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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탄노이 에딘버러 Tw(tc) 스피커를

구매했는데( 발매된지 10 년쯤 됐다고 합니다 )

현재 자디스 레프런스 오케스트라 se 앰프와

사용중에 있습니다.

소리에 큰 불만은 없는데 뭔가 살짝 부족한듯

합니다.

이스피커는 어떤 앰프에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지요? 유경험자분들의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도움 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비강려 2019.05.06 17:13
    탄노이는 앰프의 watt가 중요합니다. 채널당 50 watt 진공관 앰프로는 진가를 뽑아내기가 어렵습니다.
    탄노이가 왜 12~15인치 대구경으로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렵죠.
    최소한 채널당 300w가 나오는 크렐이나, crown, 소닉크래프트 오딘파워 같은 TR과 물려보시면 제가 하는말을 이해하실 겁니다.
  • ?
    포스통 2019.05.06 17:25
    그러면 어쨌거나 고출력 앰프여야 제 소리가 나온다는 말씀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병신같은 2019.05.06 17:47
    탄노이는 이름만 유명해서 쓰는 사람들이 전혀기기를 사랑하지 않고 괴짝취급합니다.
    그러시면 안됩니다.
    탄노이는 유닛두개로2웨이방식이나 통이 한몫해서 2way+통 ==3way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통이 유닛역활을하게 스피커가 있는 공간하고 매칭시켜야함이 첫번째 할입니다.
    프레스티지는 모두 앞면에 어테뉴에이터같이 고음 저음 조절을 하는게 있는데 이게 공간하고 통하고 상성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통을 벽에 붙여놓던지 좀 떨어지게놓던지 메뉴얼은 통뒤는60이상 옆은 벽으로부터 50센치 떨어지게하고 토인을10도 이내에서 센터를 잡으라고 안내를 합니다
    그런후에 조절노브로 저음이 벙벙거리면 LF를 올리고 고음이 약하면HF를 올리고 해서 통울림이 공간과 맞아떨어질때 음상이 잡히며 벨런스가 잡힙니다.
    소리가 무언가 부족하면 공간과 배치연구를 하여 개선해 보는방법뿐 앰프바꿈질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읍니다.
  • ?
    포스통 2019.05.06 18:09
    예, 공간과 토인각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필요하군요.
    감사합니다.
  • ?
    포스통 2019.05.06 18:10
    예, 공간과 토인각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필요하군요.
    감사합니다.
  • ?
    병신같은 2019.05.06 18:38
    탄노이는 역사도 오래되고 종류도 많아서 정확하게 정리를 하고 그 계보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소리를 판단함에 낭패를 보기 싶상입니다.
    삭제하지않고 그대로 두시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보가 될 것입니다.

    프레스티지 계보에 공통적으로 적용된 모델 번호
    RW -> HW - >TW - >TWW - >HE - >SE - >GR - >
    RW이전에는 오토그라프가 힘쓰던 시대라서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가야됩니다.
    초기 블랙부터 실버 레드 골드 야들은 통이 아니고 유닛만 나와서 각자가 통을 만들어 쓰라고 도면을 함께 주었는데
    세월따라 도면은 유실돠고 분실되어 찾기가 보물 찾기하듯 해야됩니다.
    그중 몇개는 탄노이 본사에서 오토그라프 GRF메모리 등등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후 통이 가정용으로 발매되면서 탄노이 사에서 통에 수납하여 발매하고
    RW 모델이 나옵니다. R W 는 통안에 있는 네트워크에 어테뉴에이터를 달아서 고음 저음 조절을 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HW에 와서 이 어테뉴에이터를 통 밖으로 뽑아냈습니다. 초기 모델은 동 안에 있는것도 있으나 후기에 완전히 밖에 배치 하였습니다.
    TW로 넘어오면서 동축의 고음 유닛을 튤립꽃 모양의 나팔로 만들었습니다.콘지도 특수펄프로 교체.---중요한 부분입니다.
    TWW은 앞 베플을 코르크에서 원목으로 바꾸었습니다. 베플이 코르크면 TW이전시대.우드무늬면TWW이후 시대로 구별되지요.
    HE버젼에서는 엣지를 바꿨습니다. 엣지가 고무로 되있으면 TWW이전 버젼 유닛이고 엣지가 천이면 HE버젼 이후것입니다.--이것도 중요.
    SE버젼은 85주년 기념작으로 내부 부품들을 극저온처리하고 좀더 내부적으로 다듬어서 완성미를 높혔고요.
    GR은 수퍼트윗을 내장했다고 표한할 만큼 고음 유닛의 재생대역을50KHz까지 끌여 올렸습니다.
    이는 소리의 선명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즉 배음이 살아날수록 소리가 생동감이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변화된게 많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열거 하였으니
    에딘버러를 들였으면 이 계보를 확실하게 기억해두실 필요가 있읍니다.
    위의 모델을 붙이면?
    에딘버러TW - 에딘버러 HE 에딘버러 GR
    GR버젼이 조금 업그레이드 되는 모델들이 있는데 아직 공통 모델로 적용되진 않고 두 세기종에서 연구 발매가 되고있습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13 13:05
    대단한 지식이십니다. 저도 잘 봤습니다..

    (저는 탄노이 체리 mm/m4입니다)
  • ?
    포스통 2019.05.06 19:28
    완전히 역사공부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엘리자벳 2019.05.09 07:36
    제가 1995년경 사용한 스피커이니 TW는 발매된지는 꽤 되었습니다.대형기는 아니면서도 음압이 높아서 대출력의 앰프는 요하지 않으며 오케스트라와는 매칭이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불만이라면 분리형으로 가시거나 아니면 마크레빈슨 크렐 제프로랜드 등이면 인티라도 좀더 힘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
    포스통 2019.05.09 19:13
    엘리자벳님은 어떤 앰프를 사용하셨습니까?
  • ?
    엘리자벳 2019.05.09 22:23
    와디아 6 cdp에 마크레빈슨 26 +크렐 50s를 사용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소리가 좋았습니다.
    지금도 구할 수는 있는데 가성비 짱 일 것입니다.
  • ?
    엘리자벳 2019.05.09 22:27
    그 좋았던 추억때문에 지금도 마크 프리(32L)에 크렐 파워(400cx)를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 profile
    클레멘스 2019.05.10 10:22
    탄노이중 제일 서자 취급된 어중쭝한 모델이 에딘버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바로밑 모델 스털링을 더 선호하는 애호가들이 많았지요. 에딘버러를 선택하는 사람은 스털링보다 오로지 유닛 크기가 12인치라 10인치보다 좀 낮지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결국 프레스티지 모델에서 영영 사라졌지요. 전 평생 스피커는 탄노이만 사용했습니다만, 아직 10인치를 못 벗어나고 있지요. 왜냐면 대형 우퍼로 가는 애호가들을 참고하며 아무리 계산 해봐도 제 능력으로는 큰 우퍼를 울리기 힘들겠다 싶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전 현재 맥킨토시로 턴베리 GR LE(리미티드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옛날 한 동호인이 에딘버러를 구입했다가 일주일 만에 스털링으로 교체한 사람도 있었지요. 어디까지나 제 소견입니다.
  • ?
    포스통 2019.05.10 17:54
    예, 도움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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