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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나를 먼저 보자.

물론 이 글은 아래의 "헌법 재판관들 - 청와대 겁박"의 연장이다.


어이~ 틀딱 멍뭉씨! 

심심한데 우리 한 판 뜨면서 노는 건 어때?



이 영상을 보고 어느 쪽의 편을 들고 싶습니까?


늙은 개 편입니까?  "너는 개 같은 놈이다"

수염 난 까만 염소 편입니까?  "너는 수염 난 쪽제비 같은 놈이다"

의미상으론 개같은 놈보다 쪽제비 같은 놈이 되고 싶을 것이다.


당신은 저 두 동물이 밉습니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왜 저들이 밉지 않습니까?

당신은 저 짐승들보다 우위에 있는 인간이기 때문일까?   

먹이 사슬의 상위 계급이라서 아량을 베풀어야 하기 때문일까?  

나와 상관없는 그들의 문제이기에 관망적 관계라서 그럴까?

몇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수많은 관점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여기에서 "속임수가 없기 때문이다"로 말하고 싶다.  

어떤 영화의 이런 말이 생각난다.

"자신이 말하는 것을 정말 믿고 있다면 거짓말이라고 비난할 수 없다"

장소에 따라 틀린 말은 아니다.

목회자의 하나님 말씀을 보는 것 같다.

이 말에서 우리가 새길 것은 보편적 진리가 아니란 것이다.

사람은 살면서 환경적 요인으로 여러가지 고정 관념이 생긴다.

심지어 이 고정 관념이 자신의 판단 기준이 되기도 한다.  

나는 너를 속이고 싶다고 선언하는 인간들도 가끔 있다.

면전에서 이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는 인간들이 세상 욕은 다하고 다닌다.

백주에 이런 인간들이 깃발을 들고 나서다니 말세는 말세로다.

써글 년늠들!   

속임수를 벌이고도 그것이 속은 상대의 문제라고 둔갑시키는 경우도 많다.   

그것을 졸졸 따라다니는 한심한 년늠들이 있다는 것도 경악할 일이다.

같은 부류는 끼리끼리 놀고 싶은 눈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짝퉁 인간을 내가 자주 들먹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

가짜 뉴스란 말이 우리를 편가르기 하고 있다. 

너는 가짜, 나는 진짜, 이런 웃기는 말을 무지렁이 대통령이란 자도 쓴다.

시~벌누무꺼!, 속이 끓는다. 욕 좀 하고 넘어가자.

우리의 뉴스란 압축되고 변형된 정보이다.    

가짜를 굳이 찾지 않아도 고개가 저어지는 이해되지 않는 정보가 넘친다.

어느 쪽의 문제이든 잘못 전달된 정보이며 판단의 오류도 있다.

많은 가짜가 많은 진짜 속에 있다고 그만큼의 가치가 되면 죽은 사회이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 것은 합리적 보편성의 부족을 의미한다.

근거없는 다름으로 나를 합리화 할 수는 없다.

  

김정은이 광화문 광장에 오면 안되는 이유를 찾아보자.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 자라서, 우리의 주적이기 때문에,

같은 민족이면서 서로를 죽이는 전쟁을 했기 때문에, 

아닐 것이다. 우리를 속이려들기 때문이다. 

나를 속이려는 자가 내 친구일 수는 없다.   

문제잉간의 친구가 김정은이면 우리는 그 둘을 같은 부류로 볼 수 밖에 없다.

간단하다. 미사여구를 떠벌려 그 이유를 찾는 것은 변명이다.

자유를 배제한 평등만을 내세우는 우리는 누구인가?

있는 자유이니 평등만 따지면 된다는 뜻인가?  

우리의 평등은 자유인으로서의 평등임을 명심해야 한다.  


과거에도 그래 왔겠지만, 실용사랑방에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작은 것도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너와 나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이다.     

내가 당장 속는 것이 아니니 나는 속이는 쪽이고 싶다는 마음은 

저 영상 속에는 없다.



- 혼돈 쾌변, 2019-03-15


  어, 션~~~하다.

  시~발 이렇게 편안한 걸, 말이야.  

  • ?
    보라미 2019.03.16 10:32
    딱한 양반이네!!!
  • ?
    혼돈질서 2019.03.16 10:47

    양반 마패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양반인지 우째 알았수?


    똑똑이 양반인감?  

  • profile
    소리사랑 2019.03.17 00:03
    ㅎㅎㅎ 아직 너 문패 못읽는구나
    국물과 건더기는 옆방에서 해결하렴.
    똥꼬에 물파스 처방 필요하것다. ㅎㅎㅎ
    엔간히 구분좀 하그라. 좀더 선하고싶어 궁금하면
    발라봐라! 니 말대로 션할거다.
  • ?
    혼돈질서 2019.03.17 09:39

    뭐여, 잊을만하면 툭툭 불거지냐!

    안즉, 치매검사 안 받았구먼?

    꽁짜라는데 왜 그러냐?


    시방, 사랑방 창고 지키는 멍멍이냐?  멍멍~

       

    지발로 치매검사 받으면 그게 어디 치매더냐?

    치매 옮는다.

    관둬라.

    관심없다.

  • ?
    걸레(姜典模) 2019.03.17 08:51
    희쭉이의 홀딱 틀딱 쇼
    이제 그 뻥빨도 다 된거 같지라이?

    혼돈 얼쉰의 세태 풍자
    참 멋져브요.^^
  • ?
    혼돈질서 2019.03.17 09:49

    어메,

    이 아재는 넘어간 줄 알았잖아!

    무사허니 다행이유


    넘어갔다가 욌으면 뭔 보고가 있어야지~


    정은이 돼지새끼

    지뢰 제거 밭

    살포시 즈려 밟고 온답띠까? 

  • profile
    소리사랑 2019.03.17 16:00
    간만인데 사랑방이니 한마디 해야쥐.
    너무 사랑하다 닮것다여. 희쭈~~~~
    걸레미 쉐야가 혼돈얼쉰이라 인사땡기는 것 보니
    제법 때가 가차븐것 같은디, 체신머리 없기는 골이 빈것인지...

    멍멍이고 나발이고 별 관심 없고 내 관심은
    오직, 여기저기 흘리고 댕기는 골빈 하이바 재생이란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별 사감 없으니 그리 알던지.

    뭐, 이건 죄다 똥칠하고 댕기니 애도 아니고...
    걸레미 쉐야도 조심하셔요. 혼돈이처럼 아무데나
    똥묻은 손가락 쓱쓱 닦지 말고라...
  • profile

    월욜 아침부터  미세먼지야:::::::::::::::::::::::::  용쓴다 ,  관종 .........

  • ?
    이강복 57 분 전
    실용 사랑방에서는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것 같네요.
    그럼 김정은의 친구라고 공언한 도날드 트럼프도 김정은과 같은 부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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