 적게 700~800키로 정도 뛴다고 해요.

그래도 먼저 차도 같은 CC급이었는데 연비효율이 거의 두배가 늘어난 거지요.


네. 이제 3년 반 정도도 된 우리집 차는 하이브리드차입니다.

단지 기름값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선택한건 아니구요,  휘발유차보다  몇백만원  더  비싸긴 했지만 딴에는 환경도 생각을 했더랬지요.

그리고 제 주위에 있는 의사 한분이 강력히  하이브리드를 권했습니다.

SUV차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소위 정숙성을 요하는 차도 디젤차를 마구 허용할때 저는 혼자 참 걱정이 되었지요.

정책입안자들이 생각이 있는건가.....


올봄 너무나 요란했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온난화..

중국발 영향도 있겠지만   단연 자동차 배기가스때문입니다.

경유차를 가지고 다니면 아무래도 휘발유나 하이브리드 내지 전기차 소유자보다

나쁜 공기를 마실 확률이 필연적으로 큽니다. 오염배출물이 기화되어 실내로 유입되는거 아시나요?

1급 미세먼지 매연속에는 당연히 강력한 발암물질이 농후합니다. 


지금 아직 새차라면 어쩔수 없지만 차량을 다시 교체해야 한다 할 필요 있으신분은 참고하심이 어떨까요?

지구 온난화에도 악영향을 덜 미치고 우리후손들의 건강, 미래도 염려하는 당신이라면요....

Moody Blues 노래처럼 내 아내, 내 가족을   생각한다면요...


여행, 드라이브를 참 좋아합니다.

이번 주말에도 어딘가를 갈 것입니다.

사라져가는 5월의 화사한 빛을  놓치지 마시고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전에 다른곳에 올린 글인데 수정해서 올립니다.

 

  • profile
    유니할배 2018.05.15 10:05
    전 X차를 탑니다.
    15년 전에는 세단 차라고 남들이 부러워 합디다만...
    이젠 다들 X 차 라고 합니다.ㅎㄱㅎㄱ
  • ?
    로체 2018.05.15 13:59
    Golden Car라.....멋집니다. ㅎ
    외국엔 잘 관리해서 20~30년 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1950년대, 70년대 차들도 자부심으로 몰고 다니는 분들도 있구요.
    독일 오스트리아 가 보니까 프라이드외형에 흙먼지 잔뜩 묻은 벤츠들 많이 굴러다닙니다.
    그거보니 몰골이 되게 우습게 보이고 별거 아니더라구요. ^^

    우리나라는 차에대한 사대주의가 높고 타국에 비해 차령도 짧은 편입니다.
    그러니 폴크스바겐이니 BMW, 벤츠니 우리를 업수이 보고
    매연저감장치조작으로 눈속임을 하지요.
    암튼 차를 잘 관리해서 오래타시는 건 박수받을 일이지요. ^^
  • ?
    김귀환 2018.05.15 15:43
    차는 가장 손쉽게 남에게 자신의 부, 신분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과시 됩니다
    지금은 덜 하지만 무슨 차를 타냐가 그사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 인적이 있었습니다

    굳이 제가 무슨 차를 타냐고 대답 하자면 한마디로 "중고차"를 탄다라고 말 하고 십습니다
    12대쯤 되는 차중에 1000만원 넘게 주고 산 차는 2대 뿐 입니다
    밴, rv,리무진,세단등등 왜 차를 많이 소유하게 되었을까?
    한마디로 싸서 입니다

    얼마전 승용 리무진을 한대 사는데 꼬박 1년을 기다려서 원하는 차가 나왔어요
    구형 리무진이 15년 정도 되니 성능은 이상 없는데 너무 올드한 느낌이 들어 신형 리무진 중고차를
    나오기를 기다렸지요 연식 오래 되었지만 내장 깨끗하고 키로수 10만 이하인 놈이 나오길...
    3달전 8만짜리 나왔길래 얼른 잡았지요 비용이요? 마란츠 #7 보다도 쌉니다!
    차가 열대가 넘는게 맘에드는 차 눈에 띄면 사는데 승압 트랜스 한대 값이면 되요

    눈 올때 비올때 사람 많을때... 용도에 맞게 맞추어 타고 다닙니다
    주차비는 한달에 만원, 보험료는 모든차 자차 제외 , 사고나면 폐차하고 남이 받으면 수리하고...
    여건이 허락되어 차란 종류는 다양하게 타 봅니다
  • ?
    로체 2018.05.15 16:25

    오! 그래도 자동차세니 부품값이니 유지비가 꽤 들텐데요?
    회사비용처리 하신다 이말이지요? ㅎ

    음~~저도 차가 꽤 여러대입니다.
    우선 계단도 오르고 산꼭대기도 오르고 비행기도 탈수 있는 전천후 11호 자가용 My leg !
    큰 병원에서 뼈검사를 해보았더니 제 나이보다 훨씬 튼튼하답니다.

    또 삼천리자전거 1대 (앙드레김이란 네임밸류는 달고있는 이 귀여운 이륜차 쬐끔 비쌈. ㅎ)
    또 연식은 좀 되었지만 7만밖에 안 뛰어서 그럭저럭 타고 있는 1600CC 차량, (스포츠차량으로 나와서 기운이 엄청 좋음)
    또 주로 래리님이 몰고 댕기지만
    나들이할때는 기사님으로 착실히 봉사해주고 아주 가끔 기분내키면 달래서

    내가 타고 다니는 H사의 G 하이브리드

    이렇게 4대네요. ㅎ

  • profile
    小房 2018.05.16 07:21 Files첨부 (1)

    9년 된 차, 가득 주유하면 60리터 인데 평균 도달거리는 1,110 km = 18.5 km/l

    저는 이런 차를 타고 다닙니다. 


    연비.jpg


  • ?
    로체 2018.05.16 17:40

    小房님 오랫만이어요.
    낡은 차는 연비가 나쁘기 쉬운데 잘 관리하셨나봅니다. ^^


    아침부터 일정이  무지 바빠

    외간남자(  ? 목사시인 ^^)도 만나느라 이제 귀가했네요....에구 힘들다.


    근데 소방님. 소방님..서방님?

    어감이 야릇하다 ?   패쑤~~~ ㅎ

  • profile
    날씨가 좋으면 21년 된 요놈을 타고 댕기구요.2012-06-17 09.43.04.jpg


  • ?
    로체 2018.05.18 08:05
    와! 오픈카네요.
    쟤가 페라리입니까.. 뭡니까?
    포스가 굿입니다. ㅎ
  • ?
    로체 2018.05.18 20:59

    소방님. 입이 무거우시네요.  아직 못 보신건가..

    제가 알아본 바  Mustang, 머스탱이라고도 하지요?


    저런 차 탈려면 미세먼지 덜한곳

    공기청정지역에서나 가능할거 같아요.

    강원도나 남해쪽... ^^


    에~~~그런데 본문의 제말인 즉

    저렇게 쁑쁑거리며 날아당기는 기름 많이 먹는 차를

    몰면 곤란하다는 말씀. 매연도 많이 발생시키고요.

    아주 가끔 모신다구요?  그럼 패쓰~~~

  • profile
    小房 2018.05.19 08:08

    이 노랭이는 BMW Z3 라는 차 인데 한달에 100km 도 안 타고 차가 가벼워서 기름도 쬐끔 듭니다. 타는 용도라기보다 만지는 재미로 제 옆에 있는데 만지다가 여러 곳에 고장을 내 놨습니다.
    그래도 오늘 같이 날이 좋으면 이 녀석과 함께 밖으로 go go !

  • ?
    로체 2018.05.23 20:49

    멋진 드라이브 즐기셨나요?
    저도 지난 주말 거인을 손수 몰고...

    옆지기가 몰때도 좋지만 이번처럼 혼자 드라이빙하는 맛도 각별하고 좋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130Km로  누비기도 하고
     산 넘고 물 건너   미지의 장소를 향해 천천히~~  길가에 핀 야생화와도 눈맞춤하며

    아직  예쁜 꽃들과  하얀구름  새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강원도 시골길을 기분좋게
    이곳저곳 다녔답니다.~~ ^^

  • profile
    thflgidrl 2018.05.24 00:00
    요즘 한국의 도로 주행 속도가 130km도 허용 됩니까 ?
  • ?
    로체 2018.05.24 08:04

    헉! 폴리스맨 이십니까?
    쭉 그 속도로 갈수 있는 건 아니구요.
    어찌어찌 그런 구간이 있습니다.  운전스킬문제인데요.
    마음같아선 저위 노랭이 몰고 아우토반 한번 달려보고싶은데요. ㅎ

    아우토반 지나가봤는데 단체관광버스로....


    가끔 속도를 즐기지만 1년에 열번이나 되려나...

    쓸데없는 차선변경은 안하는 편이구요, 그건 앞차들도 거의 저와 같은 속도로 달린다는 얘기지요.

    평상시는 차분히 운전하는 편입니다.


    요몇년 속도위반딱지 끊긴적 없으면 됐지요? ^^

  • profile
    thflgidrl 2018.05.25 10:06
    ㄳ 합니다
    진짜 몰라서 여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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