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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실 잘 몰랐다.

그런데 어느날 전해철이 경기지사로 나와도 당첨된다라는 말이 떠 돌기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변질되어갔다.

그때 여론 조사보면 전해철은 남경필한테 그리 유리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

그러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후보로 딱 뽑히자 민주당에서 야단이 났다.

일부 극문에서 이재명이 경기 지사가 되면 문재인 대통령을 엄청나게 괴롭힐것이다라고....그러면서 뽑아 놓은 후보를 갈아 치워야 한다고 야단이었다.

갈수록 이재명이 대신에 남경필을 찍어야 한다고 하는 놈들도 다수 나타나고 언론에까지 나왔다.

심지어 조선일보에 이재명은 안된다고 하는 극문의 광고까지 나왔다.

뿐인가.

범 진보 진영에서도 이재명에 대한 공격이 나왔다.

유시민의 여러가지 발언이 그렇고 전청래의원도 그렇고........이게 세상에 무슨 일인지.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를 까고 적폐 세력의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하다니.

남경필이가 지사에 되는것이 오히려 조조아하기가 더 쉽다나.

그래서 지난 시절 남경필이 조종을 자기들 맘대로 해 봤던가?


더 민주당에서도 이재명을 까고

자한당에서도 홍준표를 비롯해서 남경필이 나서서 이재명을 까고

바미당 김영환이 김부선 사진 갖고 나와서 까대고.......

티비 뉴스에서는 온통 이재명의 말은 믿지 않고 김부선의 말은 사실인듯 그냥 쏟아내고.

단 한곳에 이재명의 편이 없이 온 언론 . 정당이 나서서 이재명을 죽일려고했다.

선거 3일전에는 그 이상한 아이디를 고발하는 일도 일어났다.

온 언론이며 정당들이 이재명의 부인것이 확실한것처럼 보도를 해됐다.

경남에서 김경수가 어려움을 겪었던것도...대구 경북이 자한당 후보가 된것도 다 이재명 탓이었다고 한다.

님들이 우리나라 정치사상 거대 정당의 후보이면서 단 한군데의 우군도 없이 모든 적들에게 둘러 쌓여서 선거 치룬 후보 있으면 말해봐라.

이재명 말고는 없을것이다.

이재명편을 들어준것은 경기 도민들이었다.

더민주당 쪽에서는 전해철이 나가도 되었을거라고 한다. 그걸로 위안을 삼는다.

진짜 그랬을까?

전해철이 경기 지사로 나오고 이재명이 탈당해서 후보로 나왔으면 누가 경기 지사가 되었을까?

전해철? ㅋㅋ

택도 없는 소리 하지마라.


이재명의 경기 도정이 어려울것이라고 말이 많다.

경기도 의회를 더 민주가 장악했는데 거의 다 전해철 쫄따로 들이라고 한다.

만약 그들이 이재명의 꽁지를 잡았다가는 더 민주는 진짜 몰락의 길이 빨라질 것이다.

언론들이 얼마나 이재명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지 경기도 공무원들 이름표 달라고 하는것 가지고도 온갖 비판뿐이다.

이재명이 성남시 언론홍보비를 5년간 70억 좀 넘게 썻다고 얼마나 비난 중인지 모른다.

비슷한 재정으로 계산해보면 다른 시들보다 결코 맣은게 아닌데 욕투성이다.

조선일보에도 광고를 내었다고 겉으로는 조선일보 잡겠다고 하면서 뒤로는 돈으로 다스린다는둥 온갖 잡소리가 엄청나다.

그런 논리라면 박근헤 정부때 정부가 온갖 신문엔 다 광고 주면서 한겨레에만 광고 안준다고 비판하던거 다 잊었나?


한겨레 하니 예전에 적폐 세력들이 한걸레 라고 했는데

요즘은 진보라고 하는 것들이 한걸레라고 한다.

그뿐 아니다. 경향 오마이까지 합쳐서 한경오라고 하면서 이미 쳐 냈다.

이런 논리 저런 논리로 이미 적폐 세력으로 몰아냈다.

JTBC와 손석희도 거의 몰아낸걸로 안다.

뭐...MBC가 있어서 괜찮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잘하고 있다.

과거의 동지들 다 등 돌리고 겨우 엠비시 하나 믿고 가잔단다.

머리들이 얼마나 돌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더 민주당에서도 친문 몇명만 빼고 모든 의원들 쳐 낼려고 하고있고

모든 언론들도 등돌리고

....그렇게 가서 자한당을 이기고 모든 야당을 계속 이길수 있다고 여기는 건가?

지금 야당들이 지리 멸열 하니 영원히 이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 오만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오는 건가?

인기가 하늘 모르고 치솟았을때가 가장 위험하다는걸 모르는 거지.

열린 우리당이 풍선처럼 꺼지던거 잊었나?

지난 2016년 총선때 새누리당의 인기가 얼마나 높았던가.

180석이 넘을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새정련의 추락이라는 말이 나올때 오히려 새누리가 추락하던거 잊었나?

콘크리트 지지율30%는 기본이고 그 위에 최소 20%는 넘던 박근혜의 추락을 다 잊었는가?

문재인 정부는 그런 위험이 과연 없다고 그렇게 자신할수있는가?


아무리 정치적인 일들...가령 북한 문제 같은걸 잘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지지율은 사그라 든다.

북한에 대한 특수성. 북미의 무역전쟁에 대한 상대성.

우리앞에 어떤 상황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쉽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180석을 갖고도 국가 보안법하나 없애지 못했던 과거를 기억하라.

우리가 최고다. 더는 적이 없다고 자신할때가 바로 몰락한 순간이다.

몰락의 시작이 아니라 몰락한 순간이다.

  • profile
    굽은솔 2018.07.11 16:56
    의석수 많다고 함부로 밀어부치지말라는 법안-국회선진화법안-남갱필이가 앞장섰던 법안 아니던가요?

    요것이 야당할때하고 여당할때 하고 백팔십도 바뀌는 입장...
  • ?
    자연과자유 2018.07.11 19:53
    민주당에서 누가 나왓어두 넉넉하게 당선된다에 오만원 건다. ㅎ
    경기도 지방의회 거의 전부를 민주당이 차지했는데, 새누라거 될 가능성
    거의 없었다. 선거 사상 가장 부도덕한 위험천만한 후보였던거 같다. ㅎ
  • ?
    노피새 2018.07.11 20:13

    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이재명은 그럼 가만히 있대?
    이재명. 전해철. 남경필..이렇게 붙으면 누가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부도덕 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증거도 없이 막말로 나온걸로 가장 부도덕하다고?
    그래...이명박보다 더 부도덕 하다고 생각하지?

    친문들이 얼마나 인심을 잃었는지
    당대표 지지율 조사해보니 민주당 당내에선 이해찬과 김부겸이 각각 20%로 박영선이 15%였던가? 그렇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김부겸이 훨등하더만. 25%던가?? 이해찬이 15% 박영선이 11% 전해철이 4%...ㅋㅋㅋㅋ
    친문이 참 문재가 생겨.
    내 욕심으로는 이해찬이 딱 마음에 드는데 될랑가. ㅋㅋㅋㅋㅋㅋ

  • profile
    굽은솔 2018.07.11 20:39
    ㅋ 한번만 하세요
    여러번 하면 반칙!!!
  • ?
    수지면장 2018.07.11 21:49
    높새님의 문제제기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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