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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09:02

클래식과 춤

조회 수 293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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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하는 강좌 이름이 "클래식 산책 215" 입니다.

(215는 둘째 네째 일요일 5시라는 뜻입니다 ㅎ ㅎㅎ) 

 

지난 24일 두번째 강의한 내용입니다.

주제는 “클래식과 춤“: 봄의 소리 왈츠를 중심으로

 

 1. 춤과 춤곡의 개념:

- 춤의 사전적 정의: 가락에 맞추거나 절로 흥겨워서 팔다리나 몸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동작

- 클래식 음악상 춤곡의 정의: 춤을 위해 템포와 리듬을 갖춘 클래식음악, 무곡

 

2. 춤의 역사:

춤의 역사는 종교의식, 궁중행사, 혹은 부족의례와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

춤은 석기시대에 부족을 형성하여 살았던 초기 인류들의 생활에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춤은 제례의 일부분으로서 부족의 존속에 필요한 모든 중요한 행사와 사건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요소였다.

풍년을 기원하거나 종족의 번창을 빌기 위하여, 성인식, 사냥 및 동물과 관련된 제례, 치료, 장례식,

그리고 전쟁과 연관되어서 일어났다.

이러한 춤의 역사는 부족 문화를 떠나면서 갈림길에 이른다.

하나는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지중해 지역으로 이동하여 예술, 여흥, 오락용으로 발전된 서양의 춤으로 갈라지고,

또 하나는 종교적 내용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국가적 신화와 전설의 내용을 이어가며 발전시킨 아시아의 춤으로 갈라진다.

이렇게 춤은 초기 지중해 시대와 중세 및 현대를 지나면서 춤 자체의 예술로 분리되었고,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교육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발전해 왔다

 

3. 클래식 안에 나타난 춤곡의 종류:

사교 춤(클래식의 무곡), 민속춤(민속음악)

춤곡은 말 그대로 춤을 추기 위한 음악으로 무곡이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궁정이나 귀족들을 위한 사교춤이었지만 점점 궁정 모임을 위한 오락의 한 형태로 발전.

바로크 시대에 접어들면서 독일의 알망드, 프랑스의 쿠랑트, 스페인의 사라방드 등을 묶어서 춤 모음곡으로 발전.

​​춤 음악이 악보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3세기 프랑스와 영국의 기악 작품.

15세기 이후에는 민속춤과 함께 궁정이나 귀족들을 위한 사교춤이 발전해 궁정 모임을 위한 오락 형태의 춤곡이 탄생.

이들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주로 류트나 건반 악기로 연주되었고 독주나 합주 형태로 연주.

이 곡들은 중세 시대처럼 즉흥적으로 연주되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악보화되어 책으로도 출판되기 시작.

춤곡은 춤을 추기 위한 음악이기 때문에 리듬이 분명해야 하고 길이도 길지 않아서

대부분 단순히 2부나 3부 형식, 론도 형식.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춤곡이 잘 알고 있는 왈츠와 마주르카, 폴로네즈, 폴카, 민속춤 등.

춤곡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왈츠는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4분의 3박자의 춤곡.

​​왈츠는 보통 16마디에서 24마디로 되어 있는데 느린 왈츠와 빠른 왈츠로 나뉘지만,

왈츠는 사실 춤을 추기 위한 목적이 아닌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졌는데 대표적인 작곡가가 바로 쇼팽.

​​이 외에도 유명한 춤곡으로 프랑스의 고전 춤곡 미뉴에트, 보헤미안의 민속적인 춤곡 폴카.

미뉴에트는 프랑스 고전 춤곡으로 륄리라는 작곡가가 미뉴에트를 오페라와 발레에 도입하면서 여러 나라에 보급.

4분의 3박자의 약간 느리면서도 우아한 리듬이 특징.

폴카는 폴란드 아가씨라는 뜻으로 빠른 2박자 리듬의 경쾌한 리듬의 곡.

보헤미아에서 발생해 전 유럽에 퍼지면서 19세기에 아주 큰 인기.

​​이 외에도 춤곡의 종류로는

사랑방드, 쿠랑트, 알르망드, 지그, 파바느, 가보트, 폴로네즈,마주르카, 타란텔라, 뮈제트 등 다양.

 

1) 바로크 모음곡

- 바로크 춤곡의 특징: 춤추기 위한 반주음악이 감상을 위한 연주용 음악으로 발전.

모음곡(suite)이라 하여 몇몇 나라의 춤들을 모아서 연주

 

독일 모음곡: 프로베거 Froberger: 독일 작곡가로 모음곡의 틀을 세움

-알르망드 Allemande: 독일

-쿠랑트 Courante(corrente): 프랑스(이탈리아),

-사라방드 Saraband: 스페인

-지그 Gigue: 영국

* 이 외에도 bouree, gavotte, air, minuet 등 다른 많은 춤들을 포함시킴

바하 Bach : 관현악 모음곡, 바이올린, 첼로,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

헨델 Handel : 수상 음악, 왕궁의 불꽃 놀이, 하프시코드를 위한 모음곡

 

프랑스 모음곡: 쿠프랭 Couperin

-오르드르 ordre: 16세기 말에서 18세기에 걸쳐 쓰인 악곡 형식의 하나본디 변주곡을

뜻했으나 뒤에 모음곡 또는 다악장 형식의 악곡을 가리킴.

-회화적 , 문학적 제목이 있는 표제 음악들이 많음

Handel <수상음악>, Bach <프랑스 조곡 5G Major>

 

2) Ballet 음악

이탈리아 Italy: 이탈리아의 궁정에서 유행

프랑스 France: 룰리 Lully, 태양왕 루이 14(Louis XIV)

들리브의 코펠리아, 실비아, 아당의 지젤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y ;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사탕 요정의 춤, 꽃의 왈츠)

스트라빈스키 Stravinsky : 불새, 페트루쉬카, 봄의 제전

프로코피에프 Prokofiev : 로미오와 줄리엣 중 몽테규와 카풀렛

 

3) 민속 춤

오스트리아 : 왈츠

왈츠 Waltz

 -비엔나, 11Vienna philharmonic의 신년 음악회

 -J. Strauss 1세와 2

 -푸른 도나우, 봄의 왈츠,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폴란드 : 폴로네이즈 , 마주르카

폴로네이즈 Polonaise: 연주 음악으로 발전됨, 3박의 곡, 되풀이되는 리듬 패턴 있음

마주르카 Mazurka: 농민들의 민속 춤곡

Chopin(연주용 음악)

 

체코 : 폴카

폴카 Polka ; 1830년대 초기에 보해미아 지방의 농촌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된 춤

슈트라우스 피치카토 폴카, 트리치트라치 폴카반 스텝이라는 뜻의 체코 명칭의 폴카는

1830년대 초기에 보해미아 지방의 농촌의 한 소녀로부터 시작된 춤이라 합니다.

이 새로운 춤은 1835년 프라하에서 추어 뮹만?프라하의 무용선생에 의하여 1839년 비엔나에,

1840년 빠리에 소개되어 전 유럽을 열광시켰다고 합니다

음악: 2/4박자로 1분간 76-88 소절의 템포입니다.

 

헝가리 : 차르다쉬

차르다쉬 Czardash : 헝가리 경기병이 칼을 차고 집시 음악에 맞춰 춘 베르분코시라는 춤에서 파생

(라산 Lassan: 비애를 띤 느린 도입부프리스카 Friska: 빠르면서 광적인 데가 있는 주부, 리듬적 요소가 강함)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Liszt Hungarian Rhapsody>

브람스 <헝가리안 춤곡   Brahms Hungarian Dances>

스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die Fledermaus> Czardash

 

스페인 : 볼레로, 아바네라, 플라맹코, 환당고

볼레로 Bolero: 3/4, 셋잇단음표를 사용, 라벨 <Bolero>

아바네라 Havanera: 관능적, 탱고와 비슷한 점 2박자의 음악, 비제 <카르멘> 중 아바네라

플라맹코 Flamenco: 향토 무용, 전통적 민요, 기타 반주가 어우러짐, 싱코페이션

환당고 Fandango: 3박자의 커플댄스

 

남미, 아르헨티나 ; 탱고

탱고 Tango: 한쌍이 밀착되어 추는 춤, 2박자 음악, 당김음(싱코페이션) 특징

피아졸라 Piazzolla <리베르탱고 Libertango>

18세기말 아르헨티나 동해안의 라 프라토 팜파스(La Plato Pampas) 지방의 원주민인 가우초(Gauchos)족 기마병들이

술집에서 쉴 때 들려 오는 리듬에 맞추어 춘 춤이라 합니다.

초기의 탱고는 오늘날의 것과는 아주 다르며 현재도 아르헨티나 탱고는 독특한 특성을 지녀 라틴아메리카댄스에 가깝습니다.

이 춤이 영국에 도입되면서 더욱 세련된 춤으로 발전하였읍니다(Continental Tango, 유럽 탱고).

탱고는 낭만적이며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춤으로 누구에게나 매혹적인 레퍼토리(Repertoire)로 되어 있습니다.

음악: 2/4 박자로 각 박자에 액센트가 있습니다. 리듬의 특징은 음이 끊어지는 듯한 스타카토(Staccato)에 있습니다. 1분에 대략 3334 소절 정도의 템포입니다.

 

모던 댄스

- 왈츠

왈츠는 빙빙 돈다는 뜻으로 11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추었다는 설과

1780년경 남부 독일의 민속춤 랭드라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왈츠는 19세기 무렵에 이르러 유럽 전지역에서 전성기를 이뤘는데 오스트리아 빈에서 처음 시작된 비엔나 왈츠’,

미국 보스톤 왈츠가 이때 등장했다. 20세기 초 영국에서도 왈츠가 대유행을 했는데

이때는 모두 라운드 댄스라고 일컬어지는 발레풍의 춤이었다.

1922년경 무도 강사 빅터 실베스터가 ¾회전의 대각선 회전법을 창안하면서 오늘날의 왈츠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 비엔나 왈츠

오스트리아 전통 민속춤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데 원래 스핀너(Spinner)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19세기 무렵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 음악이 대유행하면서 비엔나 왈츠로 불리게 됐다.

스핀너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엔나 왈츠의 춤 동작은 실 감는 기계’ ‘큰 수레바퀴라는 말로 종종 비유된다.

3박자에 맞추어 추는 이 춤은 그만큼 연속회전 동작이 많기 때문이다.

 

- 탱고

콜럼비아의 하네바라 탱고와 아르헨티나의 밀롱가에서 탱고의 기원을 찾는다.

하네바라 탱고가 아르헨티나에 소개되면서 밀롱가와 접목돼 현재의 아르헨틴 탱고가 탄생했다.

아르헨티나 하층계급의 춤이었던 탱고는 항구, 선창가, 밀롱가(탱고의 일종이자 탱고를 출 수 있는 술집)

이외에는 금지된 춤이었지만 1919년 프랑스에 탱고가 소개되면서 대중화의 물꼬를 트게 됐다.

더구나 1920년 파리에서 상영된 탱고영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 탱고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프렌치 탱고는 유럽풍의 우아한 동작으로 재발전해 지금의 콘티넨탈 탱고로 만들어졌다.

현재 탱고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정열적이고 리드미컬한 아르헨틴 탱고와 유럽에 건너가

새로운 색채가 입혀진 콘티넨탈 탱고가 양대 산맥을 이룬다.

 

- 퀵스텝

왈츠가 회전 위주라면 퀵스텝은 직선적인 춤이다.

1921년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흑인들이 추던 찰스톤 춤이 뉴욕에 건너가

현대 무도의 아버지라 불리는 무용가 버논 캣슬에 의해 지금의 퀵스텝으로 다시 태어났다.

 

- 폭스트롯

1914년경 미국에서는 버논 캣슬을 주축으로 자연 가로 보행법이 유행했다.

이는 캣슬 도법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렸는데,

춤출 때의 도법을 평상시 걸음걸이에서 착안해 댄스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폭스트롯을 보고 있으면 동물의 속보가 연상되기도 하는데

이는 여우나 말 등 네 발 짐승이 경쾌하게 움직이는 빠른 걸음걸이를 춤에 응용한 것이다.

 

라틴 댄스

- 삼바

리듬이 매우 격렬한 브라질의 대표적인 민속춤. 브라질의 목화밭에서 일하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이

노동의 시름을 잊기 위해 특유의 노랫가락에 맞춰 추던 춤이 라틴 댄스로 자리잡게 됐다.

브라질의 가장 성대한 축제 리우 카니발은 그야말로 삼바 대축제라고 할 수 있는데

해마다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삼바 춤을 배우기 위해 몰려든다.

 

- 자이브

넌센스’ ‘엉터리란 뜻의 자이브는 재즈 음악에 맞추어 추는 격렬한 춤으로 재즈’ ‘스윙’ ‘지루박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졌다.

1930년대 재즈 음악이 부기우기 연주법으로 더욱 새로운 면모를 갖춰가면서 여기에 맞춰 추는 린디홉이란 춤이 등장했다.

린디홉에 흑인들의 익살스런 춤 동작이 첨가되면서 새로운 춤 자이브가 탄생한 것.

자이브는 2차세계대전 중 미국의 육군 병사들이 주둔 지역에서 즐겨 추면서 전세계로 보급됐다.

 

- 룸바

쿠바의 원주민이 추던 민속춤. 2/4, 4/4박자의 춤곡에 맞춰 춤을 추는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춤이다.

 

- 차차차

1953년경 쿠바의 유명한 지휘자 페레스 프레도가 룸바음악에 강한 리듬을 넣어 탄생시킨 맘보 춤.

카리브 해역에서 자라는 나무 열매 콰콰로 악기를 만든 것에 유래해 차차차라는 이름이 붙었다.

 

- 파소도블

스패니시 원스텝으로도 불리는 이 춤은 스페인에서 시작돼 라틴지역과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퍼져나간 춤이다.

쇼적이기보다는 웅장함을 춤의 특성으로 한다.

행진곡풍의 춤곡에 투우사들의 걸음걸이를 본떠 춤을 춘다.

오페라 <비제 카르멘>에 나오는 드레아돌’ ‘아리아가 대표적인 파소도블 춤곡이다.

 

재즈 댄스

20세기 최고의 대중예술 재즈 댄스는 재즈 음악의 발상지인 미국 뉴올리언스의 뒷골목 유흥가에서 기원을 찾는데,

재즈 클럽의 쇼걸들이 음악에 맞춰 추던 춤이 그 시초다.

하지만 재즈 댄스의 모태를 좀더 깊숙이 살펴보면 그 근원을 아프리카의 흑인 노예에게서 찾을 수 있다.

미국 흑인들은 노예의 후손이라는 태생적인 슬픔을 재즈 음악과 재즈 댄스로 표출했다.

이렇게 아프리카의 리듬과 율동에 미국문화가 혼합된 재즈 댄스는 1910년대 단순한 발 구르기, 손뼉치기, 탭 댄스 등에서 출발했다

그후 5년 동안 1백여종이 넘는 춤이 만들어졌다가 사라지길 반복하면서 차세대 재즈 댄서들을 길러내는 문화적 토양을 형성한다.

이후 재즈 댄스의 역사는 10년을 주기로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1920대 흑인 배우들이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탭 댄스를 위주로 한 재즈 댄스를 처음 선보이면서 뉴욕, 시카고 전역으로 재즈 댄스가 퍼지기 시작했다.

1930년대에는 스윙이 등장하면서 지그바’ ‘부기우기라는 이름으로 재즈 댄스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이때 남녀가 한 쌍으로 추던 유럽식 춤이 남녀 각자가 분리돼 추는 춤으로 발전한다.

혼자 추는 춤은 바로 아프리카 춤의 특징.

1940년대는 사교 댄스로 인기 절정에 도달한 재즈 댄스가 전문 무용가에 의해 재창조된 시기다.

이때 재즈 댄스에 고전적인 발레 동작과 현대 무용의 여러 동작이 혼합됐다.

1950년대는 뮤지컬을 통한 재즈 댄스의 활성화가, 1960년대는 비틀즈의 등장으로 다양한 사교 댄스가 왕성해졌다.

이때 미국 전역에 5천여개가 넘는 디스코테크가 들어섰고 텔레비전 전파를 타고 재즈 댄스의 시장이 더욱 크게 형성됐다.

1970년대는 할리우드 영화가 재즈 댄스를 발전시키는 촉매제로 등장했고

그동안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춤 브레이크 댄스도 뉴욕 빈민가에서 탄생했다.

이후 1980년대 마이클 잭슨의 등장과 MTV를 통한 뮤직비디오의 보급도 재즈 댄스의 범위를 더욱 확대시켰다.

이때 미국에서는 재즈 댄스 학원, 에어로빅 학원들이 많이 생겨났다.

1990년대는 재즈 댄스가 길거리 춤을 포괄하게 되는 시기다.

흑인들의 춤 힙합이 등장했고 세계 젊은이들은 지금도 이 춤에 열광하고 있다.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에서 출발한 재즈 댄스는 현재 미국에서 여러 변형을 거쳐 탄생의 탄생을 거듭하며

미국문화의 영향 아래 있는 전세계에 새로운 춤의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다.

 

2. 감상곡

 1) Bach 무반주첼로 Suit no.1 3번곡 Courante 

 2) Handel 수상음악 Part 2 Air 

 3) Tchaikovsky 백조의 호수 정경 

 4) Strauss 의 왈츠 (폴카, 행진곡)

- 요한 슈트라우스 2봄의 소리 왈츠

- 요한 슈트라우스 2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 요세프 슈트라우스 대장간 폴카” 

- 슈트라우스 1라데츠키 행진곡” 

 5)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6) 쇼팽 Waltz Op,64-2 

 7)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no.2 Waltz

 8) 쇼팽 Polonaises no.6 Op.53 “영웅” 

 9) Delibes "Coppellia" 1"Mazurka"

 10) 브람스 헝가리무곡 no.5 

 11) 드보르작 슬라브무곡 

 12) 라벨 “Bolero” 

 13) 비제 Carmen “Habanera” 

14) 피아졸라 리베르 탱고 

 

 

 3. 왈츠 : 왈츠(Waltz)와 비에니스왈츠(Viennese Waltz)

월츠는 프랑스의 보르타(Volta)란 춤에서 기원하였다는 학설이 있으며

1178119일 빠리에서 처음 추어졌다고 문헌에 남아 있으므로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듯 하나,

실제로 빠리에서 유행하게 된 것은 16세기부터였다.

보르타란 원래가 돌다라는 뜻으로서 그 때의 춤은 원무(Round Dance)였음을 알 수가 있다.

이의 어원은 프랑스의 봐르세(Volse), 독일의 왈저(Walser), 이태리의 왈즈(Walz), 영국의 왈츠(Waltz)등 모두가 빙빙돈다는 뜻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왈츠란 독일어로 "파도치듯 떠오르고 내려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춤은 1780년경 남부 독일의 농부들이 추었던 렌들러(Ländler)라는 민속 춤에서 유래되었으며 19세기 초 유럽 사교계에 소개

되었을 때는 빠르게 우회전과 좌회전을 하는 춤이었다.

그러나 1차 대전을 전후하여 미국에서 발생한 새로운 리듬에 영향을 받은 왈츠는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졌다.

그 하나는 속도가 느린 모던 왈츠(Slow Waltz)이고, 다른 하나는 빠른 속도로 추는 비엔나 왈츠(Quick waltz)이다.

왈츠는 기본적으로 상승(rise)과 하강(fall)을 강조하는 기품 있고 아주 우아한 춤이다

왈츠는 3/4 박자로서 첫번째 박자에 강한 액센트가 있으며 1분간 대략 2830 소절의 템포이며

비엔나 왈츠는 1분간 보통 60소절의 템포로 추어진다.

이러한 왈츠가 유럽의 전지역에서 전성기를 이루게 된 것은 슈베르트나 스트라우스 등 그 외의 많은 음악 대가들이 불멸의 왈츠 명곡들을 작곡하였다.

19세기 무렵부터였으며 이러한 빠른 템포(1분간 60소절)의 왈츠는 라운드 턴(Round Turn : 360도의 회전)을 사용하는 로타리 왈츠(Rotary Waltz)였다.

19세기 중엽에는 요한 스트라우스 풍의 비엔나왈츠(Vienna Waltz)가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Wien)에서 시작하여

대중화되었으며,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미국에선 보스톤왈츠(Boston Waltz)란 것이 발생하여 많은 유행을 하게 되었다.

템포(1분간 45소절 정도)의 왈츠는 로타리 왈츠의 범주를 벗어난 새로운 춤이었으며,

이것이 프랑스에서 일반적으로 추게 된 것이 1874년 경이였고, 20세기 초에 영국에 건너가

유럽의 전지역에서 가장 많이 추게 되었으나, 또 다시 헤지테이션 왈츠(Hesitation Waltz : 1분간 45소절)란 새로운 왈츠가 발생

되었고, 1922년에 이르러 당시에는 '모던왈츠'라고 하는 느린템포 (1분간 33-35소절 정도) 외 무도강사이며

음악연주가인 빅터 실베스터(Victor Silvester)에 의해 '슬로우왈츠'란 새로운 느린템포의 왈츠가 탄생되었다

  • ?
    브롱 2019.03.30 10:20
    대단한 열정으로 ㄱ 많은 춤곡을 다 정리해 주셨씁1니다
  • ?
    엘리자벳 2019.04.01 20:45
    대단히 유익한 내용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시인 2019.04.06 19:04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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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난번 베를린필과 뉴욕필에 이어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대해서도 알아 봅니다. 뉴욕필 소개할 때 북미정상회담으로 다시 한번 평양공연이 이루어지지 ... 호정(皓亭) 2019.03.08 126
905 턴테이블 속도 확인 램프 교체기(파이오니아 PL-61) 지난번 Pioneer PL-61 턴테이블을 들이고 나서 외관 및 작동상태를 확인하였는데, 명성 그대로 흡족한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리지널에는 전원이 100V만 사용... 13 file 수주(垂柱) 2019.03.08 406
904 클래식 상식 12 (소나타와 소나타 형식)  클래식용어 중에 혼동하기 쉽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할 용어가 &quot; 소나타와 소나타형식&quot;입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립니다.   1. 소나타: 보통은 한명의 솔로 주... 3 호정(皓亭) 2019.03.07 198
903 클래식 상식 11 (음반레이블) 클래식 음반 레이블에 대해 아주 간단히 나마 알아 봅니다.   1) 5대 Major Label: - Universal(구 폴리그램): DG: 카라얀 정명훈,                             ... 2 file 호정(皓亭) 2019.03.07 213
902 음악계 거장 "앙드레 프레빈" 타계 지휘ㆍ작곡ㆍ피아노, 클래식ㆍ영화음악, 팝ㆍ재즈를 넘나드는 재능으로 ‘음악가들의 음악가’였던 앙드레 프레빈이 지난 2월 28일 미국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89세... 1 file 호정(皓亭) 2019.03.07 147
901 ARCAM all-in- one  사업 때문에 주중에 부산 내려 온지도 벌써6년째입니다. 서울에서 시스템을 끌고 내려올 수는 없고 메인 시스템이든 서브든 서울에서 쓰는 물건들은 그냥 서울에... 2 브롱 2019.03.06 153
900 모노 음반 스테레오 녹음 방식은 1950년대 후방ㄴ에 나왔습니다. 그 이전엔 마이크를 한개만 놓고 녹음을 한 모노 녹음만 잇습니다.  물론 모노 녹음을 후에 인위적으로 조... 2 브롱 2019.03.04 218
899 3월 모임 후기 용산의 전자랜드 모샵에 들렀다 약수동에 도착하니 3시가 채 안되었다.   이번에 구입한 파이오니아 PL-61 턴테이블을 서둘러 세팅하고 소리를 들어 본다.   사용... 12 file 수주(垂柱) 2019.03.04 473
898 클래식 상식 10 (교향곡 5) 5대 교향곡의 마지막 순서로 “미완의, 그러나 완성의 교향곡‘이라는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b단조 D759 ”미완성“입니다. 슈베르트는 여느 작곡가와 마찬가지로 ... 3 호정(皓亭) 2019.03.04 147
897 비발디 4계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부동의 1위가 “비발디 사계”라고 합니다. 친숙한 곡이긴 하지요. 그만큼 굉장히 많은 녹음들이 있구요.   오늘은 이 비발디 사계 중 ... 5 file 호정(皓亭) 2019.03.04 123
896 클래식 상식 9 (5대교향곡 4) 5대 교향곡 네 번째 순서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E단조 Op.95 &quot;신세계“를 소개합니다.   드보르작은 1892년 그의 나이 51세 때 뉴욕에 있는 국립음악원장에 ... 호정(皓亭) 2019.03.02 124
895 클래식 중고 음반 수입 음반이 모두 같은 품질은 아닙니다. 라이센스반이나 리잇슈반(주로 일본반)과 유럽의 오리지널 음반은 제조 품질과 소장가치에 있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브롱 2019.03.02 160
894 클래식 상식 8 (5대교향곡 3) 오늘은 5대 교향곡의 세 번 째 순서로 “체념의 비극적인 외침”이라는 차이코프스키의 제6번 교향곡 B단조 Op.74 &quot;비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곡의 초연 ... 1 호정(皓亭) 2019.03.01 140
893 서브 턴테이블을 들였습니다 (Pioneer PL-61) 지난해 모노에 빠진후 하나의 암에 모노카트리지를 스테레오와 바꾸어 들을 때마다 침압을 다시 맞추고 턴테이블을 다시 세팅하느라 힘들어 서브용으로 적당한 걸... 19 file 수주(垂柱) 2019.02.27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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