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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22:14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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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도 짝이 있다.
개똥을 찍어 봐도
소똥을 찍어 봐도 
짝이 있더라.

그게 사랑이다.
그게 이별이다.
그게 노래다.

아! 또 가을이구나.
이 가을엔 다시 사랑하고 싶다.
이 가을엔 또 너를 보고 싶구나.  
울던 그날이 그리워 
또 운다. 


농협 창고에서 찌렁찌렁 울고 싶다.
농협 창고는 텅텅비어서 쌀값만 오르는데 햅쌀이 나온다네. 에헤라 듸야~
촌늠들은 도시늠 약 올린다고 배추고랑 자랑질만 한다.
그게 먼 자랑이라고... 
도시늠은 머니머니 혀도 돈자랑이다.
내 돈 한 번 보여 줄까?
관두자 강도 들라!   
쌀가마니 보더니 문제잉간은 또 돼지새끼 환심 살 생각만 한다. 
내시 기질이 있는 모양이다. 
살아 남으려 발버둥 치면 더 빨리 죽는다. 

___

  • profile
    굽은솔 2018.09.14 09:57
    이리보고 저리 보고 아무리 둘러 보아도
    사랑방에 문제인간은 혼질 하나밖에 없는듯 하도다!
  • ?
    혼돈질서 2018.09.14 12:22
    어이~ 솔이?

    그대가 읽은 글은 사회, 정치, 문화를 융합한 고도의 사상을 담은 글이다.
    국가의 현실과 미래를 걱정하는 시와 사랑, 사상 그리고 가을을 노래하고 있다.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느뇨?

    어이~ 솔이?

    우리 강아지 죽은지 이미 오래되었단다.
    그렇다고 이 젊은 아재를 졸졸 따라 댕기며 촐랑대느냐 앙!
    나는 먹이 주는데 무쟈게 인색 하단다.  
    그래도 쫄랑쫄랑 따라 댕기니 주인되 기분이라 좋다.
    나는 세금 낸 국민으로 내 머슴인 문제잉간을 비난하지만
    솔이는 실용의 나를 비난하고 있으니 너의 그릇은 개밥 그릇밖에 더 되냐?

    ㅎㅎ
    안그냐 솔아!     
    배고프다고 낑낑 대니 
    내가 먹다 남은 치킨 뼈다구는 가끔 던져주마.   
    달구 뼈다구 목구멍에 걸리면 바로 간단다.
    조심해서 빨아라.


  • ?
    혼돈질서 2018.09.14 12:38
    앞으로는 댓글을 즉즉시 달도록 하라.
    며칠 지나서 지렁이 댓글 한 줄 달지 말고...

    죽은 쩔뚝빠리 빨고 다니지 말고
    댓글이라도 질서있는 미래 지향적 글을 좀 써 봐라.    
  • profile
    굽은솔 2018.09.14 19:46

    사랑방 손님들이 이래서 혼질이를 싫어하는구나...
    다른사람이 싫다고 하는짓을 계속해서 하는건 혼질이 특유의 인간성 때문 이겠지?

    여서 어만짓 하지말고 자게로 오너라

    질질 흘리고 다니지말고 혼이라도 잘 챙겨야지?

    혼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건 그네양하고 혼질이 뿐인가 하노라~

  • ?
    혼돈질서 2018.09.14 20:53
    거품 뿜는 꼬라지 봐라.
    쩔뚝빠리 밑에 댓글로 달지~ 말이여
    멘땅에 박았네 ㅎㅎㅎ

    솔아~
    사랑방에 살려 달라고 소리쳐도 아무도 안 도와준단다.
    솔이가 잘난게 있어야 구명이라도 할거 아니냐.
    내말이 틀렸나? 솔아!  
  • profile
    굽은솔 2018.09.15 08:02
    자게가면 등신취급 사랑방선 양아치취급...ㅎㅎ

    오도가도 못하는 자네의 처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혼질이 꼬라지가 더 추해지기전에 정신줄 부터 챙기길 바래..

    그렇게 눈치를 줘도 기여코 기어들어오는건 혼질이 말고 또하나 더있잖아?

    누군지 알쥐?
  • ?
    바베큐 2018.09.17 10:05
    아주참 훌륭하신 말씀이내요
    사랑방에 와서 지랄하는건 저새끼 두서방중 한놈인 용석이 같은눔이 용석이 욕한다 혼돈이 흔들려 근혜 꿈속에서 끈으로 꽁꽁 묶인눔
    질서스런 미틴눔 근혜 빵간에서 뒤지면 그년과 영혼결혼식 할놈 혼돈이 김새서 질서없이 지랄하며 날아가는 영혼줄아 안~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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