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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1:34

석가탄신일 유감

조회 수 37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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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종교 인구 통계를 보면, 불교를 믿는다가 당연 상위를 보이고 있다. 기독교보다 앞선다. 그럼에도 매년 성탄절이 가까워지면 실용사랑방의 이름모를 스피커에는 캐롤이 들려오고, 성탄에 대한 예찬과 인사가 오고가는데, 올 해 석가탄신일에는 모든 불자들께서 침묵을 지키신다.

기독교인들이 기가 더 쎄서인가? 아니면 불교 보살 처사님들은 아직 계속 정진중이래서인가? 그것이 궁금합니다. 나 이거야 원, 별게 다 궁금...

구원과 성불은 단어만 다를 뿐 의미는 서로 비스므리하다가... 결국은 같다가 맞지요? 

어제 부처님 탄생하신 날이었는데, 백수로 지내면서 뉴스도 안보다보니 발길이 인사동으로 옮겨져서 그냥 갔는데.. 똬~ 어느 경축 행렬이 눈앞에.. 정통으로 마주쳤는데, 수 백명의 진지한 행렬이 장관이었습니다. 사진 몃 컽 찍고 보니, 중국에서 핍박받고 있다는 파륜궁.

아, 오늘이 석탄일이구나. 그제야 깨우침을 얻고, 인사동에서 가까운 조계사로해서 한바퀴.. 중간에 앵무새도 보고, 아가들도 보고, 붓글씨 무료로 나눠주는 분도 보고.. 즐거운 석가탄신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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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굽은솔 2019.05.14 07:29
    피켙내용이 상당히 의미심장 하군요~
  • ?
    섬집ㅇㅇ 2019.05.14 08:31

    오래 전에 파룬궁에 관한 뉴스를 얼핏 본 적이 있습니다만
    파룬궁이 종교인지, 무예인지, 건강체조인지,
    종교라면 그 가르침이 뭐길래 탄압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네이버형님께 물어봐야겠습니다. ㅎ


    <네이버 형님의 답변> 


     중국의 리훙즈(李洪志)가 진선인(眞善忍. 진실, 선량, 인내) 이치에 따라 불가(佛家)와 도가(道家) 원리를 포함하여 창시한 중국의 기공(氣功), 심신수련법이다. 파룬다파(法輪大法)라고도 한다. 法轮功(Fǎlún Gōng, 법륜공)의 중국어 발음에 대한 한글 표기가 파룬궁이다. 중국 당국에서는 금지되어 탄압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공산당원 수를 능가하자 장쩌민 주석의

    탄압을 시작으로 대부분 난민 신세가 되어 각 나라로 흩어져 있다고 합니다.

    세계의 인권운동가들은 중국에서 파룬궁 추종자들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생체 장기적출을 크게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 ?
    걸레(姜典模) 2019.05.14 10:21

    종교의 울타리 안에
    자신을 가두려 하는지 이해불가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면서
    하나님 부처님은 어떻게 믿는지?
  • ?
    이진한 2019.05.14 10:29
    사월 초파일 친구의 요청으로 친구와 함께 
    보각국사가 거하면서 삼국유사를 집필하시던 
    거시기를 갔다왔습니다 
    물론 일연공원도 갔었죠 일연공원 무대에 두루 앉아
    하나님 말씀 전하는 말씀과 듣는 신도들 같이 아멘에
    저도 아멘 절로나옵디다 저하고 아멘은 안 맞은 줄 알았는데요 유감 맞습니다^^
  • ?
    이진한 2019.05.18 21:15
    씻지 않은 더러운 손 가락으로 콧 구멍에 붙은
    딱지를 떼어내다가 코 안 깊은 곳에 숨었던
    감기를 불러내네 그 감기란 놈이 이제 지세상 온다고 기지개를 켜네 이크 안돼! 백혈구 앵앵앵 비상이 걸린다 이렇게 코 기픈내부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ㆍ ㆍ ㆍ

    배안에서는 좀 전에 먹은 얼음 과자로 내장이
    요동치더니 그 내장안에서 만들어진 설사를
    밖으로 내보내야한다고 내 장이 난리다
    아~ 쌀라 아 ~ 싸겠다 숨가쁘게 변소로 간다
    바지를 내리자마자 뿌지직 아코 옷은 안버렷구나 ㅎ ㅎ 즐거움이 밀려온다 엉덩이를 깐 모습이 참 이쁘구나 ~

    헌데 콧속의 전투는 어떻게 되엇지?
  • ?
    디팍 2019.05.18 22:18
    오잉? 에고, 이진한님 지금 자랑하시는거 맞지요?! 누ㅜㄱ나 다 그러고 예수님 부처님도 다 그러면서 사셨슈~~ 우리 국민여동생 김연아도 그러면서 산다라고라고...
    그리고, 콧속의 전투는 코딱지 파낼 때 길~게 나온 코털 하나 안뽑아서 계속 진행중... 얼른 마저 뽀브시믄 전투 끝~^^.
  • ?
    이진한 2019.05.20 14:48
    어릴적 열살 땐가 방학 때 시골 고모댁에
    놀러갔지요 고모댁에 돼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코가 너무 이상해서 그 이상한 모습에 눈과  정신이빠져 집중하여 쳐다보다가 우연히 마당에 보이던 기다란 나무 잔가지를 줍고 돼지코에 얼마나 들어갈까 밀어넣었죠 한참 넣고 있는데 그 돼지코에서 코피가 나오데요 놀랐고 미안하더군요

    지금 그 돼지가 어디서 살고있는지 모르나
    미안한 마음은 아직 . . . 돼지야 미안해 ~
  • ?
    디팍 2019.05.20 21:37
    '지금 그 돼지가 어디서 살고있는지 모르나'에서 빵 터졌습니다.^^
  • ?
    병신같은 2019.05.14 16:51
    오오...!
    부처님반열에 오르신 저 여인은 누구인가?
  • ?
    디팍 2019.05.16 08:44
    댓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profile
    세로토닌 2019.05.21 08:57
    초엽선사께서 왕림하실 대가 된 것 같습니다만...
    불교가 종교인 것은 맞나요? 선사님 오시면 물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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