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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간만에 이 방에 글을 적어 봅니다.

장비 기변이 있어야 이런 저런 사연도 올리는데 요즘 먹고 살기가 팍팍한지라..라고 쓰고,

(마눌 눈치땜시 우후낙엽처럼 바싹 땅바닥에 딱! 붙어 사느라..)라고 읽습니다.ㅠㅠ

여튼 특별한 이유가 없이는 기변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그.리. 되네요.ㅠㅠ


그러다가, 최근 프리앰프 하나 들였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inkel / SAE P102.

이미지 6.jpg

워낙 유명?한 동네 아재 같은 존재감을 가진 장비입죠..


보잘것 없는거지만 메인 시스템은 거실에 이리..

이미지 1.jpg


거실 소파와 한몸이 되어 시간을 보냅니다.

틀림없이 수면제가 코팅되어 있다고 믿어지는 모든 세상의 책이 제 손에서 툭 떨어지고 머리통이 휘청할때까진요.

이제 잘 시간이구나..하고 소파와 분리, 전원끄고 침대방으로 이동하는 그 짧은 순간에 잠이 확~~사라져요..ㄴㅁ..^^

 

그람 우째요?

침대방에서 스마트폰놀이?

고건 no~no~죽어도 안하는 짓.

 

한 30분정도 침대 위에서 큐션에 기대어 달아난 잠님, 다시 오실때까지, 뭔가가 필요..

 

그래서 굴러 다니는 기기로 구축해놓은 시스템?이 이거.

집에 자녀분들 버리고 간 노트붘 하나쯤은 있으시쥬? 옛 노트붘이 좋은건 CD ROM도 일체형이라는거..

고것이 물건!! 소위 ALL IN ONE.

이미지 2.jpg

노트붘 + 아파트 재활용품 장소에서 줏어온 완전 새거 스피커 + 파워앰프.

Y-cable 로 직결.

이미지 3.jpg

이미지 4.jpg


볼륨은 노트붘 음량 버튼 이용, 조절.

이미지 5.jpg


소리요?

벙벙..ㅋㅋ.

소리를 크게 못 올린 상태에서 들으니 갑갑한 소리가 납니다. 뭐 그정도는 참고 들을만 합니다만, 부족한 소리질에 아쉽긴 했습니다.

 

이 방, 어느 전문가 쌤이 그러십니다.

pc-fi 구축시도 노트붘이나 사운드카드의 볼륨은 max. 로 고정하고 앰프단의 볼륨으로 조정해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라고요..

그 말씀, 이해하고 있던 중에..

프리 하나는 있음 좋겠다 싶어 조용히 매복중에.(사실 P102 사고 싶어 매물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음.-총각때의 추억.)

 

이 물건이 똬앙~~등장. 

이거다.

판매자분 전번으로 구입의사 메세지 남기려고 번호 입력 순간,

어렵소..기존 연락처가 등장..

이건 뭐지?

헐~~.

옛날에 저 롯데 파워앰프, 제주도에서 판매하셨던 분이네요~~!!!!

 

이런 인연이..!!!

 

여튼 일빠로 연락, 제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제 장비 두개가 제주도에서 거제도로 입양왔네요.

일전에 5v 전원장비 문의를 올렸더니 강원도에 계시는 어느 쌤께서 "주까? "하고 연락 주시고..

여튼 이 방, 참 즐거운 공간입니다.^^


워낙 알려진 장비인지라 내부/외부 모습,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한컷.

역시나 이 속 볼려면 BOLT 많이 돌려야 합니다. SAE 특이점.ㅠㅠ

이미지 i.jpg


이 회로 구성에 대한 호불호는 존재하나봅니다만,

여튼 전 양호한 상태의 제품을 입수했습니다.

저 디스플레이창과 연결된 커넥트들, 확 뽑으모 큰일 납니다.

0.1MM 수준의 선이  8~9가닥 그대로 들어 납니다. 재삽입, 허벌 힘드니 함부로 당기지 마시길..ㅠㅠ

(전기 접점 부활재 뿌리볼라고 무심코 당기지 마시라는..)

이 물건, 희안할 정도로 민감 제품입니다. 오래된 제품이니까요.

디스플레이부 글자가 오작동하면,,

디스플레이부와 본체를 연결하는 PANEL부의 많은 수의 BOLT류를 풀었다가 재체결하시기를..우선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안정 시간 10분 정도 주시길.-전원 넣고 나서요.

-요건 네이버의 어느 사용기에 있는걸 인용. 실제 저도 오늘 택배 수령후 그렇길래 따라 해 보니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이미지 7.jpg


옛날 장비들은 그래도 포노 대응이 되는게 기본이었다는게 요즘 생각해보면..부럽할건가요?

이미지 8.jpg



이제 구색이 정상적으로 맞는 장비들을 제대로 연결합니다.

이미지 9.jpg


노트붘 볼륨, MAX 로 하고 프리로 볼륨 조정..

이미지 u.jpg


소리 변화요?

아~~ 좋습니다.

당근 달라져야죠.

벙벙은 또랑으로 변한건 기본.

최소한 그래도 오디오라는 장비에서 내 줘야 하는 기본적 수준의 소리로 변화한듯.

4만원대의 프리에서 뭘 더 기대하는건 과욕이겠죠만.

글고 디자인은 이 시대에 차라리 더 있어 보이네요. 이건 호불호..


여튼 별것 아니지만,

구입 경로의 희안하고 유쾌한 인연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과

나름 기대 이상의 음질을 확보하게 된 과정을 자랑삼아 간만에 적어 봤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 ?
    vndskq23 2018.10.11 02:37
    네 잘보구 감니다~~
  • ?
    꿈꾸는나무 2018.10.15 17:03
    소소한 사연,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편집기자 2018.10.11 03:26
    저도 관심기기인데 4만원이면 정말 싸게 잘 구하셨네요...
    중간에 dac 추가하시면 업그레이드 효과가 더 크실 것 같습니다.
  • ?
    꿈꾸는나무 2018.10.15 17:08
    헐!!!!!
    기자님 의견을 저 본문에 언급한 춘천의 계시는 쌤이 보셨습니다. 틀림없이!!
    DAC 하나 보내 주시겠다고 문자 오고, 택배 송장 보내 주셨습니다. 우짜자고 이러시는건지.^^^^^^^
    물론 꽤 비싼 DAC는 아닙니다만, 본인 부담의 택배비까지 안고서 보내 주시네요.
    이러면 가격은 무의미.. 생면 부지 분인데..
    몸둘바를 모르겠다는말은 이때 쓰라고 생겨난것 같습니다.
    허~~나~~참....
    둘째 아들녀석, 분명히 입대하면 강원도 지역으로 배치될것 뻔하니...,
    면회때 반드시 찾아가서 인사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녀석, 인제에서 군생활 할때 한번 찾아뵈려 했는데, 제가 좀 게을렀나 봅니다..ㅠㅠ//
  • ?
    훔멜 2018.10.11 08:45
    소리가 벙벙거리기만 하고 답답하면 미치죠.ㅋ
    그 심정 백번 이해 합니다.
    특별한 인연과 좋은 소리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즐음~
  • ?
    꿈꾸는나무 2018.10.15 17:09
    네. 스피커도 다른걸로 교체하니(45년 이상 된 쉐이코 스피커), 소리가 더 가벼워?졌습니다.ㅎㅎ
    좋게 말해 찰랑거리는 소리로 보답해 주네요.//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10.11 12:46
    아... 모바일에서 실수로 비추천을... 으~~ 어쩌죠?
    ㅠㅠ

    이 말씀을 전하려다가...

    "꿈꾸는나무님 글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꿈꾸는나무 2018.10.15 17:10

    ㅎㅎ.
    전 글 적을때, 솔.직.히 말씀드려 아빠님 의견, 은근 기대하는 병이 생겼습니다.
    참 이래 저래 뵙고 싶은 분이 자꾸 생겨나는 방입니다.
    이 방, 제겐 보물섬입니다.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10.16 10:02
    SAE는 80년대 처음 접한 브랜드였어요. 

    언젠가 아남 알펙스 테크닉스 시스템 컴포넌트가 집에 들어왔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 30만 원대의 CDP도 들였습니다. D103. 디자인의 박자가 영 안맞았지만 그게 어디예요?! 

    시간이 흘러 알펙스 나가고 파이오니어 오리지널 세트를 누가 버린다카길레 냉큼 달려가서 가져왔습니다. 콘지 찢어진 스피커는 못쓰는 줄 알고 버리고... 전용 RACK에 1년에 한 두 번 썼을까 싶은 반짝 반짝... 80년대 초반, 400만 원어치였다해요. 결혼을 하고 이사 다니며 잘 쓰고 당연히 D103도 졸졸 따라다녔는데... 

    어느 날 부터 액정불량, 트레이블량에 시달렸고 또다른 어느 날 "심심한데 뭘 좀 고쳐볼까?" 허벌난 분량의 나사를 풀다가 지치고... 결국은 뭐가 뭔지를 잘 몰라 결국은 풀어 놓은 나사 다시 조이는 일 없이... 잘 구겨서 버렸습니다. 지금처럼 오디오에 관심이 없었던 때라서 그냥 "버려!" 그런 정말 정말 뭣도 모르는 띠리리~ 안일한 판단에... 에고에고...

    발음 쌔~한 SAE(Scientific Audio Electronics)은 매우 독특한 회사입니다. 인켈과 붙어서... 훗날 독특한 기기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게 오디오소비자들에게는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요.

    남의 것 살짝 만져보거나 들어보거나 WEB 정보 흘깃하거나. 아주 가끔은 풀-세트 하나 있으면 장난이 아니겠다. 역사성을 생각하면 얼마나 큰 값어치가 있은 것일까? 좋다... 구해볼까? 에... 소박하게... 그런 갈팡질팡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

    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꿈꾸는나무님'께서 의도하지 않으시지만 글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게 타고 나는 것 같아요.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의 글(=저, 수다쟁이)이 있고 털~털~하게 어쩌면 그냥 쓴 글인데 이상하게 재미있고 집중하게 되는 글이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꿈꾸는 나무님 글은, 후자지요.^^

    p.s. 보세요. 5분, 10분 주저리주저리... 아내 말대로 제가 수다쟁이인 것이 맞습니다.

  • ?
    鶴素 2018.10.11 23:45
    4만원대의 프리에서 뭘 더 기대하는건 과욕이겠죠만 ?



    400만원정도 주고 어렵사리 구입한 프리앰프 라고 여겨 보세요.
    허면,
    그런류의 음질이 질감있게 뿜어져 나옵니다 ! ~^^
  • ?
    꿈꾸는나무 2018.10.15 17:12
    맞는 말씀입니다.
    장비병, 이제 없어져 버리네요.
    ->단점 : 열정도 식는다. 늙기 사작하는거 티난다..
    ->장점 : 돈이 굳는다. 그러나 그 돈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남는거 없는건 매한가지네요.ㅠㅠ
  • ?
    허허세상 2018.10.14 10:05
    맞아요. 잠님은 유난히 낯가림 아니, 자리가림이 심한 모양입니다.
    침실에도 분위기 환원 시켜줄 시스템을 마련하셨군요.
    잠님이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살포시 다가드나 봅니다.
    가을과 함께 좋은 인연이 만들어준 멋짐을 잘 보고 갑니다.
  • ?
    꿈꾸는나무 2018.10.15 17:15
    하이고, 허허 선생님.
    잘 지내셨죠?
    하시는 업도 계속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음하시면서, 이 땅에 유산으로 남을만한 아름다운 정원작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종종 또 안부인사 드리겠습니다.//
  • ?
    꿈꾸는나무 2018.10.17 14:19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한데요, 춘천에 계시는 쌤께서 DAC 하나 보내주셨다고 했죠?
    그 DAC 가 보니, 여기 장터에 " 미니 DAC"로 검색하면 판매글 나오는 그 DAC 였습니다. 13,000원 + 3,000원 택배비 물건..
    사이즈도 손바닥만한.. 담배 3갑 값이네요. 이 가격대에 만들어진다는게 신기했던..
    어쨌던 고마운 마음으로 쌤께 인사 드리고, notebook usb 단자와 연결, y cable 로 프리와 연결. 별도 전원 불요.
    pc 재부팅하고(그래야 자동 인식되더라고요. 제 노트붘은.), kbs kong 앱, 활성화, happy fm 시동.
    깜!!놀!!!!.
    침대위에 양반다리로 노트북 껄적거리다가 저 뒤로 튕겨 나가게 되는 그런 소리의 변화~~!!
    이 장비들에서 이런 소리가? 와우~~
    아나운서 목소리가 확 달라져요. 국내 인터넷 라디오 방송, 아날로그 튜너와 비교시 좀 멍멍한 소리로 들리더라고요.

    그게 불만이었는데..
    여지껏 이런 저런 저고가 DAC 사용해봤고, 지금도 거실엔 100정도에 거래되는 DAC 운용중인데,

    이 정도로 충격적^^인 변화는 처음 느껴봅니다.
    고품질 장비의 조합에서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현재 사진상의 제 상황처럼 그저그런? 장비의 조합 가운데 이 친구를 개입시키니
    변화가 놀랄정도로 크네요.
    한마디로, 물먹은 콩나물 대가리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온 방을 마구 헤집고 다닙니다.
    안개가 삭 사라진 투명한 음색의 변화는 정말이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저 DAC 판매자분과 일면식도 없는 제 입장이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저런 조합으로 노트붘 내의 DAC chip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듣는분중에,

    뭔가 좀 부족하고 답답하고 음색이 불만스럽다는 아쉬움을 갖고 계신 분이시라면,

    아주 저렴한 가격대이니만큼 구하셔서 운용해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16,000원.. 가성비 최고의 물건입니다.//

  • profile
    예형 2018.10.17 16:00
    즐감하고 쉬어갑니다^&^
    한마디로, 물먹은 콩나물 대가리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온 방을 마구 헤집고 다닙니다.
    안개가 삭 사라진 투명한 음색의 변화는 정말이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표현이 넘 좋습니다ㅎㅎ
  • ?

    만육천원짜리 DAC안은 우찌 생겼을까 싶은 마음에 두껑을 따 봅니다.

    이미지 3.png


    참, 단출합니다. 그죠?

    이미지 4.png


    DAC 칩같이 보이는건 손톱만한 까만 저 두개인데, 사진 찍는다고 욕봤심다.ㅋㅋ

    두개인데, 다 같은 사양 같애요..제작처도 모르겠고..

    이미지 5.png


    이런 속사정을 갖고도 그런 변화를 만들어내는거 보면, 기본 기능 구축에는 그리 비쌀 이유도, 복잡할 이유도 없나 봅니다.

    물론 고음질 음원 대응은 안됩니다.

    제작자에게 경의를 보내 드립니다.


    번외로, 그럼 100 이상으로 거래되는 가격대의 모 사의 DAC 내부 구경해 볼까요?

    아날로그 신호 입력단도 있고, 프리앰프 기능도 있고, 고음질 음원 대응이 되는 장비라 그런지 제법 복잡합니다.

    이미지 1.png


    DAC 칩은 아래것. 나름 지명도 있는 사양입니다.

    이미지 2.png


    여튼, 적절품질과 요구사양이 딱 맞아질때 사용자는 행복해지는건 오디오 장비 세계에도 존재합니다.

    좋은 장비, 잘 구입하시고 운용하세요~~//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10.19 14:09

    참 재미있습니다. 꿈꾸는 나무님 글은...^^


    뭘까? 찾아보니 CM108은 C-Media라는 대만회사의 솔루션. USB Bus로 중심으로 아나로그 입력(ADC), 아나로그 출력(DAC x 2)을 취급하는 범용 인터페이스 전용칩이네요. 0.1$, 0.2$ 그런 식으로 여기저기 무지하게 팔렸을 듯하네요. DAC는 16비트급. 이에 반해 Ti/Burr-Brown의 PCM1792는 24비트 CODEC 전용. 두 개를 썼다? 하나는 기능 1/2를 USB 전담, 다른 하나는 1/2를 DAC 전담 그런 식 아닐까요? 


    아무튼 "소리가 너무 좋다"는 말씀에 제 머리 속에 이런 상상이 스쳐지나갔더랍니다. 


    생선을 냄비에 넣고 푹~ 끓이면 살은 흐물흐물 다 풀어지고 가시만 남는다 치고... 생선뼈는 CM108, 생선은 PCM1792가 아닐까싶네요. 16비트면 CD에 준하는 것이고 그러면 본질이라는 게 충분히... 혹시나 전용드라이버라도 있다면 음 가공의 부담을 PC 0.0000001% 파워에 냅따 던져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충분히, 좋게 들릴 수도 있겠구먼요. 


    네... 광범위한 오픈 솔루션들이 잔뜩 널려 있는 DAC에는 큰 돈 투자하는 게... 아무튼 "난, 좋은 소리면 된다"는 입장이라면 잘 살피고 잘 판단해야 한다는 소견입니다. (돌 날라올라... 저는 DAC 서 너 종 잠시 써보았으나 영 흥미 없고... 시큰둥해서 이랍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또 재미난 이야기 써 주셔~~요.


  • profile
    양파랑 2018.10.23 23:27
    고마워요 !! 어쩌다 보게된글 기막히게 재미있어 끝까지 읽는 실수를 범했내요!<div>어찌 이리도 글을 재미있게 적으시는지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div><div>이곳방에 자주들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졸린눈을 껌뻑 거려봅니다!</div><div><br>아침까지 야간 근무로 잠을 못잤는데~</div><div>꿈꾸는 나무님의 재밋는 글로 또 잠을 설치게 됬내요!   </div><div>새벽에는 또 근무가야하는데 잠을 더 자야하는데 ㅋㅋ </div><div>정말 잘 보았습니다 </div><div>진짜루 자주 들러야 겠습니다  </div><div>잠이야 나중에 자면 되니까요!  </div><div><br>혹시 학창시절 문학 소년은 아니셨는지~~요!!  </div><div>저렴한 따크하나 구해야 겠습니다 저두~~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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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3 흑석동 김용호님 그룬딕 수리 감사 드립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그룬딕 MA100, MXV100, MT100. 스피커 BOX 600 자리만 옆으로 옮겼는데 갑자기 말썽이네요. 앰프 따로 스피커 따로 있다가 조금 넓은곳으로 ... 13 file 무지개7 2018.10.17 1768
5812 고음 드라이버 pdb952에서 저렴하게 이거로 바꿈  pdb952가 반쪽으로 운영하다가 나머지 반쪽을 아직 구하지 못해 비슷한 사양으로 영국이베이서 저렴하게 한조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들엇던 소리보다 ... file 허접한멀티 2018.10.12 1059
» 오디오 거래에서도 인연이 있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간만에 이 방에 글을 적어 봅니다. 장비 기변이 있어야 이런 저런 사연도 올리는데 요즘 먹고 살기가 팍팍한지라..라고 쓰고, (마눌 눈치땜시 우후낙... 18 file 꿈꾸는나무 2018.10.10 2788
5810 15년만의 재회  기억을 더듬어 '나의 오디오'를 배회하다  2003년 12월.. '한동배'라는 닉네임으로 올린 우리집 거실전경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직장 때문에  경북 상주에서 홀... 5 칭구칭구 2018.10.06 2117
5809 FORTE 6 파워 AGI 511 프리 매칭 오늘 파워 포르테 6 가와서 AGI 511 프리와 KEF 104/2 묶어 봤습니다. 역시 파워 좋네요 여러 사람들이 KEF 스피커와 포르테가 괜찮다고들 하는데 정말 괜찮습니... 3 file 오디오 재발견 2018.10.06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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