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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자게판 마당에  사대강 공사에 대하여  줄기차게, 지치지도 않고 끓임없이 씹어대는  분들에게 

이에  낙동강 유역에서 태어나  사타구니 거슥이 나도록  낙동강변에서  성장한  한사람으로서,

사대강은  아니라도   낙동강만큼은  제대로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한소리 하고자 합니다.

 

먼저 낙동강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있는지, 낙동강 근처에 한번 발길이라도 해보았는지  궁금 하기도해서

간단이  낙동강에 대하여  간단이  강 소개  말씀부터 드리면.

 

지금 낙동강 주위에  형성된  평야, 즉  김해평야를  비롯 강주위 크고 작은 들녁은   밀양 하남벌까지는  강이자  바다였다.

밀양  만어산  萬漁寺  창건 설화를 보면  남쪽바다에서  일만 마리의  고기가  삼랑진 앞바다에서  산으로  올라와  聖人이 되었다하여

만어사라  하였고  절아래 계곡으로  물고기들이 돌로 변한 수많은 갱(돌덩이) 들이  산 아래로 이어  들녁 까지 분포되어 있다.

즉 ,만어산  산아래 까지 지금의 삼랑진 들녁까지  바다엿던 곳이다. 

그러한 옛 문헌을 보더라도 현재 낙동강 하류지역은  남해안  해수 조류에 따라  바닷물이 드나드는 간척지인 셈이다.

 

일제시대에  강변을 따라 제방이 축조되고  그 재방 안으로   농토가  조성되어  현재의 거대한  평야가  된곳이다.

낙동강 하구언둑이  건설되기 전까지  낙동강은  남해안의  만조시  조수에 따라 강하구에서  본류를  타고  밀양강으로

나뉘는 삼랑진까지,  더 위로는  하남읍 수산교와  남지까지  감만의 조수에 따라  강물이  바다에서  강 상류쪽으로 염분을 띤

해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여,  낙동 강변 김해평야와  밀양,하남,수산 평야까지  논으로 공급하는  용수의  취수를  갈수기에는 

바다의 간만 시간에  취수장을 가동할수박에 없었다.    어릴적 기억으로  한밤에, 또는  새벽에  염수를 피하여 양수장에서

강물을 퍼올리는 바람에 야밤이나 새벽에  논에 물대기위에  들녁으로  자주  나가시던 부친의 기억이  생생하다.           

지금 김해 대저 들녁의  특산물인  짭짤이 토마토는  실제 염분띤  토양에서 흡수한  염분으로  맛이 짭짤하여  그독특한 맛을 낸다.

                                                                                                                                                                                                                            

 낙동강.jpg

 

위 사진에 보이는  섬은  본인의  소시적,  즉 하구언  방조제가  생기기 전에는  현재 면적 크기의  1/3 크기의  모레톱으로

만조시  강물이  불을때는  그면적의  절반이상이  강물에 잠기는  바람에  모래톱에서 놀다가  강속에 고립되기도 했던곳이다 .

이  모래톱에는  강조개(재첩)가  정말  많아 특히  보리 타작이 시작되는 봄방학(가정실습)때에는  한나절   조개 갈쿼로

모래톱을 끌면, 알밤만한 조개로  비료포대  한자루씩 채취하던곳이 지금은 거대한 비닐 하우스가 가득한 농경지로 변한곳이다

 

그러나  부산 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물의 염분으로  그당시  300만 부산시민의 수도물 공급이  어려워지고,  강변 주위 평야에 

짠 소금물이 함유된  강물을  농사용 용수로  공급할수 없어,  많은 환경보호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하구  을숙도 부근에

방조제를 건설한다.  을숙도 철새 도래지  등  천혜의  자연 환경, 봄이면  멀리 바다에서 강으로 오르는  숭어, 그리고  재첩 등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하구언의 주는 자연적 혜택을 포기 하면서  부산을 비롯한  중 하류 주위 인간들의 삶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방조제를  건설한것이다.   근자에  현재의 낙동강물 대신에  진주 남강댐의 댐 높이를  증축하여 저수량을  증가 시키고  남강댐 물을

부산시의 상수원으로 거론하고 있지만  경남지역, 진주 사천의 지역 주민의 반대로  이같은  계획은 실현되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위와같이 1987년 건설된 하구언 둑으로 인하여  해수 역류로 인한  식수원 취수와  농사용 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는 도움이 됐으나

낙동강 상류 지역의 댐건설 등으로  강물 유속 저하로 하상에  축척되는 퇴적물로 인하여  강의 수심이 얕아지고 하상이  증가하여

일부 강변에는  재방 안 들녁의 농지보다  하상이  높은곳도 있다.  또 강변의  퇴적된 토사위로  밭뙈기를  일구어  농토로 사용중이다.

강의 기능은  수량의 확보다. 현재 낙동강의  본류, 삼랑진과 김해 생림의 양쪽 강둑으로  강폭은 약 1.2 km. 그중  하천부지로  농경지로

사용중인 땅이  약 600-800m 이고  물이 흐르는 강폭은 약200-400 m 정도이며 그중  수심이 거의  정강이 아래 수준이다. 실제 배곱정도의  

수심은  10-20m 정도이니  이미  강의 수심으로  강의 기능을 상실한 오래다.  이곳은  내가 어릴쩍  나룻배와  화물을 운반하는  배가 

충돌하여  20여명이  익사할 정도로   강물의 수심이  상당히 깊고  물살이 센곳이다.

 

본인이 낙동강 살리기가  가장 시급하고  중점적으로 다루어야할부분이   하천부지  정리라고 본다.

강물로 유입되는  오염원이  생활하수, 공장의 폐수로  손꼽을수 있으나   현재는 공장 페수및  생활하수는  주변 지자체의  노력으로

대부분 차단되었다고 볼수있다.  그예로  김해시 상동면의 경우  별도 하수 처리장없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대포천의 수질을 1급수로 만들어  전국 매스컴에도  소개된바 있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지만  현재 낙동강  오염의  최대 원인은  강유역에  퇴적된 토사위로 만들어진 하천부지  농토에서  시작한다.

지금 현재 밭뙈기로 사용중인 하천 부지 전역의  약 90% 가 고등 채소류를  생산하는  비닐하우스 이다. 

 딸기,수박,참외 등의  농사를  위해   많은 퇴비및 비료, 농약이  사용되며  사용된 퇴비와  농약등이  빗물이나  용수로  뿌려진  물에

의하여   그대로 낙동강  물로 흘러들어간다.

가령  딸기 농사를 예를  들면  최초 밑거름으로  소똥을  말려 가공한 가축의 분을  밭 전체에 골고루 뿌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가축의 똥은  엄격히 다뤄야할  축산 폐기물이다.  이 폐기물은 수질의 오염에 치명적인 작용을 하는것으로,  이것이  거름으로 

밭에 뿌려지고. 농지와   하천의 경계선에   제방이나  방어선의 막이없는  하천부지 농토에서,  강물로 그대로  흘러들어  수질을 

오염시키고  강바닥에  퇴적된다.   작금에  낙동강  갈수기나  여름철이면  강물이 부유화로 인하여  녹조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강바닥을  손으로  훌터보면  30-40 센티 밑으로 시커먼  퇴적물이 겹겹이  쌓여 있는것도  여기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 네이버 지도를  검색하여 위성사진으로 찍은 낙동강의 하천 주위의  농지를 상태를 검색해보면  강 주위를 따라  비닐하우스가

  빽빽이 들어서 있음을  볼수있으니  한번 검색해보길  바랍니다.

 

사실  낙동강변  하천부지 정리를 위하여  당국은 서너차례  하천부지  농토 사용자에게  보상을 실시하고  영농활동을  금지시킨적이있다.

그러나  하천부지에  대하여 보상을 하고도  국가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는 바람에, 방치된 하천부지 농토를 재점유 하게되고  계속

농사를 지음으로써   몇년후에는  그 농토에대하여  사용권을 주장하고  양도,양수를 통하여  악순환이 계속되어 온것이다.

사실 현재 일부 하천 부지를 점유하여  영농중인 일부 영농인은, 강변 주위의  농민 보다 대다수 도시 지역의  전문 원정 농사꾼들이다. 

그들은  농사 투기꾼들로, 하천부지  점유자로부터  대여후 한철 농사로 수확후에는  농지에 설치된 시설물, 생활 쓰레기 등을

고스란히  방치하고  철새처럼 가버린다.   냉장고며 기타 생활 쓰레기기가  방치된 하천부지의  쓰레기를 홍수로 인한 강물 범람으로

하류로 또는 바다로 쓸어가기 전에는 , 하천 부지에 방치되어 빗물 등이 썩은물로 오염되어 강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하천 부지를  일부는 준설하고, 일부는 친환경적인  습지,갈대밭 등  야생 초지를 조성하여 자연 상태로 되돌리는것이

사대강 사업의  주요한 부분으로  강조하고 싶다.

 

하천부지 농토의  경작을 금함으로오는  채소류의  생산 저하로   수급 불능으로 인한  가격상승 등을 주장하는 이들이, 

전번  배추 가격파동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거품을 물고 떠든적 있지만.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경작지  감소를 따지기전  현재 우리 나라의  농토의 효율적인 운용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모르고 하는 무지의 소리다.

현재  쌀생산과  채소류위  과잉 생산을  막기위해  농지  휴경지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즉 정부에서 농사를 짓지 말라하고

그대신 농작물  생산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하고 있는데 그 대상 농지가 사실은 전부 재방 안에 위치한  옥토들이다. 

 

영농에 필요한  제반  수리 시설등을  갖추고  어떤 농작물도 재배 가능한   농지 정리된  옥토는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하여가며 

놀리고  하천을  심각히 오염시키는 하천부지  농토에 대한  관리를 등한시 함으로써,  농토의 효율적 이용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저번 배추 파동으로 보듯이  배추값이 오르면  경제적 논리에 따라 휴경지로  놀여 놓았던  토지를  배추 경작지로  이용할것이고

특정 작물의 경작 재배 면적이 감소하여 채소 가격이 폭등하느니하는  탁상론자들은 입을 다무길 바란다..

 

또하나  낙동강 살리기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농지 리모델링에 있다. 

낙동강 살리기 공사의 내용이  하상의 퇴적물의  준설로 강의  원기능으로 복원,   보 설치로  수량의  확보, 저지대 농경지의 객토로

상습   침수지를 옥토로  바꾸는  농지 리모델링으로,  특히  낙동강 주변의  주민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것이  농지 리모델링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낙동강의 제방공사는  일제 강점기에  이루어졌다.  그 당시 에는  강물의 홍수로 부터  제방안으로  조성된  농토를

지키기 위해  제방만  축조 하다보니 , 강변 바닥과 비슷한 높이의 논밭은  제방안으로 모인 내수에 의하여 침수가 많았다.

지금도  많은 강수량이 일시에 쏟아지면  제방 안으로 고인 물을  배수펌프의  시설이 많이 보강되고 향상 되었다 하더라도 

저지대 농토는 상습적인 침수를 면할수 없었다.   퇴적된 하상의 흙으로  제방안의  많은 저지대 지역들이  돋우기 작업이 진행중이다.

 

본인이 보기에  이명박 정권이  어떤 시각으로 대운하 계획을 구상하였는지는 몰라도,  사실 낙동강에  대운하  건설은  운하로서

효용성이나  경제적 가치는   전혀없다.  이건 잘못된 구상이고  실현  불가능한 계획이다.

현 정권이  대운하 사업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건만  아직도 대운하 타령하는 이들은 이 정권의 약속에 한번 속아보기 바란다

 

현재 심각한 중병에 걸린 이런  낙동강에 대해  정치적 이해와  이명박 정부에 대한  반감만으로  줄기차게,

정말 지겹도록  물고늘어지는  반대론자들은 낙동강 주위를 한번  둘러보기 바란다.

현재 공사 진행중에  발생하는  환경 오염 등 일부  불상사가 있긴하나,

대신에  여지껏 찔끔 처방으로 예산만 날려온 전례를 보더라도  전구간  대대적인 수술을  통하여  강의 흐름,유수량의 확보.

수질 개선이  되도록  제대로된 정비가  되도록  바랄뿐이다.

 

  • ?
    자연과자유 2011.04.15 20:30

    장문의 글 잘 보았는데요. 낙동강 하구의 부분적인 문제를 지금처럼 댐 십수개 만들고

    물 가둬논다고 해결되진 않습니다. 지금 낙동강에 16 조들여 한강처럼 강폭 넓히고 억지로

    바닥 파 수심 깊게한다고 낙동강 하류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본다면 착각입니다.

    많은수의 전문가들과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사대강 공사를 하구의 부분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방편으로 본다면 숲은 못보고 지엽적인 나무만 보는 것이라고봅니다.

    사대강 하면서 없어진 농토가 엄청난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고 이로인해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오른것도 다 아는사실입니다. 만약 강 주위의 농토로 인해서 물이 오염된다면 팔당 인근처럼 유기농

    으로 전환하면 되는데, 그런 지엽적인 문제땜에 문제가 심각해질수 있는  댐을 곳곳에 만들고

    16 조 들여 공사하고도 또 문제가 발생할것 같으니 20 조 또 들어야한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우리나라 예산 대부분이 구멍난 낙동강에 쏟아붙고 다른 지역과 복지부분은 손가락 빨고

    있어야되는지, 이런게 같은 하늘 밑에 살면서 형편성이 맞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2mb 정권은 tk 공화국, 낙동강 공화국입니까? 타 지역을 좀 배려하고 더불어 골고루 혜택받고 살수는

    없겠는지요. 지역 이기주의 해도 너무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하류의 그런 문제라면 16 조나 들여 낙동강 상류부터 댐만들고 물가두고 할필요가 뭐있겠는지요.

    하류 제일 하단부에 보 정도 만들면 다 해결되는일 아닌지요. 국소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낙동강 최 상류까지 16 조 들여 강바닥 파고 댐만들고 할필요가 전혀 없은것 아닌가요?

    발가락이 동상 걸렸다고 머리 끝부터 전부 치료하는 것 같군요.

  • profile
    삼륜자전거 2011.04.16 09:56

    지금 낙동강의 전체 건강 상태는  발가락에  무좀 걸린 정도가 아니고,  호흡이 어려울정도의 

    만성 폐색성 폐질환에다    심장의 기능이 거의 마비 직전의  심부전에다, 간경화증,

    소변의 배설이 원활치 않는  신부전 상태올씨다.   낙동강은  발가락 치료로는  회생이 불가합니다.

     

    우리나라 예산 대부분이 구멍난 낙동강에 쏟아붙고 있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총 예산이 256조 정도이고, 

    사대강 전체 예산이  22조 정도이면  한해 예산의  10% 정도,  2011년 한해 사대강으로  책정된  실제 

    예산은 3조 3천억인데, 도데체 어떤 방식의 계산으로  한해 예산의  대부분을 낙동강에 쏟아붙는다는 것입니까 ?

    그럼 낙동강에 200조원 정도  투입했다  이말이요 ???

  • ?
    자연과자유 2011.04.16 20:57

    전체예산 250조 정도라면 공무원 인건비, 건강보험 정부부담분, 극빈층 생계부담분, 국방비, 등

    절대로 제외할수없는 비용이 상당분 되고요. 순수한 soc 투입비용중 상당분을 차지할겁니다,

    200조원이요?  제정신인지 묻지않을수 없네요. 딴거 다 중단하고 그것만 합니까?

    전체 soc 에 투자할수있는 비용중 거진 대부분을 낙동강에 쏟아붓고있는겁니다.

    얼마나 급하면 단 2년만에 22 조 씩이나 들여 북한 천리마운동 하듯이 하겠는지요.

    이거 급하게 안한다고 영남 주민들 다 죽나보죠? 쓰잘데기 하나도 없는 삽질을,

    한해 전체 예산의 10 % 밖에 안된다고 국민 허락도 안받고 대충해도 되나봅니다.

    얼마나 국민을 호구로 알면 그따위짓을 하는지, 경찰력으로 짓누르고 제맘대로합니다.

    전체 22조인데 어떻게 한해에 3조? 산수 계산도 못합니까? 초등학교는 좋은데 나오셨는지요?

  • profile
    삼륜자전거 2011.04.17 08:33

    자자님  댓글에  " 우리나라 예산 대부분이 구멍난 낙동강에 쏟아붙고 다른 지역과 복지부분은 손가락 빨고

    있어야되는지, 이런게 같은 하늘 밑에 살면서 형편성이 맞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라는 말에 

    낙동강만 아닌 사대강 전체 예산이 22조인데  256조 대부분을 낙동강에 쏟아붓는다면 한 200조쯤 낙동강에

    쏟아부었다 이말입니까? 라고  물어 본거요. 본인이 200조쯤 낙동강에 쏟아붓자는 애기가 아니고,

     

    그리고 사대강 전체 예산이 22조이고, 2011년 책정예산이  3조라는것은  정부가 발표한 수치요.

    초등학교 좋은곳  나오신 자자님이 계산한  2011년 사대강 예산은 얼마입니까?  22조 나누기 3년는 7조원,

    요런식으로  계산합니까 ? 

    그리고  좋은 초등학교는 어떤 학교를 가르키는지 확실히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그기준을 알아야  내가 좋은 초등학교 출신인지 아닌지 가늠해볼것입니다.

  • ?
    자연과자유 2011.04.17 16:01

    3년이 아니고요 단 2년입니다. 22 조 나누기 2 면 일년간 11조 이고요. 꼼수로 수자원공사에 편입해서

    정부 예산 안쓴것처럼 해놨는데, 그 이자부담분은 매년 5000 억씩 국민 세금으로 충당합니다.

    그러면 국민세금 쓴것 맞지않나요?  거짓말 잘하는 정부가 3 조 들어갔다는 말 고지곧대로 믿으면

    바보 취급 받습니다. 22 조 나누기 2 년 이면 11 조 맞지않나요? 이런건 유치원에서도 제대로 가르칠것

    같던데요.

  • profile
    삼륜자전거 2011.04.18 12:57

    정부 정책입안 공무원들이  공표하는 정부 발표를 믿으면  바보고,  전방지축  횡설수설하는  당신말 믿으면

    좋은 유치원 출신이요 ?   하기사  0.5차원 사고의  단세포 지능의  당신과  말썪은  내가  어리썩지를....

     

  • ?
    자연과자유 2011.04.18 17:35

    사대강 전체 예산이 23 조 라고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곧이 곧대로 발표하면

    욕먹을것 같으니 대폭 줄여 일년에 3 조라 그러고 나머지는 수자원 공사 기타 등등에

    숨겨서 분산 발표한건 국민들 대부분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것 같은데요.

    전체 23조인데 이걸 2년만에 다 해치우겠다 했으니, 지금도 열심히 밤낮으로 삽질하고있죠.

    일년에 11 조  들어간다고 보는게 정확하겠죠.  이 처럼 뻔한 계산도 못하면 사기꾼들의

    놀음에 계속 속는겁니다.

  • ?
    財浩park 2011.04.15 21:46

    긴글  수고 했습니다.

     

    그래도 사기꾼은 사기꾼 입니다.

    삼륜 자전거의 베이스는  기본적으로  4대강 찬성으로 깔고 있는데,  긴글 써봐야 결론은 그기 그기 입니다.

     

    4대강 정비 사업 관련 해서 낙동강 지역에 살고, 잘 안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많이 부족 합니다.

    12 년전  김해 상동면 처럼  강 살리기 운동이나 공사를 하면  대한민국 어느 누가 반대 합니까 ?

    김해 상동면 잘 아시죠 ?  주민들이 수개월 수년동안 꼬랑에 직접 들어가  수세미로  돌을  하나 하나 닦아서 1급수로

    만든 한땀의 노력의 결과 입니다..

    수세미와 불도저를 비교하는 정비 공사 !!!??  일본의 농수로 사업을쫌 보여 줘야 겠습니다.

     

    4대강 사업이 정비 사업이라고 믿고 있다면 더이상 애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기꾼 집단의 보 댐 공사  공구리 공사를 정비 사업이라고 믿는 국민들이 불쌍 합니다..

     

  • profile
    삼륜자전거 2011.04.16 10:26

    이 양반의 논리는 또 희안하기  그지없구만는...

    도랑에 널린 돌맹이를  수세미로  딲는다고  수질이 좋아지나요?

    그리고  주민들이  돌멩이 딱았다는 소리는  나로서는  금시 초문이고.

    실제  상동면 대포천 주위 주민들의  노력은 세제 사용 절제하기.

    각 가정마다 생활하수 정화조 설치와  축산 분뇨 무단 투기 안하기, 

    인근  지역 공장으로부터  폐자재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조  운용 등으로  이루어진거요.

    하기야  지금은 대포천도  물이 말라  1급수  구경하기도  힘들지만.

     

    본인이 대포천을  예로든것은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하천 지류의  수질은 

    지자체및  주민들의 노력으로 대체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고,

    현재  낙동강의 전체적인 상태는 대규모 준설과  획기적 투자없이   찔끔 공사로는  치유가 어렵다는 것이요.  

  • ?
    財浩park 2011.04.16 10:57

    주민들이 식당 오폐수, 동물 분뇨 등이 묻은 돌을  수세미로 돌을 닦고

    하는 것을  보지 못했으면  애기 그만 하쇼..

     

    불도저로 팍 밀어서  대형 보를 만들어 물 가두기 공사인데,  무신놈의  대규모 준설 공사 입니까 ?

     

    하천 정비 공사, 낙동강 수질 개선 공사를 똑바로 하라고 하세요.

    지 아무리 좋은 유식한 논리라도 사기꾼 집단들의 행태를 모르니  안타깝쇼이다..

     

    4대강 30조, 지류 공사 20조, 구제역 보상비 5조  포항 지역 건설 공사 대략 3조내지 5조

    덤으로 전라도 지역에 공사 주기 3조  충청도 핫바지, 강원도 핫바지  부산도 핫바지인데,

    지금 정치인들 쇼를 열심히 하고 있고..

    열심히 충성 하세요. 

     

  • profile
    안락의자 2011.04.15 23:45

    저는 공교롭게도.

    고모네 가족과   이모네 가족을

    수해를 입어 3명이나 목슴을 잃어

    평생 가슴에 응어리를 품고 사시던

    고통을 보았습니다.

    한분은 단양에 수해때 가족이 목슴을 잃었고

    또 한분은 영주 수해때 도시전체가 떠내려간

    사실을 보고 90고령인데도 물가에 가면

    가슴을 쓸어 내리며 서럽게 우시는 모습을

    지금도 보곤 합니다..

     

      저는 누구의 정책을 옹호하고자 하는 측면이 아니라

    단순히 내일로 피부에 다가온 현실을 위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지구상의 천지창조가 있은 날로 부터 지금까지.물의 양이 줄어든것은 아닙니다.  지구가 만들어 질때 모든 물은 인간이 먹을수 있는 물이었으나.  우린 생활속에서  그 물을 목욕물, 화장실, 설것이. 맥주, 생활 용수 자동차 냉각수, 실제 먹을수 있는 물이 100% 센트를  생활 용수 농업용수, 공업용수, 어업양식장,  이런 이유로  먹을수 있는 물이 이젠 30%센트도 안되도록 만들었으며,  대부분 대기하는 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수력 발전은 365일중에 실제 가동되는 날은 고작 40일이 되잘 않습니다..  장마철엔 버려야 하고 나머지 기간엔 용수로 관리 하여야 겠기에,  발전을 한다면  강바닥이  물이 가득차야 겠지요..  또한 그동안 농업용수가 실제로 어마한 양의 수량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수도작(벼) 심는 량이 줄어 들고 아파트 공장 원예작물 특용작물 등으로 물으 가두어 놓는 곳이 줄어 들었지요.  저는 아버님이 소백산 아래에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그들의 고통을 아십니까?  봉화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 되어 버렸지요.. 제천 또한 마찮가지고요.  그리고 댐으로 여름엔 안게가 많이 끼어서 일조량이 줄어 들어 수확량도 줄어 듭니다.  습기가 많아 기관지 천식 환자가 늘어 나지요.  겨울이되면 영하 20도는 기본이 되는 곳이 되어 버렸더군요

    그들에게 도시에 사는사람들 미안한 마음 한번이라도 들어 본적 있나요.  그들이 농사 소출 줄었다고. 시위 합니까.   그들의 형제와 부모와 동생들을 수많은 세월동안 수해로 잃어 버린 사람들이기에. 댐이 들어서고 힘들어도 적어도 눈앞에 가족을 잃어 버린것은 없어 졌습니다.

     

      우리 나라 하천의 둑은 대부분 강에 모래를 끌어 올려 제방을 만들어서 급류가 흘러가면 제방이 터지고 강은 사방천이고 논바닥 보다 강바닥이 높아서 터지면 대안이 없습니다.  그동안 강의 준설을 하지 않아서 퇴적물이 쌓이고 질소 화합물이 쌓여서 온도가 상승하면 녹조 갈조 이런것들로 2차 오염이 됩니다.  대청호 상류에 공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천의 물이 깊지를 않아서 물이 대청호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쉽게 온도가 상승하고 상승된 물이 모여 쉽게 식지 않는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상류의 깨끝했던 물이 온도 상승으로 가장 빨리 부영양화 되는것을 눈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자연은 인간과 더불어 유지 하며 공존 관계로 가야 한다는 것을 주장 하고 싶습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물을 아껴 써야 하며,  강 뿐만 아니라 산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산림 녹화는 시켜 놓고 방치 하는 수준입니다. 간벌과 가지치기를 해야만 건강한 자연을 보존 한다고 봅니다..  과수원에 나무도 전지와 거름을 주지 않으면 해걸이나 병충해를 입어 결국 나무를 다 케내어야 하는 결과를 초래 하는 것 처럼 무조건 안되는것 보다는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꼭 필요한 관리라 생각 합니다. 자연의 정화 능력 보다는 인간의 파괴력이 앞서게 되면 결국 그 피해는 인간에게 돌아 옵니다.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첫쩨:  4대강 제방둑을 조력(모래와, 자갈, 진흑)으로 제방둑을 가장 빨리 보완하며,   대부분 제방이 모래로 쌓여 있기에 제방의 구실

              을 못합니다

    둘째:  준설은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퇴적물이 쌓이면 부영양화의 지속적인 영양소 공급원이 됩니다.  그리고 중금속 기타 부산물은

              토양과 결합 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급속 경제 발전 단계에서  정화 하지 않은 결과물이 퇴적물로 쌓여 있습니다  일본이 미나

              마타병과 이따이이따이 병으로 수십만명이 병을 앓아온것도 수은과 카드뮴이 퇴적되어 인간에게 영향을 준 예이기 때문입니

             우리도 일본 못지 않게 산업화 하면서 강물에 그냥 버린 퇴적물을 처리 해야 합니다.

     

    셋째:  퇴적물은 유럽의독일과 프랑스 기타 유럽 국가들은 강을 준설한 퇴적물을 벽돌로 만들어 다시는 자연에 들어 가지 않게 했다

              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일본도 마찮가지고요.  유럽의 적색 건물이 많은 이유도 이때문이라 합니다 좋은건 배워야지요

              우리도 시간은 걸리지만 그렇게 했으면 합지다.

     

    넷쩨:  수혜자가 반드시 상류에 사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겨울에 사람이 살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가축도 맘

              대로 수많은 재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사를 지어도 일조량(안개)로 인하여 소출도 줄어 들고 과일도 가축들도 병을 

               많이 가집니다 그들에게 혜택은 없고 고통만 주는 것입니다.  국가와 하류의 지방 자치단체들은 상류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야 합니다.  그외 원자력 발전소 핵페기물 근처 사는 사람들 그들도 만찮가지 입니다.  사회 기피시설이 있는곳도  우선

               하는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내집은 안된다,  그럼  내집이 안되는 집은 세금도 더내야 하는것이지요.

     

    다섯째:   들판에 겨울에 보면 요즘은 대부분 겨울 농토를 휴경을 하더군요.   이것도 사료작물등을 심어서 사료 작물이라도 사용 해 

                   야 합니다.   콩과 식물은 뿌리혹 발테리아가 있기 때문에 땅을 기름지게 합니다.  이젠 소농들은 땅을 빌려 주고 세금혜택

                   을 주고 영농 조합등에서 기계화로 한다면.  외국에서 수입하는 사료정도는 대치하질 않을 까 합니다.

     

    여섯째:  국민이 지혜로와야 합니다.  정치인들 우리들 주머니에 필요한것은 표 그것 밖에 없습니다  표도둑질하는것이 그들의 주특

                  기 아닙니까.  훔쳐간 표로 권력놀이나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것 같더군요.

                  발전적이고 긍정적으로 국민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일본 지진에서 촌장이 15미터의 콘크리트를 쳐서 살아 남은것 처럼

                  말입니다.   국가가 해주지 않으면 촌장이 나서서 쓰나미를 막은것 처럼 우리의 지혜가 필요로 한 시기입니다.  그들의 관

                  심은  어쩌면 할수만 있다면 영원한 권력 세습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마져 도둑 맞지 말자는 것입니다   어쩌

                   면  절도의 들러리로 전락할지 모르니까  우리집 우리가 지킵시다.  . 

  • profile
    세로토닌 2011.04.16 09:01

    일전에도 댓글 올린 바와 같이 사대강 정비사업으로 mb 정부가 얼마를 챙기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낙동강 정비는 미룰 수 없는 화급한 사안인건 분명합니다.

    하필 mb가 나서 하니 이거 참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좋은데 정말 좋은데 말로 표현하기가...  

     

    안락의자님은 저와 고향이 가까운신 듯 합니다.

    저는 영주 부석이 고향입니다.

    며칠전 산소 문제로 다녀 왔는데 간벌은 의외로 잘 되어 있더군요.

    구제역으로 공무원들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안동 임하댐 근처에는 지금도 안개로 자욱합니다.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상류 사람들의 피해에 보상과 관심의 손길이 미치길 희망합니다.

    쓸데없는 정치인들 놀음에 들러리 선 분들이 분별심을 잃게 만듭니다.

    십년 후 백년 뒤를 내다 보는 혜안이 필요 합니다.

     

     

  • profile
    Monk(몽크) 2011.04.16 10:01

    삼륜공님의 새로운 시점, 매우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이런 건전한 토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훌륭한 자게판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 4대강 사업 반대하지만 그런 사업에 대해 확실히 책임만 지시겠다면 무조건 찬성입니다.

     

    지금 수질개선, 홍수예방 등의 목적이 4대강 공사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으니 강X수는 관광사업이라고 떠들고,

    지류에 20조를 더 들이겠다 하는데, 앞으로 그런 저런 이유 등으로  틀림없이 더 많은 돈이 들어

    경제성도 없이 물먹는 하마가 될 가망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4대강 사업이 그들 말대로 진정 수질개선, 홍수예방, 물부족 확보, 친수공간 확보에 있다면,

    오염의 주는 지류로 들어오는 생활하수와 농축산오수가 주이므로 이를 정화하는 시설을 증강해야 하겠고,

    홍수도 주로 지류에서 생기니 본류보다는 오히려 지류를 먼저 손 봐야 하겠고,

    물부족을 위해선 마찬가지로 지류 중, 상류쪽에 땜이나 보를 만드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전문가도 아니니 별 자신이 없군요. ㅎㅎㅎ

     

    강바닥을 파고 보를 쌓아 수위가 높아지니 지류 수위도 당연히 높아져

    홍수 위험이 더 커지니 지류 제방을 더 높이 쌓아야 하겠고, (언뜻 들은 소문으로는 지류 사업의 주가 제방 쌓기라 하네요.)

    지류가 본류와 만나는 곳은 수위차로 지류 제방이 무너지고 본류에는 모래톱이 쌓이니

     4대강 공사를 하기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지류공사를 한다고 합니다만,

    언제까지 그들의 그런 장미빛 미래와 변명만을 믿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몇 십조나 되는 혈세로 어떤 정책을 시행할 때 올바른 공청회나 토론도 없이

    국민 대다수의 반대 여론에도 초단기간에 무조건 통과 시키고 그것을 일사천리로 강행 하여도,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도, 그것에 대해 문책하는 사람도 없는 참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헤 ㅎㅎㅎㅎ  

  • profile
    거냥제비 2011.04.16 10:21

    댓글 3등 안에는 들어야 하는 데 아주 죽 아래로 밀려서 존재감이 떨어지지만 저도 한 말씀.

     

    일단 하구원 공사는 박정희 정권 때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 하구원 공사를 하지 않았다면 쬐그만 배들이 지금도 한강 금강 낙동강 상류는 아니더라도

    중류까지는 왕래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하구원이 왜 생겼냐 하면 국가안보차원에서 생겼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삼면을 철조망으로 감싸는  정책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엔 필요한 것이지만 지금은 아니지요.오랜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 피해가 바다로 가지 못한 퇴적물 적체로 오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의 강정책을 우리가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 쪽인데

    그들의 정책이 강을 원상복귀 하는 방향으로 잡을 때 왜 그들이

    실패한 과거의 정책을 고집하는 가가 의문의 요지겠지요

     

    또한 사대강의 공사가 온통 거짓과 의문 투성이라면

    또 생각해 봐야겠지요

    대운하------------>사대강--------------------->강정비-------------------->지류정비

    (관광이 목적)       (홍수대비,일자리창출)   (온국민자전거도로)      (간과한 문제 땜빵식공사)

    현재 부인할 수 없이 여기까진데 다음 무엇이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 profile
    신기루 2011.04.16 11:51

    4대강 사업은 이야길 해봤자

    죽은 자식 *랄 만지기일 뿐입니다.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얘기지요

    더 이야기 해봤자 입만 아플 것입니다.

    4대강 사업의 결과를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형편.

    며칠 사이에 지류 정비사업에 몇조 어쩌구 뉴스를 봤는데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어떤 속셈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정권은 지금 하는 것만 이라도 제대로 온전히 마무리 하기만 바라며

    설사 지류의 정비가 필요하더라도 그건 차기 정권이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혹시 표를 의식하여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profile
    거냥제비 2011.04.16 13:27

    참암나.....

    있잖아요

    지류공사는 대부분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하잖아요

    지방 사람들이 우리도 좀 뭐 없나 하니까

    쫄대기 공사로 무지 나눠주는 거지요

    그런데 그거는 전정권도 그 전정권도 그전 그전 정권도 하던 아주 오래된 사업이예요

    왜 갑자기 큰돈을 퍼붓냐인데

    전 이렇게 봅니다

    이제 갈수기가 다 지나고 장마 폭우 게릴라 태풍 이렇게 줄서있는데

    강은 고무다라처럼 만들어 놨으니 지류에서 폭포처럼 물이 달리면

    고무다라 또 파고 지류 둑 다리 길 다 무너지게 생겼거든요

    그러고 수습하다보면 선거철이고  우매한 국민들 깨닫기 전에

    약쳐야죠 뭐 그런데 어째 팩착한 거 같은 냄새가 물씬 납니다

    너무 늦게 손을 대는 것 같아서

    참 이정부가 지금 하는 거나 잘했음 하셨는데

    지금 뭐 하고 있는지 아세요?

     

    헤헤헤 

  • profile
    鳥뜀 2011.04.16 17:33

    1_ricaon1234.gif    1_ricaon1234.gif   1_ricaon1234.gif 

  • profile
    거냥제비 2011.04.16 18:56

    정중히 경고합니다!!!!!

    세 마리로 바꿔줘요

     

     

    아 깜짝 놀랬잖아요 몸매가 나하구 똑같아서~~~

  • profile
    오지랍 2011.04.16 19:48

    헉~스! 짝퉁거니의 여어~ㅇ원한 고참 삼륜공 할배께서 일케 찌~~~드만 글을??

     

    낙똥강 수질개선, 수량확보, 홍수방지 등 낙똥강 살리기는 당연히 필요한 사업이지요.

    뭐, 가장 근본적이고 친환경적인 대책은 방조제 허물고 자연의 힘에 다시 맡겨서

    원상태로 복원시키는 것이겠지만(선진국들에서는 그렇게들 하고 있지요?) 그러면

    부산의 인구를 감당할 취수원을 확보할 수 없으니  그것은 일단 논외로 제쳐두고...

     

    낙똥강 삽질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사기꾼들의 제 배 불리기라는 것이겠지요.

    사업권을 대부분 동지상고 출신들이 싹쓸이했고 이미 드러난 착복액도 1조가 훨씬 넘지요, 아마?

    결국 2mb와 그 패거리는 낙똥강을 살리려는 게 아니라 제 놈들 배불리려는 수작을 한 것이지요.

     

    낙똥강 삽질이 욕을 먹는 두번째 이유는 계획이고 뭐고 없이 무대뽀로 밀어붙였다는 것입니다.

    강을 살리려면 지천 정비부터 하는 게 원칙이고 순서인 데도 검은돈뷰터 왕창 챙길 요량으로

    하상을 파내는 대공사부터 벌여 그 공사 자체가 나중에 가서는 도로아미타불 될 것은 물론이고

    역행침식이라는 재앙까지 불러 국토를 황폐화시킬 것이 뻔한 미친 짓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지요.

     

    4대깅 지류 정비사업에 20조를 더 투자하겠다는 데에는 선거에서 표를 얻으려는 속셈도 깔려 있겠지만

    2mb 를 위시한 쥐대가리들도 이제는 역행침식의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알아차렸더라도 강바닥 다 파낸 뒤에 너무 뒤늦게야 알아차렸고 올해 여름을 기점으로

    곳곳에서 제방이며 교량이며 도로며 하천변 토지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 심심찮게 들리겠지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그런 사기꾼 도둑놈들 패거리를 뽑아놓은 국민들이 자초한 일인 것을

    딱 고만큼인 국민들이 실제로 당해 봐야 2mb와 그 패거리에 대한 지지도 와르르 무너질 것이고

    그런 다음에는 적어도 쥐새끼만도 못한 사기꾼 도둑놈 패거리가 나라를 뒤흔드는 일은 없겠지요.

  • ?
    자연과자유 2011.04.16 21:06

    저들의 번지르한 말보단 실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직접 보는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당해보는게 훨신 교훈이 될겁니다. 한번들 톡톡히 당해보시기 바랍니다.

    그후에도 이런 소리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무조건 지지할지요.

  • ?
    장보고 2011.04.16 22:27

    대한민국 4대강의 정비는 시급하긴 합니다. 대운하만 아니라면 정비를 하는게 맞을겁니다. 글고 저정도 돈들이면 예쁜꽃단장도 될겁니다만... 실용성과 합리성, 윤리성 모두 검토되지 않고... 저노무 쥐떼들이 닥치고 삽질한다는것이 문제지요...

     

    암튼 좋은글입니다만... 뭣때문에 4대강사업(대운하사업)을 반대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지 않으신듯 합니다.

  • ?
    김두식 2011.04.20 11:09

    뽕나무 밑에서 오얐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는 낟동강 사업의 필요성 유무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라 논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반대가 더 많은 사대강 사업을 꼭해야 할 사업이라면  한 개 정도의 강을 시범적으로 해보고 그 결과가 좋으면 충분히 국민을 설득하여 차차로 추진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국토의 전 강을 한꺼번에 파디비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봅니다. 시범적으로 사업추진강의 결과가 좋으면 그 외 지역국민들이 국가가 하지말래도 왜우리는 안해 주는냐고 데모가 날겁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수십조의 국민 혈세를 쏟아붇는것도 도저히 이해가지 않으며 그 보다도 더 급한 국책사업 줄줄이  연기하면서 왜 올인하는지....

    위 글쓰신 분은 제가 보기엔 보시는 시각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옛날 날 강가에서 놀던 그정취가 훨씬그리워집니다.   사대강 공사를 아무리 잘해 놓은들 그 모습은 갓쓰고 구두 신은 꼴이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은 연장이 있어도 목수의 심미안이 없으면 좋은 집을 지을 수 없 듯이 토목건축하시는 분들은 인공적으로 단장된 강이 더 보기 좋다고 보는거겠죠 ...이건 인간의 기본 심성의 문제입니다...좌우지간 큰일을 저지러놓은것 ...원상복구할려면 돈이 더 덜테고 ...정말 문젭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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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 신라 호텔 한복사건,,, 그리고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재들 실라호텔 한복 입장 불허 사건이 세계인들의 조소거리가 되어 해외토픽에까지 실렸나 봅니다만 전통문화에 대한 역사인식과 미적감각이 결여된 도시 재개발의 돌... 6 musicbox 2011.04.16 3513
» 낙똥강에 사업에 대하여 실용 자게판 마당에 사대강 공사에 대하여 줄기차게, 지치지도 않고 끓임없이 씹어대는 분들에게 이에 낙동강 유역에서 태어나 사타구니 거슥이 나도록 낙동강변... 22 삼륜자전거 2011.04.15 2849
5651 오아시스 LP cafe 요즘 아나로그가 유행입니다. 저도 한 때는 cafe 를 하던 시절이 있엇지요, ㅎㅎ 아는 동생이 새로 오픈한 LP cafe .. Oasis 입니다. 근처에 활동반경이 되시면 ... 7 file 鳥뜀 2011.04.14 11770
5650 관리자님께 건의를.. 근무시간에 가끔 한가해지면 오디오 사이트 몇군데를 찾아봅니다. 어디 좋은 기계 나온거 없나 하고 말입니다. 요즘 열심히 관찰하는것은 턴테이블 쪽입니다. 바... 18 월촌 2011.04.14 3563
5649 황금전자정말실망입니다. 황금전자. 참 평이 좋은 수리점이지요. 사장님 인상도 좋다고 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구요. 하지만. 정말 참다참다 못해 글을 올립니다. 저를 두번실망시킨 수리점... 14 전흥식 2011.04.14 4666
5648 4대강 조지는 사업비가 22조에서 30조이상으로 전과 14범이 벌~써 거짓말를 했었군요 입만 벌 렸 다 하면 사고를 벌리네요 참 어이없는 왜놈 쪽빠리 시 끼 먹 텅 구 리 배 타고 오사카로 그만 ㄱ ㅏ그 라 날씨... 4 임 상 호 - 3 ㅅ ㅣ ㄱ ㅣ 2011.04.13 3120
5647 사대강 지류공사로 또 20 조 공사를 한다는군요. 안해도 될 댐 공사를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데도 막무가네 하더니 이제는 그 보완공사로 사대강 지류의 정비 공사를 20 조나 들여서 또 한다는군요. 이넘의 물... 10 자연과자유 2011.04.13 3402
5646 오디오카페 fly with the wind의 4월 브람스와 함께 ~ ! 4월입니다 에이프릴 ~ 젊은날 아는 척 좀 할려는 친구가 t.s eliot 이야기 하고요 너무 진부하죠 ^^ 봄이지만 아직 봄같지 않고 ~ 여러 모로 어리버리한 오디오 ... 마음너머 2011.04.13 4261
5645 수오지심 부끄러워 하지 않는 놈들은 사람이 아니고 또 옳지 않은 것을 미워하지 않으면 역시 사람이 아니라 했습니다. 오늘 자칭 저질 우꼴(좌빨 절대 아님)인 저는 사람... 6 Monk(몽크) 2011.04.13 3479
5644 이 새끼 이거 정말 개만도 못한 새끼 맞지요? 뇌물 처먹은 죄로 옥살이 한 것을 독재에 항거하다 투옥당했다고 구라 까면서 눈물까지 질찔 짜는 이런 개같은 새끼의 양심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을까요? 이런 ... 30 오지랍 2011.04.12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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