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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07:58

선동렬과 우문현답

조회 수 121 추천 수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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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과 관련하여, 먼저, 사전에, 미리 애기를 해 두지만

"이글은 선동렬(만)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

전에 쓴 글에서도 지적했다시피,

야구대표 선발에서 실력만이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물론 (누구라도) 야구감독이 "실력 순으로 뽑겠다"라고 발언한다면,

그것은 "지나친 외부압박/청탁 및 무언의 기대" 등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감독에게 "선수선발의 전권"을 주었다고 해서 그게 문자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도 그것을 문자 그대로 인식/해석해서 시비를 거는 것은

1차원적 사고이거나, 악의적인 헤살이 아닐까?!

....

뽑힌 감독에게는 권한이 주어지지만, 동시에 야구공동체의 공존공생도 고려해야 한다.

병역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젊은 선수가 특정팀에 집중된다면, 그게 불공평하지 않을까?

특정팀에 편중된 (병역혜택 가능한) 젊은선수 선발이 바람직한 것일까?

....

국감장에서 나타난 김수민의원(그간 별로 보여준 게 없다)이나

손혜원의원(그간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등의 질의/질문에는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정치적 공세와 전문성의 결여 등이 넘쳐났다.

.....

애시당초 오지환을 둘러싼 논란에 국감이 끼어들 여지도, 필요성도 없었다.

그저 오지환의 병역혜택에 대한 시기 혹은 배아픔이 크게 작용하고 있고,

엘지구단 혹은 엘지코치진에 대한 일부 야구인사의 음해성 언론공세가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대표 야구감독 선동렬에 대한 일부 인사의 시샘/질시가 존재하고 있다.

.....

그런 전후 사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무식하지만)용감하게, 돈키호테처럼 달려든 2명의 여성의원이 

"KBO 관계자에 듣기로 (선동렬감독의) 판공비가 무제한이라고 하더라"따위의

전문성을 결여한 질문,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정치적/악의적 공세를 퍼부었지만,

그녀들의 어리석은 질문에는 "아니다"와 쓴웃음만이 주어졌다.

.....



  • ?
    수지면장 2018.10.11 20:29
    국가대표감독 자리를 노리는 일부 야구계 인사들의 공작을 의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손혜원의원은 누구의 청탁을 받고서 선동렬 감독을 사퇴시키려 했는지요?"
    라고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 ?
    하이퐈이 2018.10.12 19:32
    무슨일이 있었나봐요.... 선동렬이 왜 국감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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