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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ON - DP 450 usb살때 딸려오는 번들용 포노케이블과

DIY조각모음 자작 케이블 비교입니다.


길이는 둘다 비슷한 1미터 남짓 됩니다.

1m길이로 소리에 차이가 뭐가 있겠읍니까 하여 1부 2부 두편을 올리겠습니다.


5분39초부터 DIY케이블입니다.

  • ?
    Eroica 2019.06.05 15:29
    참어려운님, 이번 건은 좀 어렵네요.
    두 케이블의 소리 차이는 명확한데...
    다른 음악 하나 더 듣고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다음 곡 중 하나를 더 올려주실 수 있나요?

    베토벤 교향곡 5번 2악장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4악장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0번 1악장

    너무 어려운 부탁을 드리게 되어 미안합니다.
  • profile
    참어려운 2019.06.05 15:35
    헉~~~~~~
    저 어려운걸 다른사람한테도 시키지 나한테만 다 시켜 ㅠ.
    우짜겠노 시키면 해야지 .
    ㅠㅠ 기다려 보셔요.
    다음주 초에나 될깡말깡 합니다.
  • ?
    Eroica 2019.06.05 15:41
    와! 감격... 고맙습니다.
    DIY케이블의 선재와 단자는 어떤 것인지와 납땜여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rofile
    참어려운 2019.06.05 15:42
    하하 그거 말씀드리면 선입감이 작용하기때문에 말씀 안드린겁니다.
    짜들시리 좋은건 아닙니다.
  • ?
    Eroica 2019.06.05 16:18

    선입견 때문에 미리 알려주지 않는 것이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곡이랑 다음글의 가요랑 함께 다 비교해서 듣느라 시간 좀 쏟았습니다.
    영웅교향곡 3악장이 짧은 약음 위주의 음악이라 소리 비교하기가 조금 어려운 면이 있어요.
    그래서, 좀 더 선율적이면서 악기의 대비와 총주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곡을 들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profile
    참어려운 2019.06.05 17:31
    네네 그래도 님께서 적극적으로 소감을 개진하여주시니 재미가 배가됩니다.
    모짤트피협20번은 조성진이 마침 발매하였다니 판을 사서 들어보도록 준비 하겠읍니다.
    천천히 다음주 중에는 되겠지요.
  • ?
    서마지기 2019.06.06 06:46
    유일하게 케이블이 소리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는 곳이 MM 카트리지나 MC 승압트랜스에서 앰프까지의 연결선입니다.
    원인은 MM카트리지나 MC 승압트랜스 내부에 큰 인덕터가 있어서, 외부 부하에 따라 소리가 변합니다. 특히 부하 커패시턴스와의 공진이 가청 주파수내에서 일어나기에, 연결선의 커패시턴스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음질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음이 과다한 카트리지를 외부 부품으로 자연스러운 음질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앰프는 입력임피던스의 저항을 표준인 47k옴으로 만들고 카트리지도 47k옴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됩니다. 문제는 부유커패시턴스입니다.
    최적 부하 커패시턴스응 카트리지마다 다르며, 규격에서 제시합니다.
    모든 앰프의 포노 앰프의 입력에서 약 50~100pF전후의 부유커패시턴스가 존재합니다. 톤암 내부에도 대부분 40pF 전후가 존재합니다(원래의 선인 경우). 나머지는 턴에서 앰프까지 연결선의 커패시턴스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대부분의 턴에서는 부유커패시턴스로 작게 만들기 위해 연결선을 고정시켜 판매합니다.

    V15VxMR은 구형 V15MR과 달라서 출력측 커패시턴스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V15VxMR은 부하 커패시터를 250pF 사용하라고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 카트리지의 경험과 계산으로는 이 값보다 작은 것이 음질이 좋았습니다.

    앰프와 톤암에서 이미 100~150pF 정도를 가졌기에, 케이블에서는 100pF이하의 선이 되어야 합니다. 짧은 low capacitance 쉴드선을 사용해야 이 값을 맞출 수 있습니다. 오디오용은 대부분이 미터당 150~300pF정도여서, 포노선은 특수한 low capacitance 쉴드선을 별도로 구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에 달려 있는 것이 대부분 low capacitance 쉴드선입니다. 톤암 내부선도 아주 가는 선을 사용해야 움직임이 자유로워서 소리가 재대로 나오고(10mg이하에서도 움직이어야 합니다) capacitance도 작습니다. 턴의 전깃줄은 아주 큰 문제가 없으면 그냥 두는 것이 상책이죠.


    이런 여러 경우를 비교를 하면서, 어떻게 구분하느냐를 조사하면 재미날 것 같군요. 특히 IEC의 국제 표준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사람들 모르게 같은 것 두 개와 다른 것 두 개를 완전히 섞어서, 사람들이 모르고 같은 것을 듣고 비교도 하게 하고 다른 것을 듣고 비교도 하게 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죠(화면도 정지화로 바꾸어서 구분이 되지 않게 해야죠). 비교한 점수는 5단계로 점수를 매기게 합니다.

    5점: 똑 같아서 구분이 안된다. 4점: 다른 것 같기도 한데,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는 지적할 수 없다. 3점: 어디서 어떻게 다른지 지적할 수 있다(어디서 어떻게 다른지를 적어 낼 수 있다). 2점: 많은 부분에서 확연히 달라서 바로 어떻게 다른지 확실히 지적 할 수 있다. 1점: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다른 소리다.

    원하는 기간 동안 충분히 반복해서 듣고 이와 같이 5단계로 점수를 제출하면 되겠죠. 다르게 들렸다는 부분의 다른 점의 의견과 같이…
    한번 해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아래 지난 비교에서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profile
    참어려운 2019.06.06 07:23
    흑흑....
    점점 난이도가 올라간다 ㅠㅠ

    저기요 서마지기님.
    전그냥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이좋아서 오디오에 관심을가지는정도.
    47k옴이나Pf같은용어 캐피시던스 이런것은 일반인인 우리하고는 다른세계.즉 기술자들의 세계에서 논하는거라 저하고는 너무 먼 당신입니다.
    이런것은 뭘아는사람이 진행해야지 무식한 저같은 놈은 진행자체가 불가능하다고요.

    저는 그냥 우리가 오디오 들으면서 누구나 할수있는그정도의 수준과난이도로 그냥재미삼아 즐기는차원입니다.
    학술지에 기고 하던지 논문을 쓰던지 하는것은 학자들이나 기술자들의 영역이라 저는 범접할수 없읍니다.
    전그냥 무식하게 연선과 경선끼리 붙여보고 긴선과짧은선끼리 붙여보고 할겁니다.
    기술적인건 전 모릅니다.
  • ?
    서마지기 2019.06.06 08:35
    그렇죠. 무리한 것을 강요한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카트리지의 부하 커패시턴스 같은 정보를 알아서 나쁜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턴 회사에서는 자기 턴의 부유용량을 제공하고 있고, 카트리지 회사에서는 자기 카트리지의 최적 부하용량을 제시하고 있으니, 맞추어 주는 것이 그 카트리지의 특성을 제대로 내는 것이라 나쁘질 않겠죠.

    수년전에 사용해오던 팝용 카트리지 바늘이 다 달아서, 그 때 인터넷에서 MC소리니 뭐니 하며 극찬한 미국에서만 파는 AT440뭐라는 카트리지를 운송료가 안 아깝게 몇개를 샀죠.
    소리를 들어보니, 고음이 강해서 귀가 아파 듣질 못하겠드라고요. 그래서 헤드쉘에 저항 2개와 콘덴서 4개를 붙여서 중립적인 소리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죠. 카트리지 부하를 알면 할 수 있는 일이죠.
    V15xMR도 부하 용량을 변경해서 사용했었죠. 그래야 고음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것들이 턴의 튜닝에서 더 재미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쉽고 확실하게 소리가 변하죠.

    자작 턴의 암을 잘 움직이는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것 같군요. 복사지 1cm평방 정도(8mg정도 무게)로 짤라서 수평으로 맞춘 헤드쉘에 살짝 올려서 움직이는지로 알 수 있습니다. 오버행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profile
    참어려운 2019.06.06 09:16
    서마지기샘.
    전 그냥 무식한 사용자인데 자꾸기술적으로 접근해라 하믄 뭘 알아야 하죠ㅠㅠ

    DIY톤암은 빅터PL31암입니다.
    저암의 안티장력 등가질랑 오버행각.
    트레킹. 셀의토인.
    이것들을 좀 알려주십시요.

    뭘알아야 맞춰보던지 말던지 하죠.
    모든데이터가 수치로 나와 있을텐데 종이 오려서 셀에 얹져라는건 오실로스코프의 그래프를 안보고 믿지못할 귀로 들어라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무게추가 0.01그람까지 측정해서0.8그람의 침압에도 건너뛰는거없이 잘만 트레킹하는데 뭘 또 더 맞춰요?
  • ?
    서마지기 2019.06.07 07:51
    불편하게 만든 것에 사과 드립니다.
    턴에 취미가 많으신 것 같아서, 해 볼 수 있는 다른면을 알려드리려고 한 것이 불편을 드린 것 같군요.
  • profile
    참어려운 2019.06.07 08:26
    네 그렇읍니다.
    애들이 울때만젖을 물리면되고
    님께서 주고 싶은게 많았으나 저는 그것을 받을 그릇이 없었으니 서로 엇박자가 나는거죠.
    달라할때 다른것은빼고 달라는것만 주면 고마워하고 달라했는데 보니까 뭐가 빠져서 또달라하면 그것만주면 또 고맙다하고 그럴겁니다.
    많이 챙겨줘봤자 고맙다가 아니고 신경질만 부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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