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에 올린 적이 있는데 지금도 거의 99% 똑 같은 판박이 입니다...
요즘 유투브로 영상 + 음악을 듣는 것이 매우 편하고 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실황도 많고요,
게다가 요즘엔 아날로그로 녹화한 영상도 많이 올라 옵니다..
엘피나 릴데크 심지어는 카세트 테이프 까지 올리는 분이 있네요...(참 기가 막힌 세상 입니다.)
거의 수십년 똑같은 기기지만 간단히 소개합니다...
앰프는 야마하의 AV 앰프 DSP- A1 이고요, ('99년 구입요...)
메인 스피커는 PMC의 IB-1 입니다...(2006년 신동품 구입요...)
CDP는 캐리의 303/200 입니다...(2006년 구입이고요...)
AV 전용으로는요...
프로젝터가 삼성의 A-800b (2006년 구입)
스크린은 그랜드뷰의 106인치 전동 (2006년 구입)
플레이어는 오포의 BDP-105 (중고 구입, 연도는 기억이 ...)
PDP는 파이오니아 503-MXE (2004년 구입)
스피커 : 리어는 solid, 센터는 EMOTIVA의 C1 (최근 구입요), 서브우퍼는 벨로다인의 HGS-10S (2004년 구입)
보시는 것 처럼 하이파이 보다는 AV를 위주로 수십년째 즐기고 있습니다...
특징은 모든 기기가 다 소파에 앉아서 리모콘으로 조정이 된다는 것이죠...
이렇다 보니 소파 탁자위에 리모콘이 가득 하네요...
HI FI 용 앰프 하나 들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