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제 스마트폰 자체가 훌륭한 오디오 DAC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케이블 하나만 구
하면 끝이다. 위 사진은 필자가 맨 처음 폰과 앰프를 연결할 때 가지고 있었던 케이블
들이다. 한번 연결해 보면 아마도 깜짝 놀랄 것 같다.
‘뭐야 이거? 이렇게 간단한 것을 그동안 몰랐단 말인가?’
케이블은 옥션 같은 곳에서 사면 되는데 '3.5" to RCA'을 검색해 보면 많은 케이블들
이 나온다. 길이는 50cm에서 수십m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청취환경에

맞춰서 사면 될 것 같다. 길이가 길면 음질이 저하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가정에서

사용할 정도의 길이는 전혀 문제가 안 될 것이다. 또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소리까지

나쁜 것은 아니라 본다. 그 차이는 너무 미미하여 컴퓨터 계측기나 알 수 있을 정도기

때문이다.  간혹 믿거나 말거나 그 차이를 감지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설사 감지할 수 있다고 해도 그런 귀는 음악 듣는데 방해만 되지 음악생활에는 별 도움

이 되지 않아 보인다.


실전으로 들어가면 그냥 케이블을 RCA는 앰프의 CD, 테이프, AUX 아무 곳에나 꼽고

3.5" 옥스쪽은 스마트폰에 꼽아 폰을 틀기만 하면 된다. 폰으로 볼륨 조정까지 된다. 

다음에는 음질이다. 신형 스마트폰에는 불필요한 일이지만 필자처럼 실용 구닥다리 폰
이라면 약간의 손질이 필요하다. 스토어에 많은 오디오 이큐들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
분이 제대로 된 이큐들이 아니다. 오히려 음질을 저하시키는 것이 더 많다. 많은 이큐
를 사용해 보았지만 아직까지는 신통한 물건을 발견하지 못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스토어에서 DAC로 검색해 보면 ‘DAC fix LG v10’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깔면 음악이 실행될 때마다 지동실행 된다. 눈에 번쩍 띌 정도로
음질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차이는 있었다.
그런 후 폰에 저장된 mp3나 기타 음원을 실행시키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튜바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법이 이외로 불편하여 일반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별로로

생각된다. 폰에 자체 내장된 오디오 프로그램은 음질도 별로고 실행하다가 다른 프로

그램이 실행되면 꺼지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필자는 곰오디오를 사용했

었는데 사용법도 간단하고 음질도 평균은 되어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큐도 내장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음질로 조정할 수도 있다.


- 다음에는 저런 케이블과 프로그램 없이 불루투스와 유튜브로 고음질 pc파이하기 -

  • profile
    Monk(몽크) 2018.11.08 10:27

    '가비지 인, 가비지 아웃 GIGO'이란 말처럼
    아무리 좋은 DAC를 사용하면 뭐합니까?
    원음이 쓰레기이면 분칠하고 고쳐봐야 그리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DAC라는 것이 Digital to Analog Converter 로 디지털 음원을 아나로그로 변환해 준다는 뜻이지요.


    먼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전기 음향 시그널이 디지털로 된 것을

    아나로그인 전기의 크기(전압, 전류)로 바꾸어주는 역할이지요.

    모든 CDP, DVDP 등 디지털 음향기기 내에는 이런 기능을 가진 DAC가 없으면 깡통이지요.


    그런데 이런 단순한 기능은 어떤 DAC 나 비록 지터 등 잡음을 잡는 역할 등이 조금 다르긴 하였으나

    어느 DAC나 그리 큰 차이가 없지만

    과거 고가 DAC가 저가 DAC에 비해 가격이 무지 비쌌던 이유는 바로 DAC의 음질 개선 문제였지요.


    즉 mp3 파일 같은 압축 디지털 음원은 CD의 wav, Flec 파일 등에 비해
    더 많이 원음이 압축 손상되고 딱딱하였기에
    이런 것을 보다 아니로그 음에 가깝게 계단으로 각진 디지털 음원을
    푸리에 효과의 이론에 의해 아주 작은 톱니 모양의 파장을 입혀
    계단으로 각진 디지털 음원을
    아나로그의 자연스런 스무드한 사인커브 비슷하게 만들어 주는 작업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아울러 이 DAC는 그 고유 브랜드 음향회사에서 만든 경우는 좀 드물고
    사운드카드 등을 만드는 컴퓨터 디지털 전문회사가 만든 DAC 칩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DAC 칩 안에는 위의 기능 뿐만이 아니라 그것만으로는 좀 부족하니
    EQ 효과 같은 역할, 즉 컴프레서, 리벌버 등등의 미세한 EQ 작용도 넣는 것이 대부분이라 합니다.

    이런 고급 DAC는 물론 32bits 192kHz 이상 등의 고음질 디지털을 제대로 수행해 줄 역할도 역할이지만
    보다 고음질로 녹음된 음원일 때 진정한 고음질을 재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그저 mp3 파일 정도에서 조금 더 부드럽게 그리고 CD 정도로 듣는다거나
    또는 좀더 나은 SACD 정도의 음질로 듣는 것이지
    DAC가 확 음질을 개선해 줄 것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이제는 디지털이 급속히 발달하여 과거와는 달리
    디지털 음원이 아나로그에 못지 않게 무지 좋아졌으므로
    그런 고음질 디지털 음원을 재현할 수 있는 (Class D 등의) 괜찮은 앰프라면 구태어 DAC가 필요없겠지요.

    pc-fi나 유튜브에서는 그 음원이 아직은 mp3 파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므로
    DAC를 장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 profile
    돌바우 2018.11.08 12:30
    요즘은 유튜브 영상이 고음질이 많고 스마트폰도 고사양 dac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옛날처럼 그런 고사양 dac가 필요치 않아 보입니다. 이미 폰 자체가 고사양 dac인데요. 실제로 한번 해 보이소. 별 차이 없을 겁니다. 제가 dac가  3개나 있다니까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13 추억의 노래, 장현의 석양 5 돌바우 2018.11.08 69
9312 오디오는 성급한 판단을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오디오는 참 묘한 것이 같은 앰프 같은 스피커라도 조합에 따라 소리가 틀려지고 장르 따라, 어느 때는 기분에 따라도 틀리게 들린다. 그래서 오디오는 무엇이든 ... 5 돌바우 2018.11.08 155
9311 Franz Schubert - Piano Quintet "Trout" 4악장. theme and variations 5 려원 2018.11.08 22
» PC파이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AC라는 기기가 필요할까? (2) 이제 스마트폰 자체가 훌륭한 오디오 DAC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케이블 하나만 구 하면 끝이다. 위 사진은 필자가 맨 처음 폰과 앰프를 연결할 때 가지고 있... 2 file 돌바우 2018.11.08 81
9309 LP를 좋아하시는 울 희원님들에게 희소식 11월9일 금요일부터 2주간 센텀시티 롯데백화점에 입점해있는 교보문고에서 중고 LP를 판매한다는군요 필요하신 분들 발품 팔아보세요 4 해적/ 2018.11.07 138
9308 고엽 / 이브 몽땅 2 돌바우 2018.11.07 50
9307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 いしだあゆみ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 いしだあゆみ  이~뿌다........^^ 6 file *있다. 2018.11.07 87
9306 PC파이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AC라는 기기가 필요할까? (1) 요즘 각 게시판에서 PC파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DAC라는 기기에 대 해서도 언급이 되고 있는데 과연 PC파이를 하기 위해서 DAC라는 기기가 꼭 ... 2 돌바우 2018.11.07 73
9305 (그리고 그대 어깨 위로 늘 무지개 뜨기를~~~)---((.)) Forget it !                       음악은 계속.............    The Music Played  Violin  Give Me Your Hands   Forget it ! 6 file *있다. 2018.11.07 33
9304 접시사랑 여기 그림접시는 홀랜드에서 80년초, 대형접시는 60년초 일본에서 제작 된것이다 남자이지만 그릇에 관심이 많아 한두개씩 구입하다 보니 제법 갯수가 늘어났다 ... 2 file 작은바위 2018.11.07 62
9303 디지털 음원의 발달 아직도 대부분의 오디파일들은 진공관 앰프에 LP를 틀며 빈티지 스피커들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최상의 음질로 감상하고 있다라는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 ... 5 Monk(몽크) 2018.11.07 79
9302 고음질 DAC DAC   32bit/768kHz 및 DSD64,  (DSD512까지 업 그레이드 할 수 있는) DAC 칩 ES9038Q2M.     가격이 한국에서 보통 사용하는 오디오트랙 프로지디 큐브가 8-9만... 14 file Monk(몽크) 2018.11.06 188
9301 주산지 단풍 청송 주왕산 인근에 있는 주산지의 단풍을 지인이 찍어 보내왔습니다 주왕산의  단풍은 기암괴석과 어울려 아름다운곳이지요 산길도 완만하고 평지가 있어  걷기... 3 file 작은바위 2018.11.06 112
9300 카엠프를 방안으로를 위한 준비 차안에서 듣는 음악은 오디오가 그다지 고급이 아니더라도 소리가 좋게 들린다 아마 공간의 문제이거나 다채널이라서 그런것 같다 하여 , 이것을 방안으로 가져올... 11 file 작은바위 2018.11.06 125
9299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데...  오디오도 사람처럼 서울이다. 중고오디오는 이제 조금 감이 오는지 장터를 구경하다 보면 요런 건 사도 되겠다 싶은 물건이 종종 나온다. 모델도 좋고 신품 사서... 7 돌바우 2018.11.06 86
9298 재즈 트람피스트 로이 하그로브 Roy Hargrove 49세로 타계했네요. 로이 A. 하그로브(Roy A. Hargrove 1969년 10월 16일 ~ 2018년 11월 2일)는 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였다. 원튼 마살리스에 의해 발견되고 키워져 영 라이언 Yo... 5 Monk(몽크) 2018.11.05 54
9297 한곡 올립니다. 도연명 2018.11.05 43
9296 주말 맛집 평가 토요일 점심은 양산에서 약 50분 걸려 울산 남창으로 와 남창 장터 국밥집에서 따로 내장탕을 먹었고 일요일 아점은 양산 소문난 손칼국수를 먹었다. 두군데의 평... 4 file Monk(몽크) 2018.11.05 121
9295 그대 날 잊어줘 - 더더밴드 려원 2018.11.05 22
9294 장터에서 아주 낯 익은 스피커를 보면서..... 요즘 각 장터를 돌아보면 이상하게도 스피커 판매가 많이 줄어버린 느낌이 든다. 필자 도 대충 짐작 가는 스피커가 있어서 제법 기다려 보았는데도 비슷한 클라스... 4 돌바우 2018.11.03 2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7 Next
/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