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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06:35

회춘시켜주는 음악

조회 수 25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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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처음 본 게 1986년 3월인데 MBC에서 성우 배한성이 진행하는 제목은 생각 안 나는데 

이런 공연을 방송하면 아주 자비를 베푼 것처럼 생색을 내면서 내 보냈던 독재정권 시절이다.


John Mellencamp가 기획한 농부들을 돕기위한 자선 공연 Farm Aid인데 (놀랍게도 아직도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다)

모든 공연이 좋았지만 특히 이 사운드에 놀랐다. 이게 라이브인가? (게다가 원래는 스테리오지만 동영상 업로더가 잘못

올려 모노로 나온다. Dolby NR 사용한 사운드다 - 내가 유튜트에 댓글 남겼더니 어떻게 알았냐며 Dolby Laboratories에서 일하던

사람이 놀라서 댓글 남겼다 ㅋㅋㅋ) 


근데 이걸 들으면 요즘도 젊은 시절처럼 맘이 들 뜨고 흥분된다. 늙었다는 것은 뭔가 이런 느낌이 어느 시점에서

사라지는데 볼 때 그 느낌이 드는 것이다. 회춘시켜주는.... 늙으면 뭘 해도 재미없는데 재미있다.


집단으로 뽕 맞고 (돈 헨리 마약 전력있음) 연주한 것 같다. 보컬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삑 소리가 났지만. 이게 실제 라이브인가? 

1985년이다. 게다가 post production도 없던 생방송 화면이다.


2:45 즈음에 나오는 드러머의 하이-햇츠/심벌즈 연주 아~~~~~~~~~~@!@@@@@@~!!!!@!!!!!!!

베이스 연주도 아아~~~~




스튜디오 버젼




2015년 글렌 프라이 사망으로 인한 이글스 해체 후의 공연인데 (주로 컨트리 곡들 위주로 한 공연) 맨 마지막에 나오는데 

사운드가 1985년보다 못함.


Hotel California 나올 것 같죠? 안~~~~ 나옵니다 ㅋ


  • profile
    손.진.곤 2018.07.08 13:03

    ㅎ 이노래 좋아하십니까?

    요즘도 가끔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 ?
    onlyhuman 2018.07.09 04:36

    아무래도 대부분 회춘하기에는 늦은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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