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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진 못하지만

대충 풀어보겟습니다

정확한 것은 검색이란 게 있고하여

역사적으로 보여주는 의미 정도만 쓰고 기억력 한계로 대충 넘어갈테니~


료마.

일본에선 매우 인기있는 역사적 인물입니다

우리가 아는 인물로치면 .... 

시대적 배경이 워낙다르니 이해를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다면 

서희장군, 구한말의 비운의 천재 김옥균, 그리고 황당하지만 홍길동을 조금씩 합성해 놓은 캐릭터.

이들만큼 큰 인물이라는게 아니라 느낌적으로 그런 느낌적 느낌이. 조금씩 섞인....

그만큼 일본적 통상인물의 궤를 벗어나는 인물입니다.


일본 서남부 도사번의 향사( 즉 시골무사, 현재의 고치현, 발음에 주의할것)

 특이한 것은 부잣집 막내아들?

신분이 향사라 겨우 칼은 차고다니지만 무사도 아니고 번주를 만날수도 

번의 정치에 참여할 수도 없고

성하무사(상급무사, 우리로치면 양반)의 모욕을 당해도 말대꾸도 못하는 홍길동같은 처지~~


검술을 익힌 후 당시 불만많은 무사들의 선례를 따라 에도로 가서 유명한 검술도장 제자가 됨.

에도부근에는 수십개의 검술도장과 류파가 잇다고 말한적 있지요~

무슨 일도류 (검을 하나 쓴다는)

그곳에서 면허를 받고 고수가 되는데....여기까진 누구나 노력하면 흔히 이루어지는 이야기.

료마는 다소 특이합니다.


관장의 특별한 신임을 얻고 그의 아들과 절친이 될뿐 아니라

드라마에 나올법하게 관장의 아름다운 딸의 사랑까지 한몸에 ... 

료마의 인간성을 엿볼 수 있는부분입니다.


이쯤에서 역사시간에 배운 미국 페리제독의 흑선이 일본을 개항시키고

전국을 양이지사들로 들끓게 만듭니다

신성한 신의 나라에 양넘오랑캐가 웬말이냐~~ 하는 존왕양이~

칼찬놈 마다 양이를 외치며 근왕당이 됩니다.

료마도 이때 양이근왕당에 들어 탈번.

탈번이란 말 그대로 소속된 번을 떠나는 것인데

사형에 해당하는 죄목.

탈번자들은 칼을 차고 에도나 교또 주변의 여인숙과 검술도장 주변을 떠돌아다님.

료마는 자신을 받아줄 여인까지 있는 큰 도장이 잇으니 그곳에 기거하며 에도의 유명하다는 학숙에서 공부합니다

난학(네델란드 학문) 기타 서양학...이랬자 영어나 외국어를 공부하는 정도.

이때 가이슈라는 인물을 만나 제자가 됨.

가이슈는 당시 막부의 군사전문가로 해군의 실력자라

그의 신임을 얻고 (만나는 사람마다 신임을!!!)

도움을 받아 사설 해군학교를 설립하고

탈번무사들과 떠돌이지사들 기타 각번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모음.

여기서 료마의 능력이 한번 더 나오는데


가이슈를  통해 막부의 인가를 얻고 지원금까지 받은 후

그것을 밑천으로  어느번인지 ... 에치젠??? 그 번주에게 천냥을 빌려 학교를 운영합니다. (머슴 연봉이 3냥 일때)

나중에도  돈이 필요하기만하면 그 번주를 찾아가는데

번주란 요즘으로 치면 도지사 급?

나중에 가이슈가 실각하고 학교도 폐교. 다시 떠돌이~ 무일푼.

그는 해운업에 뛰어들어 돈을 벌고 조국을 강성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키움.


가이슈의 절대적 신뢰를 바탕으로 그의 사신역할수행

사쓰마의 사이고 조슈의 기도다카모리 를 만남.

이들은 각번의 최고 실력자들인데 만나면 신뢰를 얻고 그들과 같은 급의 대우를 받습니다

이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메이지유신의 결정적 동기가 되는 사쓰마조슈 연합을 만듭니다 (삿초동맹)

삿초동맹은 료마의 작품이라해도 크게 틀리지않는 역사적 사실.


당시 사쓰마와 조슈는 합쳐질 수 없는 웬쑤와 같은 사이였는데 (그 이유를 얘길 하자면 길어짐)

이들을 동맹에 이르게한 료마의 신뢰는 엄청난 능력입니다.


료마는 가메야마조합이란 회사를 설립 왕년의 해군학교 학생들을 위주로 각번의 인재들이 모입니다

회사가 점점 커져 작은번주와 맞먹을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해원대로 개칭

배 한척없는 해운회사로 각번이 필요로하는 군함과 총을 중개합니다.


당시 서구의 처치곤란한 고물군함이나 기선의 소비처로 일본이 떠오름 

(이를 배운 왜넘들이 나중에 고종을 꼬드겨 낡은고물군함을 조선에 팔아먹음) 

특히 각 번별로 무장을 해야하니 군함 뿐아니라 총기도 엄청 수입.

미국은 남북전쟁 후 남아돌아가는 총과 기관총을 엄청 비싼값에 팔아먹고

유럽도 매년 신식총을 만들어 일본에 팔면 총 한자루에 당시 머슴 1년 연봉을 상회~!!!


(각번의 유품 장식품 미술품 도자기 집기류 등이 서양에서 열풍이 불어 비싸게 팔리고

서양총은 일본에 가져다주기만 하면 싯가으;ㅣ 열배를 받으니 유럽장사꾼들이 죽기살기로 일본무역에 매달림)


료마는 수천자루씩 싸고팔고 나중에 자신의 고향 도사번에는 몇천자루를 무상으로 보냅니다

이 정도의 통큰 배포와 대인의 사업수완. 신용쯤 되니 당시 모든 낭인지사들이 너나없이 료마와의 인연을 내세우고

유신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참의(장관급)들이나 군부 정계요직의 인사들 조차 너나없이 료마와의 친분을 과시해야 출세하는

마치 친박감별사가 떠오르는데

딱 한번 악수한 인연도 두고두고 내세우는 재미있는 현상이....


예를 들자면 사쓰마 방문때 참정 사이고의 집에 머무는데

사이고는 나중에 막부토벌의 핵심, 메이지정부 최고실력자 참정에 육군대신에 별넷 대장에

메이지정부를 좌지우지 더욱이 정한론을 주창~~~창 창창창~~

이때 조선은 이런일들을 까마득히 모른채

대원군이 신미병인양요를 겨우 물리치고...스스로 물러간 것이지만...

(그들 입장에선 일본중국에 비해 너무 얻ㄴ어먹을게 없어 적극성을 안띄는 측면도 )

결국 몇년 후 운양호사건이....


당시 정한론은.....요거슨 다음기회에


료마가 땡전한푼 없이 무기거래는 우찌했냐하면

각 번들은 자신의 방어와 세력확대를 위해 기를쓰고 군함과 대포 총기를 수입하고 싶은데

당시 외국과으 교역은 막부에서 독점하던때라

번이 무기를 사면 막부의 제재를 받기에 

료마회사가 돈을 받아서는 외국의 총포군함을 수입하여 암암리에 넘겨주는   신용을 이용한 상술.

이쯤에서 미쓰비시의 창립자 야타로를 독립시킴

드라마에서는 야타로와 료마가 불*친구로 나오지만 실제는 깊은관계는 아니고

그의 특출한 재능을 알아본 료마가 그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 탈퇴하여 별도회사를 운영하라는

그게 나중에 미쓰비시가 되는...


이쯤에서 료마의 검객으로의 능력치는?

머시기일도류의 최고검객에 손목치기 무릎치기등 온갖 잡기술까지 마스타

거기에다 당시 일본으로서는 특이하게도 180가량의 큰 덩치 준수한 외모(?)..인지는 모르지만

당시 최고의 검객들을 차례로 물리친 능력치보유

도장깨기 혹은 비무대회에서 당시 에도 제1검을 이기는데

그 제 1검은 (이름이 기억안남)

두고두고 그의 협조자가 됨. 

특히 데라다야라는 아는 절친여인이 경영하는 객주에 머물때 

수십명의 검객과 순찰대에 포위 당한적이 잇는데

한명의 창잡이 호위무사와 단둘이서 이들을 물리치고 포위망을 뚫고 도망치는 전설같은...ㅇ;를 데라다야사건.


더욱이 그의 주변에 미인들까지 많이 꼬였음.

그런데도 크게 여자문제로 말썽없이 당시 엄청난 미녈 도와주고 그 미녀와 결혼까지,,, 이것만해도 드라마한편감.

나가사키의 거대무역상 여주인으로부터 신뢰를 얻어 큰 도움을 받고...타고난 여복은 신길공과 흡사함.


그의 업적 중 가장 큰것은 

사초동맹 다음에 대정봉환.... 느무 길다,,.....


도사번주를 설득하여 번주의 명의로 막부의 쇼군 요시노부(맞나?)에게 대정봉환을 건의케 함.

당시 삿초동맹은 일촉즉발 막부를 공격할 시기를 벼르는 중

이들을 무마시키고 무혈혁명에 가까운 막부의 정권을 자진반납케하는 대정봉환을 설득

전쟁 일보직전에 극적으로 대정봉환을 성공시킴.


요시노부가 정권을 천황에게 돌려주고 자신은 일개번주로 돌아가는 형식을 취함,

특히 사쓰마의 사이고는 피의 혁명이어야한다는 지론을 갖고 잇었는데

전쟁을 통한 막부토멸이 무산되어 불만...혁명에는 피를 흘려야 (프랑스혁명을 추구)

우리로 치면

이성계의 회군시 정도전쯤 되는 책사가 이성계와 최영을 설득하여 개성을 무혈입성하는 정도의 드라마??? 아님말고~


여기까지 정리

1. 해운회사설립- 해원대

2. 삿초동맹 결성 - 유신의 결정적 기틀

3. 대정봉환 - 막부의 종말

(시험에 나올일 없으니 외우지말 것)


그외에 숱한 역사적 사실은 검색하시고

재미있는 해프닝이나 기담은 나중에~


그가 서른두살(세살인가?) 쯤

대정봉환을 성공시키고

그는 새로운 정국의 핵으로 떠오릅니다

사쓰마의 사이고는 몇개대대를 교또에 집결시키고

조슈 역시 군함과 육군을 대거 진격했지만 대정봉환으로 닭좇ㅍ던개 지붕쳐다보기

료마는

스승 가이슈 기타 지인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몇가지 업적을 진행

만국공법 저서를 편찬 (자신은 바쁘니 아랫것들에게)

국제분쟁ㅇ 잇을때 법적해결을 위한 기초 교육용

새 정부의 정부체제 와 각료인선

메이지유신의 핵심사업이 료마의 수중에서 이루어지는 중

사쓰ㅜ마 조슈 각번의 요인들을 기용하는 입각정책을 결정.

그런무렵

느닷없이 다가온 료마의 최후. 


대정봉환 치적 한두달 지난무렵쯤 이었지...


료마가 절친이며 동지이며 유능한 정치인 ...이름이 안떠오름 나가오카...??

와 함께 여관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중 (술집이층쯤?)

닌자들의 습격.

당시 정치인들 유명인들은 수없이 닌자들의 칼에 많이 죽었는데

이런 전통은 1800년대 후반 내내 벌어지며 백주에 도꾜경찰총장이 육군장성에게 언제 죽을지  두려워하는...것을 지나

 을미사변때 (맞나?) 닌자넘들이 제버릇 개못주고 경복궁 명성황후를 칼로 ...

(칼로 일어선 것들은 언젠가 칼로 망할것)


이들 닌자들을 누가 보낸것인가 하는 의문이 풀리지않음.

하나는 막부의 소행이었다는 정설

두번째는 신센조의 범행이다는 ..신센조는 처음부터 이를 부인함 (그들의 공적인데 부인할 이유없음)

나중에 도사번군들은 신센조국장 곤도를 잡아 참수.

그러나 신센조가 끝까지 부인한 거으로 미루어 아닌듯.

세번째는 사쓰마번에서 막부에 정보를 흘렸을 것이란 설.

아직 풀리지않는... 오랜 후에 료마를 자신이 죽였다는 검객들ㅇ의 자술이 나오지만

 자신의 실력과 양명을 위한 부풀리기로 ...


이때가 1867년 

몇년 후 사이고의 정한론이 무산되고

조선은 대원군의 10년집권이 끝나고

역사책에 나오는 1875년 운요호사건으로 일본이 조선에 진출하는...


한가지 재미잇는 일은

정한론의 선두 사이고가 조선에 대사로 와서 죽으면 (조선조정을 격분시켜 조선에서 죽기를 염원)

그로인하여 일본전체가 들고 일어나 조선을 ....

이때 정한론 반대파로 조슈번의 기도, 사쓰마의 오쿠보,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당시 메이지정부의 브레인 이토 히로부미가 정한론을 반대합니다

(당시 이토는 정치적 거물은 아니었ㅇ나 헌법을 기초하고 막후에서 정계를 주무르는 명석한... 외모는 농사꾼?)


주로 일본내에서 성장한 불만무사세력은 정한론을 지지

조선을 먹어서 우리의 방어선을 넓힌다 (임진란때부터 들어온)

외유하고 돌아온 즉 유럽서구의 엄청난 힘을 느낀 지식인파는 정한론 반대

한국을 먹었다가는 러시아와 서구에 의해 일본은 멸망한다는 이론.

 그래서 이토를 안중근이 저격하는 통에 합방이 빨라졌다는 일본관련학자들의 이론이 있음

이토 사후 군부가 득세

군부는 불만세력이 주축이된 정한론 지지세력 (데라우치 초대총독, 하세가와 2대총독 포함)

해방 후 유명일본 소설가 ..이름 기억안남 ...그 소설가의 <료마가 간다> 라는 소설이 나오고 

60년대 국내에 출간, ...한 것을 나중에 읽었음.


아이고길다 틀린글 잇어도 이해바라며~ 수정안함.


  • ?
    섬집ㅇㅇ 2019.06.10 14:20

    처음엔 길우선배님께서 기력이 쇠하여 '로마'를 '료마'로
    잘못 적으셨나 했는데 나라이름이 아니라 사람 이름이었군요.
    정사와 야사를 적절히 섞어 재미를 더한 글 잘 읽었습니다.
    역사에 약한 소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건 고참신령님으로부터 배우신 것 아님을 인정합니다. ㅎ


    추신: 진곤아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profile
    신기루 2019.06.10 14:40
    신미병인양요때 일본을 개항시킨 페리의흑선 못지않은 군함이 쳐들어왔는데
    왜 일본은 바짝 쫄아서 개항을 하고
    일본국력의 반에반에반도 안되던 조선은 이를 물리쳤을까..??? 오랜의문이었는데

    최근 생각해보니
    조선의 군대는 외적을 막기위해 존재했고
    일본의 군대는 반란을 막기위해 존재
    막부의 8만 무사는 오로지 다른번의 반란을 막는소임을 갖고있었는데
    미국의 흑선은 반란군이 아니고 외국이라....
    무서우니 그냥 하자는대로 혀~~
  • ?
    KYS 2019.06.10 16:48
    일본어 샘에게 물어봐야겠다.
    인간 료마에 대하여...

    삼실에서 개인 레슨을 받는데, 공부가 안(학습 부진 로인인 것 같음 ㅠ) 되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그만 둘 수가 없어요...

    샘이 너무 이뻐서...! ^^
  • ?
    섬집ㅇㅇ 2019.06.10 17:00
    안 예쁘고 무서운 샘으로 바꿔달라고 하셔야겠습니다. ^^
  • profile
    신기루 2019.06.10 18:50
    예뿐샘이라~~~
    료마가 머시여? 하고믈으면
    틀림없이 요런대답이~

    - 료마의휴일 ? 아노~ 오드리헵뽄데쓰
  • profile
    손.진.곤 2019.06.10 17:52

    먼저 아리가또 고자~~~~~~~~~

    물론고자는 아니고요 ㅎㅎㅎㅎㅎ
    일본 역사를 공부한건 아니지만 드라마 섭렵시 "진" 이 란 드라마와 "아츠히메"란 극을 보았는데
    시대가 막부 말기를 그린 드라마라 두군데다 료마를 등장시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은 아니라서 다소 돈키호테같은 인물상으로 그려넣음]

    그 료마가 십여년전 일친구가 게거품을 물던 료마란걸 알았는데
    신길선배글에서 또 료마라 ...한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일단은 후배가 선배를 위한
    치매예방 자판띠두리게 하는데 일조한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

    내용은 대충 알고있지만
    선배의 해석이 듣고 싶었습니다

    역시 난독증으로 서너번으로 나누어서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여름 더위가 신길선배 동네만큼은 조용히 지나가길 비옵나이다


    추신

    우리시대에는

    선배가 후배에게 절대 "님"자를 붙이지 아니하옵니다

    꼭 붙일때는 멀리하고픈 후배에게 "님"자를 붙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부턴 진곤 후배라 불러주시면 감사


    여기서 잠깐 인터넷에서의 저의 호칭 습관


    형 : 저보다 나이많고 배울점이 있으나 없으나 .....같이 밥과 대작을 한 경험이 있는 분 [돈 내신 분]

    선배 : 저보다 나이많고 배울점이 있으며 양식이 있으신 .....같이 대작을 한 경험이 없는 분

    님 : 잘모르는 분이나 .............같이 밥과 대작을 한경험이 있는 분 [돈 안내시고 신발끈을 풀렀다가 다시 ...하여간 미적거리시는 분 ]




  • profile
    신기루 2019.06.10 18:55
    해석은 재미가 없을 듯합니다만
    서른즈음에 대사를 이루는데
    인간적 매력이 대단한듯하고
    그를 만나는 당시의 지사들이 하나같이 그를 따르거나
    신뢰하고 돈이든 목숨이든 맡깁니다
    심지어 정세상황의 흐름까지~
    탈번향사 (범죄자신분에 가까운) 신분으로
    여러 번주뿐 아니라 나중에 수상이 되는 천황의 측근 사네토미경을 배알하기도 하는..
    나이 서른 무렵입니다
  • ?
    섬집ㅇㅇ 2019.06.11 09:01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이리에 눈이 밝아
    자신에게 유리한 쪽에 줄을 섭니다만
    역사에서 큰 일(특히 반정)을 이룬 이들은 그만큼
    사람을 이끄는 카리스마가 있었음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수양대군과 한명회 등..
    그렇다고 그들을 좋아한다는 건 아닙니다.
    소인은 그렇게 그릇이 크지 못하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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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7 눈 운동, 하나 둘 셋 넷 언 발에도 여름이 오는가 죽은 살에도 새 살 돋는가 맛이 살짝 가 저만큼 멀리 서있는 시력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믿고 오만가지 눈 운동 시작한다 좌로 우로 위... 4 이진한 2019.05.30 136
20406 황금종려상 ' 기생충' 프랑스 칸에서 낭보가 날아들었습니다. 봉준호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받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서울 단성사에서 영화관이 오픈한지 딱 100... 8 로체 2019.05.29 251
20405 사람, 사물, 그리고 사상 전에 어떤 선배가 말하기를 “小人은 사람을 논하고, 中人은 사물을 논하고, 大人은 사상을 논한다.”고 했다.   小人은 그 사람 전체를 알지 못하고 단순히 자기와... 8 섬집ㅇㅇ 2019.05.27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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