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조회 수 1332 추천 수 4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반갑습니다.

간만에 이 방에 글을 적어 봅니다.

장비 기변이 있어야 이런 저런 사연도 올리는데 요즘 먹고 살기가 팍팍한지라..라고 쓰고,

(마눌 눈치땜시 우후낙엽처럼 바싹 땅바닥에 딱! 붙어 사느라..)라고 읽습니다.ㅠㅠ

여튼 특별한 이유가 없이는 기변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그.리. 되네요.ㅠㅠ


그러다가, 최근 프리앰프 하나 들였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inkel / SAE P102.

이미지 6.jpg

워낙 유명?한 동네 아재 같은 존재감을 가진 장비입죠..


보잘것 없는거지만 메인 시스템은 거실에 이리..

이미지 1.jpg


거실 소파와 한몸이 되어 시간을 보냅니다.

틀림없이 수면제가 코팅되어 있다고 믿어지는 모든 세상의 책이 제 손에서 툭 떨어지고 머리통이 휘청할때까진요.

이제 잘 시간이구나..하고 소파와 분리, 전원끄고 침대방으로 이동하는 그 짧은 순간에 잠이 확~~사라져요..ㄴㅁ..^^

 

그람 우째요?

침대방에서 스마트폰놀이?

고건 no~no~죽어도 안하는 짓.

 

한 30분정도 침대 위에서 큐션에 기대어 달아난 잠님, 다시 오실때까지, 뭔가가 필요..

 

그래서 굴러 다니는 기기로 구축해놓은 시스템?이 이거.

집에 자녀분들 버리고 간 노트붘 하나쯤은 있으시쥬? 옛 노트붘이 좋은건 CD ROM도 일체형이라는거..

고것이 물건!! 소위 ALL IN ONE.

이미지 2.jpg

노트붘 + 아파트 재활용품 장소에서 줏어온 완전 새거 스피커 + 파워앰프.

Y-cable 로 직결.

이미지 3.jpg

이미지 4.jpg


볼륨은 노트붘 음량 버튼 이용, 조절.

이미지 5.jpg


소리요?

벙벙..ㅋㅋ.

소리를 크게 못 올린 상태에서 들으니 갑갑한 소리가 납니다. 뭐 그정도는 참고 들을만 합니다만, 부족한 소리질에 아쉽긴 했습니다.

 

이 방, 어느 전문가 쌤이 그러십니다.

pc-fi 구축시도 노트붘이나 사운드카드의 볼륨은 max. 로 고정하고 앰프단의 볼륨으로 조정해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라고요..

그 말씀, 이해하고 있던 중에..

프리 하나는 있음 좋겠다 싶어 조용히 매복중에.(사실 P102 사고 싶어 매물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음.-총각때의 추억.)

 

이 물건이 똬앙~~등장. 

이거다.

판매자분 전번으로 구입의사 메세지 남기려고 번호 입력 순간,

어렵소..기존 연락처가 등장..

이건 뭐지?

헐~~.

옛날에 저 롯데 파워앰프, 제주도에서 판매하셨던 분이네요~~!!!!

 

이런 인연이..!!!

 

여튼 일빠로 연락, 제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제 장비 두개가 제주도에서 거제도로 입양왔네요.

일전에 5v 전원장비 문의를 올렸더니 강원도에 계시는 어느 쌤께서 "주까? "하고 연락 주시고..

여튼 이 방, 참 즐거운 공간입니다.^^


워낙 알려진 장비인지라 내부/외부 모습,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한컷.

역시나 이 속 볼려면 BOLT 많이 돌려야 합니다. SAE 특이점.ㅠㅠ

이미지 i.jpg


이 회로 구성에 대한 호불호는 존재하나봅니다만,

여튼 전 양호한 상태의 제품을 입수했습니다.

저 디스플레이창과 연결된 커넥트들, 확 뽑으모 큰일 납니다.

0.1MM 수준의 선이  8~9가닥 그대로 들어 납니다. 재삽입, 허벌 힘드니 함부로 당기지 마시길..ㅠㅠ

(전기 접점 부활재 뿌리볼라고 무심코 당기지 마시라는..)

이 물건, 희안할 정도로 민감 제품입니다. 오래된 제품이니까요.

디스플레이부 글자가 오작동하면,,

디스플레이부와 본체를 연결하는 PANEL부의 많은 수의 BOLT류를 풀었다가 재체결하시기를..우선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안정 시간 10분 정도 주시길.-전원 넣고 나서요.

-요건 네이버의 어느 사용기에 있는걸 인용. 실제 저도 오늘 택배 수령후 그렇길래 따라 해 보니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이미지 7.jpg


옛날 장비들은 그래도 포노 대응이 되는게 기본이었다는게 요즘 생각해보면..부럽할건가요?

이미지 8.jpg



이제 구색이 정상적으로 맞는 장비들을 제대로 연결합니다.

이미지 9.jpg


노트붘 볼륨, MAX 로 하고 프리로 볼륨 조정..

이미지 u.jpg


소리 변화요?

아~~ 좋습니다.

당근 달라져야죠.

벙벙은 또랑으로 변한건 기본.

최소한 그래도 오디오라는 장비에서 내 줘야 하는 기본적 수준의 소리로 변화한듯.

4만원대의 프리에서 뭘 더 기대하는건 과욕이겠죠만.

글고 디자인은 이 시대에 차라리 더 있어 보이네요. 이건 호불호..


여튼 별것 아니지만,

구입 경로의 희안하고 유쾌한 인연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과

나름 기대 이상의 음질을 확보하게 된 과정을 자랑삼아 간만에 적어 봤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 ?
    vndskq23 2018.10.11 02:37
    네 잘보구 감니다~~
  • ?
    꿈꾸는나무 22 시간 전
    소소한 사연,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편집기자 2018.10.11 03:26
    저도 관심기기인데 4만원이면 정말 싸게 잘 구하셨네요...
    중간에 dac 추가하시면 업그레이드 효과가 더 크실 것 같습니다.
  • ?
    꿈꾸는나무 22 시간 전
    헐!!!!!
    기자님 의견을 저 본문에 언급한 춘천의 계시는 쌤이 보셨습니다. 틀림없이!!
    DAC 하나 보내 주시겠다고 문자 오고, 택배 송장 보내 주셨습니다. 우짜자고 이러시는건지.^^^^^^^
    물론 꽤 비싼 DAC는 아닙니다만, 본인 부담의 택배비까지 안고서 보내 주시네요.
    이러면 가격은 무의미.. 생면 부지 분인데..
    몸둘바를 모르겠다는말은 이때 쓰라고 생겨난것 같습니다.
    허~~나~~참....
    둘째 아들녀석, 분명히 입대하면 강원도 지역으로 배치될것 뻔하니...,
    면회때 반드시 찾아가서 인사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녀석, 인제에서 군생활 할때 한번 찾아뵈려 했는데, 제가 좀 게을렀나 봅니다..ㅠㅠ//
  • ?
    훔멜 2018.10.11 08:45
    소리가 벙벙거리기만 하고 답답하면 미치죠.ㅋ
    그 심정 백번 이해 합니다.
    특별한 인연과 좋은 소리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즐음~
  • ?
    꿈꾸는나무 22 시간 전
    네. 스피커도 다른걸로 교체하니(45년 이상 된 쉐이코 스피커), 소리가 더 가벼워?졌습니다.ㅎㅎ
    좋게 말해 찰랑거리는 소리로 보답해 주네요.//
  • profile
    현준하연아빠 2018.10.11 12:46
    아... 모바일에서 실수로 비추천을... 으~~ 어쩌죠?
    ㅠㅠ

    이 말씀을 전하려다가...

    "꿈꾸는나무님 글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꿈꾸는나무 22 시간 전

    ㅎㅎ.
    전 글 적을때, 솔.직.히 말씀드려 아빠님 의견, 은근 기대하는 병이 생겼습니다.
    참 이래 저래 뵙고 싶은 분이 자꾸 생겨나는 방입니다.
    이 방, 제겐 보물섬입니다.

  • profile
    현준하연아빠 5 시간 전
    SAE는 80년대 처음 접한 브랜드였어요. 

    언젠가 아남 알펙스 테크닉스 시스템 컴포넌트가 집에 들어왔고 한참 시간이 지나서 30만 원대의 CDP도 들였습니다. D103. 디자인의 박자가 영 안맞았지만 그게 어디예요?! 

    시간이 흘러 알펙스 나가고 파이오니어 오리지널 세트를 누가 버린다카길레 냉큼 달려가서 가져왔습니다. 콘지 찢어진 스피커는 못쓰는 줄 알고 버리고... 전용 RACK에 1년에 한 두 번 썼을까 싶은 반짝 반짝... 80년대 초반, 400만 원어치였다해요. 결혼을 하고 이사 다니며 잘 쓰고 당연히 D103도 졸졸 따라다녔는데... 

    어느 날 부터 액정불량, 트레이블량에 시달렸고 또다른 어느 날 "심심한데 뭘 좀 고쳐볼까?" 허벌난 분량의 나사를 풀다가 지치고... 결국은 뭐가 뭔지를 잘 몰라 결국은 풀어 놓은 나사 다시 조이는 일 없이... 잘 구겨서 버렸습니다. 지금처럼 오디오에 관심이 없었던 때라서 그냥 "버려!" 그런 정말 정말 뭣도 모르는 띠리리~ 안일한 판단에... 에고에고...

    발음 쌔~한 SAE(Scientific Audio Electronics)은 매우 독특한 회사입니다. 인켈과 붙어서... 훗날 독특한 기기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게 오디오소비자들에게는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요.

    남의 것 살짝 만져보거나 들어보거나 WEB 정보 흘깃하거나. 아주 가끔은 풀-세트 하나 있으면 장난이 아니겠다. 역사성을 생각하면 얼마나 큰 값어치가 있은 것일까? 좋다... 구해볼까? 에... 소박하게... 그런 갈팡질팡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

    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꿈꾸는나무님'께서 의도하지 않으시지만 글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게 타고 나는 것 같아요.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의 글(=저, 수다쟁이)이 있고 털~털~하게 어쩌면 그냥 쓴 글인데 이상하게 재미있고 집중하게 되는 글이 있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꿈꾸는 나무님 글은, 후자지요.^^

    p.s. 보세요. 5분, 10분 주저리주저리... 아내 말대로 제가 수다쟁이인 것이 맞습니다.

  • ?
    鶴素 2018.10.11 23:45
    4만원대의 프리에서 뭘 더 기대하는건 과욕이겠죠만 ?



    400만원정도 주고 어렵사리 구입한 프리앰프 라고 여겨 보세요.
    허면,
    그런류의 음질이 질감있게 뿜어져 나옵니다 ! ~^^
  • ?
    꿈꾸는나무 22 시간 전
    맞는 말씀입니다.
    장비병, 이제 없어져 버리네요.
    ->단점 : 열정도 식는다. 늙기 사작하는거 티난다..
    ->장점 : 돈이 굳는다. 그러나 그 돈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남는거 없는건 매한가지네요.ㅠㅠ
  • ?
    허허세상 2018.10.14 10:05
    맞아요. 잠님은 유난히 낯가림 아니, 자리가림이 심한 모양입니다.
    침실에도 분위기 환원 시켜줄 시스템을 마련하셨군요.
    잠님이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살포시 다가드나 봅니다.
    가을과 함께 좋은 인연이 만들어준 멋짐을 잘 보고 갑니다.
  • ?
    꿈꾸는나무 22 시간 전
    하이고, 허허 선생님.
    잘 지내셨죠?
    하시는 업도 계속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음하시면서, 이 땅에 유산으로 남을만한 아름다운 정원작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종종 또 안부인사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나의 오디오" 게시판 입니다. 목맨천사(南岡) 2018.09.25 495
5813 고음 드라이버 pdb952에서 저렴하게 이거로 바꿈  pdb952가 반쪽으로 운영하다가 나머지 반쪽을 아직 구하지 못해 비슷한 사양으로 영국이베이서 저렴하게 한조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들엇던 소리보다 ... file 허접한멀티 2018.10.12 625
» 오디오 거래에서도 인연이 있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간만에 이 방에 글을 적어 봅니다. 장비 기변이 있어야 이런 저런 사연도 올리는데 요즘 먹고 살기가 팍팍한지라..라고 쓰고, (마눌 눈치땜시 우후낙... 13 updatefile 꿈꾸는나무 2018.10.10 1332
5811 15년만의 재회  기억을 더듬어 '나의 오디오'를 배회하다  2003년 12월.. '한동배'라는 닉네임으로 올린 우리집 거실전경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직장 때문에  경북 상주에서 홀... 5 칭구칭구 2018.10.06 1471
5810 FORTE 6 파워 AGI 511 프리 매칭 오늘 파워 포르테 6 가와서 AGI 511 프리와 KEF 104/2 묶어 봤습니다. 역시 파워 좋네요 여러 사람들이 KEF 스피커와 포르테가 괜찮다고들 하는데 정말 괜찮습니... 2 file 오디오 재발견 2018.10.06 861
5809 안성맞춤 오디오 태풍으로 온종일 비가 내리지만 아직 조용히 내립니다 ^^ 사정상 좁은 사무실로 옮기게 되어 업무용 책상에 컴터와 필요한것만 두었지만 소리는 포기못해 선택된... 11 file 짝사랑 2018.10.05 1182
5808 릴데크 헤드 청소하기 도어충격 쿠션패드 오디오에 활용하기 아날로그 진수음音을 들려주는 릴데크의 맑은 소리를 듣고 노이즈 없는 녹음을 하기 위해서는 헤드와 소거를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청소용 전문 액체가 있다... 18 file 이천기 2018.10.04 782
5807 USB DAC 이런일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입한 DAP 입니다. 중국산 zishan dsd 799 입니다. 이놈 참 웃기네요 저한테 DAC 가 두종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정말 가지고 놉니다.... 10 file 오디오 재발견 2018.10.04 1169
5806 진공관앰프로 음악을 듣습니다 티알앰프로 죽 듣다가 요즘 들어서는 나이 탓일까요 푸근한 진공관이 더 매력있어 보입니다 샤콘느(피노-느아 6V6PP)은 미국에 시판할 목적으로 오로라사운드 한... 5 file 엄광섭 2018.09.30 1845
5805 사무실에 마구쌓여있는 내 친구들 사진추가 ^^ 사진이 야간 허접하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1. 위 로부터   CD플레이어 NAD516bee / 튜너 나카미치ST-7 /앰프 오디오랩8000C+8000M(모노블럭) 2. 위 로부터   CD플... 6 file 복성수 2018.09.27 1809
5804 사무실에 마구쌓여 있는 내 친구들. ^&^ 안녕하세요? 실용 고수님들의 흔적만 따라다니다가 큰 맘 먹고 제 사무실에 마구 쌓여 있는 제 친구들을 소개해 봅니다. 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고 제 사... 1 file 복성수 2018.09.27 1263
5803 나의 고물들 안녕하세요 제의 고물 입니다. 그냥 주어 모으다 보니 이렇습니다. 그래도 제가 제일 아끼는것은 세큐라 7 과 스피카 tc-50 스피커 입니다. 스피카 스피커는 린 ... 15 file 오디오 재발견 2018.09.27 1734
5802 초보 2330b 자작나무자작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시골집 사진입니다. ㅎㅎ           의뢰해 만든 자작자작나무 스픽과 자작나무 자작스텍드 입니다. ㅎㅎ    늘 좋은정보 ... 13 file 용인신갈 2018.09.18 1762
5801 오랜만에 올리는 매킨토시 MA6200, PMC TB-1 15년 정도 소장하고 있는 제 오디오입니다. 첫 아이 가지기 전에 실용오디오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는데, 벌써 첫 애가 중학교 2학년이네요. 오디오도 세월이 흐... 18 file 이상용 2018.09.15 2030
5800 십여년만에 옆집눈치 보네요.ㅋ 현재의 가게서 12년동안 음악 들으면서 한번도 음악소리 줄여달라는 민원? 이 없었는데... 조금전 옆집 부동산아줌마가 살짜기 들어와서 비타500 까주면서 얘기 ... 9 file 훔멜 2018.09.12 2437
5799 애장 스피커3 소형 스피커좋아하시는 분은 잘 아시는 굿맨 맥심 입니다 출시년도가 60년대 후반이라고 알고있으니 40-50년은 족히 되었죠 그 탓에 상태 좋은것 구하기가 힘들고... 11 file 범군 2018.09.09 2587
5798 내 방을 극장처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8 케프마란츠 2018.09.09 1860
5797 조만간 프리앰프 MBL6010 복제품 구입을 위한 총알 장전 준비중   허접한멀티 2018.09.08 1184
5796 진열상품 마냥 방에 있는 것들 나란히 올려놨습니다. 물론 가운데쪽에 놓인 것은 아무래도 스테레오 효과가 적긴합니다.   소리는 다 나오게 연결해놓았습니다. 얼마간 재미삼... 12 file 오대우 2018.09.06 2364
5795 애장 스피커2 Technics SB-400 네 일본 스피커입니다. 왠 일본 스피커?  하시겠지만요 저 역시 일본 스피커는 접해보질 않았고 그닥 관심도 없었습니다 주변에 오디오 하시는 ... 8 file 범군 2018.09.06 18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1 Next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