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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콘덴서를 모두 교체해 주었습니다. 이 것은 몇일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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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잘라 주어야죠...

이걸 잊으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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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콘덴서를 교체한 후 여러가지 음악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기대했지만 처음 전원 넣고 들었을 때는 다소 실망적이었습니다.

푸석푸석하더군요..


근데 다음날 아침 부터는 좀 나아졌습니다...

점점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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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기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극히 주관적인 것이고 여러 조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해 콘덴서를 모두 교체하고 나서 처음에 들었을 때는

아직 전기를 안 먹어서 그런지 풋풋하기만 하던 것이 다음날 부터는 소리가 좀 낫더군요..

그리고 지금이 나흘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더할 나위 없습니다.

소리를 유연하게 잘 내보여 줍니다.
판매사이트에서 소개하듯이 '중고음의 밝은 성향'이라는 표현이 틀린 것 같지 않습니다.


한 일주일은 들어봐야 확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소리좀 키워 길을 들이면서 듣고 있는데 지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름 콘덴서를 하나씩 다시 장착해 들었습니다.
전해 콘덴서를 교체하기 전에 필름콘덴서 소리를 들었을 때는 확실히 고음이 뚜렷해지고 견고해진 느낌입니다.
소리는 분명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해콘덴서를 모두 교체하고서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니치콘 파인골드의 영향일까요? ^^


필름 재질의 차이가 주는 느낌은 있습니다.

어쩌면 필름과 전해 커플링의 차이를 블라인드 테스트 도전도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름을 장착하고 나서 명료해진 소리에 '좋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음악을 차근차근 들어보면서 더 '좋은 소리'인가 라는 질문을 계속 하게 되더군요.

다소 망설여집니다.


왜일까요?


개선되었다,는 변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것은 '소리가 좋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변화는 감지하지만 좋은 소리를 감지한 것은 아닙니다.
이글스나 팝쪽 음악을 들어보면 간지나게 기타소리도 나고 좋습니다.


하지만 고음이 올라갔다고 전체 해상력도 좋아졌을까요?

이건 다른 차원의 이야기 같습니다.

바이올린같은 고음 성향의 음악을 들으면 오히려 각진 거친 음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유연함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기름을 칠하지 않는 기어가 돌아가는 느낌같은 느낌이 납니다.
혹시 전해콘덴서가 와이징이 덜 된 걸까요?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 종류의 필름 커플링 콘덴서(mkp - audiofiler, aerovox, WIMA)를 들어보면서

가격대가 선입견이 개입해서인지 좀 차이가 나는 듯 하면서도, 확신이 없습니다.

이번에 전체 전해를 바꾸고 나서는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예전에 인켈 280b 오버홀 된 것을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빈자의 맥킨이란 말이 농담이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그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앰프란 것이 여러 부품의 상호간섭이 소리를 증폭하는데 덜렁 한 두개만 바꿔서 더 좋은 소리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바란스는요...?
전체적인 균형은요....?

이것이 필름 커플링 콘덴서 하나로 인해 어그러지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느낀 점이 이것입니다.

못 하나가 튀어나와 머리 내밀고 있는 듯 합니다.
마란츠가 가진 특유의 따뜻함이 다소 딱딱해진 것 같습니다.


소위 명기들은 각각 소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간혹 빈티지 기기 업데이트 했다가

고유의 소리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읽게 되는데 이런 걸 말하는 걸까요???


마란츠 pm 400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필름 커플링을 달아주면 350이 400을 닮은 소리를 내어줄거라 생각햇지만 전혀 아니었습니다.
400은 단단함 속에 섬세함이 살아있습니다. 트위터에서 고음이 간증나게 소리를 내어줍니다.

(400이 이렇게 좋은데 명기 마란츠 1250의 소리는 어떨까요?)


하지만 350은 그런 소리는 아닙니다.

부품 한 두개 바꿔서 바꿀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일주일 후, 한 달 후에 필름을 다시 장착하면 다른 효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필름 콘덴서를 몇 개 더 달아서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못느낍니다.


왜냐하면 지금 전해 콘덴서 모두 교체하고도 상당히 괜찮거든요..


포인트 전압도 측정해보니 틀어진 것들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완벽하지 않은건 저항이나 다이오드는 교체를 안했으니까요.

커플링에 필름을 떼어내고 다시 전해 콘덴서로 바꿔 달았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따뜻함과 균형이 있습니다.

필름에서의 공격적인 고음이 없지만 충분한 해상력의 고음을 내어줍니다.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중음과 저음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연합니다.

마란츠가 가진 고유의 따뜻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마란츠를 좋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가 보급기 가지고 별 소리 다 하네요....)


"혹시 전해 콘덴서 교체의 효과가 필름의 역할을 상쇄하는게 아닐까요?"


콘덴서를 교환한지 몇 일 되어 전기밥좀 먹었으니 물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겠죠.

필름 커플링 콘덴서의 대한 환상은 앞서 인켈 280b를 경험하고서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리가 멋졋거든요.

필름 콘덴서를 달면 이렇게 좋아지나보다.....


"그래서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것도 기기나름 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소견은..

마란츠나 다른 유명 기기들, 나름 소리의 특징이 있는 기기들은 굳이 커플링을 필름으로 교체해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래된 전해는 용량 맞는 것을 구해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마란츠나 파이오니아, 켄우드, 피셔 등등 많은 명기 회사들은 모두 소리의 아이덴티티가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의 오랜 시간을 통해 설계된 소리입니다.

완성된 소리죠.

근데 거기에 굳이 필름을 달아 틀어지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원래의 소리를 잃지는 않을까요?

다만 평이한 소리를 내는 국산 기기들은 시도해 볼 만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커플링만 바꾸는 것보단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전체적인 시각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경험을 통한 저의 결론입니다...


1. 필름 한두개 바꿔서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을까?


2. 오히려 고급기는 고유의 소리를 잃지 않을까요?


3. 정말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한번 전체 전해 콘덴서만 교체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생각보다 돈 많이 안 들던데요...?_+)


4. 다만 몇몇 국산 기기들에서는 개선을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켈 280b같은 거요..(단 전문가들에 의한 전체적인 개선시에만,,,)

하지만 970f는 하지 마세요...  이 기기는 그냥 소리도 좋은데 왜 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부족한 저의 허접기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운영자 2019.05.19 02:29

    고장나지 않은 거  고치지 말자.... 저의 좌우명입니다.
    캐패시터 종류에 따른 음질 차이라..... 제게는 신비한 이야기 입니다 ㅎㅎ

  • profile
    모차르트 2019.05.19 12:32
    다른 커패시터를 달아본 것은 아니니 니치콘 파인골드가 처음입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고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gdNoz5e8mE

    Capacitors used:
    Signal path: Elna Silmic II
    General capacitors: Panasonic FC
    Filter cpacitors: Nichicon

    만약 전해 콘덴서 종류를 두고 차이를 찾을 수 있냐고 누가 묻는다면 저는 두 손 들겠습니다. ^^
  • ?
    Eroica 2019.05.19 03:21

    우선, 모차르트님의 왕성한 실험과 도전의 스토리를 보며 추천 한방 눌러봅니다.

    pm400은 프리앰프회로와 파워앰프회로가 별도로 있는 구조인 반면 pm350은 사실상 프리앰프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pm350에 필름콘덴서 단다고 해서 두 앰프 소리가 같아지기는 어렵겠지요.

    보급형 앰프에서 커플링에 전해콘덴서를 사용한 것은 음질 튜닝의 결과가 아니라 원가절감이 결정적 이유입니다.
    커플링콘덴서가 있는 고급앰프들은 저마다의 튜닝결과에 따라 오디오전용의 필름콘덴서를 커플링으로 사용합니다.
    진공관앰프가 아닌 반도체앰프의 경우 고급기로 갈수록 입력단 커플링콘덴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 많습니다.

    제 기억에 순정상태의 인켈앰프 소리가 좋게 느껴졌던 적은 별로 없습니다.
    AD2 순정품보다는 제가 개조한 것이 훨씬 좋았고, 가장 좋았던 인켈앰프는 리비도하이파이 최재웅님 방식으로 개조된 MD2200이었습니다.


    모차르트님, 현재의 오버홀된 pm350에 WIMA MKP 장착후 일주일 정도 사용해 소리를 다시 평가해 보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WIMA가 장착후 바로 들으면 경직되고 뻣뻣한 느낌이 납니다만 사용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그런 느낌이 완화됩니다. 조금만 더 실험정신을 발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클래식음악으로만 소리를 듣고 튜닝하기에 모차르트님과 결과가 다를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전해콘덴서보다는 필름콘덴서의 소리가 더 좋았습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19 12:28

    사실 이 전해들을 장착한게 나흘 째인데... 정석대로라면 몇 일 더 뜸을 들일 시간이 필요하겠죠.
    지금은 어떤 결론도 모든지 성급한 판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소 기름기 없는 거친감은 필름의 충분한 와이징 시간이 없어서라면...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면 안 될 텐데요..


    저도 인켈이나, 롯데 파이오니아 구형들을 '잊혀진 국산 명기들'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읽어보고서는
    몇몇 기기 들어봤지만 순정기기들 소리가 그렇게 좋게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저와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20년 넘게 사용해 온 인켈 수준들이었죠..

    그러다 280오버홀 듣고 깜짝 놀랐죠...


    좀 더 현상태를 음미하다가 다시 필름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필름을 한 일주일 정도 감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초짜의 짦은 '간보기' 경험이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으니까요


    이번 처음 초짜의 오버홀을 하면서 에로이카님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roica 2019.05.20 00:26 Files첨부 (2)

    PM350

    pm350.jpg


    PM400 (PM250)

    pm400.jpg


    모차르트님, 

    먼저 아래쪽의 회로도를 보세요. (서비스매뉴얼에서 PM400회로도 페이지가 잘 보이지 않아서 PM250회로도를 캡쳐하여 첨부하였으나 전체적 구성은 동일하니까 아래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메인보드 P700은 왼쪽부터 입력단자-포노앰프-셀렉터-프리앰프-메인앰프 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쪽 아래 부분에 전원부가있습니다. 입력단자를 통해 들어온 신호는 셀렉터를 거친 이후 볼륨/밸런스콘트롤보드 PG00을 경유한 후 다시 붉은색 박스의 회로로 들어오며 여기에서의 출력이 톤콘트로롤보드 PF01로 연결되고 톤콘트롤의 출력이 메인앰프로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쪽의 PM350을 보면 비슷한 구성을 하고 있지만 PM400의붉은색 박스에 해당하는 부분이 PM350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회로도만 보고 얼핏 프리앰프 회로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셀렉터 이후 커넥터를 통하여 연결되는 톤콘트롤보드(PE00)의 앞 부분에 OP앰프로 구성된 회로가 있는데 이것이 프리앰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M350의 톤콘트롤부는 다음 댓을을 참고하세요.)

    두 앰프는 이 부분의 회로와 부품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고 이로 인하여 PM350의 메인앰프 커플링콘덴서를 교체하더라도 소리가 같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0 21:48
    감사합니다 에로이카님.

    저는 파워단과 전원부를 같은 것으로 생각햇던 것 같습니다.
    출력석을 중심으로 앞쪽은 증폭부, 뒤쪽은 파워부로 생각했거든요.

    프리회로와 파워회로가 다르니..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 ?

    모차르트님,


    PM350의 커플링을 필름콘덴서로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효과를 느낄 수 없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pm350-tonecontrol.jpg



    위 그림은 PM350의 톤콘트롤부인 PE00입니다. PM350의 입력단자에서 들어온 신호는 셀렉터스위치-볼륨/밸런스콘트롤을 거쳐서 톤콘트롤부보드인 PE00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PE00의 출력이 다시 메인앰프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PE00에는 앞부분에는 OP앰프로 구성된 간단한 회로가 있는데 이것이 프리앰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로에서 CE01~CE04라고 명명된 3.3uF짜리 전해콘덴서 네 개가 커플링콘덴서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차르트님께서 바꾸신 커플링콘덴서는 메인앰프의 입력단에 위치한 것이었지요. 그런데 실제 음성신호는 PE00에 있는 전해콘덴서들을 반드시 거치게 되므로 메인앰프의 커플링콘덴서만 교체한 상태에서는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 음질 개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경우는 톤콘트롤 기능을 유지하면서 음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세 쌍의 필름콘덴서가 필요한데 한 쌍은 메인앰프의 커플링용으로 사용하고 두 쌍은 PE00의 CE01~CE04를 대체합니다. 이 경우 소리변화의 효과는 두가지 커플링콘덴서 중 질이 낮은 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톤콘트롤을 유지하면서 좀 더 나은 음질을 위해서는 CE05~CE20의 콘덴서도 WIMA FKP나 실버마이카 등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톤콘트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두쌍의 필름콘덴서가 필요한데 한쌍은 메인앰프의 커플링으로 사용하고 다른 한쌍은 PE00보드의 CE01,CE02을 대체합니다. 그리고, CE03~CE04는 제거하고 W702의 1번핀,3번핀과 RE23,RE24와의 연결을 끊습니다. 그다음 CE03의 +접점에서 W702의 1번핀으로, CE04의 +접점에서 W702의 3번핀으로 연결되도록 배선과 납땜을 합니다.

    미리 알려드렸으면 시행착오를 덜 겪었을 텐데...
    다시 한번 긍정의 마인드로 납땜기를 잡아보세요. 
    그동안 열정과 노력을 들인 PM350 작업의 화룡점정이 될 것입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0 21:55
    그랬군요.
    이 모델의 구조가 나름 단순한 구조가 아니네요.

    첫번째 방식으로 하기에는 커플링을 두 쌍을 달아야 하는데 한쌍도 고정시키기 여의치 않거든요 ^^

    두번째 방식은
    350의 기본 구조를 바꿔가면서 들어야 하기에는 현재 상태의 소리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음 사용자의 오버홀기도 저와 비슷한 의견이더라구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hunsoo&logNo=220220193135&parentCategoryNo=&categoryNo=22&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필름 컨덴서가 칼칼한 느낌에 선명하게 들리지만
    니치콘 콘덴서가 더 풍부한 소리를 내어준다고 하는데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한 일주일 정도 전기를 먹여주면 다른 소리를 보여줄 수도 잇겠지만 지금 소리를 당분간 즐겨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좀 질리면 그 때 다시 필름을 달아볼까 합니다.

    좋은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19.05.21 17:41
    Capacitor의 재질에 따라 음색의 변화가 일어난다니 신기합니다. 손재주가 있다면 여러차례 오디오 기기를 뜯었다가 마음 가는대로
    다양한 실험을 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를 스스로 개조해 보는 것은 오디오가 단순히 음악감상의 기능에
    한정되지 않고, 변신을 시도하는 새로운 '오디오 취미'의 영역이 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새 소리를 얻게 되신 것
    축하 드립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1 23:07
    감사합니다.

    첫 오버홀이고 다른 커패시터의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소리는 마음에 듭니다.
    과연 엘나나 다른 커피시터를 사용한다면 그 차이를 귀로 느낄 수 있는지는 자신 못합니다.

    하급기종에 보급기이지만
    맘에 듭니다.
    외관이쁘고 마란츠 소리답구요, 필름 커필링 달아주면 더 좋은 소리를 내어줄테지만
    ...

    감사합니다
  • ?
    슈렉 2019.05.23 12:27
    멋진 작업기 입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7 12:48
    감사합니다. ^^
  • ?
    소리통4514 2019.06.12 17:53
    모짜르트님 계신곳이 혹시 부산쪽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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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알리에서 파는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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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5.11 By허접한멀티 Reply2 Views7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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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남 오디오 청소

    저는  비싼 장비가 없습니다 애초에 컴퓨터연결해서 들을 용도로 국산앰프가 저렴해서 구입한거라 그렇습니다  아파트인데다 앰프를 두고 쓰는 방도 좁아서 미니오디오 조차 1/3이상 볼륨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형시스템에는 관심도 없고 미니나 중미...
    Date2019.05.11 By슈렉 Reply12 Views5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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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Garrard 301 새단장

    얼마전 옥션에서 구해온 Garrard 301 입니다. 동일인으로부터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2 개를 구했는데 모두 구리스 베어링 타입입니다. 모터를 분해해보니 오일만 말랐을뿐 그다지 노후된 부품은 없는 것 같아 닦고 기름칠해서 다시 조립했습다. 아이들러도 경...
    Date2019.04.28 By광마-윤영철 Reply6 Views5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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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옆으로 뉘어보니......

    근자에 무신바람이 불었는지,  북셀프스피커 에 미쳐있다가 영국 제 p.. 하나 들이려 하던차에, 갑자기 좋은걸 들이면 좋아도 좋은줄 모를것 같아서, 귀를 연습시킬겸 저렴한 이웃나라 소형 스피커하나 장만 하였드랬읍니다. 번들번들 한 호마이카 가 고급스러...
    Date2019.04.21 By순향(純響) Reply7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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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트렌스 카바 색 바꾸기

    일단 바꿀색의 락카스프레이를 준비한다 칠할 카바나 몰딩 케이스와 야외용 가스 바나를 준비 불을 붙인후 칠할 준비물을 불에 놓는다 손으로 만젔을때 뜨겁다 느껴지면 옮겨놓고 스프레이를 2~3번에 걸처 골고루 분무한다 그런후 30여분후에 만저보면 굳어있...
    Date2019.04.14 By튜브맨 Reply3 Views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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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더스트캡 에 투명락카 를 살포하고 보니......

    고수님들 반갑습니다. 전에 중고로,  마란츠 LS-830 미로형 톨보이스피커 를 구입하여   소리를 들어보니, 중역대가  부실하고 산만하여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폐기할 요량으로 있다가 그래도 명색이  미로형 스피커 인지라 미련을 버리지 못하던중에, 예전...
    Date2019.04.14 By순향(純響) Reply5 Views4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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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커풀링이 없는 300B앰프

    일본 회로를 보구 커풀링을 없애고 트렌스(인터스테이지) 를 달아봤습니다 소리정말 좋아지네요. 증폭도 좋고 음질향상도 되었습니다 이제 사진이 올라가네요^^뒤쪽 트렌스 카버가 색칠을 바꾼 겁니다 ,검은색을 회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좌우에 배치한 트렌...
    Date2019.04.12 By튜브맨 Reply2 Views5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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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친 보람이 있네요

    틈틈히 시간나는데로 손 본 물건입니다. 아직 규격의 모터를  구하지 못해 허접한 기기에서 떼어내 붙였는데 12볼트가 아닌지 속도가 2배 빠르네요. 연결선에 저항을 달까 하다 2배속 플레이 하기로 햬습니다. 이번주에 모터는 4개를 주문해야죠. 모터불량인줄...
    Date2019.02.25 By모차르트 Reply17 Views14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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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란츠 sd 3510)

    전자부품 이름도 모르는 녀석이 고수분들 흉내나 내 볼 마음으로... 어쩌면 사망선고 받은 기기다 생각하고 공부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납질을 해본 사람이 온도 조절을 못해 동박이 뜯어나가기도 하고 태우면 어쩌나 덜컥 겁이 나기도...
    Date2019.01.05 By모차르트 Reply5 Views13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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