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0912_145913.jpg : 오디오 소리는 내 손끝에서 나온다?

20190912_145854.jpg : 오디오 소리는 내 손끝에서 나온다?

20190912_151359.jpg : 오디오 소리는 내 손끝에서 나온다?

20190912_145748.jpg : 오디오 소리는 내 손끝에서 나온다?

20190911_235213.jpg : 오디오 소리는 내 손끝에서 나온다?

추석이 되어도 이제는 1순위 고참이 되고보니 어디 갈 곳도 없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닮았는지 몸이 아무리 아파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해 또 스피커를 들고 호작질을 한다.

 
요번에 보스 201을 영입하면서 또 한 번 그 동안의 오디오에 대한 개념을 확인하게 되었
다. 오디오에서 스피커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다. 만약 누가 내게 그
렇게 말한다면 필자는 서슴지 않고 'NO'라고 대답할 것 같다. 스피커 간의 성능 차이는
운용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될 수 있을 정도로 그리 크지 않아보였기 때문이다. 어느
곳에 1.500만 원짜리 스피커 들어왔다고 해서 궁금해서 들어보니 자랑한다꼬 그런지 볼륨
을 딥따 올려놓으니 귀만 아팠었다. 당시 좋은 스피커도 운용 솜씨 없으면 헛방이라는 생
각을 했었다.

필자의 오디오방에는 셀렉터에 스피커가 3개가 물려 있다. 다~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스
피커만 있다. 1번 JBL- J1000MV, 2번 엘락 BS-103.2, 3번 JBL 컨트롤1이다.
앞의 2개는 앰프 곁에 있고 컨트롤1은 반대편에 'ㄱ' 자 꺽쇠를 이용하여 벽에 붙여 놓았
다. 바로 이게 문제였다. 영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다. 스피커 산 지가 근 3년이 다 되
어 가는데도 지금까지 3번 스위치를 몇 번 누르지도 않았다. 완전 폼이다.
오디오가 남쪽에 있어서 자연히 머리가 북쪽을 향해 잠을 자게 되는데 사실 이게 별로 몸
에 안 좋다. 그래서 반대편인 남쪽을 향해 자려고 하면 3번 스위치를 눌러 반대편 벽에
붙어 있는 컨트롤1을 틀어야 하는데 이게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으니 영 기분 안 난다.
요번에 보스201을 연결해 보면서 나름의 힌트를 얻었다.
'그렇다면.....'
옥션에서 스피커 벽부착 브라켓을 하나 구입했다. 이걸 벽에 부착해서 스피커를 연결해서
틀어보니.... 소리가 '니 오데 갔다 인자 왔노?' 할 정도로 많이 달라진다. 이런 것을 보면

스피커든 앰프든 기기 자체가 내는 소리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

었다.
'오디오 소리는 내 손끝에서 나온다!'    

  • ?
    배부른하이에나 2019.09.12 17:00
    호작질, ㅎ 너무재미있지요, 서라운드 스픽<br>을 나름 인물만들겠다고, 별별 유니트 ,<br>네트워크바꾸어 보았는데, 신기한게, 바꾼<br>당시는 귀가 번쩍뜨이도록 소리를 내주는데 <br>하루만지나면 영 아니올시다, 그래서,<br>다시 호작질(나는 장난질 이라고 했는데<br>호작질 이더좋네요) 을 시작하고, 결국<br>원래소리로 돌아오고, 다시 흪음재로,소리도바꿔보고, 그재미 모르는 사람은<br><div>이해안되지요,</div>
  • profile
    돌바우 2019.09.12 18:03
    ㅎㅎ 희한합니다. 이래 만지면 이 소리나고,
    저래 만지면 저 소리가 나니 누가 하나를
    점을 찍어 이게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ㅎ
  • ?
    작은바위 2019.09.16 08:37
    스피커수, 엠프수 가 고수의 레벨을 결정한다
    이것은 제 경험 입니다
    많이 다양하게 들을수 잇어야 비교평가도 가능하지요
    하나의 스피커와 엠프로 평생을 듣는 분은 존경의 대상 이지요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66 통령 젓국, 언론의 디램마 대통령은 다음을 기약하니 철회할 수도 없었고, 조국은 자진사퇴를 하면 모든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니 사퇴를 할 수도 없고, 언론은 광고수입 때문에 온갖 소리... 2 돌바우 2019.09.19 123
10065 J. S. Bach : Cantata 113 " Herr Jesu Christ, du höchstes Gut " ( 주 jesu그리스도, 최고로 좋은신 분 ) 2 려원 2019.09.19 10
10064 [정모최종공지] 2019년 09월 21일 (토) 파도소리 정모 최종공지 2019년 09월 21일 17:30분 요일 문화주소 동방에서 9월의 정모를 개최코저 합니다. 이번 정모에는 특별히 파도소리 원년멤버로 계셧던 새나님께서도 특별히 시간... 9 산적 2019.09.18 159
10063 J.S. Bach : Cantata 33 " Allein zu Dir Herr Jesu Christ " ( 오직 한분이신 그리스도) 1 려원 2019.09.18 17
10062 쑈쑈쑈!!! 이제는 헤어디자인 쑈까지..... 저는 우리나라 TV 프로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어쩌다 뉴스나 볼까 온통 시시닥거리고 노 는 프로 아니면 갈팡질팡 연속극과 묵고 싸는 프로뿐이라 스트레스 받아... 7 돌바우 2019.09.17 129
10061 예상을 빗나간 인류의 대발견 우라늄 4 돌바우 2019.09.17 114
10060 [제151회lp이야기정기음악살롱] 말러 교향곡7번"밤의 노래" 일시 : 2019년9월20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조희제의 LP이야기 - 맞은편 온천교회나 온천프라자 지하1,2층에 주차가능합니다.            부산 동래구 온... 조희제 2019.09.17 22
10059 오늘의 시   사랑한다는 말을 퍼나르던 이도 갔다 꽃만 남아 있다   꽃들의 수고에 달아 놓았으리 이런 날은 은나비처럼   방금 핀 꽃 옆에서 나는 살아, 없는 사람과 팔짱... 5 file 작은바위 2019.09.16 70
10058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추수한 곡식과 과실들, 이를 위하여 오곡백과가 살이 찌고, 이를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 그 감사함... 4 산적 2019.09.15 105
10057 그대는 어디에 - 에피톤 프로젝트 려원 2019.09.15 35
10056 Bach : Cantata 103 " Ihr werdet weinen und heulen " ( 너희는 울며 부르짖으리라 ) 2 려원 2019.09.15 18
10055 부디 - 심규선 1 려원 2019.09.14 57
10054 J.S. Bach : Cantata 97 "In allen meinen Taten" ( 나의 모든 행동안에서 ) 려원 2019.09.13 20
10053 어디로 갈꺼냐 5 월음 2019.09.12 71
10052 박 병 천 이란 사람 아들 &quot; 박환영 &quot; 씨는 현 부산대학국악과 교수 . (대금연주자) 5 월음 2019.09.12 105
10051 한국 의 소리       즐 거 운  한 가 위  되세요.                2 월음 2019.09.12 58
» 오디오 소리는 내 손끝에서 나온다? 추석이 되어도 이제는 1순위 고참이 되고보니 어디 갈 곳도 없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닮았는지 몸이 아무리 아파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해 또 스피커를 들고... 3 file 돌바우 2019.09.12 120
10049 파도소리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이번 추석은 빨리오고 연휴가 짧은 관계로 바쁘게 움직여야 할것 같습니다 고향길 안전운전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7 작은바위 2019.09.11 96
10048 주말 부산 거리공연 주말에 약속이나 한듯 목적이 없어도 돌아 다녀 봅니다 국제시장 골목을 돌다 찌짐이며, 구운 만두를 먹고 인파에 묻혀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늘 지나게되는 곳 ... 2 file 작은바위 2019.09.10 158
10047 * 네 마음에다 / 구상 * 요즘 멀쩡한 사람들 헛소리에 너나없이 놀아날까 두렵다.   길은 장님에게 물어라. 해답은 벙어리에게 들으라. 시비는 귀머거리에게서 밝히라. 진실은 바보에게... 3 file *있다. 2019.09.09 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7 Next
/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