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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1:59

1953년 7월 27일

조회 수 240 추천 수 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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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7일


71년 만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동시에 이뤄지길 바란다. 

그렇지 못하다면 나도 그들도 인내심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야 우리 대통령도 체면이 설 것 아닌가. 

  • profile
    오지랍 2018.07.12 13:00
    휴전 협정서 보니 북한, 중국군, 미군 대표의 서명만 있고 남한은 아예 끼지도 못했었군요.
    결국 남한은 미국의 속국 취급밖에 못 받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접하고 보니 씁쓸합니다.
  • ?
    하이퐈이 2018.07.12 14:44

    좀 씁쓸하죠. 그래도 마무리가 될 것으로 봅니다.
    손님이 물건값으로 어차피 5만원을 내야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있으면서도
    정작 사야할 물건엔 관심이 없는 척 값이 더 싼 물건이 얼만지 이것저것 찔러보고
    요즘 물건값이 비싸서 영 살 마음이 없다는 둥.... 시간만 질질끌 때 가게 주인은
    어째야하는가....

    저런 손님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되요. 결국 제 값주고 물건 사게되어 있습니다.
    그 물건을 다른 곳에서 구할 수 없고, 그 물건이 자신이 원하던 것이라면.
    결국은 미가 접근해서 미끼를 물 것이라 봅니다. 어차피 살 거, 뭐하러
    시간을 질질 끄냐는거지요. 그래봐야 물건값은 못 깍습니다.


    7월 29일 여름맞이 바캉스 세일!!! 질러라!!!

  • ?
    HK 2018.07.12 15:34
    당시의 휴전 반대운동과 정부의 반대 때문에 못 끼워준 것 아닌가????
    나의 국민학교 교과서에 "백두산 영봉에 태극기 날리자"라는 구호가 있었는데......
  • ?
    노피새 2018.07.12 17:06
    작전권을 이승만이 모두 미국에게 넘겼기 때문입니다.
  • ?
    수지면장 2018.07.12 13:06
    한반도 평화정착 및 통일대장정에 진전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
    하이퐈이 2018.07.12 14:45
    저두요~~~~ ^^
  • ?
    필스너홀릭 2018.07.12 16:28
    동의합니다.
  • ?
    하이퐈이 2018.07.12 20:39
    필스너가 맥주인가요?
    오지랍님이 씁쓸하다고 한게
    결국 맥주맛인가... ^^
  • profile
    유화철 2018.07.12 16:44
    개들은 짖어도 행렬은 간다!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미국과 안보리를 굴복시켜
    나가는지. .

    가을잔치는 서울에서 하자

    헌데 정작 한국궁민들은 조선의 인권이 어쩌네
    자유가 저쩌네. . . .
    코미디입니다 코미디!!
  • ?
    하이퐈이 2018.07.12 20:45

    ^^ 내가 보기에도 정말 체면 많이 세워준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그만하면 평화정착에 속도를 내야지 어물쩡거리면
    비극을 맛보게 될 수도 있다는데, 지들이 뭘 어쩌겠습니까.

    "비핵화"는 내가 배운 그동안의 시적 은유의 폭과 깊이에 있어
    단연코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시적 함축성이 담긴 조미
    대화였어요. 속에 아무것도 없이 겉에 비핵화라 쓰고 팔아먹
    었으니 세기의 사기꾼 피카소도 울고가야죠.


    우리 문대통령은 원님덕에 나팔부는 운세가 딱인데.... 

  • ?
    노피새 2018.07.12 17:07
    첫발 때는게 힘드는데
    이미 열발쯤 때었기 때문에
    앞으로 뛰는것도 금방일겁니다.
  • ?
    하이퐈이 2018.07.12 20:47

    종전선언을 해버리면 나머지는 줄줄이 엮인 사탕이죠. ^^
    전쟁 더 이상 없다고 해 놓고 딴소리하기는 너무 힘드니까.
    요기까지만 끌고가면 나머지는 술술 풀릴거라고 봅니다.

  • profile
    파천무 2018.07.12 20:50
    파이야...
    휴전협정 2년 걸렸다.

    '협정'이란 건 말이다...
    번갯불에 콩궈먹는게 아니란다.

    실용... 쪽팔리게 허지말자.
  • ?
    부따발 2018.07.13 12:28
    아픈 역사를 이제는 털고 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손으로 반드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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