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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8:27

소설 남북무림대전 1

조회 수 25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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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한창 회견 중이다

이런저런 기자들의 물음과 답변들은 저년 뉴스시간이면 

자~알 정리해서 앵커가 석줄로 줄여줄테니

약간의 소회를 ...


어쩌다 이리되얐을까?

작년까지만해도 트럼프의 코피터주기

중국의 자존심 뭉개지는 소리

F-22가 피양상공을 멫바꾸 돌았다

항모가 한반도를 향한다... 고따우 뉴스가 돌았다

만약 무신일이 생길라치몬 (재한미국인 철수 같은)

아덜넘은 공뭔이니께 냅둬도 손주넘은 델꼬 와야지...

그럴시간이 있을까??


그런데 이런걸 두고 상해벽전...아니구나 상벽해전 전상벽해?

연초에 뜬금없이 북한선수단 따라 몇몇 연놈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판문점 정상회담.

그리고 마츰내 ... 이 지경에 이르렀다

심히 경하할 노릇인데 모든 국민이 경하해 마지 않으니

나는 경하보담 몇가지 추리를 ... 물론 근거없는 소설이니 알아서 새겨들으시길~ 럴~~ ^^


이제와서야 보이는 것이지만

비서실장에 다소 의외인 임종석 임명

보수쪽에게는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인물을 실장에 앉히는 일종의 모험을 감행.

임종석은 

북에서 보기엔 가장 친근한 인물 중 하나이다

물론 아직도 주사파 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긴한다 의미없지만.

그리곤

서훈 국정원장을 밀었다.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대북 전문가이다 과거 두번의 대북회담을 이루어낸...

문통은 그들을 등용함으로 남북문제를 풀겠다는 계획... 인사가 만사니.

문통은 박근혜에게 밀린 후 4년간 재야에 머물며 원대한 게획을 수립한 모양인데

그렇다면 지금의 문통을 만드는데 박근혜도 일조를???

고난과 담금질 끝에 만들어진 ~~

그리고 

사실 이 정도는 처음부터 누구나 유추했던~ ^^


다음은 

강경화 외교장관이다 (여기부터 소설)

강경화는 대북전문가도 아니고 정통외교관도 외교전문가도 아니고(?)

문재인과 특별한 인연도 없...으...리라 여겨진다

국제무대에서 다소 알려진 ... 여성외교장관은 처음이라 모두가 떨떠름...

거기에다 야권의 발목잡기도 심각했다. 온갖 문제가 불거지는...


노납의 조카가 외무부과장이 하나있는데

들은소문은 ...없다고 말하긴 어려울수도 있을똥 말똥하...

암튼 

외교부는 발칵~!

이기 무신 구신씨나락 개 풀 뜯는... 아우성을 치며 야당에 있는연줄 없는 연줄 가져다댔다.

1대2대3대4대... 우리 외무고시 선배먼저 아우먼저

두고두고 해먹을 일을 검찰은 손못대고 우린 같잖냐?


사실 

외무부는 고시출신으로 꽈~~~~악 짜여져있는 곳이다

이들은 오랜 전통으로 땡겨주고 밀어주고 하는 주류가 머시냐?

친미라인이다.

즉 외무부 장관과 주류는 몽지리 친미라인이란 소리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부터 심지어 박근혜 까지 그동안 우리 정부의 대북라인은 철저히 통일부.

막후 공작은 안기부.

외무부가 대북관련에 나선적이 없다.

형식적으로는 

- 북은 외국이 아녀라~


문통은 아마도 북한과의 관계를 해결하는데 통일부 안기부 말고도 외교부의 협력이 절실?

강경화를 밀어부쳤을 때 사실 나도 조금 놀랐다

- 이 정도면 실각인데... 이건 머지???


나중에 이 의문은 풀린다

강경화는 대북문제의 한 부분을 맡았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폼페이오와 자주 통화도...낼모레 만난단다.

미국무장관이 우리 통일부장관이나 안기부장을 만난다면 이상허지.

아므튼

외교부의 친미라인은 입을 굳게 닫았다

취임초

대미특사로 홍석현이 갔다

홍은 과거 주미대사를 잠시 지낸적은 있지만 정통 외교관리가 아니다'

차라리 언론인이다

그는 박의 압력에서 손석희를 끝까지지켜내기도 한 자존심강한...신사다.

- 나가 돈도 있지만 가오도 있단말씨~~

(솔까 나도 그때 손석희가 물러날줄 알았다)

내 말의 핵심은 친미 외무부핵심의 물먹음?  


이쯤되면

안그래도 손이 근질근질하던차에

문에게 손을 내밀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은이 이야기다


수령동지~ 남쪽은 우릴 우롱하진 않을거같쉬다

임종석은 과거 우리 동지였고

서훈 강경화 어딜봐도 문통은 친미에서 친중 친북으로 갈아탄거 아임메?

노무현이가 반미 쫌 하문 안되냐고 혓는디 문통이야 노통 2세 아니것수?

그러니 코피 터지기 전에 얼렁 행동에 옮기자우~ 올림피꾸~

이쯤 얘기가 오갔으리라... 소설~


너무길믄 

석줄로 줄여라.... 요따우 소리하는 할배있으니 (대표 손할배)

 이쭘에서 소설 끗~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8.06.12 18:39

    아, 그란디 이거 하나 분명히 하고 갑쇠다.

    우째 여그는 아무나 할배가 되는 깁네꺄?


    할배라 함은 우선 사전적 으미로,

    슬하에 손자나 손녀가 있어야 하지 않겠음둥?

    여그서 슬하는 무릎 아래를...

    당연히 어린 애를 말하는 거, 맞죠?


    아니, 손자 손녀 읎으믄 앞으루 아무리 ㄴ이럴 먹었다 손 하더라도... 험험...!!!

    맞지라?

    옛말에 나으가 쉰이 넘었더라도 장개 안 가믄 으른 대접을 안... 험험!!

    맞지라?


    내말이 으디 틀렸거들랑 함 야그들 해보시구랴들... 험험!!!

    맞지엥이요?


    노통에게 이 놀애를 바칩니다...


  • profile
    신기루 2018.06.12 19:21
    꼭 원하다면 불러디리지요

    이보시게 절믄이~
  • profile
    유니할배 2018.06.12 22:44
    이보시게.
    신길 젊은이..
  • profile
    신기루 2018.06.12 22:50
    앗!! 얼쉰이닷~~
  • ?
    섬집ㅇㅇ 2018.06.13 08:53
    백발마왕과 정은동자의 비무대결입니까?
    백마의 연륜에 따른 내공과 외공이 뛰어나다고 봤었는데
    손속을 부드럽게 휘두른 모양입니다.
    싸움이 줄어들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건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지요.
  • profile
    신기루 2018.06.13 15:03
    오늘은 도입부
    유시컨 음악용어로 인트로 라고~
  • profile
    손.진.곤 2018.06.13 09:27

    휴!~~~~~~~~~~~~~~~~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ㅋㅋㅋ 오늘 투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근데 몇부작 입니까?

  • profile
    신기루 2018.06.13 15:01
    A4 한장 읽는데 그리 숨을 몰아쉬시니
    에효~ 눈은 침침 숨은 할딱
    손발은 저리고 목은 뻐근 어깨 욱씬 손목 지르르~ 글치요?
    그거게 가만 누워 테레비나 보시라니깐
    리모콘 누르기 구차녀?
  • profile
    cds일이삼 2018.06.17 14:06
    투표점수 빵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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