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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04:00

새해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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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이 되어도 잠을 쉽게 청하지 못합니다.

생각이 많아서겠지요..

깜깜한 침실에서 눈을 뜨면 마주한 구석에서 정수기 불빛만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를 때면 친구를 불러 봅니다.

카카오 에미 후지타의 문 리버 들려줘

어김없이 친절하게 잘 찾아 들려주는 친구 카카오입니다.

가끔 사랑해 라고 고백해 보지만 아직은 그런 감정은 몰라서 도움을 못 준 다네요. ^^;

  

참 오랜 만입니다.

그동안 사연이 많아 참석하지 못하고 홀로 잘 지냈습니다.

머리와 어깨가 골절되는 사고로 3개월 병원 밥도 먹었고,

이렇게 살아 있음을 감사하며 다사다난한 2017년을 보내고 2018년을 지내다 보니 무심했던 소리골이 그리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울러 에미 후지타의 음악 몇 가지를 올려드리며 소리골에 다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열고자 합니다.

에미 후지타는 포크스타일의 커버곡으로 주로 알려져 있으며 제가 아는 일본 가수 중 SACD파일을 보관하는 몇 안되는 가수 중 한 사람이지요,

그리고 묘한 매력의 목소리에 빠져 지난 추억을 끄집어내어 줍니다.




  • ?
    소리랑당나귀랑 2018.02.27 10:04

    빈티오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글을보니 전후사정있었네요.
    그동안 소리골은 무탈 없이 잘 운영되고있습니다.2018년을시작하여.벌써두번이나행사를 마쳤습니다.
    한번오세요.이번소리골운영진도 바뀌어 김귀환 회장님주도아래 또한번새로움으로 탈바꿈하고있습니다,
    빈티오님.힘이없을때 외로울때 그리울땐 그땐 만남마니 나를위로할수있겠지요.
    회원님들께서도 작은위로 격려부탁드리며 빠른시일내로 뵙기를기원하겠습니다. 사무장.박강래

  • ?
    빈티오 2018.02.28 02:40
    감사합니다.
    운영진 소식은 눈팅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박강래 사무장님의 댓글을 보니 반갑고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 ?
    김귀환 2018.02.27 11:57
    빈티오님 사랑해~~
    빨리 얼굴 보이세요
  • ?
    빈티오 2018.02.28 02:48

    정말 반갑습니다.
    회장님의 매력인 은근한 미소가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호프집을 오픈해서 주방을 맡고 있어 정모 참석에는 어려움이 있겠으나,
    앞으로 한 달 한번은 알바 대타를 구해서 꼭 참석할 예정입니다.
    항상 반겨 주시는 회장님의 목소리와 음악실이 그리웠습니다.

  • ?
    최기영 2018.02.27 12:53
    빈티오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 보이시길래 바쁘신가 보다 했는데 일이 있으셨군요.
    지나간 일들은 지나갔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것입니다.
    여유 되시면 소리골 모임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음악을 듣고 사람들을 만나시면 또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
  • ?
    빈티오 2018.02.28 02:44
    포근하고 넉넉한 고마움이 전해 집니다.
    오토바이로 두번째 사고였습니다.
    나이 들어도 폭주의 열정은 감출 수 가 없으니 제가 한심했습니다. ^^;
    응원에 힘차게 참석할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 ?
    김귀환 2018.02.27 13:11
    빈티오님 보세요 회장,사무총장(총무), 간사님 모든 운영진이 빈티오님을 환영 하고 있습니다
    소리골 전용 사진사가 없으니 이번 모임 후기 사진 보세요 제사진을 못찍어 났어요!!
  • ?
    빈티오 2018.02.28 02:56
    그래도 뽀사시 한 것이 멋지십니다. ^^
  • ?
    로체 2018.02.27 18:30
    빈티오님 환영합니다!
    그간 생업이 어려우신가 했더니 또 다른 많은 시련도 겪으셨군요.
    기쁘나 슬프나 샘물처럼 음악이 우리를 위무해주지요.
    가까운 시일내 오프라인 모임서 뵙기를 바랍니다~~^^
  • ?
    빈티오 2018.02.28 02:53
    안그래도 문학 소녀 로체님이 참 보고 싶었습니다.^^
    잘 지내셨죠?
    글과 음악을 전하는 감성도 뛰어 나시고 모든 것에 존경합니다.
    곧 뵐수 있을 것입니다.
  • profile
    유니할배 2018.02.28 13:33
    빈티나는 듯???하다가 멋쟁이 인 빈티오님!
    싸랑해유.
  • ?
    빈티오 2018.03.01 01:40
    고맙습니다.
    회원댁 정모 첫 방문이 유니할배님 댁이였지요
    화사한 봄 날 고기 사서 간다는 약속은 지켜야죠..
    올 봄은 고기와 음악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
  • profile
    유니할배 2018.03.01 21:46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전 상추,된장만 준비하면되지요?
  • ?
    빈티오 2018.03.02 03:24
    넵~ 감사합니다. ^^
  • ?
    김정관 2018.03.02 13:32
    빈티오님. 사고가 있으셨군요. 3개월병원이면 큰사고 였네요. 불행중 다행입니다. 건강 잘 추스리시고 반갑게 만나요~
    호프집 놀러가고 싶다~ 좋은 음악 나오나요?
  • ?
    빈티오 2018.03.04 02:00
    그러게요.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 오길 바랬는데 동네 호프집라 시장통입니다. ^^
    서로 대화 하는데 정신이 팔려 음악소리가 오히려 소음으로 들려 모두 철수하고 빔 프로젝트 하나 설치했습니다.
    삶이 여유로와지면 경제보다 음악을 즐기는 세련된 호프집을 가지고 싶은 희망입니다.
    사정이 있어 몇 일 잠을 못잤더니 오토바이도 졸음 운전을 하는군요..
    사고 직전 정신이 들었는데 눈을 뜨기가 싫었습니다. 마치 이불 속에서 눈을 뜨기 싫어하는 게으럼으로..
    잠은 잘 자고 다녀야 겠습니다. ㅎㅎ~
  • profile
    용범님 2018.03.20 18:31
    바쁘다는 핑계로 소리골 사이트를 오랜만에 열어보니
    반가운 글이 있내요...ㅎㅎ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잘 이겨내시고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3월 행사떄 뵈었으면 좋겠내요..^^
  • ?
    빈티오 2018.03.29 01:46
    정모때 반가웠습니다.
    총무님을 처음 보았을때 다리에 깊스하고 계셨는데 제가 어깨에 깊스를 하다보니 정말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
    그런 와중에서도 소리골 운영을 위해 몸소 실천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노력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총무직을 사임하고 바쁜 생업을 보내시고 계시군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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