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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이 자신의 유일한 염려는 [국가안보]라고 말한건 사실이죠.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 전부터 누누히 얘기해 왔던 [국가안보]


각자의 시간표에 따른 온도와 시점의 차이만 다를 뿐


근본적인 전략적 고려사항인 [국가의 안보]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그가 "적절한 때에 말할것"이라고 얘기한 부분도


가까운 미래에 그렇게 될 겁니다. 할 말이 많겠죠.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미국의 안전과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그의 행동은


미국인들에게 무난히 받아들여질거라 봅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이역만리 떨어진 이 땅에서 불거지겠죠. 아주 거세게


국가의 안전, 국가의 이익, 국민의 안전, 국민의 이익




곧 폼페이오도 상원의원 출마를 핑계로


회담장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리고 늦어도 11월 가기 전에는


트럼프를 평양에서 보게 될 수 있기는 바라지요.



추석 잘 보내세요. 님들







20190911_134256.png



 



'경질' 볼턴 "적절한 때에 말할것…내 유일한 염려는 국가안보"(종합)


  • 임성호
  • 승인 2019.09.11 12:04




"내가 사임한 것이라는 점 분명히 해두겠다" 트럼프 '경질 트윗' 반박
트럼프에 두문장짜리 짧은 사직서 보내 "미국에 봉사할 기회 줘 감사"

'경질' 볼턴 "적절한 때에 말할것…내 유일한 염려는 국가안보"(종합)

"내가 사임한 것이라는 점 분명히 해두겠다" 트럼프 '경질 트윗' 반박

트럼프에 두문장짜리 짧은 사직서 보내 "미국에 봉사할 기회 줘 감사"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임성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전격 경질된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적절한 때에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며 자신의 유일한 걱정거리는 미국의 안보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경질 사실을 트윗으로 밝힌 이후 워싱턴포스트(WP)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분명히 해두자"라며 "내가 사임한 것이다. 지난밤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WP가 보도했다.

이는 "나는 지난밤 존 볼턴에게 그가 일하는 것이 백악관에서 더는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반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인한 '해임'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 결정에 따른 '사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볼턴 보좌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도 "나는 지난밤 사임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이야기해보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부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퇴 과정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볼턴 보좌관의 이야기는 사뭇 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존(볼턴)에게 사직서를 요구했다"며 그 사직서가 이날 오전 자신에게 전달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볼턴 보좌관은 이를 반박했다. 그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간사인 ABC뉴스 조너선 칼 기자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히 틀린 말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내게 직간접적으로 사임하라는 요청을 한 적이 없다. 내가 숙고해 본 뒤 오늘(10일) 아침 사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볼턴 보좌관은 또한 WP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나는 적절한 때에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며 "그러나 사임에 대해서 여러분께 사실을 말한 것이다. 나의 유일한 염려는 미국의 국가 안보"라고 밝혔다.

사퇴 과정을 둘러싼 '뒷얘기'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등에 대해 적절한 때에 입을 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미국의 국가안보에 대해 우려한다는 발언을 두고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정책 등 외교안보 관련 노선에 동의하지 않으며 우려를 갖고 있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으로도 풀이된다.

실제 볼턴 보좌관은 최근에 "행정부의 정책 일부, 특히 아프가니스탄 및 러시아 정책에 대해 방어하기 위해 TV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왔다고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들을 인용해 WP가 보도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우 짧은 두 문장짜리 사직서를 제출해 둘 사이의 갈등을 짐작케 했다.

볼턴 보좌관은 사임 서한에서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직을 즉각 사임한다"며 "지금까지 미국에 봉사할 기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만 말했다.



hanksong@yna.co.kr

sh@yna.co.kr


  • ?
    봄bom 2019.09.11 14:13
    국가.
    안보.
    타령하는늠들치고
    안 위험한늠들 못보았습니다

    .
  • ?
    고구려의기상 2019.09.11 15:14
    좋은 일이에요
    가족들하고 덕담많이 주고받고 화목하게 지내세요
  • ?
    제퓌로스 2019.09.11 15:11
    설마하니 인민군이 쳐들어 오겠세이?
  • ?
    고구려의기상 2019.09.11 15:16

    쳐들어 오진 않아요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보거든 냅다 "욕지거리"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겠죠 ㅎㅎ

    추석 잘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 profile
    굽은솔 2019.09.11 16:18
    40년 오디오 여정에서 듣도보도못한 로더 필드코일 오리지날...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맴 돌고있습니다.
    정미조의 개여울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 임장감은 압권 이었네요.
    오리지날통에든 타노이실버가 그렇게 미욱해 보이긴 또 처음 이었습니다~~~~
  • ?
    고구려의기상 2019.09.11 16:22
    보내주신 씨디로 영점조정(in, out phase) 다시 했습니다.
    극성 다시 살피구요

    고맙습니다. 굽은솔님
  • ?
    허허장 2019.09.11 23:20
    정미조 개여울은 오디오쟁이들이 꼬실레이숑할때 틀어주는 싸구려 레파토리지요
    암만
  • profile
    mongkang 2019.09.11 16:51
    필드코일 스피커, 혼 스피커, MC 카트리지 사운드, 트랜스 앰프 모두 사운드 정점에 있는 것들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마그네틱 유니트 사운드와는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점으로 갈수록 보편성보다는 스스로 만든 틀에서 나오는것이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사견입니다.
  • ?
    하이퐈이 2019.09.11 18:11
    럼프가 훈훈한 추석 선물을 보냈군요. ^^
  • ?
    고구려의기상 2019.09.11 19:00
    언론들은 선물이라고 생각 안하나 봅니다.
    잔뜩 주둥이가 나와 있더군요
  • profile
    유화철 2019.09.11 20:28
    폼페이오가 남북인민 모두 추석 잘 보내랍니다.
    쌕휘 가트니라구^^
  • profile
    청운 2019.09.11 20:48
    죄송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인민이 없습니다~ 국민은 존재하구요~
  • ?
    고구려의기상 2019.09.11 20:58
    원래 인민이었죠
    영어도 기본적으로 people이구요
    북에서 인민이란 단어를 쓰니
    바꾼거죠 그러면서 좋은 단어 공산주의자들에 빼앗겼다고 분통해했죠
  • ?
    고구려의기상 2019.09.11 21:01
    국민과 인민은 의미가 다름니다
    보다.근본적인 주체로서 주동성이 더 강하죠 인민이란 단어가요
  • ?
    허허장 2019.09.11 23:21
    미친놈
  • ?
    허허장 2019.09.11 23:32
    이런 미친놈들
  • ?
    자연과자유 2019.09.12 18:18
    종북들이 국가안보를 다 걱정하고, ㅎ 대체 뭘하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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