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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21:25

이빠이데스요~

조회 수 118 추천 수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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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어느 공산주의국가에서도 종교말살정책은 시행되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폴란드 공산당과 대 놓고 싸웠죠.


저렇게 다 망해버리고 오직 북한에서만 남아있는 공산주의가 좋나......


이빠이데스요가 말한 "중놈"이 뭔 가 생각해 봤더니..... 저렇게 종교인 비하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단순무식한 두 분이 너무 보기 좋아요^^ 케미가 보통이 아님. 




  • [레벨:4]이빠 8 시간 전
    난 소련에 종교도 없는줄 알았시요.
    러시아 정교가 그렇게 많이 버티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시요.
    중국에 중놈이 있을때도 놀랐고.
    이러다가 남북한 자유왕래 되어서 금강산 가는데 북한 중들이 마중나올까봐서 걱정이요.
  • profile
    [레벨:15]굽은솔 5 시간 전
    하하하하~~~~

    이재명 지지하시더니 언변도 아주 직설화법으로 쏙 빼닮으셨군요!!

    덕분에 배아프도록 웃었습니다~~감사^^


구 소비에트 연방 시절의 박해[편집]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러시아 제국이 멸망하고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인 소비에트 연방(소련)이 수립되자 러시아 정교회는 박해를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1917년의 혁명으로 제정이 무너지자 정교회를 종속시키던 요소가 사라졌고, 이에 따라주교들은 새로이 11대 모스크바 및 전 루시 총대주교로 티혼을 선출해 끊어진 총대주교좌를 잇게 하였다. 그러나, 임시정부가 무너지고 레닌과 트로츠키에 의해 소비에트 정권이 들어선 뒤, 공산당은 정교회에 적대적인 정책을 펴기 시작한다. 주로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순교, 설교 금지, 성당 파괴, 교회재산 몰수, 이전 제정 시절 교회가 누리던 특권박탈 등으로 고난을 겪었다. 교회의 생존을 위해 소련 정부와의 원만한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 러시아 정교회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나치 독일과 소련 간에 전쟁을 벌어지자, 소련군을 열렬히 지원하였다. 당시 러시아 정교회의 지도자 세르기 관구장은 교회를 존속시킨다는 명목으로 소련 정부에 대한 충성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후 정부 비판을 일체 중단했다. 스탈린 이러한 교회의 애국심을 높이 사 세르기를 신임 총대주교로 선출하는 것을 허용하는 등 외형적 박해는 완화시켰으며, 신학교육기관 설립도 허용하였다. 세르기 총대주교와 스탈린 사후, 1961년에는 세계 교회 협의회(WCC)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강조하는 신앙고백을 하여 회원교단으로 가입하는 등 타 지역 정교회들뿐만 아니라 다른 기독교 교파들과도 공식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신부들은 정상적인 사목을 할 수 없었고, 학교에서도 기독교 교육은 엄금되어 있었다. 또한 러시아 정교회의 공산주의 정권에 대한 순종적인 태도는 국내의 많은 신도들의 반발을 샀으며, 혁명 이후 해외에 망명해 활동하던 미국과 서유럽 등 해외 러시아 정교회는 러시아에 남아있던 정교회와 관계를 단절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현재[편집]

재건된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이렇게 공산주의 시절 박해를 받던 러시아 정교회가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된 것은 고르바초프에 의해 1990년 10월의 소련 최고회의가 양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법을 의결한 이후부터이다. 소련 붕괴 후, 현재 러시아 정교회는 러시아인들의 정신적 지주로서 재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스탈린이 폭파한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의 복구를 기점으로 러시아 각지에서 소련 시대에 파괴된 성당과 교회조직의 재건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도 러시아에서 정교회는 러시아인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서, 출근길에 성당과 공소 등 기도할 수 있는 장소에서 기도를 드리고 직장에 가는 시민들도 있다고 한다.

그리스도 승천 대축일인 2007년 5월 17일, 공산주의 혁명 이후 분열되었던 러시아 정교회와 해외 러시아 정교회는 80년 만에 재통합했다. 모스크바의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에서 러시아 정교회 수좌주교 알렉세이 2세 모스크바 총대주교와 해외 러시아 정교회 수좌주교 라브르 관구장주교가 교회 재통합 협정에 서명했다.

현재 러시아 정교회는 소련 붕괴 후 과거 소련체제에서 자신들이 관할하던 동유럽 지역의 정교회들에서 동방전례 천주교회 교구들이 독립해 로마 교황좌로 복귀하고, 로마 교황청이 이들 동방전례 교구들의 위상을 러시아 정교회와 동격인 ‘총대교구’로 승격하려 하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는 또한 로마 교황청이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선교활동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매교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는 이런 문제들을 거론하며 로마 교황의 러시아 방문을 매번 거부해오고 있다.[2]

바티칸 추기경단 부단장인 로저 에체가라이 추기경은 모스크바의 한 텔레비전과 가진 인터뷰에서 로마 교황과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의 만남에 대해 “모든 사람이 질문한다.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교황과 총대주교도 만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 만남이 쇼가 돼서는 안 된다. 만남을 위한 환경이 무르익어야 한다. 그래야만 진지하고 깊이 있는 만남이 될 것이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나 취하기 위한 만남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추기경은 그 만남이 정확하게 언제, 어디에서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신다. 그 만남의 중요성을 반영할 수 있는 특별하고 영적인 장소에서 만나야 할 것이다. 러시아와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축복이 될 만남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3]


2009년 1월 27일 러시아 정교회의 신임 총대주교가 선출되었고, 2월 1일 총대주교의 착좌식이 거행되었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관구장주교 키릴 군댜예프 총대주교대행이 신임 총대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총 700표 가운데 508표를 얻어 상대편 보수파 후보를 물리쳤다. 키릴 총대주교는 지난 달 타계한 알렉시 2세 총대주교의 뒤를 잇게 되었다. 키릴 총대주교는 로마 교황청과의 역사적인 화해를 도모할 수 있을 만한 개혁 성향의 성직자로 평가 받고 있다.[4]

  • ?
    봄bom 2019.05.15 21:30
    profile
    [레벨:15][레벨:15]굽은솔 5 시간 전
    하하하하~~~~

    이재명 지지하시더니 언변도 아주 직설화법으로 쏙 빼닮으셨군요!!

    덕분에 배아프도록 웃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이재명 비아냥거리던솔이
    전 이글이 비웃는것으로 보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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