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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jpg

안녕하세요

속닥속닥~~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가 재밌어 

가끔 들러 눈팅하는 옆집 여자 '있다' 라고 합니다~^^


사랑방이 삼일 째 조용하여 뭔일 있나 싶어 문 두드려보고 갑니다.

잠시 冬眠할 뿐, 아무일 없지예? 

사랑방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옆집 아지매 올림-           

  • profile
    *있다. 2019.01.11 16:44


    경쾌한 곡 한곡 올리고 갑니다~^^


  • profile
    오지랍 2019.01.11 21:18

    있다님. 이게 곡은 경쾌한데 말이지요,
    노래 내용은 형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죄수 얘기예요.

    내가 곧 풀려날 거라는 편지를 받았으면
    그리고 아직 나를 3년 전처럼 사랑한다면
    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하나 매달아달라고

    나는 버스 안에서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하면
    그냥 지나갈 거니까 우리 일은 잊고 나를 탓하라고...
    나는 내가 보게 될 것을 차마 볼 수 없어서
    버스 운전사에게 대신 보아달라고 했다고...

    아차차... 가사가 생각나는 대로 대충 옮기다 보니까
    있다님이 영문학 교수님이란 걸 감빡했네? 짱구네... 쩝.

  • profile
    *있다. 2019.01.11 23:55
    (영)문도 모르고
    (문학)을 한 사람이 있다라는 사람이라는군요~^^
  • ?
    디팍 2019.01.11 20:34
    있다님~~ 영구 없슈~~
    있다님이 향기론 꽃송이 들고 사뿐 등장하는 바람에 다들 놀래가지고 도망갔슈~~^^
    머, 연초에 미인 조심하래나 머래나,, 옆집 여자는 자칫 가십이 까십이 된다고..

    농담 한마디 드리니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셔유~~

    노아의 방주에서는 섹스가 금지되어 있었다.
    마침내 홍수가 끝나고 노아는 동물들이 차례대로 배에서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고양이 한 쌍이 내리는데 그 뒤로 일곱 마리의 고양이 새끼들이 따라 내려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아가 눈이 휘둥그래져서 지켜보는데 숫고양이가 묘한 웃음을 흘리며 노아에게 말했다.

    "당신은 우리가 싸우는 줄 알았지?"
  • profile
    *있다. 2019.01.12 00:07
    웃음주신 디팍님, 감사합니다 ~^^


    '디팍'이 무슨 뜻이에요? '디기 팍팍하다'라는 뜻은 아니겠고

    Deepak is the symbol of bright future. 혹시 이건가요~^^
  • profile
    오지랍 2019.01.12 00:42
    디팍은 인도에서 쓰는 등잔이랍니다.^^
    우리네 등잔과는 달리 오목하고 작은 접시 묘양의 용기에 기름을 붓고 심지를 담그어 불을 밝히는 형태더군요.
  • ?
    혼돈질서 2019.01.12 06:06
    오지랍은 오지랖이다.
    남의 수인사에 초치는 버릇은 여전하구먼! ㅎ
  • ?
    디팍 2019.01.12 18:16

    혼돈질서님. 저는 오지랍님이 대신 말씀해주신 것에 대해서 오히려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


    맞춤형 그림 인사


    무서버____.jpg




  • profile
    *있다. 2019.01.12 14:21
    혼돈질서님, 반가워요
    그래도 가끔 문 두드려 봐도 될까요~^^
  • profile
    Monk(몽크) 2019.01.12 08:54
    옆 집 자게판이 너무 소란스러워
    그 족 구경 가는라 조용했나 봅니다. ㅎ
  • profile
    소리사랑 2019.01.12 10:43
    있다가 없다가 하는게 일상인데
    있다님 납시는 것 보니 가끔 방 비워야것어유.
    바람난 있다님. 젖은 낙엽에 불지르실려면 좀 힘드시겠어요. ㅎㅎㅎ
  • profile
    *있다. 2019.01.12 14:53
    가끔 방 비우면 있다가 따뜻하게 불지펴 놓을까요~^^
    이번 정모 때 뵈어요~^^
  • profile
    *있다. 2019.01.12 14:23
    몽크님, 퍼뜩 파도소리로 돌아오이소~^^
  • profile
    이천기 2019.01.12 11:13

    혼수성태라 불리는 자한당의 김성태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사랑방에서 정치성향의 글을 오리는 것이 싫어
    사랑방에 오지 않았을 겁니다. 사랑방이 자유게시판인줄 착각하는가 봅니다. 

  • profile
    *있다. 2019.01.12 15:09

    이천기님, 반갑습니다~^^

    초가집 처마에 고드름 조롱조롱 매달려 있고
    문앞엔 다소곳 하얀 고무신들~^
    사랑방에선 코끝을 스치는 군고구마 굽는 냄새
    곰방대에서 풍기는 텁텁한 담배 연기에 해는 뉘엿뉘엿~


    있다가 어린 시절에 본 사랑방 겨울 오후 풍경이었네요~
    여기 사랑방도 사랑과 삶의 훈훈함이 넘치는 곳 되었으면 좋겠어요~^^

  • profile
    cds일이삼 2019.01.12 12:24
    사랑방 군불넣어주세요^^
  • profile
    *있다. 2019.01.12 15:11
    씨디에스일이삼님, 반가워요

    가끔 들를게요
    반겨 주실거죠~^^
  • profile
    *있다. 2019.01.12 19:52 Files첨부 (2)

    사랑방에 처음으로 인사 남겼으니

    있다 모습도 살짝 올려놓고 갑니다. ~ㅎㅎ 

    6.jpg


    3.jpg

  • profile
    *있다. 2019.01.12 19:56 Files첨부 (1)

    .

    .

    .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

    .

    .


    9.jpg

  • profile
    오지랍 2019.01.13 02:06

    마음과 생각과 언어와 행동이 맑은 있다님을
    알아보는 오지래비 역시도 참 맑은 사람이다...

    있다님이 올려주신 시구 따라 치기는 했지만
    이건 내가 생각해봐도 영~ 말이 안 되는데요?^^

  • profile
    *있다. 2019.01.13 11:20
    언행이 맑으려 노력은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해요 ~ㅎㅎ

    헝가리 대문호, 산도르 마라이 
    산문집,《하늘고 땅》서문에 있는 글귀가
    맘에들어 옮겨 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하늘과 땅 사이에 산다.
    불멸의 신적인 것을 가슴에 품고 있지만
    방 안에 혼자 있으면 코를 후빈다.

    내 영혼 안에는 인도의 온갖 지혜가
    자리하고 있지만
    한번은 카페에서 술취한 돈 많은 사업가와
    주먹질하며 싸웠다.

    나는 몇 시간씩 물을 응시하고 하늘을 나는
    새들을 뒤좇을 수 있지만
    어느 주간 신문에 내 책에 대한 파렴치한 논평이 
    실렸을 때는 자살을 생각했다.

    세상만사를 이해하고 슬기롭게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때는 공자의 형제지만
    신문에 오른 참석 인사의 명단에 내 이름이 빠져
    있으면 울분을 참지 못한다.

    나는 숲 가에 서서 가을 단풍에 감탄하면서도
    자연에 의혹의 눈으로 꼭 조건을 붙인다.

    이성의 보다 고귀한 힘을 믿으면서도
    공허한 잡담을 늘어놓는 아둔한 모험에 휩쓸려
    내 인생의 저녁시간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리고 사랑을 믿지만 돈으로 살 수 있는
    여인들과 함께 지냈다.

    나는 하늘과 땅 사이의 인간인 탓에
    하늘을 믿고 땅을 믿는다. 아멘.
  • profile
    손.진.곤 2019.01.13 13:34
    아랫집 여자분은 음악소리 줄이라고만 하던데 ...

    자주 들르소
  • profile
    *있다. 2019.01.13 14:27

    옆집 아지매는 음악소리 좋다고 높이라고 할거에요`아마~~^^

    손ᆞ진ᆞ곤ᆞ님, 행복한 음악생활 이어가셔요.
  • profile
    유니할배 2019.01.13 20:42

    "바로 옆 여자분은 음악소리 끄라고만 하던데 ..."

  • profile
    *있다. 2019.01.13 20:56
    윗집 여자분도 음악소리 시끄럽다기에
    요즘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맘 달래고 있네요~~^^

    유니할배님, 즐건 음악생활 이어가셔요.
  • profile
    소리사랑 2019.01.14 10:09
    흠.... 무언가 치셔야지요.
    참지름을 바르시던가 하시면 꼬신 맛에 취해
    시끄러븐줄 모르게 될거라 아뢰옵니당.
  • ?
    섬집ㅇㅇ 2019.01.14 14:48
    *있다님의 등장에 남애들의 댓글이 굴비처럼 줄줄이..
    종종 들리셔서 활력주시기 바랍니다.
    파도소리는 당근이고요.. ㅎ
  • profile
    *있다. 2019.01.14 15:53
    나들이는 언제나 맘설레는 일이지요~^^
    파릇파릇 봄나물 뜻으러 봄나들이 가듯
    가끔 사랑방 나들이 오면 반겨줄랑교~^^
  • profile

    할배들이 곰방대 막걸리사발 던져두고 한곰탁에 바글거리거리길래
    어인연유인고 들여다보니
    .... 쩝~~
    초면이라 수인사나 나눕시다
    노납은 괴산골 산싱령으로 불리는 무지촌로 신길옹이외다.
    노납과 더불어 객잔을 차리면 떼돈 벌겠습니다 
    손님 끄는 재조가 뛰어나시니~
    뭐라굽쇼 ~~
    가만있기만했는데 꼬이더라굽쇼~!!!??

    1538215571468.jpg

    울 손주 눈에는  요렇게 생긴 조지클루니 올시다.

  • profile
    손.진.곤 2019.01.14 22:23

    전의 그림보다 실력이 현저히 떨어져 보입니다


    천재성은 나이들면서 소멸된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 개발하지 마옵시고
    서서히 깨어나게 관심끄시는게 좋을듯 아뢰옵니다


    울 손주 사위 잘키워주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있다. 2019.01.15 08:12
    늘 구수한 입담과 위트로
    사랑방을 훈훈하게 데우는
    신기루님,
    반갑습니다.~^^
  • profile
    산촌아짐 2019.01.17 13:09
    사랑방에 오신걸 늦게야 인사 합니다.
    오랫만에 여성분이 오셨네요. 것도 미인께서.
    은근 아짐의 인기가 있다님으로 다 갈까봐 긴장하면서~ㅋ
    자주 오세용.
  • profile
    *있다. 2019.01.17 22:53
    산촌아짐, 반갑습니다~^^


    ~~
    조용히 있지않고 불현듯 사랑방에 나타나
    괜시리 시끄럽게 하는것같아 죄송해요~^^


    푸근하고 맘씨좋은 산촌아짐,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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