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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은 등산 갔다 온 모양일세?
남들 빌빌싸는 월요일에 꼴릿꼴릿 해지게~
요즈음 쫄따구 틀딱들이 겁시없어!

월요일 아침 일찌감치 좀 출근혀서 책상도 딱고 해야지 말이여...     


Vladimir Rolov(브라디밀어 롤로프 ?)

구 쏘련, 사진 작가의 사진 몇 점...


아주 오래된 사진은 아니지만, 지금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사진들 속에는 이념이 아닌 철저한 인간 중심의 눈이 들어있다.

세상의 변심까지 날조하는 인간만큼 추악한 존재는 없다. 

이 세상의 각본을 쓰는 사람은 네가 아니라 우리이다. 

비열함으로 살아 남을 수 있다면 미래를 보는 우리의 지향점이 아니다.

사람 중심을 외치는 이 나라의 인간 중심은 어떤 것일까?   

우리를 더럽히는 자를 신앙처럼 여기는 오늘의 어리석음을 들여다본다.


      - 혼돈


12345.jpg


r_.jpg

..... 용써 봐야 똥 밖에 더 나오나? 이사람아, 아랫두리 힘 빼게... 


_______________________


아직도 살날이 용뺄만큼 남았지만, 

이 지구상에서 여자만큼 아기자기한 생명체는 아직 못 봤다.

아직도 여자에게 아부 떨 힘이 남았는가 보다... 

봄이잖아? 까짓것 봄인데 무슨 짓을 못 할까?

미자야~ 요시코야~ 우리도 꽃구경 가자.


닝기리, 몸도, 꽃도, 안 따라주지만 입 양기라도 폴폴 뿌려보자.

첫 번째 빨간 옷 입은 여자는 누가 봐도 천상 Korean girl이다.

가장 세련된 조련美를 보여주는 good girl이다.

빨갱이 짱!

통일이 오면 령도자 원수님 모시고 춤추는 이 나라, 이 강산을 그린다.



1번, 빨갱이 찜~~~  No touch !


________________

  • profile
    小房 2019.03.11 10:18
    아니 얘가 왜 여기에 ? 내 사무실 비서와 똑같이 생겼네.
  • ?
    혼돈질서 2019.03.11 10:34
    번호가 없잔수?

    얘, 쟤, 전부 다 비선가?

    사무실 언제 문 닫수? ㅎ
  • ?
    세인 2019.03.11 10:40
    좋은 사진과 작가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진작가는 인생과 사람을 따스한 시각으로 바라보네요.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딱 저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 ?
    혼돈질서 2019.03.11 13:07
    사진 찍는 분이신가요?
    글쎄요, 시잘떼기 없는 설명을 좀 붙였습니다.
    주특기가 000 총 쏘는 것이라서 ㅎ

    안 붙이면 불통 같고, 붙이면 시잘떼기 없는 말이고...
  • ?
    이진한 2019.03.11 17:24


    어허~

    배는 고픈데 먹을게 하나 없어
    밥 기다리는 삶은 눈물나
    너무 자주 굶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게
    기가막히면 또 슬그머니 눈물이나 

    굶어 죽으면 이몸
    비쩍 마른 늙은 숫사자에게 갖다줘
    비쩍 말라서 뜯어 먹을게 있을런지 몰라 

    굶어 죽어가는 늙은 숫사자
    지아무리 슬퍼도 눈물 한방울 안나

    쪽방촌 작은방 헌누더기 이불 둘둘말고
    다 뚫어져 바람 찬 창호지 여닫이 밖
    혹 밥기척 있을까하여 가쁜숨만 쉬시나

    허허이~


    꼴릿한 밥에 코 빠좠소? ㅋ~
    사진 좋쿤~(잘 모리지만)!
  • ?
    혼돈질서 2019.03.16 11:00

    꿈도 해몽이 좋아야...
    사진도 해석을 달기 나름...

    밥 가지고 눈물 짜면
    라면 먹는 늠 욕합미데이.

  • profile
    짝사랑 2019.03.13 17:30
    글은 안 읽었지만ᆢᆢ

    글치 않아도 자꾸 생각 가는데ᆢ

    카메라를 들어봐야 겠습니다 ^^
  • ?
    혼돈질서 2019.03.16 11:04

    아니 여기에 글이 어딨다고 글을 읽수?
    다시 올라가보니 글자가 몇개 보이네 ㅎ

    아하~ 카메라쟁이시구나?
    실수~, 요놈의 손가락을 그냥!

    진사님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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