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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였던 민승기 씨가 위드 마이라는 소셜 벤처기업을 세웠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위드 마이라는 치약 한 제품만 만드는데 사회적 기업이라서 이윤을 목적으로 삼지도 않습니다. 처음부터 봉사와 나눔을 염두에 두고 만든 기업이지요.

 

민 대표는 창업동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좋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상에 쫒기다 보면 시간과 기회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사용하는 치약 같은 생활필수품을 통해 나눔이 보다 자연스럽게 일상의 일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창업했습니다.”

 

민승기 대표는 위드 마이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아주 건강한 치약을 만들어 원포원(one for one)'시스템으로 판매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원포원이란 소비자가 자체 쇼핑몰에서 치약 하나를 구입하면 그 대응으로 치약 하나를 위생상태가 열악한 지역에 보내는 제도입니다. 일반 판매를 통해 유통될 때는 수익의 10%를 봉사와 나눔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늘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자신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 profile
    풀잎 2018.06.12 09:49
    할인마트의 원 플러스 원에 익숙한 저에게...
    원 포 원...!!

    자연스럽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움을 주는, 불교식으로 말하면 적선공덕을 쌓는...
    참신하고 건강한 발상입니다.
    민승기씨, 멋진 사람들이 많군요.

    위드 마이 치약........사고 싶군요!
  • ?
    섬집ㅇㅇ 2018.06.12 09:55
    저는 누가 만들어 주는 천연치약을 쓰고 있습니다만
    혹 치약이 필요하면 '위드 마이' 치약을 사고 싶습니다.
  • profile
    신기루 2018.06.12 14:18
    치약은 모르겠고
    양재기영감헌티 즌화를혓지럴

    - 이재맹이 여자하고 거시기한거 우에 생각하능교?
    -..... (한참 있더니)
    나넌 할말이 웂서~ 다 이해를 혀~
  • ?
    섬집ㅇㅇ 2018.06.12 15:48
    이렇게 양띠영감님들은 이해심이 많습니다.
    소인도 양띠임을 밝힙니다.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8.06.12 15:02

    기부 하면 생각나는 배우,

    폴뉴먼...

    그의 기부에 관한 스토리는 감동적이다 못해 눈물겹다.

    그의 대표작 중 생각나는 영화의 주제 음악을 들으며...



    
    
    
  • ?
    섬집ㅇㅇ 2018.06.12 15:50
    촌사람은 첨 듣습니다.
    폴뉴먼의 일화를 좀 소개해주쇼.
    못듣소님 덕분에 무식 좀 면하게요..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8.06.12 16:55
    https://blog.naver.com/qufdlek32/221162611841
    노블레스 오블리쥬라는 말을 다시 새기게 하는 스토리입니다.
    공인의 자세는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 ?
    섬집ㅇㅇ 2018.06.12 17:44
    폴 뉴먼, 훌륭하군요.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못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오지랍 2018.06.13 00:06

    폴 뉴먼 생긴 모습부터가 참 편안한 느낌을 주더라는, 그래서 언제 보아도 점감이 가더라는...
    근데 못듣소 아재, 내일을 향해 쏴라 원제가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란 거는.... 당근 알것쥐?^^

    한 30여 년 전에 뭔 책 번역하다가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란 영화 제목이 나왔는데
    그게 내일을 향해 쏴라인지를 몰라서 여기저기 한참 뒤졌었다는... 그 때 그 시절엔 이너넸도 없고 했으니.


    스팅... 사기도 예술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걸작 중의 걸작이었지.

    이 영화 처음 봤던 게 1978년이던가... 같은 꽈 여학생하고였더랬는데

    조연으로 나온 뚱뚱하고 시크한 아줌마가 얼마나 멋져 보이던지, 흐~

    한 미남했던 로버트 레드포드의 젊은 시절 모습도 참 보기 좋았고...

  • ?
    섬집ㅇㅇ 2018.06.13 10:33
    추신:
    아하, 많이 듣던 이 음악이 스팅의 테마곡이란 말이지요.
    소인이 영화를 안 봤었고, 게다가 무식이 상식인지라.. ㅎ
  • profile
    오지랍 2018.06.13 00:07
    저도 오늘 부로 치약은 원 포 원으로 바꾸는 동시에
    제 가족, 친구, 친지들에게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 ?
    섬집ㅇㅇ 2018.06.13 08:50
    고맙습니다. 황선배님,
    작은 정성과 힘이 모이면 세상이 좀 더 좋아지겠지요.
    치약이름은 '위드 마이'이고
    판매시스템이 '원 포 원'이라네요.
    설마 회사를 인수하시려는 건 아니겠지요?ㅎㅎ
    오늘도 강건 평안하십시오.
  • ?
    삼류 2018.06.13 09:46
    저도 원포원에 동참하고 싶네요
    세상은 이런 분들 때문에 좀 더 건강하지 않는가
    하는 날입니다
    아! 벅차고 감동적인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 ?
    섬집ㅇㅇ 2018.06.13 10:30
    사소한 일에 감동하며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삼류님은 행복한 분이십니다.
    오늘도 강건 평안함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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