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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콘덴서를 모두 교체해 주었습니다. 이 것은 몇일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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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잘라 주어야죠...

이걸 잊으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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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콘덴서를 교체한 후 여러가지 음악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기대했지만 처음 전원 넣고 들었을 때는 다소 실망적이었습니다.

푸석푸석하더군요..


근데 다음날 아침 부터는 좀 나아졌습니다...

점점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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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기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극히 주관적인 것이고 여러 조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해 콘덴서를 모두 교체하고 나서 처음에 들었을 때는

아직 전기를 안 먹어서 그런지 풋풋하기만 하던 것이 다음날 부터는 소리가 좀 낫더군요..

그리고 지금이 나흘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더할 나위 없습니다.

소리를 유연하게 잘 내보여 줍니다.
판매사이트에서 소개하듯이 '중고음의 밝은 성향'이라는 표현이 틀린 것 같지 않습니다.


한 일주일은 들어봐야 확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소리좀 키워 길을 들이면서 듣고 있는데 지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름 콘덴서를 하나씩 다시 장착해 들었습니다.
전해 콘덴서를 교체하기 전에 필름콘덴서 소리를 들었을 때는 확실히 고음이 뚜렷해지고 견고해진 느낌입니다.
소리는 분명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해콘덴서를 모두 교체하고서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니치콘 파인골드의 영향일까요? ^^


필름 재질의 차이가 주는 느낌은 있습니다.

어쩌면 필름과 전해 커플링의 차이를 블라인드 테스트 도전도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름을 장착하고 나서 명료해진 소리에 '좋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음악을 차근차근 들어보면서 더 '좋은 소리'인가 라는 질문을 계속 하게 되더군요.

다소 망설여집니다.


왜일까요?


개선되었다,는 변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것은 '소리가 좋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변화는 감지하지만 좋은 소리를 감지한 것은 아닙니다.
이글스나 팝쪽 음악을 들어보면 간지나게 기타소리도 나고 좋습니다.


하지만 고음이 올라갔다고 전체 해상력도 좋아졌을까요?

이건 다른 차원의 이야기 같습니다.

바이올린같은 고음 성향의 음악을 들으면 오히려 각진 거친 음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유연함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기름을 칠하지 않는 기어가 돌아가는 느낌같은 느낌이 납니다.
혹시 전해콘덴서가 와이징이 덜 된 걸까요?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 종류의 필름 커플링 콘덴서(mkp - audiofiler, aerovox, WIMA)를 들어보면서

가격대가 선입견이 개입해서인지 좀 차이가 나는 듯 하면서도, 확신이 없습니다.

이번에 전체 전해를 바꾸고 나서는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예전에 인켈 280b 오버홀 된 것을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빈자의 맥킨이란 말이 농담이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그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앰프란 것이 여러 부품의 상호간섭이 소리를 증폭하는데 덜렁 한 두개만 바꿔서 더 좋은 소리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바란스는요...?
전체적인 균형은요....?

이것이 필름 커플링 콘덴서 하나로 인해 어그러지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느낀 점이 이것입니다.

못 하나가 튀어나와 머리 내밀고 있는 듯 합니다.
마란츠가 가진 특유의 따뜻함이 다소 딱딱해진 것 같습니다.


소위 명기들은 각각 소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간혹 빈티지 기기 업데이트 했다가

고유의 소리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읽게 되는데 이런 걸 말하는 걸까요???


마란츠 pm 400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필름 커플링을 달아주면 350이 400을 닮은 소리를 내어줄거라 생각햇지만 전혀 아니었습니다.
400은 단단함 속에 섬세함이 살아있습니다. 트위터에서 고음이 간증나게 소리를 내어줍니다.

(400이 이렇게 좋은데 명기 마란츠 1250의 소리는 어떨까요?)


하지만 350은 그런 소리는 아닙니다.

부품 한 두개 바꿔서 바꿀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일주일 후, 한 달 후에 필름을 다시 장착하면 다른 효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필름 콘덴서를 몇 개 더 달아서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못느낍니다.


왜냐하면 지금 전해 콘덴서 모두 교체하고도 상당히 괜찮거든요..


포인트 전압도 측정해보니 틀어진 것들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완벽하지 않은건 저항이나 다이오드는 교체를 안했으니까요.

커플링에 필름을 떼어내고 다시 전해 콘덴서로 바꿔 달았습니다.


오히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따뜻함과 균형이 있습니다.

필름에서의 공격적인 고음이 없지만 충분한 해상력의 고음을 내어줍니다.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중음과 저음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유연합니다.

마란츠가 가진 고유의 따뜻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마란츠를 좋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가 보급기 가지고 별 소리 다 하네요....)


"혹시 전해 콘덴서 교체의 효과가 필름의 역할을 상쇄하는게 아닐까요?"


콘덴서를 교환한지 몇 일 되어 전기밥좀 먹었으니 물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겠죠.

필름 커플링 콘덴서의 대한 환상은 앞서 인켈 280b를 경험하고서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리가 멋졋거든요.

필름 콘덴서를 달면 이렇게 좋아지나보다.....


"그래서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것도 기기나름 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소견은..

마란츠나 다른 유명 기기들, 나름 소리의 특징이 있는 기기들은 굳이 커플링을 필름으로 교체해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래된 전해는 용량 맞는 것을 구해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마란츠나 파이오니아, 켄우드, 피셔 등등 많은 명기 회사들은 모두 소리의 아이덴티티가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의 오랜 시간을 통해 설계된 소리입니다.

완성된 소리죠.

근데 거기에 굳이 필름을 달아 틀어지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원래의 소리를 잃지는 않을까요?

다만 평이한 소리를 내는 국산 기기들은 시도해 볼 만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커플링만 바꾸는 것보단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전체적인 시각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경험을 통한 저의 결론입니다...


1. 필름 한두개 바꿔서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을까?


2. 오히려 고급기는 고유의 소리를 잃지 않을까요?


3. 정말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한번 전체 전해 콘덴서만 교체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생각보다 돈 많이 안 들던데요...?_+)


4. 다만 몇몇 국산 기기들에서는 개선을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켈 280b같은 거요..(단 전문가들에 의한 전체적인 개선시에만,,,)

하지만 970f는 하지 마세요...  이 기기는 그냥 소리도 좋은데 왜 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부족한 저의 허접기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운영자 2019.05.19 02:29

    고장나지 않은 거  고치지 말자.... 저의 좌우명입니다.
    캐패시터 종류에 따른 음질 차이라..... 제게는 신비한 이야기 입니다 ㅎㅎ

  • profile
    모차르트 2019.05.19 12:32
    다른 커패시터를 달아본 것은 아니니 니치콘 파인골드가 처음입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고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gdNoz5e8mE

    Capacitors used:
    Signal path: Elna Silmic II
    General capacitors: Panasonic FC
    Filter cpacitors: Nichicon

    만약 전해 콘덴서 종류를 두고 차이를 찾을 수 있냐고 누가 묻는다면 저는 두 손 들겠습니다. ^^
  • ?
    Eroica 2019.05.19 03:21

    우선, 모차르트님의 왕성한 실험과 도전의 스토리를 보며 추천 한방 눌러봅니다.

    pm400은 프리앰프회로와 파워앰프회로가 별도로 있는 구조인 반면 pm350은 사실상 프리앰프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pm350에 필름콘덴서 단다고 해서 두 앰프 소리가 같아지기는 어렵겠지요.

    보급형 앰프에서 커플링에 전해콘덴서를 사용한 것은 음질 튜닝의 결과가 아니라 원가절감이 결정적 이유입니다.
    커플링콘덴서가 있는 고급앰프들은 저마다의 튜닝결과에 따라 오디오전용의 필름콘덴서를 커플링으로 사용합니다.
    진공관앰프가 아닌 반도체앰프의 경우 고급기로 갈수록 입력단 커플링콘덴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 많습니다.

    제 기억에 순정상태의 인켈앰프 소리가 좋게 느껴졌던 적은 별로 없습니다.
    AD2 순정품보다는 제가 개조한 것이 훨씬 좋았고, 가장 좋았던 인켈앰프는 리비도하이파이 최재웅님 방식으로 개조된 MD2200이었습니다.


    모차르트님, 현재의 오버홀된 pm350에 WIMA MKP 장착후 일주일 정도 사용해 소리를 다시 평가해 보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WIMA가 장착후 바로 들으면 경직되고 뻣뻣한 느낌이 납니다만 사용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그런 느낌이 완화됩니다. 조금만 더 실험정신을 발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클래식음악으로만 소리를 듣고 튜닝하기에 모차르트님과 결과가 다를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전해콘덴서보다는 필름콘덴서의 소리가 더 좋았습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19 12:28

    사실 이 전해들을 장착한게 나흘 째인데... 정석대로라면 몇 일 더 뜸을 들일 시간이 필요하겠죠.
    지금은 어떤 결론도 모든지 성급한 판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소 기름기 없는 거친감은 필름의 충분한 와이징 시간이 없어서라면...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면 안 될 텐데요..


    저도 인켈이나, 롯데 파이오니아 구형들을 '잊혀진 국산 명기들'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읽어보고서는
    몇몇 기기 들어봤지만 순정기기들 소리가 그렇게 좋게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저와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20년 넘게 사용해 온 인켈 수준들이었죠..

    그러다 280오버홀 듣고 깜짝 놀랐죠...


    좀 더 현상태를 음미하다가 다시 필름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필름을 한 일주일 정도 감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초짜의 짦은 '간보기' 경험이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으니까요


    이번 처음 초짜의 오버홀을 하면서 에로이카님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roica 2019.05.20 00:26 Files첨부 (2)

    PM350

    pm350.jpg


    PM400 (PM250)

    pm400.jpg


    모차르트님, 

    먼저 아래쪽의 회로도를 보세요. (서비스매뉴얼에서 PM400회로도 페이지가 잘 보이지 않아서 PM250회로도를 캡쳐하여 첨부하였으나 전체적 구성은 동일하니까 아래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메인보드 P700은 왼쪽부터 입력단자-포노앰프-셀렉터-프리앰프-메인앰프 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쪽 아래 부분에 전원부가있습니다. 입력단자를 통해 들어온 신호는 셀렉터를 거친 이후 볼륨/밸런스콘트롤보드 PG00을 경유한 후 다시 붉은색 박스의 회로로 들어오며 여기에서의 출력이 톤콘트로롤보드 PF01로 연결되고 톤콘트롤의 출력이 메인앰프로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쪽의 PM350을 보면 비슷한 구성을 하고 있지만 PM400의붉은색 박스에 해당하는 부분이 PM350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회로도만 보고 얼핏 프리앰프 회로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셀렉터 이후 커넥터를 통하여 연결되는 톤콘트롤보드(PE00)의 앞 부분에 OP앰프로 구성된 회로가 있는데 이것이 프리앰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M350의 톤콘트롤부는 다음 댓을을 참고하세요.)

    두 앰프는 이 부분의 회로와 부품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고 이로 인하여 PM350의 메인앰프 커플링콘덴서를 교체하더라도 소리가 같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0 21:48
    감사합니다 에로이카님.

    저는 파워단과 전원부를 같은 것으로 생각햇던 것 같습니다.
    출력석을 중심으로 앞쪽은 증폭부, 뒤쪽은 파워부로 생각했거든요.

    프리회로와 파워회로가 다르니..

    좋은 공부 되었습니다.
  • ?

    모차르트님,


    PM350의 커플링을 필름콘덴서로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효과를 느낄 수 없었던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pm350-tonecontrol.jpg



    위 그림은 PM350의 톤콘트롤부인 PE00입니다. PM350의 입력단자에서 들어온 신호는 셀렉터스위치-볼륨/밸런스콘트롤을 거쳐서 톤콘트롤부보드인 PE00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PE00의 출력이 다시 메인앰프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PE00에는 앞부분에는 OP앰프로 구성된 간단한 회로가 있는데 이것이 프리앰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로에서 CE01~CE04라고 명명된 3.3uF짜리 전해콘덴서 네 개가 커플링콘덴서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차르트님께서 바꾸신 커플링콘덴서는 메인앰프의 입력단에 위치한 것이었지요. 그런데 실제 음성신호는 PE00에 있는 전해콘덴서들을 반드시 거치게 되므로 메인앰프의 커플링콘덴서만 교체한 상태에서는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 음질 개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경우는 톤콘트롤 기능을 유지하면서 음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세 쌍의 필름콘덴서가 필요한데 한 쌍은 메인앰프의 커플링용으로 사용하고 두 쌍은 PE00의 CE01~CE04를 대체합니다. 이 경우 소리변화의 효과는 두가지 커플링콘덴서 중 질이 낮은 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톤콘트롤을 유지하면서 좀 더 나은 음질을 위해서는 CE05~CE20의 콘덴서도 WIMA FKP나 실버마이카 등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톤콘트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두쌍의 필름콘덴서가 필요한데 한쌍은 메인앰프의 커플링으로 사용하고 다른 한쌍은 PE00보드의 CE01,CE02을 대체합니다. 그리고, CE03~CE04는 제거하고 W702의 1번핀,3번핀과 RE23,RE24와의 연결을 끊습니다. 그다음 CE03의 +접점에서 W702의 1번핀으로, CE04의 +접점에서 W702의 3번핀으로 연결되도록 배선과 납땜을 합니다.

    미리 알려드렸으면 시행착오를 덜 겪었을 텐데...
    다시 한번 긍정의 마인드로 납땜기를 잡아보세요. 
    그동안 열정과 노력을 들인 PM350 작업의 화룡점정이 될 것입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0 21:55
    그랬군요.
    이 모델의 구조가 나름 단순한 구조가 아니네요.

    첫번째 방식으로 하기에는 커플링을 두 쌍을 달아야 하는데 한쌍도 고정시키기 여의치 않거든요 ^^

    두번째 방식은
    350의 기본 구조를 바꿔가면서 들어야 하기에는 현재 상태의 소리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다음 사용자의 오버홀기도 저와 비슷한 의견이더라구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hunsoo&logNo=220220193135&parentCategoryNo=&categoryNo=22&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필름 컨덴서가 칼칼한 느낌에 선명하게 들리지만
    니치콘 콘덴서가 더 풍부한 소리를 내어준다고 하는데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한 일주일 정도 전기를 먹여주면 다른 소리를 보여줄 수도 잇겠지만 지금 소리를 당분간 즐겨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좀 질리면 그 때 다시 필름을 달아볼까 합니다.

    좋은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사슴아저씨 2019.05.21 17:41
    Capacitor의 재질에 따라 음색의 변화가 일어난다니 신기합니다. 손재주가 있다면 여러차례 오디오 기기를 뜯었다가 마음 가는대로
    다양한 실험을 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를 스스로 개조해 보는 것은 오디오가 단순히 음악감상의 기능에
    한정되지 않고, 변신을 시도하는 새로운 '오디오 취미'의 영역이 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새 소리를 얻게 되신 것
    축하 드립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1 23:07
    감사합니다.

    첫 오버홀이고 다른 커패시터의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소리는 마음에 듭니다.
    과연 엘나나 다른 커피시터를 사용한다면 그 차이를 귀로 느낄 수 있는지는 자신 못합니다.

    하급기종에 보급기이지만
    맘에 듭니다.
    외관이쁘고 마란츠 소리답구요, 필름 커필링 달아주면 더 좋은 소리를 내어줄테지만
    ...

    감사합니다
  • ?
    슈렉 2019.05.23 12:27
    멋진 작업기 입니다
  • profile
    모차르트 2019.05.27 12:48
    감사합니다. ^^
  • ?
    소리통4514 2019.06.12 17:53
    모짜르트님 계신곳이 혹시 부산쪽이신가요?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9.06.24 19:15
    아이고... 이게 언제적 글이랍니까?
    이제야 열람을...

    모차르트님은 콘텐츠를 잘 만드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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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조금 특별한 허접 스피커 자작

      공구가 없는 상태에서  6.5인치 구멍에 4.5인치 매꾸기에 가장 쉬운방법으로 스피커  만들었습니다. 기존 만들어논 허접원목통(6.5 인치 구멍)에  야마하 센타 스피커(4.5인치 폴리프로필렌콘지.12오옴)및 전면부 mdf까지 잘르고 가죽(예전 짜투리 활용)으로...
    Date2019.06.25 By정기운 Reply4 Views5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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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커플링 콘덴서 교체 및 제거

    아남앰프(AA-1000D)  커플링 콘덴서를 교체해봤습니다. 이유는  안개낀듯하면서 해상력 없는  답답한 소리가 싫어서였구요!(데논 AVR3300(예전모델)앰프와  병행해서 듣는데,   AA1000D가 너무 답답하게 소리가  납니다) 요약하면 한채널당  총5단계 커플링이 ...
    Date2019.06.23 By정기운 Reply9 Views5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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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본 야후 경매에 와디아 581, 581i 픽업 신품 미개봉이 싸게 나왔내요. ^^

    배송비 포함대도 국내 반값정도 되는 가격이내요. 구매대행으로 사시던지 저한테 연락주세요. 여기 회원님들 중고 리모콘 구해드리는대 사드릴수 있습니다.  미개봉이라 믿을수 있을듯 장터에 제 게시물 보시고 연락주세요.
    Date2019.06.23 By낙동강오마담 Reply0 Views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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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매킨토시 앰프 회로도 및 서비스매뉴얼 모음 사이트

    매킨토시 앰프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듯 하여 정보를 공유합니다. 매킨토시 앰프의 회로도, 서비스매뉴얼, 사용자매뉴얼 을 모아놓은 사이트입니다. 진공관 앰프부터 TR앰프까지 대부분의 모델에 대한 자료를 PDF 파일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회원...
    Date2019.06.20 ByEroica Reply5 Views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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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AE C102 벨트 구성 및 조립방법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구글 등 검색해보아도 정확한 SAE C102 테이프데크 벨트 구성이 보이지 않아 모터 회전 수 조정에 어려움 겪어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테이프 옆 모터의 위면에 보이는 고무 패킹 되어 있...
    Date2019.06.09 By정태성 Reply1 Views3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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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R 4x 스피커 조절기 청소및 통 손질

    정보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Date2019.05.27 Bythflgidrl Reply23 Views9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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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C 인렛 교체기

    아시다시피 마란츠 80년대 모델에는 기묘한 전원 플러그가 사용됩니다.근데 그놈의 전원 케이블을 분실하거나 없을 경우 상당히 난감하죠.. 이런 경우를 경험하시는 분이 많으실 줄 알아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50, 400, 350이 있는데 전원 선이 하...
    Date2019.05.26 By모차르트 Reply3 Views5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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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혹시 어떤 스피커를..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오디오 시작할때의 앰프이네요. 지금은 책상옆으로 옮겨져 있지만 가끔 사용하기도 합니다. 두 토픽을 다 읽어 보았는데 재미가 있읍니다. 궁금한점은 어떤 스피커와 매칭해서 사용하시는지요 ?
    Date2019.05.22 By김병호 Reply4 Views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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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란츠 pm 350 오버홀기 두번째...

    전해 콘덴서를 모두 교체해 주었습니다. 이 것은 몇일 전 입니다. 전선을 잘라 주어야죠... 이걸 잊으면 큰일 납니다.. 전체 콘덴서를 교체한 후 여러가지 음악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기대했지만 처음 전원 넣고 들었을 때는 다소 실망적...
    Date2019.05.19 By모차르트 Reply14 Views7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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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란츠 pm 350 오버홀기.. (허접기입니다)

    80년대 초에 나온 슬림 앰프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www.hifiengine.com/manual_library/marantz/pm350.shtml 출력도 30와트에 그저 그런 앰프입니다만, 웬지 정이 가는 기기 입니다. 소리도 괜찮구요. 출력이 더 높은 550과 750도 ...
    Date2019.05.17 By모차르트 Reply6 Views5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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