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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확산으로

앞으로 몇개의 공든탑이 앞으로 더 무너질지 모르겠습니다


공든탑 .....


옛 어르신 말씀중


술과 여자 도박 ........을 멀리하라 셧거늘


다행인지 불행인지

오디오 탑 쌓는것 조차도 심드렁해서 무너질 탑이 없는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네요


한때

잘못을 용서해 주시구랴


용서가 안되면

같은 벌을 주시구랴


쩝 ..안되겠다고요 꼭 탑을 무너 뜨려야 시원하시겠다고요


 

thumb - 2077571653.gif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8.02.23 10:12
    공든 탑은 원래 안 무너집니다.
    그러니까, 좀 있다 무너질 거나 앞으로 무너질 예정이거나 이미 무너진 것은 공든 탑이 아니죠.
    기냥 탑이거나 무늬만 탑인 거죠.
    우리 사회에 기득권 세력으로 그동안 방치되어 온 것들이 결코 탑이 될 수 없음을 이번 사태로 제대로 평가 되길 바랍니다.
    따라서 청산 절차도 필요 하지만 지금 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본을 삼을 수 있도록
    확실하고 명확한 방향 제시를 통한 처리를 바랍니다.
    물론 이런 것도 공염불임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으디나 쨔가가 판 치니...
    허연 은발에 지긋이 내려다 보며 뇽서를 구하는 듯한 그 눈빛을 보셨는 가요?
    사과 리허설까정 했담서, 쑈도 하려면 지대루 허지, 연습이 부족혀!!!
    "왜 나만 갖고 그래...."
    속으로 몇 번을 되뇌이는 듯한 그 눈빛...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 눈빛 아래 상처 받았을까?
    우리 둣째가 지난해 대학을 두 번 다니느라 전공을 바꿔 편입을 했더랬는데...
    사실 in seoul의 예능과는 어느 대학이고 경쟁률이 말도 안 되게 셌더랬습니다.
    보통이 200대 1이더군요.
    더구나 편입은 뭐...
    박ㅂ ㄱ이 나왔다는 그 대학으로 편입했는데...
    아~~~
    한 학기 다니고 그만 관뒀습니다!
    왜그러냐고 통 사정을 해도 말을 안 하더이다.
    그 이유를 이번 사태로 알게 되얏다는...
    신발놈들...
    아니, 그게 그렇게 좋으면 돈 주고 할 일이지,
    왜 순진한 애들 불러다 그 짓을 시키는 겨?
    생각 할 수록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뭐, 이런 게 우리 만의 문제가 아님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모두의 관념속에 관행이라는 개념으로 묻혀있던 것이 봇물 터지듯 난장이 벌어지고 만 것이죠.
    노빌상이 수상 안 되얏기 망정이지, 수상 되얏더라면 한림원도 속칭 개빡칠 뻔 했습니다.
    그 냥반들이 이미 뭔가 알고 있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누구는 슈퍼에 저녁 찬거리를 사러 가다 수상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던데,
    옆자리에 문단의 여자 신인들 앉혀 놓고 온 몸을 더듬는  피아노 연주에 바쁘신 위대하신 대가께서는,
    뭔 상을 그리 구걸하시는지 현지에 가서 발표회도 하고 언론에 나가 떠들기도 하고 찌라시도 뿌리고 난리 부르스를 추더니만...
    기냥 허던대로 피아노 연주나 하시지...

    참으로 가련하기가 그지없는 아침입니다...
  • profile
    손.진.곤 2018.02.23 10:53
    관념속에 관행 무서운 병이죠 ..

    소리님 말대로 공든탑이 아닐수도 ^^
  • ?
    섬집ㅇㅇ 2018.02.23 10:37
    못듣던소리님 말씀에 공감하며
    "무너질 탑은 빨리 무너져야한다!"고 이 연사 크게 외칩니다. ㅎ
    그래야 많은 사람이 피해를 덜 입지요.
  • profile
    손.진.곤 2018.02.23 10:57

    젠틀형님은 뭐 해당사항 無 ㅋㅋㅋ

    며칠전 신과 함께란 영화보고 엉엉 울었습니다

  • ?
    걸레(姜典模) 2018.02.23 14:20
    술 찿고
    여자 밝히며
    도박 즐기는
    사내들의 한량 습성

    오랜"악습"이지만
    "관습" 처럼 아직도 되풀이 되는........ㅠㅠ

    행임은 예왼교?
  • profile
    못 듣던 소리 2018.02.23 15:44
    정당하게 즐기는
    윤리적으로 합당한 놀음 문화는 예외를 떠나 아무 문제 읎는 거죠,
    ㅋㅋㅋ
    공짜로 즐기믄서 온갖 잡짓을 하니께로 고게 문제라는 거죠...
    아잉교?

    ㅋㅋㅋ
  • profile
    신기루 2018.02.23 15:50

    요즘 출입이 부쩍 눈에 띄게 뜸~~하신분들

    듣자하니 자문벤호사 하고 쿵짝 맞춰가며 반성문 연습하고 계시다는
    누군지
    영감님들 이름을 올리지 못함을 양여하시옵고.

    저 말이우?
    그런거 있으믄 산신령입적 청문회때 탈탈 털렸수다


  • ?
    KYS 2018.02.23 16:44
    신길영감 산신령 흉내 내볼려고 적정한 산신령 의관을 옥션에서 그간 찾았었는디...

    옳타구나, 이것이 딱이여.

    한양의 박 여인이 뒷구멍으로 받아 챙겨입고 폼잡았던 흰색 두루마기를 조정에 반납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그런 두루마기는 깡촌 군위에서 가장 필요한 방한 물품이라고 읍소를 하고는 하품을 받고서리...

    눈 덮힌 뒷 야산에, 퉁퉁한 외모의, 그 여인의 소유였던 그 방한 두루마기를 입고(아마 체격도 비슷하지요^^) 서 있으면 (짝퉁)산신령 폼이 좀 날까요?
  • ?
    섬집ㅇㅇ 2018.02.23 16:21
    왕년에 깃발 날리던 히로뽕, 누리안, 그 외 여러분들
    지금 어디서 뭘하시고 어떻게 지내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소식 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탑이 무너지려 하고 있다고 기별도 좀 해주시고.. ㅎ
  • profile
    신기루 2018.02.23 20:37
    왜???
    방탕노인단 재결성 하실라구?
  • profile
    산촌아짐 2018.02.24 09:32
    ㅋㅋ 모임 이름이 신선하네유.
    방탕 노인단 모임 `
  • profile
    가산노 2018.02.24 09:23
    삼태기님이 빠젔네요. ^^
  • profile
    세로토닌 2018.02.24 22:48
    아....
    돌핀 얼쉰 오금이 저리시구나 ㅜㅜ
    미투....
  • ?
    동해파도 2018.02.27 10:10
    대한민국은 아직도 예의국가입니다 대한민국만의 법이 만들어져야 진짜 대한민국의 힘이 전 세계에 알려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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