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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에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거의 누워서만 음악감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도 누워서 하고 있구요 ㅠ



20대땐 락클럽도 다니고..  메탈 음악 참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슈게이징락이나  국내인디밴드,   클래식음악 정도만 듣고 있습니다.


Yo La Tengo 와  Mogwai 광팬입니다. ㅎ   


소스로 시디는 이제 더이상 안쓰고, FLAC 80% MP3 20% 정도 되는데..  다 합해서 500GB 정도 되네요.


하드디스크 소리가 거슬려서  무소음 8인치 테블릿 정도에 외장SSD 달까도 생각중입니다.


과거의 음악시디들은 내다버리기도 아깝고..  짐만되고.. 조만간 다 처분해야겠습니다.




제 장비를 소개하자면..


주력인 프론트 스피커는  몇일전에 구매한 모니터오디오 브론즈2 입니다.


거의 음악감상70 영화감상30 비중인데..


15년간 2.1 채널만 고집해오다가  넷플릭스로 4K HDR지원 미드나 영화 볼려고 이번에 처음  5.1채널로 넘어갑니다.



원래 주력이였던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220은  리어로 밀려나고 


브론즈2 사면서 같이 저렴하게 구매한  브론즈 센터를 이용해


5.1채널을 완성하였네요.



서브우퍼는  원래 쓰던 YAMAHA 10인치짜리 SW300 (MUSIC모드 이용)입니다. 


15년 전엔 클락스우퍼 썼었는데 어느날  콘지가 삭아서..  누구 줘버버리고


집근처 사람이 SW300 사서 몇개월 쓴거를 18만원에  판다길래 냅다 업어왔었습니다.




사실 저도 17년전 오디오 입문할땐  구닥다리 명기?라 불리우는 인티엠프들 이것저것 바꿔가며 듣고


커다란 중고톨보이 스피커 물려서 음악 감상했었는데,


어느날 실용오디오를 알게 되었고, 엠프를 버리고 AV리시버로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AV리시버를 활용한 북쉘프 스피커 + 서브우퍼 조합의 2.1채널 구성도 다 여기 실용오디오에서 배웠어요.ㅎ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인지.. 보급형 야마하 AV리시버에도 YPAO라는 측정기가 딸려와서  서브우퍼 포함 모든 채널의 청취자와 스피커 간 거리와 음량, 심지어 EQ까지 자동으로 맞춰주니 참 편한 것 같네요.   (덕분에 서브우퍼 볼륨 조절하는게 편함)


제가 모니터오디오 브론즈2 사용한지 몇일 안되었지만  소감을 적자면..


와피데일 220의 부드럽고 편안함은 좀 사라졌지만..  고음이나 전체적인 해상도가 훨씬 더 선명해진 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철제 선반행거인데  스피커 바닥에 임명장,책 같은거 받쳐놨습니다.  이거.. 스파이크를 따로 사는게 나을까요?


스피커 수납하는 선반쪽 공간은 소리가 갇히지 않게 최대한 텅텅 비워놨습니다.


서브우퍼 때문에 침대 아래 공간도 텅텅 비워뒀네요.

  • ?
    지바우 2018.11.30 17:22
    영화는 역시 5.1 로 들어야 제맛이죠~~~
    빨리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구름조금 2018.11.30 17:41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천기 2018.11.30 18:10
    음악을 편하게 즐겁게 듣은 것이 목적입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profile
    구름조금 2018.11.30 21:12
    감사합니다~
  • profile
    선토리 2018.11.30 18:48
    완쾌하시길... 저도 허리가 고질이라.... 오디오가 좋은 치유가 될 것입니다.~~
  • profile
    구름조금 2018.11.30 21:12
    감사합니다^^ 선토리님도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다훈아빠 2018.11.30 19:16

    장비는 모르겠고.^^
    허리는 어서 빨리 나으실겁니다.

    남자는 허리 아니겠습니까?^^

    얼른 나으실거에요.

  • profile
    구름조금 2018.11.30 21:14
    감사합니다^^

    제 장비는 보잘 것 없어서 딱히 평할 것도 없어요ㅎ

    오로지 실용오디오의 정신만 무장했습니다.
  • ?
    이상훈 2018.11.30 19:36
    저는 Yo La Tengo 와 Mogwai 분들 음악은 잘 몰랐는데 음원 구해 들어봐야겠습니다.저도 PC-FI가 편해서 예전에 시간만 되면 장터에 나와 명기라고 불리우는 CD프레이어를 어렵게 구했는데....오늘 장터에 내 놓았어요..거의 쓸 일이 없어서.
  • profile
    구름조금 2018.11.30 21:19
    잔잔하면서도 기악적인 요소가 많은데.. 충분히 만족하실거에요~ 한번씩 전율과 함께 스펙타클함도 보여줍니다.

    저는 아무래도 엠프가 av리시버이다보니 pc fi할때 별다른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엔 귀찮아서 5cd 체인저에 광출력해서 썼었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다 처분했습니다 ㅠ
  • ?
    훔멜 2018.11.30 19:58
    오디오를 오래하셔서 아시겠지만...
    스피커를 저렇게 선반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멀 받쳐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만...
    여건이 안된다면 지금처럼 두꺼운 책(전화번호부책 등)위에 놓으셔요...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구름조금 2018.11.30 21:20
    아 감사합니다. 제가 잠시 어리석은 생각을 했네요. 그냥 둬야겠습니다.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11.30 20:45

    오호... 이런 상황이었군요.

    베이스-리플렉스 덕트가 전면쪽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후면부라면... -.-; 그리고 조심스러운 의견입니다만... 스파이크는 상행위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현행대로!"가 어떨까 하네요. 그게 진동 차단을 염두에 둔 것인데... 차단하려는 진동이 스피커 '내부에서 외부로'가 아니라 '외부에서 내부로'이니까, 심지어 가정집에서 얼마나 크게 틀고... 바로 옆에 매일 탱크 지나가는 것도 아니니 얼마나 구조적 영향이 있다고... 쩝. 그게 그거일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괜한 멋내기죠.

    1천 원 짜리 다이소 부직포 네 귀퉁이 붙이시고 그냥 마음 편하게 즐기심이...^^

  • profile
    구름조금 2018.11.30 21:28
    짐은 많고 방은 좁은.. ㅠ 어쩔 수 없는 제 방 환경에서..
    덕트가 앞면에 있는것도 구매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밀폐형보다 더 설치하기 쉬운것 같아요.

    다이소 부직포!! 이번주에 다이소 꼭 들려서 구매해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청운 2018.11.30 22:05
    쾌유빕니다~ 늘~평온한 음악으로 위안하시구요~
  • profile
    구름조금 2018.12.03 15:24
    감사합니다~
  • ?
    뮤직 오믈렛 2018.12.01 12:07
    시디에서 벗어났군요
    난 시디의 속박이 아직까지 좋은데
  • profile
    구름조금 2018.12.03 15:25
    누워서 모든걸 컨트롤하는데 맛들이다 보니.. ㅠ

    아마 제가 너무 지나치게 실용적인 걸지도 모릅니다. ㅎ

    엘범자켓 만져보는 아날로그 감성도 하나의 맛이자 재미인데..
  • ?
    걸이 2018.12.01 19:24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profile
    구름조금 2018.12.03 15:26
    감사합니다
  • ?
    블랙버드 2018.12.02 20:12
    얼른 허리 나으시길 빕니다...
  • profile
    구름조금 2018.12.03 15:26
    넵 감사합니다.
  • ?
    메이아 2018.12.03 17:56
    모니터 스탠드도 멋지십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구름조금 2018.12.07 23:00
    감사합니다.
  • ?
    샘터 2018.12.06 22:48
    <스파이크는 상행위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현행대로!"가 어떨까 하네요. 그게 진동 차단을 염두에 둔 것인데..
    댓글 중애서,,,>..ㅎㅎ 스파이크가 상행위? ㅎ 그리고 진동 차단이라는 데 어의가 없음 ...그리고 닥트가 후면부라 다행? 후면부 닥트면 스피커 음이 벽면에 반사돼서 못 쓰남? 후면 닥트형 스피커가 얼마나 많은데요~ 거참 초보 같은 소리 좀 하지 말구 들어 가셈~ 스파이크는 진동 차단이 아니라 긍극적으로 저음을 감쇄하는 효과 때문에 사용 하는 것임 ... 1천원짜리 부직포? 멋내기라면서 부직포는 또 왜 붙이는지? 오디오 악세사리
    효과나 알고 스파이크나 제대로 돈주고 사서 부착이나 해 보았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12.07 13:42
    하하하 참. 독해력 떨어지고 무식한데다가 일베스럽기까지 하네? 에휴... 뭘 어찌... 그렇게 사세효~오. 쭉--
  • profile
    구름조금 2018.12.07 23:07

    샘터님 말이 좀 지나치시군요.
    스피커가 설치된 공간이 좁다 보니 소리가 안에서 맴돌까봐 후면덕트보다 전면덕트가 더 유리한 상황이고, 후면부라 다행이라는 말은 하지 않으셨고, 부직포 또한 벽면의 반사음이라도 조금 줄여보라고 추천해주신걸로 저는 이해했는데,, 글을 잘못 해석하신듯..
    어쨌건, 이건 태클을 넘어서서 샘터님께서 말이 너무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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