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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그 시끄러웠던 김부선이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안 나옵니다. 제가 저 앞에서 이재명이 김부선의 딸 양육비 소송을 맡았다가 재판에서 졌다고 했는데 다소 오류가 있어 정정하고자 합니다. 


김부선이 이재명 지사와 처음 만나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주장한 해가 2007년입니다. 두 사람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다음 사실들입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07년의 정동영 대통령 후보 유세장에서였습니다. 당시 둘 다 정동영 민주당 후보 지지자였습니다. 유세 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변호사라고 하니 자신이 배우인데 친부로부터 딸의 양육비를 못 받았으니 딸의 양육비 소송을 맡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재명 변호사는 사무장을 시켜 사건을 조사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부선이 이미 양육비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사건수임을 거절하였습니다. 이미 양육비를 받았기 때문에 당신이 더 못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대충 두 사람의 말이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증인도 많습니다. 따라서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다릅니다. 이재명지사는 이후 만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김부선은 둘 사이가 연인 관계로 2009년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되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장기간 만났다는데 김부선의 증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경찰은 김부선이 <착각>했다고 하여 선거법위반 혐의(상대 후보에게 낙선을 목적으로 근거없는 공격을 한 것)를 무혐의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이전에 거의 없었던 아주 예외적인 것입니다. 권력기관으로부터 압력이 들어가지 않는 한, <착각>을 이유로 이 정도로 시끄럽게 상대후보를 비방한 것을 풀어주는 일은 없었습니다. 

국가가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선거는 계속 있을텐데 경찰의 이 결정은 두고두고 많은 문제를 양산할 것입니다. 상대후보를 비방해 놓고 선거 후에 경찰 수사가 들어오면 다들 나도 <착각>했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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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이 2018.12.06 06:17
    민주당원 3196명 ‘이재명 징계 논의 반대 청원’ 중앙당에 제출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고 타인을 평가절하 하는 것은 크나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ㅎㅎ
    우월감 열등감 좌절감의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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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빠 2018.12.06 06:34
    경찰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좋은일 한거죠.
    대한민국에는 이제 거짓말이 없어졌습니다.
    착각을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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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면장 2018.12.06 07:58
    "이재명은 민주개혁진영의 훌륭한 자산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허위사실에 입각해서, 혹은
    침소봉대해서 그를 매도하는 것은 악질행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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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자유 2018.12.06 17:39
    이재명이 정치를 할려면 증거 같은건 안남겼겟죠.
    바보도 아니고, ㅎ
    김부선이 아무일도 없었는데 재벌도 아닌 이재명만 물고늘어질
    까닭이 없겠고요. 아마도 이재명 본인은 잘알고 있을듯,
    경찰도 확실한 물증을 내놓지못하고 서로가 즐긴거니 기소할수도 없었을테고,
    만약에 이재명이 정말 김부선과 아무일도 없었다면 초기에 김부선을
    무고죄로 고소하고 난리를 떨었을텐데, 아무리 김부선과 아무일 없었다고
    자꾸만 얘기해봐야 의혹만 더욱 깊어가네요.
  • profile
    직립원인 2018.12.06 19:34

    님이 상식적 판단을 하는 판사라면 증거를 갖고 오기 전에는 무죄고 증거를 가지고 오면 유죄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것뿐만 아니고 모든 사건에 대하여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자님은 일반 상식에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증거에 의하지 않고 추정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김부선은 악마와 협정을 맺었습니다. 아마 상당한 돈을 받을 것입니다. 적절한 선에서 만족해야지 욕심부리다가는 영원히 연기를 못 하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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