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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8:24

Soundhound & Soundcloud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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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하운드'는 모두들 아실까요?

음악 검색하는 앱인데 네이버뮤직이나 다음뮤직보다는 훨씬 음악영역이 폭넓습니다.

소리골엔 제가 3년전에 알려드렸는데 여기선 언급을 안 한것 같네요.


어디선가 멋진음악이 들리는데 잘 모르거나 제목이 생각나지 않을때

이 앱을 척 켜면 다 알려주니 참 멋지고 신기하지요?


밤하늘을 바라보다 저 별자리가 어떤 별자리일까 궁금하면

별자리앱을 그 별을 향해 쏘면 됩니다.


또 '사운드클라우드'라는게 있습니다.

저도 몇달전에 안건데 말하자면 스웨덴의 유투브같은 겁니다.

음악을 검색해 듣는 사이트인데

유투브보단 음질이 두배 내지는 세배정도 깨끗하여 많이들 선호한다네요.

아직은 유투브보단 음악저장층이 두텁진 않지만 점차 보완이 되겠지요?


못 듣던 소리님 어디에 계신가요?

아마도 옆동네 자게판에 자주 가 계실줄 압니다.

언제부턴가 못듣소님과 파천무님이 안 보입니다.

왜일가 추적했더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 즈음엔 남의 블로그까지 찾아다니지는 않는 추세입니다.

그러기엔 현실이 다들 너무 바쁘고 피곤하기 때문이지요.

SNS도 무척 피로해서 염증들을 느낍니다.


그런대로 실용오디오가 괜찮은건 내가 보고싶은 시간에 들여다보고

글도 음악도 남기어 여러분이 공유할수가 있고 

남들도 역시 쉬는 틈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볼수 있으니

참 편하고 의자같은 마당이라 할수 있지요.


단 각자 자기팔 자기가 흔들고 가는 세상,

괜히 옆사람 팔을 툭 치거나 발을 걸지는 말아야합니다.

과도하게 심한 말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기분상하게 만든다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겠지요.


우리 모두 그런 상식만 지키면 됩니다.

그럼 여기는 참 좋은 마당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말, 누구의 말때문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짐작만 할뿐~)

사소한것에 목숨걸지말고..


100년전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너무 거창한가?  ^^

 이런사람 저런 사람도 있으려니 하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못듣소님의 팬층이 훨씬 많으니까요. ㅎ


요즘 사랑방이 침체분위기인데요.

제가 지켜본바 실용사랑방에서 가장 촌철살인의 유머가 빛나는 분이 바로 못듣소님입니다.

또 파천무님은 언젠가 기사도적인 감동적인 댓글로 저를 감탄시켰어요.

비록 글 자체가 사라져 그 댓글도 사라졌지만 그 산뜻한 여운은 잊지않고 있습니다.


또 언젠가보니 못듣소님과 파천무님이 마구 논쟁을 벌이고 다투는것도 보았지요.

과연 그럴만했을까요?

우리는 타자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또 굳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상대를 존중하고 하루하루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두분 다 음악적 식견도 다층적이고 많으셨는데

다시 글도 남기고 음악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인데 모두 즐음하는 멋진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신기루 2019.02.11 10:42
    팝에 문외한에 가까운 노납이 그나마
    아바를 좋아라 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안단테... 좋아합니다
    아침부터 고마우셩~~~~^^

    님의 깊은 관심과 배려를 보니 뿌듯합니다
    언급된 두분 모두 나름 해박하신 분들인데 볼 수 없어 아쉽군요
    사정이 있으려니하고 조만간 뵐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얼굴을 대하지 않고 나누는 대화는 진심의 절반도 전달이 안됩니다
    글은 미묘한 감정까지 전달하긴 어려워 자주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요
    저도 그런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거울삼아 갈수록 조심하긴하는데
    남에게는 춘풍같이 자신에게는 추상같이 대하도록 자신을 돌아보아야겠습니다
  • ?
    섬집ㅇㅇ 2019.02.11 11:27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괄호열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덕담을 이렇게 하시더군요 괄호 닫고.

    저도 팝에 대하여 무식합니다만 올드팝 중엔 클래식 같은 곡들도 있더군요.

    "남에게는 춘풍같이 자신에게는 추상같이"
    길우선배님의 명언을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로체님께도 인사와 함께 감사드리며..

  • ?
    로체 2019.02.11 12:01

    오! 신길님도 이 곡을 좋아하시는 군요.
    제가 아바곡중에서 별로 존재감도 없는 이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얼마전 어느 음악피디(정oo)가 쓴 책을 읽다가
    그 피디도 이 곡을 제일 좋아하며
    평소 제가 마이클잭슨곡을 별루로 여겼는데 자기도 그렇다는 겁니다.
    호불호가 비슷한 걸 보고 그래서 책 보다 빙그레 웃었는데요.

    역시 공감은 유쾌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예. 얼굴을 보나 안 보나 서로간에 예의로서 대해야하겠지요.


    섬집시인님도 유쾌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신기루 2019.02.11 15:07
    이곡을 워낙 좋아해서
    예전에 커피연구소 간판도 <안단테 시엠프레 커피> 였습니다
  • ?
    로체 2019.02.11 17:20
    그 커피연구소 커피맛
    되게 환상적이었을것 같습니다 ^^
  • profile
    손.진.곤 2019.02.11 18:53
    안단테 빼고 열거하신 음악을 진정으로 좋아하신다면
    로체님은 정말 저와 취향이 99% 비슷한걸로 알겠심다 ㅋㅋㅋ

    마지막 파코포레션까지 ㅋㅋㅋ
  • ?
    로체 2019.02.12 07:30
    와! 정말입니까.
    반갑네요.
    물론 제가 다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마지막 곡은 레드제플린이 만들었지만 파코포레션게 더 근사하게 들린다는거 아시지요? ㅎ

    '작성글보기'로 그간 올린곡들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자주 그렇게 듣습니다.
    물론 제가 클릭하는 건 조회수가 안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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