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355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년 06월 22일 토요일 6월의 정모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대구 다소리 장성일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께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 내려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우선 공지 한 내용으로 정모의 이모저모를 알려드림니다.

라이브 음악과 오디오 음악의 비교 청음이라 해야 할까요?

라이브는 현장에서 그 현장의 시간에서 들을수 있는 음이고,

오디오는 그것을 물리적인 파동을 기계적인 장치를 이용하여 음을 저장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들을수 있도록 한것인데,

어째튼, 음의 차원 해석이 감동의 깊이에 따라 음의 파장이 달라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회장님께서 긴급한 회사의 출장으로 대신하여 큰회장님께서 인삿말씀을 대행하였습니다.



KakaoTalk_20190625_182924632.jpg



부산의 광안리를 주 무대로 하고 계신 윤성진님을 모시고 어쿠스틱 기타 국내 Folk 음악을 주로 불러 주셨습니다.

윤성진님은 광안리에서 "바람이 불어 오던 곳" 이라는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고 계시고 서른셋 어쿠스틱 듀오를 조직 활동하고

계신 Underground 싱어송 라이터 이신데, 우리 회원이신 "해적" 형님의 요청으로 공연이 성사 되었습니다.


윤성진 님께서 불러 주신 곡들은 김광석, 노고지리, 정태춘의 곡들과 자신의 자작곡 및 Mac Ayres의 곡을 불러 주셨습니다.

선곡된 곡들은 김광석 곡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를 시작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일어나", "먼지가 되어" 등

노고지리의 "찻잔", 정태춘의 "촛불", Mac Ayres의 "Easy",윤성진 님의 자작곡  "길고양이"를 불러 주셨지요.

회원님들과 함께 노래 할 수 있는 곡은 함께 싱어 송 타임도 갖기도 하였습니다.

거의 1시간을 배려 하여,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KakaoTalk_20190625_182924012.jpg


윤성진님께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런 모임에 감동 받아 파도소리에 헌정할 곡을 작곡하여 이번 연주회에서 소개해주신

곡을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참석하시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들려드리고자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를 댓글에 올릴 예정입니다. (참조 부탁 드림니다.)


1부 순서를 끝내고, 저녁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지난 얘기 또는 음악 얘기 그리고 오디오 얘기를 나눈 후


2부 순서를 진행하였는데,

대구 회장님의 같은 성격의 동호회가 지역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파도소리와 함께 하고 있으며, 서로의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가

진행 되면 좋겠고, 발전을 이루는 파도소리 다소리가 실요오디오의 선도 역활을 동반하자는 말씀을 해 주시며, 아울러 대구 레코드 페어에서

공개된 채수영 음반을 부산 파도소리에 기증 해주셨습니다.


KakaoTalk_20190625_182829189.jpg



죽림아저씨의 한국가요사는 6월은 동족 상잔의 월이어서 1950년 6월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불리웠던 곡을

모아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먼저 고 신세정님의 전선야곡을 들려 주셨습니다.

고 신세정님은 부산 동래 출신의 원로가수(1926년~2010년8월)이셨으며, 전쟁의 아픔 속에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를 불러 주셨으며

우리가 어린 시절 많이 익혔던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부모님들이 많이 불럿던 곡으로 기억됩니다. 또한 대학시절 MT에서도 자주 불럿던 곡이었던 향수 깊은 곡을 들려 주셨습니다.


KakaoTalk_20190625_182828635.jpg



그리고 조선레코드사 라고 찍힌 레코드에 우리가 늘 익었던 "꽃 파는 처녀"를 들려 주었습니다.

오래전 금강산 문호가 개방되었을때 금강산에서 산 조선레코드 두장중 위 곡을 들려 주셨습니다.

여하튼 사연 깊은 가요를 들려주셨으며, 아울러 미국에서도 6.25 동란중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던 1950년대 동란을 배경으로하는

곡까지도 들려주셨습니다.

들려 주신 곡은 Korean Mud로 가수 Elton Brit가 불렀던 곡으로 1951년 미국 발매 7인치 싱글판으로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었다가 전투중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병사들의 상황을 묘사 한 진혼곡으로 컨터리충의 멜로디 곡을 들려 주셨지요.


회원님들의 애창곡 순서에서는 전임 회장을 역임해주신 하태환 회장님께서

YOUTUBE영상을 통해서 우리에게 낯익은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을 선곡하여 들려 주셨습니다.

Sarah Brightman, Mariah Carey, Whitney Houston 그리고 Celine Dion의 곡들을 한곡 한곡 설명과 더불어 감동깊은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6옥타브 성량의 머라이어 캐리의 음량, 휘트니 휴스턴의 창법, 셀린디온의 음색을 비교하고 이들의 능력에 관한 좋은 이야기를 더불어 들어

보는 귀한 시간과 영상으로 보는 이들의 능력을 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Sarah Brightman - Nella Fantasia

Mariah Carey -Without You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Celine Dion - The Power of One


그리고

윤성진님을 모시면서 해적님, 하태환, 하명환, 배고픈새 님의 기부로 초빙료를 일부 지불하였으며, 대구 운영진님들의 찬조금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정모를 처음 참석하시며, Miniature Artist이신 문상만 선생님께서 정모 참석 기회에 자신이 만드신 LP 거치대와 헤드폰 거치대를

제작하여 필요하신 회원님들께 제공하였는데, 저 총무의 직권으로 대구에서 오신분들께 LP 거치대를 선물로 제공 하여 드렸습니다.

그래서 남은 헤드폰 거치대는 작은바위 회장님과 의논하여 결과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KakaoTalk_20190627_193548723.jpg




대구에서 오신 운영진들과 자갈치 시장에서 부산의 명물 먹거리인 산곰장어와 고래고기를 대접하여 드렸으며, 전임 회장 이신 NO3님의 후원으로

무사히 손님들을 끝까지 대접해 드렸음을 알려 드리며, 6월의 정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하태환 2019.06.25 21:22
    대구에서, 부산에서 여하튼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 각 지역별 활동을 살펴보니 그래도 파도소리가 가장 활성화되어 보입니다.
  • profile
    산적 2019.06.26 12:42
    회원님들의 참석이 점점 저조해져서 총무로서 무거운 책임감이 있습니다.
    참석하시지 못하는 회원님들을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시간나실때 교류하시어 참석율을 높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
    prom 2019.06.25 22:43

    정모에 참석하려고 시간이 맞지 않아 계속 벼다 이번에 의미 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음향 시스템을 갖춘 문화주소 카페의 정모 자리에서 라이브와 A/V를
    동시에 접할 수 있음에 행운이었다고 생각되며 밥 먹고 합시다 의 가족 같은 오붓함에
    음악과 사람의 냄새를 맡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반겨주신 회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단지 약간의 바램은 카페에서 차 한잔 못한 게 아쉽더군요.ㅎ

  • profile
    산적 2019.06.26 12:43
    정모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시면 더 많은 음악과 지식의 나눔의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차 한자 하시면서 교류의 장을 넓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 profile
    적색광선 2019.06.26 10:49

    대구에서 사전 연락 별로 없이 갑자기 가서 민폐를 끼치지 않았나 걱정 했습니다만
    많은 환대, 저녁 늦게 까지 식사등 대접에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사진에서 많이 봤던 장소와 회원님들 실지 모습은 더 멋지고 아름 다웠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 저렴한 회비에 짜임새 있는 진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음 뵐때 까지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라고 대구정모때 초대를 하겠습니다.
    no3전회장님 식사 아주 좋았고 감사합니다.
    통키타 가수, 앨범도 준비중이고 생목소리로 공연을 했는데
    나름 노래 참 잘하네요~~

  • profile
    산적 2019.06.26 12:44
    감사합니다. 자주 오시어 자리를 빛내주십시오.
    감사드림니다.
  • ?
    작은바위 2019.06.26 13:03
    총무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래된 회원들은 줄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신구 가어우려져야 발전이 있을텐데
    고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ㅎ
  • ?
    섬집ㅇㅇ 2019.06.27 08:43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성진님의 연주와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속히 무명을 벗고 많은 이가 알아주는 음악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profile
    산적 2019.06.27 19:11
    회원님중에 Sansui AU-20000을 소유하고 계시고 득음하고 계신 분 계시면 댓글 부탁 드림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8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리뷰가 실제 어떤 의미가 있을까? 유튜브를 보면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제품 리뷰를 많이 해 주고 있다. 그런 평가 를 일반 오디오파일들이 얼마나 믿어야 할까? 아래 소개한 저 교수 분도 요... 9 file 돌바우 2019.07.06 183
9947 이성원 선생님의 공연을 앞두고... 몇년전 우연히 이성원님의 동쪽 산에를 듣고, 꿈같은 세월이여를 듣고, 지인으로 부터, 이성원님은 동요 보급에 애 쓰신다는 얘기를 듣고 이와 관련된 음원을 받... 7 산적 2019.07.05 155
9946 무조건 알아야 할 고음질을 위한 쉬운 팁 하나 게인 설정 / 김도헌 교수 (대림대) 제가 시행착오를 줄여보기 위해 음향학을 배우려고 해 보았더니 인터넷에는 수많은 선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따라 해 보면 뭔가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았... 4 file 돌바우 2019.07.05 154
9945 [긴급] 정모 변경 의 건 ; 정모 개최를 이성원님 공연 참가로 대체 하고자 합니다. 2019년 07월 [정모 공지]를 하였습니다 만, 2019년 07월 20일 파도소리 정모 개최일인데, 우리나라 동요 알림과 Folk 송라이터이신 이성원님의 공연이 같은 일시... 17 file 산적 2019.07.03 284
9944 가득차찬 소리보다는 조금 부족한 소리 JBL LE8T FULL RANGE를 듣다보니 느낀것입니다 EDGE 크기만 측정하면 6.6인치, 소위 말하는 육반 입니다 제조자는 8인치라고해서 판매하고 있어나 호칭의 문제 인... 5 file 작은바위 2019.07.03 225
9943 [정모공지] 2019년 07월 파도소리 정모공지 벌써 2019년의 절반을 넘긴 상반기 6개월을 보내었습니다. 이제 하반기, 6개월을 시작합니다. 올해 초 총무를 맡고 여러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만족할만한 성과를 ... 4 file 산적 2019.07.02 158
9942 부산행 Prelude ㅡ 부산행 쉼없이 일렁이는 바다! 새하얀 치열(齒列)을 드러내며 밀려오는 파도! 흰거품을 물고 사라지는 포말! 갈매기들의 눈부신 비상! 그리고, 상쾌... 12 file 해월 2019.07.01 251
9941 [LP] 송창식의 돌돌이와 석순이 이 판은 장작불 타는 소리가 많이 나고 중간에 바늘이 건너 뛰기도 해서 버릴려고 하다가 청소를 해 보았던 판입니다. 아직도 장작은 여전히 타지만 이제는 그럭... 9 file 돌바우 2019.07.01 118
9940 [제146회lp이야기정기음악살롱] 기타음악의 역사(14) 안녕하세요?  제146회lp이야기정기음악살롱시간입니다 일시 : 2019년7월5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조희제의 LP이야기 - 맞은편 온천교회나 온천프라자 지하1,... 조희제 2019.06.30 34
9939 LP 판의 묵은 때는 어느 정도로 더러울까요?  LP판을 장터에서 중고로 사면 대부분 수십 년 된 판들입니다. 이 판의 홈에는 아주 미세한 묵은 때가  곳곳에 끼어 돌맹이처럼 굳어져 있습니다. 알콜로 닦아보... file 돌바우 2019.06.29 163
9938 제게는 이것이 하이엔드입니다 하이엔드란 더 이상의 소리가 없다 곧 소리의 끝판왕입니다. 언젠가 제가 '오디오에 하이엔드란 없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것은 하이엔드라는 소리가 없다... 2 file 돌바우 2019.06.29 204
9937 [질문] 풀레인지 스피커통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육반 풀레인지 장착할 통인데 아무 것도 없는 빈통과 사진과 같은 미로형 통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사용하고 계시거나 만들어 보신 분 계시면 좀 갈차주시... 4 file 돌바우 2019.06.29 131
9936 참 괜찮은 롯데파이오니아 sa710 요즘 80년 초에 생산된 오디오 기기들과의 아련한 추억을 떠 올리며 그 당시 생산된 오디오기기에 대한 관심이 새삼 생겨서 제일 먼저 구입한 것이  롯데파이오니... 4 file 하태환 2019.06.29 149
9935 [LP] 추억의 이미배 4집 '상송 깐소네' 중에서 판 상태가 좋지 않아 청소를 해도 장작 불 때는 소리가 간간히 들립니다. 1. 어두워지지 않는 밤: 우용수 작사. 신병하 작 편곡 2. 마리짜 강변의 추억: 외국곡 ... 돌바우 2019.06.28 89
9934 '여보세요'가 왜?   구글에 '여보세요'를 쳐 넣었다. 제목을 잠시 잊어버려서...., 그런데 왜 '여보세요'가 왜 "청소년에게 유해한 결과는 제외되었습니다. ~블라 블라~"가 뜨는지 ... 3 file *있다. 2019.06.28 118
9933 오늘 의 명상            첫째 .             약속을 했을때는               어떤 비용이 들더라도 지켜라.             둘째.                 결코 약속은 하지말아라.     ... 3 월음 2019.06.26 84
9932 LP 변환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 김연숙 요번에 산 아주 헐직한 오디오테크니카 턴테이블입니다. 입문기라고 하지만 저는 그 어떤 기기도 사용하기 나름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기에 티악 AD800과 이큐를... 2 돌바우 2019.06.26 121
» [정모후기] 2019년 06월 정모 후기 2019년 06월 22일 토요일 6월의 정모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대구 다소리 장성일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께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 내려 오시어 ... 9 file 산적 2019.06.25 355
9930 다시 들인 에베르스트 2003년경에 사서 잠시 듣던 에베르스트를 처분하고 나서 가끔 그 시절이 생각나고 해서 몇 년 전부터 장터를 기웃거리다가 17년경에 서울에 나온 매물을 놓치고 ... 3 file 하태환 2019.06.25 249
9929 멋진 음악재생 앱 하나 소개합니다 멋진 스마트폰 앱이 하나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큐도 지원하고 있는데 성능도 상당히 좋습니다. 라벨메터나 테이프를 바꾸고 싶을 때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누르... 2 돌바우 2019.06.25 1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9 Next
/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