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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뮤피(뮤지컬피델리티) a1-x의 스피커 출력단자를 로듐도금의 스피커단자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원래 있던 스피커 출력단자의 구멍이 작아 케이블이 삽입이 안되는 관계로....큰 구멍의 스피커 단자대를 달아 넣은 것 입니다. 그리고 내부의 출력선을 은납을 이용하여 납땜결선하고 ,이왕 손 댄 김에 스피커선 ( 테프론 은선 )의 끝단을 은납으로 도포하여 결선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그랬는데..이게 어찌 된 일인지 예전 그 소리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 소리라는게 객관적인 수치로써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라...뭐라 표현 할 수는 없는데 이전의 명확하고 싱싱하게 살이오른 횟감 같았던 소리가 뭔가 둔하여진 느낌....그러면서 둔탁한 저음만 살고 고음도 역시 메마른 느낌 이라고 할까요 ??? 

저는 스피커 선재를 바꾸면 소리가 달라진다는 것을 체감 하였던 경우라... 의심되는 것은 앰프내부의 출력선을 은납이라고 앰프 스피커 단자에 듬뿍 맥여 연결 해 놓은 것과 또한 스피커 선재 끝을 납을 입혀 마감 한 것 때문이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은납이라도 납은 납이니까요 ) 그래서 우선 내일은 먼저 스피커선에 은납을 도포 하였던 것을 제거하고 다시 원래의 선재를 나선상태에서 단자와 연결하여 시청 해볼 생각 입니다만... 여기서 생각 난 것이 연결을 납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압착단자를 이용하여 납을 사용하지않는 방법으로 연결하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만약 납을 사용하지 않고 선재를 앰프내부 출력단에서 스피커까지 연결하여 쓰면 더 좋을까요 ? 


그렇다면 또 궁금하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애초 음원소스(source)부터 앰프에 입력단을 걸쳐 최종 스피커 까지 전기적 신호가 전달 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납이 사용되는데 ( 예를들어 앰프 회로단에 전자부품을 PCB에 연결하기 위한 납땜, 스피커 내부에 스피커 알맹이단자단에 쓰이는 납 등등..) 이런 부분 때문에 소리가 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그러면 겨우 스피커 단자 하나 교체 하면서 납땜을 듬뿍 입혔다고 그렇게 달라질까 ???? 라는 스스로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무엇이 정답일까요 ????? 이런 어리석은 질문에 답을 주실 현자님을 찿습니다.

  • profile
    담람아빠 2018.07.12 02:11
    글 올리고 스스로 자문자답을 한가지 해 봅니다...아마도 납땜을 할 때 납을 듬뿍 맥이고 거기에 선재를 담궜는데(?) 아마도 납덩어리 한가운데 선재가 떠 있는 상태여서 납을 통하여 스피커 출력단자와 연결된 상태가 악재를 만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 ?
    서마지기 2018.07.12 07:00
    은납에는 납이 없습니다. 은납이라고 하는 것에는 납은 없고 대부분 주석에 0.3~3% 정도의 소량의 은과 더 소량의 구리가 있을 뿐입니다.
    환경문제로 납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납과 주석이 반반정도인 기존 땜 합금대신, 납이 없는 합금을 사용합니다.

    땜으로 생기는 문제는 아주 작은 저항이 땜에서 발생한다는 것 정도로 영향은 미미합니다. 최악의 경우라도 전깃줄 길이가 수 mm정도 늘어난 정도의 영향입니다. 그 정도로 소리차이를 느꼈다면 다른 원인이거나 심리적인 영향이겠죠.
    압착단자도 비슷한 수준의 영향입니다. 다만, 기계적으로 획실하고 안전한 구조라는 장점이 있죠.
  • profile
    담람아빠 2018.07.12 11:21
    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자밥을 조금 먹은지라 말씀하시는 저항의 값(또는 임피던스 의 값)을 수긍하고 있습니다. 겨우 몇 밀리오옴의 차이로 전류(그게 직류던 교류던..)의 흐름이 바꿘다거나 파형이 바뀔꺼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거의 심리적인 요인일꺼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 들어보고 내일 들어보면 조금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 라고 스스로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경험이 예전에 스피커선재를 바꾸면서 들리지않던 소리가 확연히 들리는 경험을 한지라 ( 몇번이고 선재를 바로 바꾸어 가면서 같은 곡을 들어봤습니다 ) 제가 아는 전기적인 지식보다 더 어려운 전기적특성( 단순히 선재저항 값만 아니라 교류신호에 대한 R+L+C 특성과 같은... )을 알아야 이해되는가 보다...하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아무튼...신기한 것은 위의 상황에서 소리도 확연히 줄어들었다는 느낌(...느낌 입니다^^) 입니다.
  • ?
    이경일 2018.07.12 11:17



    명망있는
    오디오수리

    고수분께서는

    연식 오래된
    빈티지 오디오는

    반드시 일일이
    재 납땜을 하십디다.

    납도
    오래되면 삭고

    이로인한
    신호전달저하로

    이어짐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간 죽여도
    "모내기"작업시행은

    필수라시며

    인지도 있는 납으로 .......



  • profile
    담람아빠 2018.07.12 11:25
    넵.!! 공감합니다...납도 오래되면 부식이 되거나 냉납으로 부품의 다리(리드)부분이 들떠있는 경우를 경험 해 봤습니다..그러면 되었다..안되었다 하기도 하고...기계가 요상망측 해지기도 하더군요. 그 부분도 고려 해 볼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 profile
    소리사랑 2018.07.12 11:44
    음... 저는 가끔 납땜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불연속점과, 표피효과에 대한 도식적인 해답은 몰라도
    어떤 것이 정답일까? 하는 것이지요.

    픽업코일>>납땜>>터미널>>압착(납땜)>>케이블>>압착(납땜)>>터미널>>납땜>>케이블>>납땜>>rca짹>>납땜.......
    파워티알>>터미널>>케이블>>터미널

    거꾸로 확대하자면, 발전소 부터 시작하겠지요만. 불연속지점을 따져보는 것은 고장부위나 문제부위를
    생각만으로 검토할 수 있게 합니다.

    서마지기님 말씀처럼, 과연 그럴까,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 순식간에 판단하는 것인데요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 스피커 터미널과 스피커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음질의 차이를 느낄 정도로
    차이가 발생할 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스피커 선을 다룰 때 특히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전용 터미널이 없이 나선을 스피커 단자에 결선할 때 더욱 그렇지요.
    최악의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마란쯔, 몬스터스피커케이블, 제비알65로 이어지는 경우였는데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불연속면과 표피효과의 언발란스, 오리지널리티와 편의성의 중요함.

    각자 생각의 몫이겠지만, 실용의 차원이라면 얼마든지 손을 대는 것이 타당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열이 많이 나는 녀석이니
    혹시 그쪽은 안녕한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스피커선이 흗어지는 것을 불편해하셔서 납을 먹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거 좀 문제가 있지요.
    스피커 선을 니퍼로 자르시면 피복가운데 절단면이 발생을 합니다.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납을 살짝 먹이시면 단면이
    납으로 도포가 되는데 은선 등은 확산성이 좋으니 순식간에 하셔야 합니다.

    납이 절단면에서 1~2mm 정도 스미면 멈추시고 피복을 벗겨서 사용하셔요. 납땜의 장점과 단점을 절충하면 불편없이
    터미널 사용하지 않고 불연속점을 최소화 시키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스피커 터미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필요없는 불연속점은 이득될 것이 없지요. 참고 하셔요.
  • profile
    담람아빠 2018.07.12 23:30
    넵....자세하고 여러가지를 생각 하게 하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피복재를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납을 약간 스며들게 먹이고 마무리 하는 방법은 매우 유용한 지식으로 활용 할 것 같습니다. 간혹 여러 스피커의 내부를 살펴 볼 경우가 있는데...기억이 정확 하다면 대게는 납땜을 하지 않고 클립형식으로 단자마감을 하는 방식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제작공정을 생각 해 보면 차라리 납땜이 편할텐데 일일히 압착플라이어로 선재를 묶어 연결 하는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 ?
    네온 2018.07.12 13:49
    납땜보다 압착 단자가 소리가 더 좋다고 예전에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기계적 측정보다 청감상 아니었을까 생각되는군요.
    오디오는 복합적이긴 하지만
    오래된 납을 제거하고 새납을 먹여도 소리 차이를 보이더군요.
  • profile
    담람아빠 2018.07.12 23:38
    네...제가 질문을 올린 제목을 그대로 인터넷의 검색어로 검색 해보니 관련 글들이 꽤 나오네요.^^ 대게의 글의 요지는 압착방식으로 연결을 하는 것이 더 좋은 특성을 나타낸다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압착플라이어를 주문하였습니다. 스피커 단자에 맞는 링도 구매하고...스피커단자 4개 연결 하자고 거금(3만원 정도)을 투자 하다니....저도 병이 생긴 것 같습니다...고칠 수 없는 오디오병...ㅋ~
  • ?
    서마지기 2018.07.12 22:56
    땜으로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구리선의 산화를 막기 위해 solder를 입힐 경우는, 표면에 주석 산화층이 대신 생성되고 접촉면이 좁아서 저항이 상당히 클 수가 있습니다. 나사 등으로 잘 조여주어야 접촉 저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기적인 접촉은 압착단자에 스프링 와셔 나사 고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전원선에서는 땜은 인정 받기 함들며, 압착단자와 스프링 와셔를 가장 안전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 profile
    담람아빠 2018.07.12 23:44
    넵. 추가적인 지식제공에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매우 공감 합니다. 납땜을 해 본 사람들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선재에 납땜을 하면 납에 포함된 송진 성분이 지글지글..그러면서 표면이 코팅되는 경우가...마지막 문장에 "전원선에서는 땜은 인정 받기 힘들며, 압착단자..."는 실제 전기콘센트나 플러그의 구조는 볼트의 조임으로 처리 하는 것이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서마지기 2018.07.13 07:39
    전기용품안전기준에서는
    "접촉 압력이 스프링 단자에 의해 제공되지 않는 한 접촉 압력이 가해지는 부분에서의 연선은 납땜으로 고정하여서는 안 된다.
    비고 - 연선 끝의 납땜은 허용된다."
    와 같이 접촉 부분을 땜으로 고정시킨 연선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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