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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다웅과 오순도순, 
그 속의 군자타령 


사랑방의 줄서기 부대의 엎어질래?/ 나자빠질래?/ 
협의적 글에 자유게시판을 끌어들이고 
사랑방 전체를 아우르는 아웅다웅 오순도순으로 
비화한 논리에는 문제를 희석하고자하는 의도로 볼 수 밖에 없다.

성냥불에 기름을 붓는 행위와 같다.
작은 일을 크게 벌이는 이유는 이미 위에서 언급을 했다.
다른 의도도 있겠지만 여기서 나열할 이유는 없다.

여하튼 제목의 시간적 뉘앙스로 보면 "사랑방 불법 점거자들"의 반론적 제목이다.
"자유게시판과 사랑방"이란 이 글이 왜 만들어 졌는가 하는 배경은 설명을 하지 않겠다.
글의 내용이나 댓글에서도 그런 흔적은 없다.
우연히 발생한 하나의 파생적 글이다.
그것에 전적으로 나도 동의를 한다.

비도 오고 순찰 돌 일도 없고 짜증도 나는데 승질이나 좀 부리자.

3.jpg


이것도 섬집님 글의 댓글의 한 부분이다.
예전에 사랑방 정치적 글의 토닥거림에서 보았던 동일한 내용이다.
그 농성에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이 단편적 울타리에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 울화가 치민다.
정치도 사회구조의 한 구성요소이다.
자신의 정치적 생각이 잘못된 것은 따지지 않고 
사랑방에 왔다가 기겁을 했다고 쓰고 있다.
정치적 문제도 우리 사회의 한 부분임이 틀림 없는데
"씨팔좃도 우빨, 삐리리한 좌빨"이 아니라
그 목적이 있다면 최소한 그 접근 방법을 비난을 해야한다.
나는 이런 자를 급격히 배격한다.
나를 자신의 좁은 울타리에 가둔 댓가를 돌려주고 싶다.
아직도 비가 오는감?
군자타령이나 한 번 깔아 볼까?
...

쩌그~ 아주 오랜, 왕 오래된 그 옛날에 
호래이 마도로스 빠이뿌 담배 피던 시절에
어느 여인이 자신의 남편을 君子라고 하더라. 
나는 요즈음도 이런 女人이 존재하는구나 싶어 
혹시나 하고 깜짝 놀라서 사전을 찾아 보았다.

군자(君子) : 
1.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2. 예전에, 높은 벼슬에 있던 사람을 이르던 말
3. 예전에, 아내가 자기 남편을 이르던 말

에잇! 3번이잔녀~
그 여인을 팔불출로 몰뻔 햇잔녀~ 
참길 잘 했네! 그랴~
스스로 팔불출을 외치는 女人도 있는데
짝퉁 팔불출이라니 원!
요지경이다.


군자야 어디를 갔느냐?
내가 쓰고 내 배꼽이 달아 났으니 이것이 군자의 辨이다.
그 옛날 전설을 아는 사람은 나처럼 배꼽이 빠졌을지도 모른다.
하나 남은 군자도 사라지고 천태만상만 남았구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누무 가시나가 뭐라카노? 뭔 말인지는 몰라도 디지게 까분다. 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profile
    손.진.곤 2018.05.16 18:56

    여이 갑짱![가입시 본인정보 오류가 아니라면] 비 무지 오는날 헛김뻬지 마소
    내 살아봉께 ....죽기전 오분전에 하는 말 말고는 다 헛헛한 농담인것 같시오


    아!~~~농담이라고라


    올려주신 동영상은 무음으로 들으니까 훨 낳은것 같으요.....


    바쁜분은 50초부터 들어보셔두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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