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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16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10분56초부터diy케이블입니다.


6분31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10분03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4곡중 피협은 특별히 조성진을 섭외했고

나머지 세곡은 칼뵘지휘로 통일했습니다.


이제 미션 끝~~~~

  • profile
    소리사랑 2019.06.11 16:47
    수고 많으십니다. 호기심 해소 차원의 시도에 궁금증 해소 만땅.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리자면요.
    lp의 특징을 감안해서 동일한 녹음환경 동일한 트랙으로 비청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1~2번 트랙과 5~6번 트랙은 음질의 차이가 너무 심하거든요. 단위 시간당 주행하는 거리가 너무 차이나니까요.
    비교상대 둘을 동시 재생 하면서 무음 버튼을 활용하거나 하면 어떨까 합니다만...
  • profile
    참어려운 2019.06.11 20:01
    ㅋㅋㅋㅋ 다 안들어 보셨구만.
    쫌 들어나 주이소.
    그리고소리사랑님은 저보다 월등한 고수인거 아는데요,
    고수가 하수한테 시켜봐야 하수는 못따라 갑니다.
    시범을 비 주셔야 따라 할똥말똥 합니다.
  • ?
    Eroica 2019.06.11 17:12

    들어가며 

    먼저 참어려운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시한 4곡 중 하나만 올려주십사 요청한 것인데...
    사소한 저의 요청에 이토록 많은 준비를 해 주시다니 황송합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숙제검사를 받아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_^

    테스트 환경

    노트북PC - USB to Optical - CDP(DAC) - 진공관프리앰프(6H30) - TR파워앰프(150W/ch) - 스피커(3way,저역한계 33hz)

    위와 같이 저희 집 오디오시스템을 활용한 PC-Fi 환경에서 올려주신 동영상의 소리를 들어보면서 비교하였습니다.

    비교 청취 체험 

    아래 소감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을 적은 것이며 두 케이블에 대한 상대적인 비교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모차르트 : 피아노협주곡 20번 1악장
    이 음반에 대한 음악애호가들의 평가가 조성진의 피아노 소리가 명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오케스트라가 주제를 먼저 제시하고 사그러들면서 피아노 독주가 나오는 부분을 들어보면 번들케이블의 피아노소리는 매우 둥글고 부드럽습니다. 마치 해머에 양털이 더 많은 느낌이라고 표현하면 어울릴 것 같은 소리입니다. 반면에 DIY케이블은 약간 더 선명하고 뚜렷한 터치감이 느껴집니다. 후반부의 카덴차를 비교해서 들어봐도 같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희 집에 있는 다른 음반 몇 종을 꺼내어 들어보았는데 어느 연주나 다  명징하고 또렸한 피아노 소리를 들려주었으며 번들케이블처럼 소리가 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모차르트 : 교향곡 41번 4악장
    곡 앞 부분의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비교해 보면 번들케이블에서는 오케스트라 소리가 다소 두툼하면서 두리뭉실한게 마치 여러 악기 소리가 뭉쳐서 들리는 듯 느껴집니다. 상대적으로 DIY케이블은 각 악기가 선명하게  또렷이 들려서 많은 악기가 참여하고 있음이 느껴지지만 번들케이블에 비하면 살이 좀 빠진 듯합니다. 후반부에 혼과 현악기가 함께 나오는 부분에서는 DIY케이블 쪽이 관악기와 현악기의 질감이 분명히 느껴지고 번들케이블은 뭉쳐진 하나의 소리로 들립니다.   

    베토벤 : 교향곡 7번 2악장
    시작부분 저음악기가 주제를 제시하는 부분을 들어보면 번들케이블에서 저역의 양감이 더 많고 소리가 묵직하게 느껴지고 DIY케이블에서는 저음악기 소리가 윤곽이 분명하고 깊이 있게 들립니다. 곧 이어 첼로의 멜로디가 나오는데 번들케이블에서는 부드럽지만 살짝 건조한 소리로 들립니다. DIY케이블은 번들케이블보다 소리가 살짝 가늘지만 첼로소리의 윤기가 느껴집니다. 중간부분에서는 목관악기 연주가 많은데, DIY케이블에서는 분명하게 들리지만 번들케이블에서는 목관악기의 질감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베토벤 : 교향곡 5번 2악장
    잔잔하면서도 비장한 멜로디가 이어지다가 오케스트라 총주가 나오는 부분에서 번들케이블은 여러가지 악기소리가 뭉쳐서 두리뭉실하게 들리고 DIY케이블은 세밀한 소리가 모여서 한꺼번에 울리는 느낌입니다. 중간에 빠르게 진행하는 부분에서도 번들케이블은 콘트라베이스와 첼로의 저음이 스리슬쩍 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반면에 DIY케이블은 저음악기의 흐름이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베토벤 : 교향곡 3번 3악장
    로린 마젤 /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영웅교향곡은 처음 들어봅니다. 연주가 그래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짧은 약음이 많고 빠르게 전개되는 부분에서 DIY케이블은 살이 많이 빠진듯한 소리로 들리는데 이로 인해 곡의 스케일이 작게 느껴집니다. 번들케이블은 소리가 묵직한 느낌은 좋지만 소리끝이 흐릿한 느낌이 듭니다.

    백창우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번들케이블의 경우 반주하는 악기의 소리가 '투웅'하고 난다면 DIY케이블은 '통'하고 짧게 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간주부터 2절의 앞부분까지 들어보면 이런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보컬의 소리는 듣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깨끗하면서도 쭉 뻗는 듯한 DIY케이블의 목소리가 더 호소력 있는 것 같기고 하고, 약간 탁하지만 진하게 들리는 번들케이블 쪽 목소리가 쓸쓸한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결과 요약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두 케이블은 서로 상반되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비유하자만 번들케이블의 소리는 유화속의 풍만한 여인상, DIY케이블은 이목구미가 뚜렷한 사진속 모델 같은 느낌입니다.
    번들케이블은 DIY케이블에 비하여 소리결이 두툼하고 저역의 양감이 더 느껴집니다. 반면에 소리의 윤곽이 흐릿하고 두리뭉실합니다. 음악에 따라서 조금 건조한 사운드로 들리기도 합니다. 
    DIY케이블은 소리의 윤곽이 명확하고 섬세하면서 윤기가 있습니다. 저음 라인도 분명히 들리고 오케스트라 충주시에도 소리가 뭉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번들케이블에 비하면 살집이 많이 빠진 듯 가늘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Gary Karr의 콘트라베이스 소리가 조금 가늘게 들린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혹시 이때도 DIY케이블로 연결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며 

    DIY케이블의 장점은 윤곽이 분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저역과 맑고 섬세한 고역에 있습니다. 이 케이블은 진공관앰프와 대형스피커의 조합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참어려운님의 오디오시스템도 진공관앰프와 우퍼가 큰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물론 이 케이블이 현재 참어려운님의 시스템에서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소리결이 조금만 두터워질 수 있다면 휠씬 더 좋은 소리가 될 것 같습니다.

    참어려운님께서 보여주신 정성을 생각하니 한마디 하고 끝내면 안될 것 같아서 다소 길게 적었습니다.
    참어려운님께  다시 한번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글을 마칩니다. 


  • profile
    참어려운 2019.06.11 20:12
    님 쫌 짱 인듯!
    존경스럽습니다.
  • ?
    스틸하트 2019.06.12 18:19
    포노 케이블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그런 음색의 변화가 생기다니, 또 그런 걸 체감해 내신다니 저는 그냥 놀랍기만 하네요.

    인터넷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실제로 제가 발견한 글들 중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한 자료는 스피커선의 저항과 굵기 변화에 따른 미세한 저역 감소와 볼륨 감소에 관한 글들 뿐이고, 나머지는 다 내가 해봤더니 이러이러하게 음색이 바뀌더라~라는 카더라 밖에 없더군요.

    케이블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케이블 만드는 업체는, 왜 허구헌 날 사기꾼 약팔이 소릴 들으면서도 그런 비난에 반박할 수 있는 데이터를 내놓지 않는지 저는 그게 항상 궁금하더라고요.

    원자보다도 더 작은, 질량이 없다시피 한 중성미자의 존재도 검출해 내는 게 현재 인류의 기술인데... 도대체 왜 귀에도 명확하게 들리는 변화에 대한 계측치가 안 나오는 건지...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자기네 주장을 뒷받침하는 계측치를 공개하는 순간 매출이 수십수백배는 뛸 것 같은데 왜 자기네 돈 벌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리는 건지도 의문이고요.
  • profile
    참어려운 2019.06.12 19:42
    에로이카님케서 평하신 글은 소리에서 느껴지는 질감과 양감을 이야기 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기계로 측정할수 없는 신의 영역입니다.
    사람만이 느끼는건 아니고 이영역은 나무 풀 짐승등 신이 만든 피조물은 모두 느끼지만 사람이 만든 기계는 가늠할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러니 회사는 이걸 수치화 할수없어 사람이 할수있는 저항 순도 이런것으로 차별화를 두어 상품으로 만들죠.
  • ?
    스틸하트 2019.06.12 20:53
    그 신의 영역이나 존재론적 미적 감각(쯤 되려나요?)이라는 질감과 양감이 왜 계측기에 의한 측정과 블라인드 테스트만 통과 못한는 건지 그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는 말씀이지요.

    하필, 그 두가지만이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유이한 방법들인 것인데요...
  • ?
    서마지기 2019.06.14 06:25
    오디오에서 유일하게 음질이 전깃줄의 영향을 받는 곳이 MM카트리지를 단 턴에서 앰프까지의 선과 MC카트리지용 승압 트랜스와 앰프 사이의 전깃줄입니다.
    원인은 MM카트리지내와 승압트랜스 내부의 인덕턴스가 워낙 커서, 뒷 단의 커패시턴스에 따라 주파수 특성이 크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V15VxMR은 내부 감은 코일의 인던턴스가 425mH이고 저항이 1k옴인 카트리지로, 권장 부하를 47k옴 250pF입니다.

    간단히 SPICE로 부하 커패시터의 크기에 대한 음질에 영향을 주는 전기적인 특성을 검정해 봅니다. 기계적인 요인도 있어서, 이 전기적인 특성이 모든 것을 나타내지 않지만, 기계적인 특성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SPICE로 계산한 전기적인 요소의 주파수 특성입니다)
    100pF 부하에서 전기적인 특성은 거의 평탄하며, 10kHz부터 작은 량으로 감소 시작하여 20kHz에서 1.44dB정도 감소하고, -3dB주파수가 24kHz부근입니다.
    150pF에서는 13kHz부근에서 아주 작은 피크(0.5dB정도)가 생기고, 20kHz에서 1.3dB 감소하며, -3dB지점이 24kHz부근이 됩니다.
    250pF에서는 12kHz 부근에서 1.3dB정도 피크가 존재하고, 20kHz에서 1.5dB 감소하고, 3dB감소지점이 21.5kHz부근이 됩니다.
    350pF에서는 11kHz 부근에서 3dB정도의 피크가 발생하고, 20kHz에서 -5dB감소하고, -3dB주파수는 18kHz정도입니다.
    500pF에서는 10kHz 부근에서 4.3dB피크가 발생하고, 20 kHz에서 8.5dB정도 감소하고, -3dB주파수는 16kHz이하입니다.
    750pF에서는 8kHz에서 5.6dB피크가 발생하고, 20kHz에서 12dB이상 감소하고, -3dB 주파수는 13kHz정도입니다.
    참고로 사람의 인지 가능 수준은 10kHz 이상의 대역에서는 2dB 이상의 증가와 4dB이상의 감소입니다.

    이 결과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부하 250pF보다는 150~200pF정도가 더 좋을 것 같군요.
    350pF를 넘으면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변화가 발생하기에, 350pF는 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고음 약청인 분에게는 좋은 특성입니다만).
    500pF정도는 일반 성인의 청각 수준으로도 인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빠집니다(사실상 LP신호에는 16kHz이상의 음악 신호는 거의 없기에, 강한 10kHz의 고음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군요).

    정상적인 톤암에서 40pF 정도, 정상적인 앰프 입력에서 100pF의 용량을 가지고 있기에, 턴테이블의 연결선은 100pF이하(대부분의 턴에 달려있는 선 수준) 정도에서 카트리지의 음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 RCA선 2m짜리를 포노선으로 사용하면(대부분의 RCA선의 용량은 미터당 200~300pF 수준입니다) 최악의 경우인 750pF가 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고급 카트리지로 나올 수 있는 소리가 아닐 것입니다. 옛날 장전축 수준입니다.
  • profile
    참어려운 2019.06.14 07:32
    아이고 머리야...

    영어도 못하는데 외국어보다 더 어려운 단어들이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포노 선은 저항이 높을수록 고음이 죽으니까
    두리뭉실한 빈티지 풀레인지는 막선쓰는게 더 고운 소리로 들린다고 이해 할께요.

    우리는 스팩대로 너무 깨끗하게 나오는 하이엔드보다 뭉게진 빈티지 소리가 더 따뜻 하게 들리는건 나도 늙어가니까 타이트한거 싫어요.
  • ?
    스틸하트 2019.06.14 07:40
    오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서마지기님 댓글 같은 자료가 제가 찾는 자료인데 아무리 구글링 해도 한국어 자료는 잘 못 찾겠더라고요. 영어 문해가 가능하긴 한데 전문용어는 또 다른 영역이라...ㅠ
  • ?
    서마지기 2019.06.15 07:03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꼭 누군가가 시비를 거는 분들이 계셔서, 이론 등으로 실증하며 설명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전문용어에 대해 아시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언제나 잘문을 주십시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턴테이블에서 앰프로 연결되는 인터선은 저용량실드선이라는 특수한 선입니다. 일반 인터선이라는 것을 사용하면 카트리지의 내부 인덕턴스 때문에 소리가 변합니다. 그래서 다른 기기와 다르게 대부분 턴은 인터선이 고정되어서 나오죠.
    원래의 인터선을 그냥 사용하거나, 교환해야 한다고 하면 특수한 저용량 쉴드선(m당 100pF이하)으로 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
    스틸하트 2019.06.15 11:19
    아닙니다. 죄송해 하시다뇨. 저는 공짜로 정보를 받아 챙겨가는 사람일 뿐인데요. ㅎㅎ
    전문옹여를 피하려다 설명이 두리뭉술해지는 것보다는, 정확하고 엄밀하게 기술하시는 게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르는 부분은 제가 공부하거나 찾아보면 되는 것이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말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턴테이블에서 포노앰프로 가는 인터페이스는 어렸을 때 오래된 전축을 쓸 때 눈여겨 보질 못해서 지금은 가물가물합니다만, 그런 사정?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습니다. ㅎㅎ 어쨌든 다시 한번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 ?
    Eroica 2019.06.15 15:45
    서마지기님,
    참어려운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서 올려주셨는데...
    이렇게 오셨으니 직접 들어보시고 소감 몇마디라도 적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직접 들어보시면 적어주신 SPICE 계산치와는 전혀 다른 실재 소리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겁니다.
  • ?
    서마지기 2019.06.15 20:45
    여기까지 와서 스토킹 짓을 하느나 수고 많군요.
    소리는 이미 듣고 판단하니 글을 올리는 것이겠죠.

    열심히 올리신 감상문과 실제 음질과의 연관성을 한번 찾아나 보시구려. 실제 음질을 자신이 어떻게 듣는지......
  • ?
    Eroica 2019.06.15 21:08

    제대로 비교청취를 해 보았다면 분명히 알 수 있을 텐데...

    동영상의 음악소리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그 SPICE 계산치는 왜 적었을까요?

    서마지기님처럼 오디오계의 고수로 인정받기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두 케이블의 음악소리를 비교해서 어느 부분이 SPICE계산치와 어떻게 연관이 되기에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지 조목조목 실제 사례를 제시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언제쯤이면 서마지기님에게서 그렇게 무미건조한 이론이 아닌 오디오애호가로서의 실제적 경험과 감성의 표현을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게 될까요?


  • ?
    서마지기 2019.06.16 06:17
    여기까지 와서 약점 한번 잡아보려고 스토킹 짓을 하느라 수고 많군요.

    실제로 변한 소리를 자신이 어떻게 들었는지 한번 보시라니까요. 자신의 청력의 능력이니.....
    여기 글을 올리신 분은 제 댓글을 좋아하지 않으니 토론방으로 오시죠.
  • ?
    Eroica 2019.06.16 10:34

    그걸 알면서 여기에 왜 본문의 음악소리와는 별 연관이 없는 수치들을 나열했을까요?
    소리차이도 구분못하는 분이 어찌 오디오를 잘 안다고 나서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뭔 토톤이 필요한가요?
    그렇게 도망가지 마시고 그냥 여기에 본문의 동영상에서 들리는 두 케이블의 소리의 차이가 SPICE계산치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적어 보시지요.


  • ?
    서마지기 8 시간 전
    여기까지 와서 약점 한번 잡아보려고 스토킹 짓을 하느라 수고 많군요.

    실제로 변한 소리를 자신이 어떻게 들었는지 한번 보시라니까요. 자신의 청력의 능력이니.....
    남을 뭐라고 욕하시지나 마시고 자기자신이나 돌보시기를.......

    여기 글을 올리신 분이 제 댓글을 좋아하지 않으니 토론방으로 오시죠.
  • ?
    Eroica 3 시간 전

    약점을 잡아보려고 스토킹을 하는게 서마지기님 자신이라는 걸 진정 모르시나요?
    적반하장이란 말은 이럴때 하는 겁니다.

    본문은 순수한 오디오애호가들의 소리 차이 비교를 위해 작성된 것임을 모르지는 않으시겠죠?
    케이블 간의 소리 차이가 느껴지니 이를 다른 오디오애호가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지요. 
    더우기 이 본문은 이전글의 비교청취 이후 제가 추가로 요청한 음악을 참어려운님께서 준비해 주신 것입니다.

    본문의 음악소리를 쉬지않고 한번씩만 들어도 1시간30분 걸립니다.
    지난글의 음악 2가지를 추가하면 잠시도 쉬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들어도 거의 2시간 됩니다.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부분적인 소리 비교까지 하다 보면 그보다 2배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것도 저 음악들을 아주 잘 알고 있는 경우에 그 정도이지, 곡에 대해 익숙하지 않거가 귀가 예민하지 않은 분들은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서마지기님은 본문의 음악소리들을 제대로 듣고 비교해 보셨나요?
    제대로 듣고 비교해 보았다면 음악소리와는 별 연관이 없는 SPICE계산치를 올리진 않았겠지요.

    도대체 왜 본문의 음악소리와는 별 연관이 없는 SPICE계산치를 나열했을까요?

    이 본문의 내용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의 소리차이가 있음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서 그런게 아닌가요?

    서마지기님 본인이 적은 SPICE계산치와 본문의 음악소리의 연관성에 대해 납득할 만한 분석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렇게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다른데로 피하려 하지 말고 여기에 직접 해명을 하시지요.


  • ?
    영산회상 16 시간 전
    커페시턴스 이야길 또 하시네요.

    해서 "그 때 인터넷에서 MC소리니 뭐니 하며 극찬한 미국에서만 파는 AT440뭐라는 카트리지를 운송료가 안 아깝게 몇개를 샀죠.
    소리를 들어보니, 고음이 강해서 귀가 아파 듣질 못하겠드라고요. 그래서 헤드쉘에 저항 2개와 콘덴서 4개를 붙여서 중립적인 소리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죠. 카트리지 부하를 알면 할 수 있는 일이죠." 에 대한 헤드쉘 사진을 요청드립니다.
    그 저항과 콘텐서의 용랑과 계산의 중간과정을 포함하여 결과치도 궁금합니다.

    0.008그람의 종이로 톤암의 움직임을 평가하라고 하였으니, 저 저항과 콘덴서로 인한 무게로 pivot에 미치는 하중의 증가 및 마찰력의 감소 부분은 또 어떻게
    해결하였는지요?

    "V15xMR도 부하 용량을 변경해서 사용했었죠. 그래야 고음이 좋아졌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어떤 부하를 어떤 용량으로 변경하셨는지요, 그리고 결과값은 얼마 였나요? 이것도 계산과정을 포함하여 설명 요청드립니다.
  • ?
    서마지기 8 시간 전
    완전히 시비죠군요.

    AT440MLa 카트리지에 달린 것을 보니 그 헤드쉘에 150k옴과 47pF가 달려있군요. 카트리지 특성을 알 수 있는 기기를 개인이 가지고 있을 수가 없죠 아닌가요??? 소리를 들어서 조정한 것이랍니다. 소리를 정확히 들을 줄 알고 어떤 부품 값이 소리를 어떻게 바꾼다는 것을 알면 어렵지 않죠.

    톤암의 내부선이 문제로 보이는 소리가 들려서 테스트해보라는 것이랍니다.

    소리가 마음에 들이 않아서 앰프 내부의 입력측 콘덴서 용량을 바꾸었죠. 카트리지 특성을 측정할 수 있어야 계산이고 뭐고를 할 수 있죠.


    위 댓글의 계산으로 시비를 거시는 모양이신데, 그 것은 연결선 용량이 영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랍니다. 착각하지 마시기를......
  • profile
    김영택 2019.06.14 12:20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들 듣습니다
    소리,음악은 기압골으 지대한 영향력 아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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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8 1970년대 ~~ 1970년대 ?   음악생활 하기에 국산기기들이 있어  옛 추억을 느껴 보실까해서 올립니다 ^^   고물들이지만 나름 인기 있었다고도 하더군요 오래되었기에 구한후 ... 13 file 짝사랑 2019.06.15 829
5987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오디오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 합니다만, 아직은 초보 라고 생각 됩니다. 주로 사무실에서 음악을 듣기에 소소하게, 인기 있는 기종으로 기변해 보았습니다. 조... 4 file 탐구뮤직 2019.06.13 706
» 번들용 포노케이블과 DIY자작 케이블의 맞짱 3부 14분 16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10분56초부터diy케이블입니다. 6분31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10분03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4곡중 피협은 특별히 조성진을 섭... 22 update 참어려운 2019.06.10 437
5985 PC-FI를 간단히 꾸며 들어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용오디오 회원으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막귀입니다. 최근에 PC-FI를 간단히 구성해 보았습니다. *구성   - 맥북 프로 (맥OS, Win10)   - nobso... 11 file 돌체2 2019.06.10 830
5984 중독은 중독으로 벗어난다 중독은 중독으로 벗어난다 2003년에서 2005년 사이에 오디오를 알게 되었어요 그 때는 이 것 저 것  누가 좋다하면 막연히 호기심에 주로 택배거래로 많이 구입했... 8 file 장환준 2019.06.05 1453
5983 번들용 포노케이블과 DIY자작 케이블의 맞짱 2부 클래식만으로는 데이터가 부족할듯하여 가요한곡을 추가 했습니다. 3분40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2 참어려운 2019.06.04 426
5982 번들용 포노케이블과 DIY자작 케이블의 맞짱 1부 DENON - DP 450 usb살때 딸려오는 번들용 포노케이블과 DIY조각모음 자작 케이블 비교입니다. 길이는 둘다 비슷한 1미터 남짓 됩니다. 1m길이로 소리에 차이가 ... 12 참어려운 2019.06.04 450
5981 DENON 턴과 DIY 턴의 맞짱2 비트가 약한걸로 숙제를 내셔서 미션 완료하기위해 숙제했습니다. 4분40초부터 DIY턴입니다. 14 참어려운 2019.06.02 746
5980 PC FI 활용 <안녕하세요? 간소한 PC FI 활용담 입니다> PC FI 를 하면서 나에게 맞는 음색을 찾기 위해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을 알아보다 보니 DAC 의 "OP 앰프 바꿈질" 이 ... 13 file ybyb 2019.06.02 894
5979 영국 굿맨(goodmans) 빈티지 스피커 영국 굿맨(goodmans) 빈티지 스피커 70년대 이후의 모델명이 있는 스피커로 특징은 올라운드 적이고 특히 보컬과 클레식에 좋음 유닛 자체의 음악성이 뛰어난 듯... 3 file 운동중독 2019.06.01 913
5978 그룬딕 grundig 빈티지 스피커 그룬딕 grundig 빈티지 스피커입니다. 아마도 70년대 이전 모델인 듯 합니다. 특징은 그릴 열리는 모델이 거의 없다. 유닛 자석이 크고 무게가 무겁다. 밀도감이 ... 5 file 운동중독 2019.06.01 698
5977 앰프 스피커 매칭  어떤 앰프 스피커 는 볼룸을 시끄럽게 올려도 튜너 말귀를 를 못알이듣고 말귀를 알아들으면 고통스런음질의  음악들 음악은 뒤죽박죽 비빔밥 처럼  뭉개지고 어... 6 위기상ㅎ황 2019.05.31 1014
5976 외부포노앰프 와 내장포노이큐 맞짱 한쪽은 라인입력 한쪽은 포노입력으로 녹음시 입력게인이 다릅니다. 최대한 같도록 마추려 하였으나 같지 않으므로 비교대상에서 음량은 제외합니다. 또 이 비교... 12 참어려운 2019.05.29 666
5975 DIY 턴과 MAKER 턴의 맞짱 DIY 턴은  파트가 제각각 조각 모음 입니다. 기본 =산수이 SR333 앰방 = 자작나무 맞춤. 암대 = 빅터 턴에서 적출 릿츠선 = 싸구려선으로 교체 전기장치 = 전원... 6 참어려운 2019.05.29 748
5974 아남.인켈. 롯데 스피커들 입니다.... 아래 사진에 이어서 아남. 인켈. 롯데 스피커입니다. 클래식1.1은 AI-7010인티에 하이파이로 SH-950은 sae502파워에 av용으로 사용합니다. LS-920은 sw800우퍼위 ... 6 file 지현일 2019.05.28 1097
5973 추억의 롯데스피커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중인 롯데 파이오니아 cs-969. ls-606v입니다. 출시된지 20~30여년이 지난음에도 외관이나 소리... 아주 만족스럽네요 606v의경우  후면 바... 10 file 지현일 2019.05.28 1120
5972 오디오 생활의 설레임 vs 딜레마, 즐거움 ㅠ.ㅠ 광우전자 KI-40W vs Armstrong 626 이야기 오디오 생활 30년 되었내요. 마르텐 + 블라데리우스 ^^ 하이엔드까지 갔다. 사업이 잘 안되 다 팔고 다시 가성비 최고의 음을 찾던중 AV생활 마지막으로 돌비아트... 11 file 낙동강오마담 2019.05.28 902
5971 사스바늘 - 퀄리티와 그리드의 맞짱 일본JICO에서 만든 사스 바늘이 좋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처음에 산게 vn5mr hq 입니다. hq가 뭔지 몰라서 어리둥절했는데  하이퀄리티  라고 합니다. 그게 뭔지 ... 2 참어려운 2019.05.28 381
5970 PC FI <안녕하세요? 간소한 PC FI 환경소개 입니다> 쓰는 것 : 태블렛 PC / DAC / AB 파워앰프 / 2웨이 북쉘프 스피커 쓰지 않는 것 : 네크워크 플레이어 / 블루투스 /... 10 file ybyb 2019.05.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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