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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어폰이 8개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번들로 끼워 온 것으로 삼성, LG, 옛날 sky
(현 팬텍) 것이고, 돈 주고 산 것은 마누라 준다고 무슨 진공관 음색이 난다고 요란하
게 선전하는 것뿐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음질은 제 귀에는 sky폰에 끼워온 것
이었습니다. 이걸 잊어먹었지요. 집구석을 다 뒤져도 없습니다.

이때 우연히 길에서 이어폰을 하나 주웠는데 AKG (하만카돈)네요. 검색해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소리도 괜찮아서 잘 써다가 드디어 잃어버린 SKY 이어폰을 찾았습
니다. 양복 안 호주머니에 있네요. 죽은 조상님이 돌아온 것보다 더 반갑습니다.
비교청음할 기회가 왔습니다. AKG인가 공짜 이어폰 SKY인가? 제 귀에는 부드러우면서
도 섬세한 SKY의 압승입니다. 고가의 이어폰보다 번들로 공짜로 준 것이 더 낫나니?
황당했지요.

이번에는 옥션에서 넥밴드를 하나 샀습니다. 물론 팬텍 제품이지요. 33.000원. 택배비
2.500원입니다. 들어보니 유선보다는 좀 못한 감이 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어디

가서 못하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겁니다. 요즘은 제가 꼭 이걸 개목걸이처럼 목에 걸고

다닙니다. 

이 SKY는 삼성, LG에 밀려 고전은 했지만 상당히 호평을 받았던 중소기업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SKY폰만 썼습니다. 편리하게 무선 이어폰을 써실 분에게 이 제품을 권해보고
싶습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무선연결이 처음 약간 원할하지 못한 단점은 있지만 이
정도 소리면 저는 아주 괜찮다고 봅니다.

  • ?
    섬집ㅇㅇ 2019.04.16 10:49
    이어폰 테스트리포트
    잘 봤습니다.
    펜텍은 제가 맨 처음 사용한 휴대폰이었습니다.
  • profile
    돌바우 2019.04.16 14:29
    이어폰은 더 좋습니다.
    사람 귀는 비슷하네요. 집사람에게
    진공관 음질 어쩌구하는 이어폰을 사 줬는데
    소리가 좀 아닙니다. 집사람도 마음에 안 든다고 안 끼네요.
    어느 날 sky것을 들어보라고 했지요. 잠시 듣더니...
    '이거 뭐야? 이게 진짜네?'
    저는 집사람 귀를 좀 몰짱하게 보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피아노를 친다고 띵똥거리며 초딩 소리를 내서 귀도 그런 줄 알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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