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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08:25

보는 음악

조회 수 233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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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본다 ...

오됴를 보는 거겠지요


예전에 꽤나 고상한척 ..  클래식을 무던히도 들으려고 노력한적이 있지요

하지만 명곡중에 무한반복  장대곡 라선생의 볼레로는 지루하기 끝이 없어

전곡을 다 듣는다는건 시간 낭비였습죠


유투브가 ...

좀 바꿔 줬습니다 ㅋㅋㅋㅋ


즐감하세요











  • profile

    학생때 흑백TV시절 봤던 볼레로의 흐느적 흐느적 춤추던 장면은 평생 각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다시봐서 내용을 알지만 그때는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음악에 삘이 박혔었죠

    정말로 LP판으로 듣고 싶은데 구하기도 힘들고 여기저기 검색신공으로 일단 자켓사진은 입력해놨습니다.

    어느날 황학동 나가서 LP판을 살살 뒤지는데...뜨앗~~~

    이 판이 눈에 보이길래...0.0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구입해서 집에와서 듣는순간

    음악을 잘 안듣는 마누라도 음악들어보니 옛날에 TV로 본 기억이 난다고하니

    얼마나 잘만든 음악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그 판을 다시꺼내어 듣고 있습니다...끈적한 날씨에 주는 감동의 쓰나미란 캬아~

    오디오를 본다는말이 딱인 곡 입니다.

    손.진.곤.님덕에 추억을 한개 더 꺼내어 즐겼습니다...감사합니다.


    20180712_113519.jpg


  • profile
    손.진.곤 2018.07.13 09:18
    오! 예전에 저두 이 판이 있었는데
    1차로 엘피 싹 정리할때 나가고 이제는 구할려도 없읍니다 ㅋㅋ
  • ?
    섬집ㅇㅇ 2018.07.12 14:58
    보는 음악, 듣는 그림,
    멋진 표현이네.
    스페인 어느 광장에서 벌어지는 플래시몹을 보고 있네.
    작은 북(?)으로 시작하여 하나 둘 악기기들이 모여
    근사한 음악을 만들어 가는 걸 보여주고 있네.
    작은 북소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을 이끌어 가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게.
  • profile
    손.진.곤 2018.07.13 09:19
    예 형님도요
  • profile
    이천기 2018.07.12 18:13
    돋고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 profile
    손.진.곤 2018.07.13 09:20
    오히려 명퇴하고부턴 음악 듣는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
    시간이 많아 오히려 주야장창 음악만 들을줄 알았는데...

    그 와중에 유투부로 듣는게 반정도 됩니다
    티비로요 ㅋㅋ
  • ?
    로체 2018.07.13 09:04
    유투브음악을 어쩔수 없이 많이 듣게 되는데요.
    음악은 너무나 많고 CD나 판은 제약이 있으니까요.
    제가 좋아하고 지향하는 바입니다. ^^
  • profile
    손.진.곤 2018.07.13 09:22
    앞으로 또 어떤 소스가 대세가 될지 ...

    근데 몇년전만 해도 음질이 구리든데
    요즘은 거의 cd 수준까지 나오는 음질이 있더라구요 ^^
  • profile
    못듣던소리 2018.07.13 10:11
    
    
    
    
    보는 즐거움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 ?
    섬집ㅇㅇ 2018.07.13 10:17
    듣는 그림, 보는 음악이 생각났다.
    밀레의 만종,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 profile
    신기루 2018.07.13 11:51
    볼레로는 무곡임.
    스페인무곡이라고 알고 있는데
    가벼운타악기와 기타 같은 리듬을 중시....해야 춤을 추지
    춤곡의 특징은 템포의 변화가 없이 진행된다는거
    그런데도 나중에 가면서 악기 숫자가 불어나고 볼륨이 커지면서 빨라지는 듯한 착각에 빠짐
    안빠지면 그게 이상한거임,~^^

    첫연주 부터 ...모르는 연주... 신포니 어쩌구 하는걸로 미루어 세어보지 않어도 소규모 실내오케스트라
    훌륭한 연주 인데 무곡용 연주가 아닌 연주회용 연주의 틀에서 다소 심심하고 긴장감 빠짐~

    두번째
    여러가지 수많은 버젼의 댄스가 있음
    대부분 이런 류의 흑백이 강조된 ~
    팔다리가 긴 슬라브인에게 어울리는 발레타입 현대무용이구먼
    우리나라는 팔다리가 짤바서 흔들어도 푯가 덜나니 한복을 길게 입거나 부채를
    승무처럼 아예 손에 뭘 들고 흔들어야 보이잔것서~

    이런 소규모 오케스트라 (챔버라고도 함) 감상팁은
    타악기 주자가 몇개의 타악기를 준비해 두곤
    심벌을 챙~ 했다가 북을 쳤다가 트리이앵글을 두들기다가 함
    밥값은 해야잖것소~

    마지막
    플래시몹ㅇ;ㄹ나 얘덜은 걍 ...아마츄어넹

    본문보다 긴 댓글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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