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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냉혹한 한파의 시기


한국은 4계절이 있어요. 
요새는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있는 전형적인 아열대 
기후를 보이고 있죠. 한 20년 후에는 봄이나 가을 
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을 지 모릅니다 

한국의 기후를 보자면, 한 겨울에 많은 동식물이 죽고 
사채가 잘 부패하여 봄에 이르면 그 부패한 사채의 
영양분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들이 자라게 되죠. 

한국은 영양분이 떨어져 버린 죽어가는 사회가 되었 
어요. 탐욕이 미래에 써야할 영양분(레버리지)까지 
잔뜩 긁어 모아 써버려서 이제는 다들 고사되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더군다나 부족한 영양분을 빌려줬던 우방국(미국)이 
이젠 갑절로 영양분을 갚으라 하니 정부고 기업이고 
은행이고 가계고 이제 답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죠. 

한국은 역사를 통틀어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의식이 고취되었고, 
의병이니 고려장이니 새마을 운동이니 금모으기 
운동이니 하여 개인의 자유와 의지보다는 
공동체의 생존을 먼저 챙기게 되었죠. 

지금 영양분이 다 떨어진 한국으로서는 영양분을 
소모해야 하는 개체들을 줄여야하고, 새로운 영양분 
이 되어줘야할 사체가 필요한 지경에 이르렀죠. 

아무도 그렇게 되어지길 원하지 않지만, 한국이라는 
사회는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서 이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게 될 겁니다. 

일단 하위 35%의 취약계층 중 답없는 자영업자가 
새로운 영양분이 될 사체가 될 것이고, 상위 35% 중 
무리하게 빚을 내어 탐욕을 채웠으나 발을 빼지 못한 
중산층이 사체가 될 겁니다. 중위 30% 중에서는 
빚이 많은 사람들이 이번 한파에 사체가 될 겁니다. 

다들 잘 죽어서 사체가 되어, 영양분의 소모를 덜고 
새로운 밑거름이 되면 한국 사회는 다시 활기가 돌기 
시작하겠죠. 

문재인 정부는 선거운동 때부터 서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부가 되겠다고 천명을 하였죠. 극소수의 갑 
들이 대다수의 을들을 쥐고 흔드는 것은 개개인 
한 명이 모두 주권과 선거권을 가지는 민주주의 
체제와는 상반된 것입니다. 

묻히고 있는 뉴스들이지만, 지금 재계의 총수들이 
모조리 유죄판결 받고 징역형을 선고 받고 있어요. 

물론 2심이 있겠지만,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낙수효과라는 환상에 속아서 
나라를 말아먹었기 때문이죠. 기업들에게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같이 약간의 공공성이 있었다면 분명 
낙수효과라는 이야기는 거짓말이 아니었겠죠. 

재계가 철저하게 자신밖에 모르는 탐욕주의자라는 
것을 이명박근혜 10여년간 증명을 해 온 셈이고, 
이번 정권은 타협없이 공권력을 휘두르고 있죠. 

몇 년 전에 현기차는 한전부지를 대략 13조에 인수 
했었죠. 

현기차가 만약 땅 사는데 13조를 쓰지 않고 
재규어, 랜드로버같은 영국 브랜드를 인수하였다면 
지금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군까지 
후발주자라는 개발시간의 불리함을 딛고, 프리미어 
기술까지 얻어 자동차 회사로써는 수십 발자국 진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겠죠. 

세계를 호령하는 자동차 
브랜드 중 5번째 손가락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서울 변두리에 있는 조그마한 땅에 욕심을 내어 
모든 것를 그르쳤죠. 

그 때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현기차가 위기를 맞는 일도 없었을 거예요. 

중국이 세계의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 
하여 기 선행기술을 활용하고 있죠. 

세계 최고의 
컴퓨터 회사가 어딜까요? 레노보라는 회사에요. 
레노보는 무슨 회사일까요? 중국정부가 운영하는 
회사에요. IBM PC사업부를 인수한 레노보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은 PC를 팔고 있는 업계 1위의 
회사죠. 프리미어 제품군 부터 저가형까지. 

자동차도 역시 마찬가지가 될 거에요. 언젠가 중국산 
자동차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겠죠. 
이미 기술 기반은 한국을 넘어 섰고요. 

왜냐하면 경영난에 시달렸던 
영국의 프리미어 자동차 회사들을 
중국이 거의 다 인수해 버렸거든요. 

해운업이 죽으면 자동적으로 조선업도 죽어요. 
일본이 딱 그 꼬라지죠. 

인근해 다니는 어선이나 작은 선박들을 만들뿐이고, 
대형선박은 이제 만들지 않죠. 
한국의 해운사들이 외국 사모펀드에 팔려나가고 있죠. 

바다로 수출입을 해야하는 환경을 가진 한국 
에게는 해운업이 기간산업인데 지키지를 못하고 
있어요. 

현재 해운업계쪽에서 동맹을 맺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한국이 대형 해운선사를 
잃어버릴 경우 저들 동맹에 의해 휘둘려 수출입 물류 
비가 크게 늘어날 겁니다. 

수출에 목숨거는 한국으로 서는 좋은 소식이 아니죠. 

조선업과 자동차 산업이 죽으면 철강도 같이 죽어요. 
철강의 물량 대부분을 조선소와 자동차 산업에서 
소비를 하기 때문이죠. 

해운 자동차 철강이 다 죽어가고 있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5대 기반산업 그러니까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던 산업중 정유 빼고 모두 몰락중인 
거죠. 
정유쪽은 장치 산업이라 고용효과가 거의 없답니다. 

남은 것은 반도체와 전자뿐. 문제는 삼성이 더 이상 
국내에 설비투자를 안한다는 것이죠. 반도체회사 
라는 것의 이미지가 뭔가 고차원적인 산업처럼 
일반인들에게 각인되어 있는데, 

반도체 회사는 매우 전형적인 전통산업이에요.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제작되는 각종 장비들이 
진정한 고부부가치의 산업이지, 저 장비들을 사용 
하여 반도체를 만드는 작업은 순수하게 노동집약적 
산업이에요. 그래서 인건비가 싸면 쌀수록 얻는 
이익도 커지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서 기업들이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값싼 노동력을 가진 
나라에다가 공장을 세우고 있는 것이죠. 

공장의 감가상각이 끝나면, 한국의 공장들이 하나둘 
씩 줄어들 것이고, 그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노동자 
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한국의 모든 환경이 지금 일자리 감소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죠. 일자리가 사라지면, 빚은 갚을 수 없어요. 
나올 돈이 없으니까요. 

이렇게 일자리가 사라지면 경기는 불황이 되고, 
불황이 되면 모든 실물 가격들이 하락을 하게 되요. 
기업들이 수도 없이 부도가 나기 시작하고 더 악화가 
되겠죠. 

수구꼴통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유민주주의 
(?) 여튼... 그런 경제에서는 정부가 개입하면 안되니 
그대로 다들 골로 가야겠죠. 

이렇게 경기가 안좋아질 때 정부는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서 경기 진작을 하는 정책을 써요. 
효과도 아주 좋고요. 

한국이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진 후 
아주 짧은 시간에 위기를 벗어난 것도 사실 
정부의 부양책 때문이었죠. 

금리를 낮추고 돈을 푸니 환율이 떨어지고 
수출기업들의 실적이 올라 가면서 
빠르게 위기를 탈출했죠. 

그런데, 지금 한국의 기준금리는 1.5% 에요. 외환위 
기 직전에는 10%에 달했었죠. 
이렇게 초저금리에도 경기가 폭망으로 갈 때는 
정부도 할 수 있는 조치가 별로 없어요. 

기껏해여 추가경정을 해서 시중에 돈을 
푸는 것이 고작인데, 그 마저도 빚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 나오지를 않으니, 이제 칼을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정책은 쭉정이는 확실히 뽑아 
버리고 우량한 놈들만 남기는 것이에요. 

국내 경기가 심각하게 나빠짐에도 계속 부동산을 
정책적으로 조이는 것도 그 이유죠. 이미 문재인 정부 
의 대출에 대한 로드맵은 그려져 있어요. 

올해 부터 부채총량 감소에요. 부채로 자살자가 급격하게 
늘어도 부채총량을 무조건 줄일 겁니다. 

그러면서 단계적으로 금리 인상을 해서 역시 못 
버티는 기업들 구조조정을 할 겁니다. 

죽일 것은 다 죽여야 영양분을 낭비하는 불요한 
경제주체들이 사라지고, 
그들이 소비하던 영양분을 우량한 경제주체 들이 
활용해야만 미래에 약간의 희망이라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 제 글 중에 이런 글이 있어요. 
2017년 5월 자한당이 대통 선거 승리하면 한국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모두가 뒤질 것이고, 

민주당이 승리하면 디플레이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부채가진 사람은 다 죽을 거라고요. 

그리고 이명박근혜 정부의 경제 실각으로 이 
모든 것이 이미 확정이라고요. 

여기에 미국은 지속적으로 금리 인상을 하고 있고, 
매년 강화된 국제 금융 협약들이 은행의 목줄을 
죄고 있죠. 

초저금리 상황에서 금리를 더 낮추거나 화폐를 
대량으로 찍어내는 순간 베네수엘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독일처럼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백팩에 5만원짜릴 가득 담아야 빵 1개 사먹 
을 수 있는 지옥같은 현실히 펼쳐질 수 있어요. 

그런 면에서 자한당 안 뽑힌 것은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행인 겁니다. 

내년이면 출생인구가 30만명을 밑돌고, 사망인구가 
30명을 넘어서 실질적인 인구감소의 시대가 될 
거에요. 
내수 경기 폭망, 빚은 너무나 많고, 미국은 금 
리인상중, 여차하면 대량으로 투자금 탈출러쉬, 

물론 그 전에 한국인 투자금부터 탈출러쉬, 일자리 
감소...... 무역전쟁으로 점점 보호무역주의 강화, 
이로 인한 국내 수출기업 대타격. 유가가 올라가지만 
친중동 정책으로 일감은 모두 중국건설회사가 가져 
가는 상황에 한국 건설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파트 
때려짓기! 

이리하나 저리하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부동산 개폭락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빚은 많이 줄이셨죠? 

아파트 개폭락해서 담보대출 밑으로 
떨어진 경우 그 차이 만큼 목돈을 갖다 바쳐야 하는데, 
현금도 좀 쌓아 놓으셨죠? 

돈이라는 탐욕에 말려들어, 전혀 모르는 부동산 
돈 된다고 뛰어 들면 그 끝은 결국 자살행 열차를 
타는 겁니다. 

부동산이 당신의 전문분야에 생산성을 
더한다면 빚을 내어 사는 것 말리지 않아요. 

가계가 너무 잘되서 빚을 얻어 더 큰 곳으로 옮기는 
것은 아주 잘하는 경제 행위죠. 운영하고 있는 중소 
기업의 실적이 너무 좋아 기기를 더 들이고 사람을 
더 고용해서 생산성을 확장하기 위해 주변의 부동산 
을 빚을 내어 사는 것 절대 말리지 않아요. 이걸 
부동산 투자라고 하고요. 

부동산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기계회사 공돌이가 
돈 잘벌린다고 주변의 꾐에 넘어가 빚 얻어 
아파트 사는 것은 가장 멍청이같은 행동이라는 거죠. 

자신의 생산성과 하등 상관이 없는 부동산 구매 
행위를 가리켜 투기라고 하죠. 

장문의 글이 되었군요. 
앞으로는 고난의 시기입니다. 
현명하게 잘 생각해서 살아 남으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가장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지겠군요. 
  • ?
    걸레(姜典模) 2019.02.10 10:04
    이런 뉘이미
    누구걸 베꼈는지는 차치하고
    아직도 희쭉일 빨다니 참으로 제정신인가 의심이드누만?
  • ?
    자연과자유 2019.02.10 12:06
    이런 뉘이미, 걸레는 쥐와 닥이나 열심히 빨어.
  • profile
    예형 2019.02.10 10:31

    김대중이 나라를 북에 바친다고 했다.
    하지만 IMF 망국 설거지로 나라를 구했다.

    노무현이 나라를 북에 바친다고 했다.
    하지만 민주주의와 웰빙 시대를 열었다.

    박원순이 서울을 북에 바친다고 했다.
    하지만 빚더미 갚으며 시민과 함께했다.

    또다시, 
    문재인이 나라를 북에 바친다고 한다.
    하지만 핵을 해결하고 있다.

    평화가 분다. 

    그러나 자칭보수가 집권했을 땐
    IMF 망국,
    근 십년간 경제개발계획은 상실되고,
    오로지 부동산에 올인한 결과
    이명박근혜 망국이었다.

    70년 내내 핵개발하는
    북한에 내통하며 총질을 구걸했고,
    천안함과 연평도 처맞은 걸 자랑했다. 

    누가 안보 위협 세력인가?
    대한민국 주적인가?

    이명박근혜의 9년간 싸논 똥 치우다 
    문재인 정권 욕은 욕대로 먹고ㅇ 또 자한당 쓰레기들이 득세할까 그게 저어됩니다. 
    빚 내는 걸 무서워 하지 않는 사회 이제 곧 빚 무서운 걸 알게 되겠지요. 

    대통령 한명 바뀌어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 정부에 더 힘을 불어 넣어서 평화는 물론 ,적폐청산까지 힘있게 추진 되도록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 ?
    병신같은 2019.02.10 12:41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그렇게 좋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사는 사람들 몰골이 하나같이 비쩍 말랐어.
    일배 매국노 성조기 들고 설치는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사는 곳의 사람들 몰골은 하나같이 통통하게 살이 쪘어.

    나는 비적 마른 민주주의 보다 포동포동하게 살찐 성조기쪽에 붙어 병신같이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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