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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를 위한 또 다른 적폐



지난 10월 5일, 

서초동 법정에는 지난 정부의 적폐를 청소하는 작업이 있었다.   

많은 선고가 내리고 법정 구속이라는 죄업이 숱하게 쏟아졌다. 

항간에 떠돌던 소위 청와대 '화이트리스트'사건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그가 우리에게 알리는 신호가 하나 있다. 

조선은 고려의 적폐를 청산하며 불교를 탄압하였지만

내부로는 끊임없는 불교와의 융합으로 국가의 영속성을 만들어 왔다.

작금의 적폐는 과거의 영속성과 미래의 희망은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   

국호가 바뀌어도 그들은 화합을 노래했다.

오직 '때려잡자 김일성'과 같은 구호만으로 국민을 사분오열시키고 도탄으로 몰고 있다. 

또 망국의 혼이 때를 만난 듯 온 나라에 가득 피고 있다.

살아남기 위한 적폐가 민족의 적폐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살아남으려는 적폐는 우리의 과거도, 미래도 아니다.

우리의 국가적 기반은 이미 그것을 뛰어넘어 다른 사회로 달리고 있다.

도덕도, 윤리도, 질서도 모두 파괴되면 무엇으로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자신만 살아남으려는 만용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감시하고 호된 징벌을 내려야 한다.


이 글은 옥중일기가 아니다.

이 글은 법정에 가기 전에 미리 쓰인 것이다.

내가 허현준이 누군지 어떻게 알겠는가?

나는 남의 말을 퍼 나르는 성격도 못 된다.

그렇지만 우리를 깨우치는 말들이 여럿 담겨 있다.  

짧지만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다.


-혼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은 허현준 전 행정관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기재된 글이다.

행간은 일부 수정을 했다.

 PYH2018012415190001300_P4.jpg


원하지 않았으나 피할 수도 없었던 길이다.

결국 발길이 다시 서울구치소를 향하고 있다. 

차가운 바람이 스쳐간다.

나는 검찰이 쳐놓은 그물과 짜놓은 거짓 프레임에 순응할 생각이 없었다.

사실과 어긋나는 창작된 story에 맞춘 거짓 자백으로 구속을 피하거나

형량을 줄이는 등의 선처를 바랄 생각도 없었다. 

검찰은 그런 나의 정당한 불복에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재판부에 엄벌해 달라고 요청했다.

‘궁예의 관심법’의 망령이 살아나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도 "묵시적 청탁"이라며 

대통령을 구속하는 상황에서, 힘도 없는 나를 또 구속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렵겠는가.

짜놓은 적폐청산 게임판에 던져진 졸인데 말이다.

지금의 이 폭정은 급진적 좌익들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예정하던 것이다.

겉으로는 인권과 민주주의, 차이의 존중, 다양성 등의 미사여구로 위장하지만

그들의 정신세계의 근본은 ‘계급투쟁’에 잇닿아 그들이 설정한 ‘적대계급의 파멸’을 목표로 한다.

급진적 좌익의 독존(獨存)은 우리 사회의 근본을 흔든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잘못이 아니다’라는

교만과 독선적 행위가 윤리적 질서를 해체하고 있다.

민주공화국 내부의 경쟁자는 ‘적’으로 간주하고, 

주민을 노예로 지배하는 독재자는 ‘친구’가 되는 도덕적 파괴가 거침이 없다.


고모부와 그 가족을 고사포로 총살하고,

이복 형을 독극물로 피살하고, 리설주 성추문이 알려졌다 하여 은하수악단

단원들을 화염방사기로 태우고, 체제를 비난했다거나 간첩으로 몰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고, 폭력을 동원한 극한의 훈련으로 어린 아이들의 집단체조를

연출하여 수령체제를 선전하는 패륜적 범죄자 김정은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불굴의 지도자라고 부추기고 김정은과의 포옹에 열광하는 저들의

모습에서 절정에 이른 급진적 좌익세력의 사악한 정신세계가 드러난다.

지금은 소의 등에 말안장을 얹는 것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만물은 흐르고 모든 것은 변한다.

툭툭 털고 일어나 지금의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자유가 만개하는 ‘열린 사회’는 저절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나도 내 방식으로 감옥에서 싸울 것이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본다. 

내 마음에 새겨진 투지와 희망을 어루만진다.

다시 시작하자!


2018. 10. 5. 

서울구치소를 향하며, 허현준.



* 이 글은 가족이 대신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

  • profile
    청운 2018.10.07 22:57
    누구를 위한 적폐인지는 모르겠지만 적폐를외치는 사람또한 적폐일수있다
    누구라도 죄가없는사람은 저사람을 돌로쳐라
    끝없이 되풀이되어온 우리의역사를 하루아침에 바꿀수는 없지 않은가
  • ?
    혼돈질서 2018.10.08 23:13
    내용에 대상이 매우 불특정하여 ?

    여튼 관심에 감사합니다.
  • ?
    바베큐 2018.10.08 18:10
    이개새끼는 와이리 말귀를 못알아 묵노 육시랄놈아

    이곳이 너에 안방인줄 아느냐 호로 개새끼만도 못한 첩자식같은 늙은 개뼉다구야

    그냥 뒤져서 이곳 사랑방이 평화를 되찾았으면한다
  • ?
    혼돈질서 2018.10.08 23:05

    하하

    네 이눔! 사생아야.

    니눔이 사랑방 평화를 찾아서 뭘 하겠다고 그러냐?

    너 같은 눔들은 우루루 몰려 다니는데 편 묵자는 늠이 더 없냐?


    요즘 왜 혼자 다니느냐?

    사생아들 좀 더 델꼬와라!

    심심허다.

  • ?
    바베큐 2018.10.09 15:38
    아가리닥쳐라 찢어버릴거다

    얀마?

    너 몇살쳐먹었냐

    노는 꼬라지가 유치원생 같다란 느낌이

    그냥 숫가락 놓커라 이나라 이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너에 파리목숨만도 못한 생명 언능 하직하는것이 니손자를 위함이니

    잘가거라 늙은 쪽바리같은 새끼야 아~ㄴㄴ 녀~~ㅇ
  • ?
    혼돈질서 2018.10.09 19:09
    내가 몇 살이면 어쩌려고 이 고얀늠아!
    자게판에서도 네 늠은 이런 글만 달지 않았느냐?

    조상도 없는 늠이~?
    사생아 탈출이 쉬운 일이더냐!
    사랑방에 사생아 모집 공고라도 내거라.
    어떤 늠들이 신청하는지 쫌 보자.

    숟가락 많다. 
    금 숟가락, 은 숟가락도 있지만
    밥은 아직 스뎅 숟가락으로 먹는다. 
    한 5000년 쓸 만큼 있다.
    아직 숟가락 놓을 생각도 없다.

    숫가락이 아니고 숟가락이다. 이 머저라!
    내가 유치원생이면 너는 아직 사생아 씨도 뿌리지 않았다.
    내가 쪽빠리면 네 놈은 가부끼쵸의 사생아 삐끼다.

    네 이늠 사생아야! 
    숟가락 쓰지 말고 너는 나무 젓가락만 쓰거라.
    새끼도 사생아 만들 작정이냐?
    아는 것이 있고 바른 눈이 있어야 회초리를 들 것이 아니냐. 
    이 말들을 제대로 알려면 네 놈은 한 달은 대가리 쥐어짜야 할 것이다. 알간!


    도사님 말씀 새겨 듣고 사생아 탈출에 힘 쓰그라!
    이 도사님 만큼 네늠에게 약이 되는 보약은 없다. 
    비루빡에 써 붙여라.  
  • ?
    바베큐 2018.10.09 19:51
    이눔이 귀구멍을 뭐 쳐먹을게 없어 구어먹었나 삶아먹었나 회처먹었나!

    내 니귀에 절구대만한 가시가 엄청달린 엄나무로 팍팍 쑤신다음 덧나지 말라고 옻나무 몽둥이로

    귓구녕속을 휘휘 저어 못알아 먹던 귀구녕을 학실이 뚜어주리다

    니가 정치적인 글은 자유개시판에서 지랄을 떨던 이명박이 다스공장 정문지기를 하기위해 아부를 하던

    뭐라할 사람은 없으니 예서 이러지말고 떠나거라 못쓸놈아 빈대가리야 나이쳐먹고 어린사람한테 욕얻어 쳐먹지 말고

    알아 들었느냐 이개뼈다구 쉰내나는 늙다리 간나새끼야
  • ?
    혼돈질서 2018.10.09 20:00

    이늠 그래도 또 달았네. ㅎ

    내가 51데 늙다리냐 써글눔! 네눔은 60이면 죽냐? 


    이게 욕이냐?


    나~가~ 사생아 유~ 하고 벽보 붙이는 것이지?


    대자보벽보로 고친 것은 네늠이 못 알아 묵을까봐 배려한 것이다. 

  • ?
    혼돈질서 2018.10.09 20:11

    한글날이다.

    세종대왕님 말씀처럼 널리 이롭게하는게 내 목적이다.

    또 달아 보거라! 

  • ?
    혼돈질서 2018.10.09 20:25

    왜? 안 다느냐?

    이 써글 늠아!


    멍석 까니 또 하기 싫냐?


    한글날이니 한글로 어디 한 번 실컷 놀아보자  

  • ?
    혼돈질서 2018.10.09 20:48
    안 달래?
    이 써글 늠아!
    대기하고 있다.

    내 가고 나면 또 달래?
  • profile
    청운 2018.10.09 20:58
    오늘~ 한글날인데 .. 고운말로 얼마든지 자기의 주권을 주장하고밝힐수있습니다~
    그리고 어떤당을 지지하던 그런것이 적폐이지않습니다~ 지지정당문제로 스트레스 받을필요있나요~
    5천년 역사대대로 그래왔던것을...
  • ?
    혼돈질서 2018.10.09 21:11
    두 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당을 지지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측으로 약간 기울어진 건 사실이지만 당파 아닙니다.
    國당파입니다. 

    한글날이라 
    세종대왕님 말씀처럼 널리 이롭게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ㅎ
  • ?
    혼돈질서 2018.10.09 22:33


    쓰다 달다 

    불평만 마시고

    말씀을 하세요.


    보약은 늘 쓴 것입니다.

    당귀 더 넣지 않습니다.

    약효 떨어지면 병 못 고칩니다.


    말씀을 하시면

    미국 텍사스 産 

    선인장 설탕 더 넣어 드립니다.

     

  • profile
    소리사랑 2018.10.10 14:48
    혼질. 그래서 우짜라고?
    그냥. 이러고 노는거냐?
    에라. 꼬장질 부려보자?
  • ?
    엘리자벳 2018.10.11 00:27
    허현준씨의 글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 ?
    걸레(姜典模) 2018.10.11 09:19
    이 정권은
    고소 고발이 난무하며
    이웃과 이웃이 서로를 감시하고
    극한의 상실감과 허탈감을 맛보게 하면서
    공산체제의 우월성을 부각시키려는 쇼 정권.

    감은 곳감이 최곤데 말여
    상실감과 허탈감은 또 뭐여 이런 뉘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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