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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08:53

국보 제 4호는?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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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보 4호 ?

2. 관곡지 연꽃 7/7 촬영

3.  여주 선물센터에서 옆지기 도자기 넥타이 삼.

4. 박상일 청주문화원장님.



국보 1호는 숭례문.

2호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3호는 석굴암인가? 뭔가


여기까지 아셔도 많이 아시는 편입니다.

그럼 4호는 무얼까요?

월요일이니 상식을 높이는 시간 가져볼까요? ㅎ























답은 여주에 있는 고달사지 승탑(부도) 입니다. (나중에 부연설명)


6월 마지막 토요일. 청주문화원 주최 답사기행을 다녀왔는데요.

강물을 끌어안은 (?)여주박물관도 구경하고

 아스라이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 있었다는 옛 절터를 찾아갑니다.

주춧돌같은것이 육안으로 엣 절의 규모를 전해줍니다.

(지금의 고달사는 연관이없음. 짝퉁)

그러니까 자료로 보아 고달사는 통일신라시대 764년 경덕왕 23년에 창건됐다합니다.

따라서 저 아름다운 승탑도 그 즈음 축조되었다고 보이지요.


그 한귀퉁이 자그마한 연못에 있는  연꽃이 옛 영화를 그리워하는듯...


저 국보는 얕은 산속에 있어서 여간해서 잘 찾지를 못합니다.

더구나 취암사지(그것도 추정)는  깊은 산속에 있어서 그것 찾느라 산을 오르락내리락

여름날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문화원장님을 째려볼려다가 ...고미술쪽 박사님도 오셨는데 둘다 모르시는 듯

나중엔 우린 가만 있으라고  당신혼자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통에

미안해서 뭐라고도 못하고 가만 있었지요.

미리 사전답사를 할것이지 에구 이게 웬 고생입니까....


그러다가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아이구! 드디어 찾았습니다.

완전 절터로 고증된건 아니고 추정이라는데...

역시 아무런 표지석같은것도 없고  달랑 불좌대 2구정도가 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못 찾았구나 이해가 됩니다.

이게 청주 직지 흥덕사와 연관되어 나옹화상이 머물던 절터고

이렇고 저랬고  여기서 돌아가셨다니....

(네이버지식백과에 다 나오니 한번 찾아보시면 재미있습니다. ^^)

아뭏든 헤맸지만 기어이 찾아서 보람있고 비온다더니 날씨만 좋고..

옆지기가 못 와서 아는 언니와 산채비빔밥도 맛있게먹고  도자기 선물센터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그래서 이모저모 즐겁고 보람있는 답사였습니다.


문화원장님 서 계신 뒤로 보이는 승탑은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이라고

불리는 보물 7호입니다. (975년 건설, 나중에 세워진 탑일수록 미려함 )



*국보 1호부터 10호


 1. 남대문 ② 원각사지 10층석탑 ③ 진흥왕 북한산순수비 ④ 고달사지 부도
⑤ 법주사 쌍사자석등 ⑥ 중원군 탑평리 7층 중앙석탑 ⑦ 봉선 홍경사 비갈
⑧ 성주사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⑨ 정림사지 5층석탑
⑩ 실상사 백장암 3층석탑


보물 목록

1호 서울 흥인지문 / 서울 종로구
2호 서울 보신각종 / 서울 용산구
3호 대원각사비 /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4호 중초사지당간지주 / 경기 안양시
5호 없음 (중초사지 삼층석탑이 원래 보물 5호로지정되었으나

지방문화재 (경기도 유형  문화재 제164호)로 격하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없는 상태입니다.)

6호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비귀부및이수 /  경기 여주군
7호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 / 경기 여주군
8호 고달사지석불좌 / 경기 여주군
9호 서봉사현오국사탑비 / 경기 용인시
10호 강화하점면오층석탑 / 인천 강화군



  • ?
    엘리자벳 2019.07.08 11:33
    국보4호가 그것이군요
    여주하면 영릉,신륵사.아웃렛매장이 생각나는데 문화원에서는 역시 숨은 명소를 답사했군요
  • ?
    로체 2019.07.08 12:08
    네. 저도 말로만 듣다
    이번에 보았는데 한번 일부러 가보실만합니다.

    탑 높이는 거의 3미터에 다다르고
    비천상이라든지 돌조각같지 않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무늬가
    정말 품위 있었어요.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
    엘리자벳 2019.07.08 19:41
    지도를 검색해 보니 가끔가는 블루헤런에서 가깝네요.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
    그리고보니 국보 1~10호까지 중에서 4 곳만 가봤네요.
  • ?
    로체 2019.07.09 07:49
    저는 세어보니 6군데를 보았네요. ㅎ

    보물 7호는 잘 보이는 곳에 있는데 국보 4호는 산속으로 약간 들어가야 나옵니다.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 눈에 보이는 거지요.
    8세기 작품인데 그 긴 시간을 뛰어넘어
    용머리상이라든지 어쩜 그리 웅장하고도 아름다운지 감탄하실 겁니다.
  • profile
    신기루 2019.07.08 22:05
    오랫만에 보는 사진입니다
    국보4호라...
    대단히 아름답군요
    서울갈때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 ?
    로체 2019.07.09 07:56
    취암사지는 아예 찾을 생각을 하덜덜 마시고요.
    표지석도 아직 없으니까..
    오전엔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등산도 할만합니다. 우두산 해발 489m, 고래산 543m

    주변에 남한강과 더불어 아름다운 볼곳이 많으니
    연계해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 ?
    섬집ㅇㅇ 2019.07.09 11:41
    저의 무식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 있습니다!
    석탑 앞의 남자분은 누구신가요? ㅎ
  • ?
    KYS 2019.07.09 12:24
    본문에 답이 있구만요...

    이 날, 고생한 문화원장님!

    조지 클루니 닮았다고 자뻑하시는 신기루할배인가?
  • ?
    섬집ㅇㅇ 2019.07.09 17:13
    글쿤요, 감사합니다. ㅎ
  • ?
    로체 2019.07.09 19:31

    제가 서울다녀오느라 댓글이 늦었네요.
    벗들과 인상적인 무슨 전시회를 보러 다녀온 것인데 기회보아 못보신 분들을 위해
    소감을 쓸 용의도 있습니다. ^^

    그날 옆지기는 결혼식이 있어 서울 다녀오고 (요즘엔 어찌된 게 주말마다 결혼식)
    저만 참석했는데요.

    제가 소리골 회원 아닙니까.
    실용동호회  소리골에 가면 로체가 쓴  주옥같은(?)글과 사진 음악이 많습니다.
    어제도 '소래포구에서 셀카를!' 이란 제목으로
    주말나들이 글 올린게 있으니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없으면 무쟈게 심심하니 댓글도 다시구용~~ ^^

  • ?
    섬집ㅇㅇ 2019.07.10 13:36
    소릿골 회원이신 걸 오늘 첨 알았네요.
    종종 들러 글도 읽고, 또 달고 그러겠습니다. ㅎ
  • ?
    로체 2019.07.10 14:43
    아니 여태 그걸 모르셨어요?
    저는 섬집시인님 파도소리 회원이신거 아는데요~ ^^
  • ?
    디팍 2019.07.09 18:18
    하여간 로체님은 안가는데 업꼬 안보는게 업꼬 안읽는게 업꼬 안듣는게 업꼬.. 또 머가 있을라나... 에,에, 안먹어본것도 업쥬~~?
    실용 보물 4호유~~^^. 123은 나도 몰라유.
  • ?
    로체 2019.07.09 19:37

    누구나 저정도는 다닐겁니다.

    오히려  주변분들에 비해 여행같은 건 많이 못 다니는 편입니다.

    다만 그걸 풀어내어 내 나름의 프리즘으로  아름답게 해석을 하고 의미부여를 하니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ㅎ

     가깝거나 혹은 먼데를 가든  글을 쓰고 안쓰고의 차이같습니다.


    디팍님도 기행문 멋지게 쓰시던데 종종 올려주세요~

  • ?
    로체 2019.07.10 08:23


     어? 어젯밤 디팍님 댓글이 사라졌네.

    사진이 많았는데 .  하나만 보이고 배꼽문양만 줄줄이 보이길래...

    아침에 제대로 보이면 댓글 달아야지 했는데....


    같은 날 소래포구를 가셨다구요?

    축제가 있는 줄 몰랐고  음악까페 아바를 가는도중

    바다를 낀 멋진 산책로가 있길래

    5분인지 10분인지 잠깐 걸었어요.

    진짜포구와는 조금 떨어져있나봐요.


    저 그런사진 좋아합니다.

    굿 구경도 참  좋아하는데 ...

    우리네 질펀한 삶의 해학 풍자 염원 ..

    그렇잖아도 래리님이 포구쪽으루  한번 가볼까했는데

    제가 하이힐을 신어서 마다했지요.


    쪼 위에 독자적으루 맛기행, 풍속기행 칼럼을 올리시지요~~

    지금은 문 닫았지만 한달 지난후  언제든지

    음악명소 ABBA에도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밤 8시~오전 1시 사이)


  • ?
    디팍 2019.07.10 10:27 Files첨부 (2)

    그날 포구 공판장에서 풍어제가 있다길래... 별로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큰 굿판은 소를 잡는다지요.

    굿판 중간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띠두르고 확성기 옆에 찬 분이 들어와서 땡깡부리고, 무당 아줌이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보고..

    오잉 그런 사진두 괜찮으시다구요? 저는 로체님이 집사, 권사님?이라시길래 혹시 토하실까봐 앗차싶어서..^^.


    _WH15353.JPG


    _WH15295.JPG




  • ?
    로체 2019.07.10 14:38

    교회 다니시는 분들중에 절이나 무속신앙 근처 얼씬도 안하는분
    많은데 전 그렇지는 않습니다. 워낙 문화원 코드라~~

    다른 종교도 존중해주어야하는 것처럼 고유문화의 전통은 전통대로

    귀하게 존중해야합니다.

    목사님도 외경의 시선이 아니라 대화친구로
    여깁니다.
    좋은 주제로 같이 생각하는 시간인 거지요.

    종교가 선쪽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은 경우가 많지요.
    600만 유태인 학살도 기독교가 나치즘의 기반이었습니다.

    신앙이란 거, 믿음이 대체 뭘까.
    죽으면 반드시 천당간다고  철썩같이 영생을 믿는 권사님앞에서 아득한 벽을 느낍니다.

    그런면에서 매우 유연하게 사고하는 편입니다 .
    풍어제 알았으면 백프로 갔지요~~

  • profile
    산촌아짐 2019.07.10 11:58
    여름날 땀흘리시며 발로 답사한 것이 보람 있겠어요.
    나는 여름이면 방콕에만 있는데.ㅎ
  • ?
    로체 2019.07.10 14:42
    네. 그날도 한번에 찾지못하고 갔던 길 되돌아오고
    왔다갔다 한게 기억에 남고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청주는 도청소재지 이점으로 이런 문화기행코스가
    더러 있어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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