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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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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덕에서 


영덕엔 고래불이라는 거대한 해수욕장이 있다. 

맑고 차가운 바닷물과 거대한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 좋은 해수욕장엔 늘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 profile
    못듣던소리 2018.07.11 12:03
    그리운 얼굴이 뉘귀를 말함이죠?
  • ?
    하이퐈이 2018.07.11 12:08

    일찍 세상을 떠난 저의 형입니다.

    2011년 여름이었지요. 

  • ?
    수지면장 2018.07.11 12:30
    예전의 시골 바닷가엔
    한적함, 정한함, 고요함, 나만의 공간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떠들썩함, 번잡함, 지저분함, 등이 ...
    ....
    옛날의 그 해변이 그립습니다.
  • ?
    하이퐈이 2018.07.11 13:03

    면장님, 고래불 한 번 가보셔요.
    조금 흐린날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백사장이 면장님 것이 됩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숨겨진 보물같습니다.

  • ?
    수지면장 2018.07.11 21:50
    예 꼭 가보고 싶습니다
  • profile
    굽은솔 2018.07.11 16:50
    고래불 이라는게 고래 거시기를 말하는건가여???

    여기 몇번 가봤어요..조용해서 참 좋았는디..제작년엔가는 가보니 사람들틈에..바가지틈에 고생만..
  • ?
    하이퐈이 2018.07.11 17:46

    여기가 주말이 아니면 참 썰렁한 곳인데
    굽은솔님이 오신다니까 사람들과 바가지가
    막 마중을 나왔나봅니다. 모래가 뜨거워서
    맨발로 백사장을 걷지도 못하고 사막의 도마뱀
    처럼 뛰어다녔는데, 올 해 한 번 가볼까 합니다. ^^

  • profile
    오지랍 2018.07.11 19:33

    청주에도 고래불 횟집이라는 대중 움식점이 있는데
    값도 비교적 헐하고 식자재도 좋은 것들을 써서 여름철 점심 무렵엔 줄서서 기다리다 먹어야 하지요.
    저도 그 음식점 단골인데 한 10년쯤 전에 처음 갔다가 단골이 된 계기가...
    아, 그씨, 미나리가 나오는데 그게 돌미나리더라구요, 돌미나리. 그래서 뻑 갔지요.^^

  • ?
    하이퐈이 2018.07.11 20:41

    돌 미나리는 사랑이죠. ^^

    키 작은 돌미나리 부칭개도 사랑입니다. ^^

  • profile
    굽은솔 2018.07.11 20:47
    술도 안먹는 분들은 돌미나리 좋아하기 엄끼!!!!
  • ?
    하이퐈이 2018.07.11 21:21
    술과 담배는 독극물로 분류되어야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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