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2018.08.06 08:14

감질나는 비

조회 수 230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캡처1.JPG

   

캡처2.JPG

 

비가 올랴믄 화끈하게 오든가

후두둑....스슥...  곰방 끝?  

어제 아침 그러더니 오늘두 그러네


선풍기 3대로 여름을 나지만

2대는 앰프 차지, 내 차지는 1대

 

소음이 싫어 에어콘 없고 냉장고두 없다만

션함을 누릴 인권도 덩달아 없구나~~  제기럴


내 인권 회복해주구 

만원 한장에 발발 떠는 빌라촌 인생들에게

소위 삶의 질이란거 안겨다줄랴믄

전기세나 획기적으루 낮춰라 

이 짜~석들아






  • profile
    못듣던소리 2018.08.06 09:50
    아니, 뭬요?
    냉장고도 읎어라?
    아니, 염천에 냉장고가 읎으믄 짐치는 우찌 먹는댜?
    난 짐치 읎으믄 밥을 못 먹는디...
    아오...
    안 되얏뇌...

    아니, 그라고 즌깃세 걱정 되시나벼?
    엊그제 서천에 계시는 삼촌께
    안부 전화 올림서 즌깃세 걱정 마시구 에아콘 좀 팍팍 돌리서 건강 지키시라구 혔드니...
    아, 나넌 즌깃세가 은제 나왔는지, 모른다네, 글쎄...
    아니, 그게 뭔 소리다요?
    여그는 태양열인가 뭔가 허는 걸로...
    여적 많이 저축 되야서 그거 다 쓸랴믄...
    수돗세도 우물을 공동으로 40여 미터를 파 내려가 퍼 올려 먹는 통에...
    아니, 그런 천국이 또 으딧당가?
    이 판국에 즌깃세, 수돗세 걱정 읎다믄 살 수 있것제...
    아놔~~~
    이거 걷어 쳐 불고 거그나 갈까?

    앰프님, 참고 허시쇼이?
  • profile
    앰푸불빛 2018.08.06 12:34

    시골? 음...
    그러쿠나... 시골이 솔루션이구놔
    물가도 싸고 공기도 좋고...

    그런데 시골간다하면
    마눌이 따라오지 않을건디 우짠댜...

    나혼자 시골가서 고독사하긴 싫은데 어뜩해
    우쒸...
    마눌없으면 애로가 많은데...

    네이버 중고장터에 별의별 것들이 많던데
    중고마누라 하나 구할수 있을까?

    그렇게 내가 서천 내려가면
    중고장터에 곧장
    중고서방넘 하나 구매글 올라오것지?

  • profile
    어둠의신 2018.08.06 12:57
    전깃세 걱정하다가 늙것습니다 그려...
    우리 엄니 시절에는 전기가 부족해서 전기값이 비싸 전깃세 나간다고
    냉장고문도 자주 못열게 하셨는디
    요즘은 전기가 부족한 세상도아니고...전깃세 걱정을 해야하는 한심한 일이...
    마누라도 전깃세 신경쓰다 이제는 배째라고 에어컨 틀어놓고 있습니다.
    남양주 별내에는 조금전에 시원하게 쏘나기가 잠깐 내렸습니다.
    습도가 더 올라가것쥬?
  • profile
    손.진.곤 2018.08.06 13:14

    그래도 작년까지는 아낀다고 아껴쓰자고 했는데

    올해는 저두 배째라고 에어컨 틀어놓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데 2005년식 이라고....두배는 더나온다 카는데 ..


    요즘 무풍이 유행이라더군요

    아들집에 ....있는게 무풍이더군요


    집에와서 여보 우리도 무풍기능 있어 ..

    그래요 어떤거야요..

    가운데 젤 큰스위치 눌러봐요 ..


    이런 .....ㅋㅋㅋㅋㅋ


    무풍상태로하니 전원이 꺼지고 실외기 조차도 무풍이 되네요 ㅋㅋㅋㅋ

  • profile
    앰푸불빛 2018.08.06 16:14
    제가 사는 성남에는 이제사 시원하게 비가 씉아지내요.
    남양주...
    아주 살기 좋은 곳에 계시누만요
  • profile
    소리사랑 2018.08.06 13:30
    흠머... 비도 왔어요?
    여기는 비는 커녕... 시원하것네유..
  • profile
    앰푸불빛 2018.08.06 16:18
    어디 서식하심까?
    비는 커녕이라면...
    아~주 다른 기후를 가진
    울릉도??
  • profile
    가산노 2018.08.06 18:08

    오늘 새벽에 기상청 홈페이지에 소나기 예보, 

    그것도 19mm 나 ,
    혹시나 기대했는데 역시나 구라청,
    소나기 19mm는 커녕 쨍쨍 땡볓에 흘러내린 땀방울이 20mm는 되겠네요.

  • ?
    섬집ㅇㅇ 2018.08.07 09:29
    이곳 부산에서는 빗방울 구경도 못했습니다.
    뉴스를 보니 강릉에는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크다더군요.
    에휴, 그 물 좀 나눠가졌으면 좋으련만.. ㅎ
    염천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앰푸불빛 2018.08.07 17:50
    부산의 물을 쿨~하구 해맑게 만드는 섬님이시니깐
    적당한 저수지 자장구타구 방문하셔서
    풍덩 한번 드갔다 나오신 다음
    부산분들에게 마시든지 말든지 하라고 팻말 하나 꽂아 놓으시면
    그 담날루 바닥이 날 겁니다요.아마... 딸랑딸랑~
  • profile
    오지랍 2018.08.07 17:37
    옘~병! 에아콩이 싸구려인 탓인강??
    아, 그씨 어지깨 밤에... 아니 말고 오늘 새북에... 잠잘 띠기 온도럴 28도루 맞차 놓구 잤넌디
    이 빌어먹을 너메 에아콩이 지 꼴리는 대루 돌어가서 24도꺼정 너려간 통에 감기 걸렸슈, 쩝.

    그란디 시방 보니깨 또 온도 지대루 지켜주네??
    나~가 비몽사몽 중에 뭘 잘못 눌른 거 거트기두 허구... 히이튼 이너메 더위가 웬수여, 웬수...
  • profile
    앰푸불빛 2018.08.07 17:44

    오예~ 슨상님이 방금전 오셨구나아~
    아침에 집에 갔다가 영양보충+식량 충전하구 작업실 돌아와서
    컴터를 딱 키고 실용들어오니께...

    여름감기는 무리 않고 잠만 푹 주무셔두 나을 수 있지만서두
    비타민 듬뿍 든 과일같은거 자주 드셔야 속효를 봅니다요.

    요즘 날씨 덕분인지 거봉 포도가 완전 환상으 꿀맛이던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감질나는 비       비가 올랴믄 화끈하게 오든가 후두둑....스슥...  곰방 끝?   어제 아침 그러더니 오늘두 그러네 선풍기 3대로 여름을 나지만 2대는 앰프 차지, 내 차지는... 12 file 앰푸불빛 2018.08.06 230
19902 언 넘은 입이 찢어지고, 언 넘은 칭얼대며 보채고... 이솝 우화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농장을 운영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농장에는 소와 말, 나귀를 비롯한 각종 동물들이 있었는데 이 남자는 특히 강아지를 아... 12 file 못듣던소리 2018.08.04 374
19901 오늘의 역사 1885년 오늘, 조선의 선교사 아펜젤러(별칭: 아목사)가 조선 최초의 근대 사학인 배제학당 (현 배제중학교, 배제고등학교, 배제대학의 전신)을 설립한 날입니다. ... 6 섬집ㅇㅇ 2018.08.03 177
19900 아, 씨~바, 더븐데 공부나 하자! 어느 오지 섬에 궁민핵교가 하나 있었다. 섬 연놈들이 밤에 뭐하는지 핵교 다니는 학생이 없다. 열칸이던 교실은 뭔 예술한다는  도회지 늠들이 8칸을 차지하고 2... 6 file 혼돈질서 2018.08.02 377
19899 귀환보고 2 화요일 부터 ~수요일밤 까지 이틀간 삼척 초곡리 가서 실컷  물놀이 하다 왔습니다. 해변에 사람 많지않아 조용하고 밤에 자는데 추워서 서늘하고 일부러 모기향 ... 14 file 어둠의신 2018.08.02 322
19898 세계 최고의 농부.....? 델몬트도 카길도   울나라 만석꾼 감상원도 아닌 꿀벌이라 합니다  지구상의 열매를 맺는 과실의 70%의 수분 [受粉]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식량이 없으면 인간은 ... 6 손.진.곤 2018.08.02 289
19897 귀환보고 29일(일) 성주 포천계곡  30일(월) 고향섬 31일(화) 오후, 고향섬 출발하여 늦게 집에 도착  포천계곡의 폭포수 안마 고향섬에서의 낚시 등등 재미난 시간 보내고... 14 섬집ㅇㅇ 2018.08.01 287
19896 실시간 - 화성 대접근 화성 대접근, 15년만의 가장 짧은 접근이다. Mars Is Making Its Closest Approach To Earth In 15 Years Right Now NASA LIVE,  지금 실시간 방송이다. https://... 7 file 혼돈질서 2018.07.31 336
19895 혼자서만 보기엔 넘 아깝길래 통째로 퍼왔슈, 큼! 파리에서 만난 노회찬, 모두를 놀라게 한 사연[노회찬을 기리며] 기쁨과 용기, 분노와 지혜로 가득했던 노회찬18.07.25 20:30l최종 업데이트 18.07.27 09:51l 글:... 17 file 오지랍 2018.07.31 530
19894 Jeremy Spencer Band - Travelling 3 판돌이 2018.07.30 251
19893 자랑질 혹은 염장질. 며칠전에 큰 며눌이 책이 나왔습니다 오랜 산고 끝에  출판과 동시에 YES24에 깔리고 ...내게도 보내왔는데 딸랑 한권 보내와서 보내줄 것이 ... 생돈으로 구매... 14 file 신기루 2018.07.30 439
19892 무제 어떤이를 궁율히 여겨 주절이 여러줄 글을 쓰다가.. 부질없음을 알기에 글을 접고 .... 수년전 11월말 쯤인가 공룡능선등반하다 희운각에 도착했지만 일부는 방을... 8 file 손.진.곤 2018.07.29 306
19891 노회찬을 보내며 노회찬을 보내며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날,  잔칫날이라며 노회찬은 스스로 인증한 사진이다. 노회찬이 죽은 날, 우리는 잔치 국수로 그것을 패러디하고 있다. 이... 13 file 혼돈질서 2018.07.28 412
19890 감히 령관급 나부랭이가 장관한테 엥기냐? 인디언들이 남긴 상형문자 중에는 사람의 가슴 부분에 동그라미와 네모가 그려진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나타낸 것인데, 어린 아이들의 마음은 네모... 21 file 못듣던소리 2018.07.27 465
19889 엊그제 까지 더워 중는다 그랬는데 뻘써 쌀쌀해지네... 란 말을 하고 싶스무니다~~~~~~~~~~~~~~~~~~~~~~~~~~아! 7 손.진.곤 2018.07.26 331
19888 청와대 건물은 폭파되어야 한다. 어느 정파를 막론하고 동십자각 모퉁이를 돌아서 푸른 기와집에만 들어가면, 이조 시대 구중궁궐에 들어 앉은 듯 민심과 이반되는 인식과 소위 말하는 통치행위라... 13 HK 2018.07.25 447
19887 복날은 갔다 40도 찍은 영천 신녕면이 괴산골짝 지척이다 장보러 신녕장에 가고 신녕장터가야 옥희다방 미쑤킴 손목도 잡는다. 따땃하니 이 정도는 되야 기대에 어긋나질 않을... 2 신기루 2018.07.25 262
19886 가면보다는 본얼굴, 본얼굴보다는 본심 많은 이들이 가면을 쓰고 산다. 가면 쓴 천민이 양반을 조롱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밥줄 쥔 손이 무서워 가면을 쓰고 단체 항의를 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인사... 2 섬집ㅇㅇ 2018.07.25 178
19885 칼라 보노프-The Water Is Wide. 칼라 보노프 1951년 미국 출생. 이 노래는 1979년 Restless Nights(칼라 보노프의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4 판돌이 2018.07.25 204
19884 가면의 죽음 죽은 가면에 엎드려 우는  인피들이 나를 더 슬프게 한다.   - 혼돈 _________ file 혼돈질서 2018.07.24 25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004 Next
/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