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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트럼프를 비난하는 글이 간간히 보입니다.

그 분들은 배반감의 표출입니다만...

사실 냉정히 생각하면 우리가 트럼프를 비난 할 자격이 있는가요?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입니다.

 

당연히 미국의 이익과 안전이 우선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마치 한국의 대통령이 우리를 배반하고

우리의 이익을 적에게 바친듯이 분기탱천해서

종주먹을 들이대며 비난합니다.

아닙니다. 그건 너무 염치없는 짓입니다.

트럼프를 비롯한 역대 미국대통령의 대외적 제 1 임무는,

외국과의 교류에서 미국의 안전과 이익입니다.

2 임무는 동맹국의 안전입니다.

3의 임무가 세계의 질서 확립입니다.

그렇습니다.

트럼프가 김정은과 만났을 때 제 1의 임무는 미국의 안전과 이익인 것입니다.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왜 우리가 시비합니까?

트럼프는... 7년간 꼼짝 않고 방콕하며

우리와 미국에게 공갈 협박을 일삼던 철부지 깡패 김정은을

산 넘고 바다건너 암살의 공포를 극복하며 천신만고를 겪으면서

싱가폴까지 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정된 단독회동시간 45분도 채우지 않고

35분만에 김정은에게 항서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은의 항서를 받은 결과물에는 미국의 안보도 있지만,

한국의 안전까지 담보하는 것도 있습니다.

외국 대통령이 우리의 안전을 위해 그만큼 했으면 됐지...

그걸김정은이 세계 언론과 우리가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리지 않았다

비난 할 수 있습니까?

[鴻鵠(홍곡-기러기)大鵬(대붕-거대한 새)의 뜻을 어찌 알리오]

이 말은 제갈량을 빗댄 말인지,

한고조 유방을 빗댄 말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장께들의 말인데, 이 뜻을 다른 상황으로 풀어 말하자면,

[大鵬,일일이 鴻鵠에게 설명하면서는 大事 이룰 수 없다]는 뜻도 됩니다.

뭐 저 말이 진리는 아니더라도,

트럼프가 김정은과의 대화내용을 우리에게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말고 이해하고 기다리자는 것입니다.

북한 내부사정과 중공과의 관계등으로 세밀히 밝히지 못 할 사항이 있는데,

그것까지 까서 보여 달라고

요구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사실 한국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일 할 사람은

미국대통령이 아니라 한국 대통령입니다.

미국대통령이 온갖 지략을 짜내어 大事 성사시킬 때,

소위 한국 대통령이란 인간은 쩝쩝대며

정은이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통박을 굴리고 있었어요.

트럼프를 도와주지는 못 할 망정

정은이가 매 맞는 것만 노심초사했습니다.

자 이제 우리가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과연 누굽니까?

과연 누굽니까??

반대로 우리가 진짜 종주먹을 들이대며 비난해야 할 인간은 도대체 누굽니까?

♀ ♂ ♨ 의 인간이 누굽니까??

 

글쓴 이: 왕바당차우니

 

뱀발:

허긴 그려

  • profile
    김영택 2018.06.13 18:07
    길따란 글을 하나으 단어로 축약하자면
    빙 자

    트럼프는 자신으 자산을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나열한 임무를 빙자한다고 보지..

    그렇게 못하는 놈은 더 바보지..

    꼬봉으 시각에서나 나라으 소모로 살지..
    오야는 내가 스스로 나라가 되는 놈이라고 보지..
  • ?
    jajukorea 2018.06.13 18:18
    재퓌님 좋은 화두를 남겨 두셨군요.
    회원분들께 잠시 생각할 기회를 주셨군요.
    바로 잡아야 대목이 제법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임무가
    제 1 임무는미국의 안전과 이익입니다.
    제 2 임무는 동맹국의 안전입니다.
    제 3의 임무가 세계의 질서 확립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제1.제2.제3 임무는 오로지
    미국의 이익만을 위합니다.
    동맹 안전, 세계질서 확립(?겁나 웃기는 표현)도
    모두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이지요.
  • ?
    보노소스 2018.06.13 18:30
    일베글이나 올리고 눈 크게 뜨고 읽는 내가 한심하다....
  • ?
    하이퐈이 2018.06.13 19:12
    트럼프와 자한당이 하루 차이로 싹쓸이를 당했는데
    제퓌어르신 심경이 어떠하신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
    제퓌로스 2018.06.13 21:01

    심경은 무슨 심경씩이나…
    솔직히 말씀 드려서 소생은
    세상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자한당이 뭐시라고라고라?
    그게 원래는 새누리당이었더랬는데
    원인은 모르겠으나
    그언젠가…몇조각으로 갈라져서 각자 살림을 한다라고라.그래서?
    갈라지려면 갈라지려므나.
    붙을려면 붙으려므나.더불어만진당?그놈이그년이지 뭐.

    小生은
    耶蘇를 믿어야 하며

    베에토오벤을 들어야 하며

    그러나
    以北은
    듣지 못하게 하고
    부르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逼迫하는 世上이다. 이거죠.

    혹이 가로되
    『통일? 북의 왕조체제에 흡수되기를 희망하는 니들은 가라!』
    Me too.
    거기가 그렇게 됴흐면 가시는 것 말리지 않습니다.
    but

    싫다는 자를 억지로 끌고가는 짓거리는 하지 말아달라.
    (키신저의 World Order를 구입 했어요. 원서도 함께 구입했어요.

    본격적으로 씨름을 할 생각인데요.음냐!)


    유럽의 화약고라 일컬었던 발칸반도
    지금은 유럽의 진주랍니다.
    유럽에서 가장 잘사는 축에 드는  국가들이랍니다.
    티토가 통일유고슬라비아를 세웠지만
    지금은 여덟갠가 아홉개국가로 나뉘어졌지요
    재작년엔가요 라스트로 【코소보】가 독립을 했더군요. 아기자기 잘 살아용.
    통일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랍니다.

    갈려면 가라,말리지 않는다.

    나는 자유대한이 좋아! 음하하!

    뱀발:
    絶對로 絶對로
    以北사람과 以南사람은 하나 될수 없습니다.


    【다투는 여인과 한 집에 사느니

    광야에서 혼자 사는게 났다.】

    성경어느 대목에 이구절이 있더라?

    섬집아이는 아시려나?

  • ?
    자연과자유 2018.06.13 19:38
    그리여 제퓌는 영원한 미국의 종이니 감히 어떻게 하늘 같으신
    트럼프를 비난한데유? 전작권 아니라 트럼프가 원하는 모든걸 다 받쳐야
    된다고 생각할텐데, 빙신, ㅎ 왜 그러구 종같이 사는지 모르것다. ㅎ
    제퓌 줄 연금을 트럼프에 주자. ㅎ
  • ?
    네온 2018.06.13 19:41
    신을 위해 죽는것
    신의 영광을 드러내며 사는것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여기던 시절에

    성직자들의 위선에 저항(프로테스트)하여
    일어난 종교개혁 시기에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청교도들이 미국 이민 역사의 시작이고
    왕정시대의 식민지배를 벗어나 독립을 이룬
    미국 독립 혁명은 프랑스 혁명까지 자극할 정도였는데

    그런 미국의 자유라는 가치를 찾아 이룩한 나라에서
    1,2차 대전을 통한 군수창고 같은 경제 부흥에 힘입어
    세계 질서에 참여하고

    소련의 멸망으로 독주하는 체제에 접어들어
    신자유주의 판을 짜려다
    9.11 테러를 당하고
    떨어진 국민 사기를 올릴려고 돈 풀다 부동산 폭락으로
    세계금융위기 초래하고
    그거 극복하려고 양적완화로 돈 막 찍다가

    -------------------------- 중략

    돈 많아지고 금리 낮아져 우리나라는 부동산 투기 붐을 이루는 과정으로 가고
    미국은 낮아진 달러 가치를 올리고자 금리 인상으로 시중 돈 모으는 정책으로 가면서

    이 와중에 아메리칸 훠스트 를 외치며
    나타난게 트럼프인데

    댓글 중 제2의 가치도 제3의 가치도 미국 우선이라고 보는지
    동맹국의 가치란 결국 미국이 표방하는 자유라는 가치를 지키는 과정인데

    그 버거움인지 미국 재건 목적인지
    경제의 풍요가 자유를 확대해주는건데
    결과적으로
    동맹국을 지키는 가치는 뒷전으로 밀려진 것이고
    자기 계산과 어느정도 부합되며...

    트럼프의 이번 결정은 그런 관점에서 분석하면 맞을듯
  • ?
    사람 2018.06.13 21:56
    트럼프 마국대통 맞아
    미국이 우리나라 은혜로운 나라라고
    영감이 거품 물었쟈나
    그새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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