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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학동창회는 일식집, 갈비집, 호텔 뷔페 등에서 하는데

이번 달은 좀 색다르게 자그마한 양식집에서 한단다.

그 집은 동래롯데백화점 옆 골목 안에 위치한 헤아릴 Hearil 이라는 곳이다.


이미 한번 먹어 본 적이 있는 곳인데

어느 젊은 청년이 일본인 아내와 함께 경영하는 곳으로

프랑스요리와 와인 등을 팔고 있다.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2014년 6월에 오픈으로 시작하서 도쿄에서 10년간 프랑스 요리 공부와 업장 운영 경험이 있는 오너쉐프와

일본인 와이프가 함께 운영하는 프랑스 스페인 요리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와인과 새로운 음식으로 항상 변화되고 발전되는 헤아릴이 되겠습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먹어보니 음식이 일반 스테이크집에 비해 메뉴가 좀 더 다양하고 맛도 있었던 곳이었다.

그리고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아서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주말에는 가족들끼리 와서 먹기도 하여

손님들이 꽤 많이 찾아오는 듯 하였다.


스테이크, 와인도 2만원대로 저렴하고

9천원짜리 크림 스튜가 특히 맛있었던 곳이었다. (아래 2번째 사진)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으나 그런데 70, 80대 선배님들은

입맛에 맞으실랑가 모르겠네요. ㅎ


동래 / 헤아릴(HEARIL)동래 헤아릴동래 헤아릴 HEARIL

  • profile
    Monk(몽크) 2018.11.08 14:54
    아, 와인 마신 날은 오리야 기리야 하였던 적이 많아서
    오늘은 특히 조심해야 하겠다. ㅎ
  • profile
    돌바우 2018.11.08 15:07
    이래서 사람은 일단 명문학교를 나와야 합니다. 대부분 대학동창 모임은 거의 잘 안 되는데 다들 한몫 하게 되니 이렇게 잘 모이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초등핵교 촌놈 모임밖에 없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고노무 꼰투에 미쳐서... ㅎㅎ
  • profile
    Monk(몽크) 2018.11.08 15:26

    저가 다닌 학교는 130년이 넘는 국내 가장 오래된 학교라서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을 뿐더러 동창회 군기도 제법 센 편입니다.

    아직도 서울에서 총동창회장님이 부산 동창회에 오드라도 부산 고참선배님들에게 설설 깁니다. ㅎ
    그리고 선배님이 다 나오시라 하면 후배들은 별 사유가 없는 한 나와야 합니다.

    원래 동창회는 K대가 세어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빠다도 친다 카든데
    한국 3대 불가촉 집단이라는 것이
    K대동문회, 해병동우회, 호남향우회라 카지 않습니까? ㅎ

    저희는 그런 정도는 아니나 존경스런 선배님들이 많아서 알아서 깁니다. ㅎ

  • ?
    섬집ㅇㅇ 2018.11.09 07:29
    명문학교 출신의 유익이라면
    선배들이 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후배들을 이끌어 준다는 것이지요.
    제가 잘 아는 병원에는 케이대출신 의사들이
    대부분이라서 케이대부속병원이라는
    우스갯소리도 합니다.
  • profile
    오월이 2018.11.09 09:46
    아~여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지난번 친구들 모임장소로 정해졌다가 휴무일이라 못 갔던 곳이네요^^
  • profile
    Monk(몽크) 2018.11.09 10:42
    가격이 별로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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