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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rishop.com/board/column/board_view.html?no=206&s_field=&page=1


저 글을 읽으신 분이 있으실 겁니다.

<사람들은 트위터에는 관심을 기울이지만 우퍼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제조사에서도 트위터를 부각시킨다. 트위터에 귀를 가까이 대보면 매우 작은 소리에 지나지 않으며 실재로 트위터는 드럼의 심벌즈나 보러시의 고역 극히 일부분과 전체적인 소리의 배음 정도를 표현할 뿐이다>라는 글이었습니다.


헌데 저는 며칠 저 글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연은 이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탄노이 m4스피커가 있습니다. 이 스피커 트위터가 완전히 짓눌러져 있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이 스피커의 고음이 영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스피커에 이불을 덮고(사실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만족스런 소리를 들으려면 Treble을 제법 올려야 했으니까요.(실제로 5이상을 올려 들었습니다)

이걸 억지로 펴긴 했는데요. (펴는 방법은 아래 올렸습니다) 하지만 복원을 했어도 소리는 매 한가지 였습니다. 당연한 것이 트위터 실크 위에 발라져 있던 코팅제가 다 떨어져 나가고 없었으니까요. 그물망이 하나 붙어 있는 꼴이었습니다. 집에 아버지가 쓰시던 AIWA 컴포넌트 오디오에서 떼어낸 스피커를 b조에 물려 비교해 들어보면 너무 티가 났습니다. 아이와 스피커는 찰랑찰랑 트위터 소리를 내뿜는데 반해 탄노이는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탄노이 체리 M4도 보급기기는 하지만 (사실 전문 오디오용이기 보다는 av용?) 제법 전통있는 회사가 만든 제품인데 결코 이런 소리는 아닐거라 생각했죠. 심이 부러진 연필처럼 뭉툭하기만 하고 섬세한 선을 그려주지 못했죠.

 복원한 트위터에 후레쉬를 비추자 안에 금속 고리가 다 비춰 보였습니다.

뭔가 코팅제를 발라주어야 하는데 고민하는 순간에 '현준하연아빠'님 께서 아크릴 물감을 제안하셨습니다. 아크릴 물감은 예전에 장난을 해본적이 있는데 그게 굳으니까 딱딱해지더라구요. 연성을 기대할 순 없겠다 싶어 아니다 했는데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아크릴 물감을 종이에 묻히고 하루 기다려 보았죠.
 그 다음날 손으로 만져보니 마른 아크릴 물감에 연성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허~' 이거 어쩌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물을 잘 섞어서 트위터에 발라보았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실크 타일이 잘 흡수해 주더군요. 전체적으로 고르게 발라준 다음 이글스의 'Tequila Sunrise'를 틀어봤습니다. 헌데 이럴 수가...

  전 성격이 대게 흥분을 잘하거나 잘 놀라는 성격이 아닌데요. 이 순간 만큼은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뒷통수를요. 닭살이 정말 오르더군요.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명료하게 들리기 시작한 겁니다... 혹시 기대심이 부른 환청이 아닌가 싶어 B조에 물려 있던 AIWA 스피커 트위터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차이가 없었습니다. 트위터 소리가 커졌다는게 아닙니다. 소리 전체가 다 좋아졌습니다. 고음과 우퍼가 균형을 잡으면서 각 음역이 제 위치점에 자리잡은 느낌이었습니다. 보컬의 목소리가 더욱 명료해졌을 뿐만 아니라 기타줄 위를 옮겨 다니는 손의 마찰음이 '사르릉 사르릉'하면서 어찌나 감칠맛 나게 들리는지.(존 바에즈의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돈 맥글린의 'Winter Has Me its Grip'의 하모니카가 더 없이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주로 오디오 테스트용으로 듣는 음반입니다.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Brothers in arms,
마일즈 데이비즈의 'Milestone',
이글스의 'Hell Freezes Over'
에릭 돌피의 Live at the five spot,
Kurt Rodarmer의 기타로 듣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척 맨지온의 'Feel so Good', 'Fun and Game'
밤을 새어가며 모두 훌륭하게 청음 했습니다.

 전 다시 한번 아크릴을 발랐는데 이번엔 좀 두툼하게 발랐습니다. 근데 웬 날벼락입니까? 다시 처음처럼 고역이 많이 죽어버렸습니다. 아크릴 작업하기 전 상태로 되돌아간 것이죠. 전 급하게 붓에 물을 묻혀가며 아크릴을 '쓸어버리는' 느낌으로 떼내어 나갔습니다. 다행히 잘 묻어 나오더군요. 그러자 처음처럼 속이 다 비추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물론 소리도 그대로구요. 전 다시 아크릴 작업을 했는데 이번엔 좀 더 아크릴이 잘 고루 펴지도록 물 배율도 신경써서 전체적으로, 그리고 최대한 얇게 발라주되 기준은 후레쉬로 비추어도 속이 안 비추도록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 번엔 몇 시간을 마르도록 기다렸죠.(^^;a)  맑은 소리가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아르투르 그루미오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를 틀어보자 특유의 날카로움이 잘 베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다시 만족한 수준으로 되돌아 왔죠.
 찰진 트위터 고유의 고역이 나타났습니다. 우퍼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음식에 소금간이 잘 잡힌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말이지 초대 손님을 앉히고 차 한잔 대접하며 들려드리고 싶은 소리였습니다.

 전 지금 여유있게 앉아 커피를 마시며 soul bossa trio의 'Ribbon in the Sky'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생각해본 결과 <트위터보다 우퍼가 중요하다>는 글은 수정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퍼만큼 트위터도 중요하다로요.. 제조사가 트위터를 강조하는게 단순한 호기에서 나온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느끼는 만족감은 스피커 전체에서 오는 것입니다. 트위터를 손 보자 전체적인 음감이 더욱 살아났습니다. 글을 쓰신 분의 생각처럼 트위터는 결코 드럼 심볼이나 들려주는 구성품이 아니었던 겁니다. <대부분 우퍼라고 한다면 쿵쾅거리는 저음만을 연상할 텐데 우퍼는 중역과 저역을 재생함으로써 사람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의 목소리 대역을 표현할 뿐 아니라 모든 악기의 소리를 표현하며 클래식 대편성 같이 여러 악기가 동시에 연주되는 경우에는 표현력에 있어서 이 우퍼의 성능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했는데 트위터의 기능을 너무 축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트위터에 귀를 대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 소리에 한정지어 트위터를 정의할게 아니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에 귀를 가까이 대어보고 평가할 건 아닙니다. 제가 전문적인 하이파이는 아니지만 스피커로부터 1미터 이상은 떨어져 들리는 소리가 그 스피커 소리의 진짜로 알고 있습니다. 1미터 이상이란 의미는 그 정도 거리는 되어야 각 음역이 잘 하모니를 이룰 것이란 뜻입니다. 비빔밥이 맛있는 건 어우러진 맛이지 각각의 재료를 뜻하는건 아닐테죠.

분명 보컬과 연주의 모든 부분의 해상도가 높아짐을 느낌니다.
아크릴 작업하기 전까지는 Treble을 중간까지 올려야 어느정도 만족했는데 지금은 그냥 0에 두고 듣고 있습니다. 더 올릴 필요를 못느낍니다. 이건 정말입니다.

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스피커에 달려 있는 트위터를 소중히 다루십시요. 트위터도 우퍼만큼 중요합니다.”라구요.

트위터가 스피커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준하연아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09.18 16:40
    아하! 축하드립니다.

    검은색 액체에 굳으면 장마철 습기에도 문제없고 물을 타면 농도 적당히 맞출 수 있고 망사는 캔버스나 다름없을 듯하여 즉석 제안드린 내용인데 실제로 하셨고... 성공하셨네요?! 우와~ 저도 새로운 방법론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두 번째 덧칠의 경우처럼... 역시 극소량 Mass의 결정이 중요하군요.

    처음 보는 그 글은... 읽어보았는데요. 글쓰신 분은 Mid+Woofer 재생대역의 와이드함을 강조하고 그것을 트위터와 비교하여 한쪽을 강조하려고, 나름의 의도를 갖고 글을 쓰신 듯하네요. 해서... 글 읽을 때 약간의 오해도 있겠다 싶습니다. 2Way 크로스오버 포인트가 Kh 단위이고 대부분의 악기, 목소리 등이 그쪽에 편중되어 있니 크게 틀린 말이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늘 생각했던 바로, 미드+우퍼는 큰 양푼에 담긴 꼬봉 밥, 트위터는 '미제 빠다' 아닙니까? 

    빠다 없는 꼬봉밥은 퍽퍽합니다. 잘 섞으면 맛이 있다는... 이거이... 간장 살짝, 좀 있어야하는데... 하이퐈이님이 구루마에 담긴 큰 돈을 주셔야 비행기 타고 마트에 가죠. 에라... 이참에 간장공장을 하나 살까 싶습니다만.

  • ?
    모차르트 2018.09.18 17:21

    정말입니다. 얇을 때와 두꺼울 때 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최대한 물과 잘 혼합해서 얇게 바르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한쪽 스피커는 코팅제가 조금 남아 있는채 발랐더니 다른 한쪽보다 조금 무딘 느낌입니다. 깨끗하게 다 떼어내고 할걸... ^^;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09.18 18:22
    1/340초 시간지연, 공기라는 매질의 에너지 전달에, 쟁반노래방까지... 그리고 운동량(P) = 질량(M) x 속도(V)니까...

    읔! 뭐...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그만 그만했던 고교 시절, 살찐 돼지(=접니다)가 죽어라 100m 달리기 할 때요. 종점 바로 앞 시멘트 벽 앞에서 정지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학교 운동장이 그리 생겼습니다) 그때 70킬로는 넘게 나갔겠죠? 몸 무게에 의한 관성 때문이었는지... 으하하... 12.7초. 그러나 어떻게든 달리기는 하겠는데 정지하기가 참...  그 다음 테스트... 공 멀리 던지기를 하는데 체구에 비해서 멀리 안나가요?! 궁시렁 끙끙거리니까 체육 선생님께서 오시더니 팔을 뒤로 빼고 어쩌고 전문가적 자세를 알려주시더군요. 이후는 쉽게 담장을 넘겼습니다. 아마도 공이 손에서 떨어지기 전 속도를 높인 것이겠죠? 

    아무려나 정말 멋지고 값진 실험정보네요. 다음에 여차하면 저도 바르겠습니다.
     
    * 한쪽 무디면 반대편에 아크릴 물감 붓 한 번 쓱~ 또는 무딘 쪽에 물 묻힌 붓 쓱~ 리터치를 하시는 것도... 또는 스피커 좌우 교환은요? 모짜르트님 귀의 민감도가 달라서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왼쪽이 더 잘들려요. 모든 이들의 눈도 귀도 다 그렇다던데요?

  • ?



    현준하연아빠님 추석연휴 가불입니다.

    많이 못 넣었습니다.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09.20 13:49

    으하하... 잘 쓰겄습니당


    본심은... 저는... 본시 '똘똘한 한 채'가 좋은데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다음에는... 네? 네?

  • ?
    vndskq23 2018.09.19 02:54
    잘보구 배우구 감니다~
  • ?



    진정한 오디오 공작파시군요. 추천드립니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군요. 잠시만 제2 마늘밭에 좀 다녀오겠습니다.


  • profile
    운영자 2018.09.23 03:26

    우퍼가 트위터보다 중요하다? 아버지보다 엄아가 더 중요하다는 말 같습니다.
    우퍼 없는 트위터는 공허하고 트위터 없는 우퍼는 허망하다..... 아닌가요? ㅎㅎ

  • ?
    백수광부 2018.10.04 21:20
    트위터가 고장나면 저음도 나질 않더군요. 우퍼가 고장난것도 아닌데 저음실종현상이 나더라구요.. 모든 유닛이 제위치에서 제역활을 해줘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우퍼가 고장나도 마치 트위터도 고장난듯한 소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
  • ?
    모차르트 2018.10.26 00:17
    네 제가 그것을 현재 몸소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역시 밸런스 문제입니다.
  • ?
    홍성각 2018.11.07 06:37
    트위터가 그 정도로 민감하다면 오래된 트위터에 쌓인 먼지나 찌든 때 등도 영향을 주고 있을 터인데 이를 청소할 마땅한 방법이 있을까요?
  • profile
    칭구칭구 2018.11.07 10: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함 시도해볼까~~~~~ 합니다만 ...
    깨망 할가봐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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