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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9:32

저의 PC-fi 첫 경험기

조회 수 2307 추천 수 4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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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보내신다고 나름대로들 많이 바쁘시고 좀 피곤하실것같은 월요일이네요.

요맘때 DJ 나 언론의 단골메뉴, 명절 증후군..

생각지도 않은데 이 말을 들으면 그냥 피곤해야 하나보다라는 의무감이 든다는..ㅠㅠ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피곤하긴 커녕, 차라리 더 편하다 싶으면,,나이가 좀 든 표시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일상이 편합니다^^.

새벽 아침신문, 현관밖에서 집어드는 순간, 아, 일상이구나 싶었고

며칠 쌓여있던 아파트 쓰레기통이 말끔히 치워져 있는걸 보고 새벽부터 그분들이 세상을 깨우고 가셨네 라는 마음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아직 매화가 필 세상은 아닙니다만,

이제 막 움이 만들어지고 있는 매화가지를  일주일전쯤 하나 꺽어 거실옆에 두었더니

봄이 왔는줄 알고 어제부터 톡톡 기지개를 켜네요.

아직 세상밖의 지 친구들은 이제 나가볼때가 되었나 하며 양말이나 한짝 신어볼까 하고 있을 시기에 말이죠.

어찌 보면 유달리 추웠던 이 겨울이 빨리 가고 봄의 기운를 보고 싶은 저의 욕심이 만든 비정상 상황이긴 합니다만,

여튼 신통하고 이쁩니다. 향은 아직 아니네요.

이미지 1.jpg


제목과 같이 제 음악 감상 방법으로는 처음 시도해 본 PC-fi 소감글 한번 올려 봅니다.

많은 분들이 PC-fi 운용기를 공유도 해 주시고 계시고,

음질이나 편의성이나 확장성이나 응용성에 대한 궁금도 하고 해서

이 방에서 얻은 여러 정보도 참고하면서 처음으로 저도 PC-fi 환경을 구성해 봤습니다.

사실 음질에 대한 불신도 있었든게 사실인 상황에서 말이죠.

웬지 기계소리 느낌이 날듯한 선입견이 있었네요.

이미지 2.jpg


그 결심?을 하게 된데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집에 굴러 다니는 거진 불용 노트북이 5대나 되어,

버리자니 아깝고 쓰자니 데스크탑도 있는데 굳이.. 싶기도 하고,

하루종일 컴퓨터 쳐다보며 회사 업무 하는 몸이 집에 와서까지 노트북 갖고 노닥거리긴 칠색팔색스럽고 해서 쳐다도 안 보다가

워낙 PC-fi 가 하나의 대세로 운용되는듯 해서 과감히 비교적 이쁜 놈을 하나 꺼내 들었습니다.

중고시장에선 이런걸 민트급이라 하던데,

민트급이 뭔 유래에서 발생된 새것같은 중고물건을 지칭하게 된건지 항상 궁급합니다^^.

이미지 3.jpg


기본 os 빼곤 다 지워, 거진 깡통상황을 만들고,

벽에 설치된 모니터와 연결합니다.

이 모니터는 디빅스의 영상시청시 사용하던겁니다.

이미지 4.jpg


DAC 와는 당연히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DAC 인식 시키고.

이 노트북에 연결하니 자동적으로 인식을 하네요.

다른 노트북은 수동으로 인식시켜 줘야 했는데, 최신 OS 가 똑똑하긴 하더라고요^^.

이 USB 케이블은 그냥 모니터에 따라오는 한 300원짜리 A-B 케이블인데, 비싼건 무지 비싸데요.

오디오 케이블/스피커선 가성비에 대한 미신, 신뢰, 광고글이 난무하는 세상에

USB 케이블도 어마무시한 가격을 달고 나와 세상에 난무하고 있다..

이쁘긴 허벌 이쁘고 신뢰감이 있게 만들어져 있습디다만..선배님들. 음질 차이, 있던가요?

이미지 5.jpg


외부 DAC 장치의 필요성에 아니,가성비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데요.

컴 내부의 DAC 로서 이미 기술적으로는 완성된 상황이라 별도 DAC 를 구입하는건 돈낭비거나

혹은 되려 더 안좋은 음질을 들을수 있다는 의견과, 무슨 말씀을..DAC 도 나름이다라는 분도 계시고 해서 음질의 차이는 패쑤~~

근데 차이가 있긴 있다는데 한표 보탭니다. 좋아진거냐 달라진거냐는 본인 판단^^.

저도 Y-cable 이용, 자체 DAC칩을 거쳐 나온 소리와, 외장 DAC 를 거쳐나온 소리의 차이를 귀로 들었을때 개선?되었다는 느낌을

자신있게 주장할수 있는 귀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근데 스마트폰의 음원을 블루투스로 들을땐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 10만원 안쪽의 블루투스 리시버의 아날로그단으로 바로 듣는것과, 광/동축 출력으로 DAC 를 거쳐 듣는것과의 차이는 느낍니다.

오디오를 어디 저만 운용하나요?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유일한 음악재생기로 아는 세상이고 걔들도 차이를 느낄 정도니.

그리고 DAC 하나 있음 편리한건, 다양한 입력단자가 있어 프리앰프부의 입력단 부족시 만족스런 대안책이 될수 있다는건 사실이라 봅니다.

특히 이 물건은 아날로그 입력단도 2개가 더 있고 별도 볼륨단까지 있으니, 거진 프리앰프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물건 같애요.

LP 와 튜너말곤 아날로그 음원 자체도 없는 세상이 되어가니 말이죠.

이미지 6.jpg


그리고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면 PC 조정시 거실 소파에 편히 앉아 리모콘처럼 사용할수 있는 편한 세상입니다.

이미지 7.jpg


많은 분들이 PC-fi 구동용을 사용하는 푸바2000 프로그램+스킨 깔았습니다.

참 보기 좋은 화면구성이네요. 좀 더 다양하게 꾸밀수 있는 여지가 있는듯한데, 여기서 멈춤.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데 더 에너지를  쓰야할것 같아서 기본만으로 운용하려 합니다.

이미지 8.jpg


여튼 이리 꾸미고 나서 생긴 변화.

요 아래 있는 디빅스 플레이어가 방을 뺍니다.

유튜브 가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영상 음원, 빵빵하게 있지 싶네요.

뭘 더 바래요 싶을정도로 다양하게 억수로 많고, 음질도 아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광고가 문제라면 문젠데, 공짜로 보는 댓가는 감수해야죠.

근데요... 유튜브에 올리는 광고는 그것 자체로도 볼만 하더라고요.

음질, 죽이고, tv상의 광고와는 돈 차이가 나는지, 시간도 길어요. 한편의 뮤직비디오나 타큐나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가 있던데요?

영화관에서 느끼는 상업광고와 유사한듯 해서 차라리 즐깁니다.

너무 아니다 싶음, 무선 리모콘으로 광고 건너뛰기. 소파에 세상 편하게 드러 누운 자세에서^^.

물론 돈 내면 광고 없는 유튜버 시청 가능합니다. 장사 잘해요,구글..

월6천원. 3개월 무료 체험, 그 뒤론 자동 청구. 모든 FILE, 다운로드 가능. 

신문 구독 흥보와 유사.ㅎㅎ.

이미지 9.jpg


10년 이상 나와 함께 놀아준 친구. 고맙다~~

이 안엔 식구와 저와 인연된 많은 분들의 인생 영상과 뮤지션들의 음악 동영상 파일이 많이 들어 있어 

외장 하드 목적으로 가끔씩 일하러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래전 물건이다보니 자체 쿨링팬 소음이 신경 쓰이기도 했지만, 몰입하면 그 소린 묻히죠.

여튼 고마운 녀석. 고장 한번 안나고 잘 살아줘서 고맙고, 기백만원 하는 요즘 HDD player 와 기본 수행 기능은 동일합니다.

이미지 10.jpg


이 정도 입출력단이 다양하니, 요즘 억소리 나는 장비보다 나은듯 싶어요. 직관적이고 단순하고 쉽고.

이미지 11.jpg


그리고 cdp 도 방을 빼게 되네요.

소장중인 CD, 손실없이 430MB 크기로 쪽 빨아 들이는데 걸리는 시간, 길어야 담배 한대 태우는 시간.

이미지 12.jpg


OPEN 된 기본 프로그램으로 쪼옥~~.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원음 축출 가능하네요.

이 음원을 푸바로 연결, 보기 좋은 환경으로 듣는다..

CD 구동 소리도 없고, 로딩 시간도 불요한. 그리고 CDP 에서는 인지못할 음원 정보도 보여준다..

그래서 이 방식이 더 좋다! 라고 하다간 몰매 맞겠죠?

어디 음악을 편한 방법으로 듣는게 좋기만 하다는거냐,

LP 듣듯이 CD 도 직접 손으로 넣고 빼고, CD 쟈켓도 만져보며 음악을 기다리는 그 과정도 맛있다...

넵!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이런 편한 방법도 있더라는 말씀입죠...

여튼간에 음질은 CD 자체로 듣는거나, 무손실 음원 선택(FLAC, WMA), 추출해서 듣는거나 100% 동일하거나, 1~2% 더 선명해지는 느낌입니다.

동일하다는건 이해 되는데, 조금 더 나아진듯한 느낌은 뭘까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FLAC 음원을 처음 들었을때도 그랬거든요.

왜지요??? FILE 크기가 동일한데, 왜 좀 더 청량감 같은게 더 나아진듯하게 들리는지.. 플라시보 영향일까요?

블라인더 테스트 같은걸 해 볼까 싶기도 하고요.^^

이미지 13.jpg


그리고. 이런 공개된 음원 말고도, 개인이나, 음반사나 오디오 업체가 운영하는 무지막지 많은 고음질 음원도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연결해서 음악감상을 할수 있는 세상입니다. 무료든 유료든간에요.

그래서 결론적을 보면, 현 오디오시스템에 집에 방치되고 있는 노트북 하나 있다면, 과감히 오디오 옆으로 옮겨서 PC-fi 환경이라는것도

하나 추가해 놓는것도 참 재미있는 변화를 줄수 있다는겁니다. DAC구입만 안하신다면 공짜잖아요? 한번 시도해 보시죠!!

이미지 14.jpg


아, 우픈 에피소드 하나.

신품 CDP 하나 구하는게 목적. CD 들을려고요.

물론 여기서 구하면 천지삐까리 물건이지만, 그냥 저렴한 최신 부품이 들어 있는 중국산이라도..


한3년전쯤에..

전*랜*에 가서 점원에게 미친척하고,

혹시 CDP 있어요?(혹시나 하는 마음에.)

???? 그기 뭐예요?

CD 듣는거 있잖아요.

CD가 뭥?

.... 도망쳐 나왔죠. 아우, 쪽빨려..


한달전쯤인가? 그기 다시 도전! DVDP 로도 CD 재생 훌륭히 가능하니 그거라도 한 10만원짜리 최신품 하나 사자.

DVDP 있어요?

네?

DVD 보는거요.

우린 그런거 취급 안해요!!!

아니, 무슨...

DVD 안 봐요?

여튼 요즘 그런거 안 나와요..


이상하다..그건 있을긴데..

점원이 젊은 아가씨라서 전문성이 떨어지나?

그래서 근처에 있는  홈*러* 매장에 재차 방문.

매의 눈을 가진듯한 반듯한 청년 점원에게,,,

DVDP 있어요?

없다!!


무신 이런.. 아무리 촌 동네라지만..


헛걸음에 ㅆㅂㅆㅂ 하면서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 맞다!!.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있어요? 라고 물어 봤어야제..아우~~~

지금 세상에 DVDP 를 찾았으니..


삼송이고 엥지고간에 신품 생산하는 동그란거 돌리는 기계는 BLUELAY DISC PLAYER밖에 없더라고요.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영감님들, 조심하세요. 안 쪽발리시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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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레전드 2018.02.19 09:58

    전한 2년전에 야마하 리시버 친형님이 기변으로 인해 인계받아서 DVD하나 장만 하자고 하xxx가서 20만원인가 주고 구매 했는데요
    안파는 곳도 있군요...

  • ?
    핑크11월 2018.02.19 14:40
    부럽습니다 우리집 내무부장관은 오디오니 뭐니 구매하는거 질색합니다
    총각때 샀던 오디오도 애들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해서 동서에게 오디오 보내주고
    숙소에서 야마하 리시버 하나가지고 노는데 이래저래 구매하고싶은건은 많은데
    돈이없습니다 월급은 받아서 내무부장관님께 고스란히 바치고
  • ?
    김수겸 2018.02.19 15:11
    손색없는 PC-FI 입문기로써 친절한 가이드 감사합니다. 저도 구형 노트북과 전원이 필요치 않는 간단 DAC인, Merdian사 Explorer2 로
    가끔 PC-FI를 즐기긴 합니다만 기기들이 너무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정신이 없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천기 2018.02.19 17:14
    저도 옆집과 이웃집에서 PC-FI음악을 관심을 가지고 들어 보았는데 만족한 음이 아니라는 것을 판단했습니다. 이웃집의 고가의 오디오도 PC-FI로 음악을 들어보니 CDP소리 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저음 재생에 혁신이 없다면 실내악 악기소리를 그대로 들려주는 따뜻한 아날로그 음악으로 계속가려 합니다.
  • ?
    호반의오빠 2018.02.19 18:52
    귀차니즘에는 피시파이가 갑 입니다, 편리성도 갑아구요. 저도 엘피,시디구입해서 장소 차지하는거 싫어서 주로 피시파이로 듣습니다.유튜브로 대편성 실항중계등 감상하면 굿 이지요.
  • ?
    공오 2018.02.19 21:24
    흔히 오디오 샵에 가서 먼저 가장 싼 기기들의 음을 듣다가 점점 비싼 기기들이 음을 듣게 되면 싼 기기들을 살 맘이 싹 사라집니다.
    그런데 몇번이고 방문한 오디오 샵에서 틀어준 음악이 매번 동일하다는 것에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왜 그럴까 오디오 샵은 왜 시끄러운 헤비메탈이나 락음악은 틀어주지 않는 걸까? 같은 빈세트라는 팝을 틀어도 원곡가수 것은 틀지 않고 재쯔 풍으로 부른 가수의 것을 틀어 주더군요.
    그런데 실제 듣기는 매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잔잔하고 찰랑거리는 음색, 이건 고가 스피커나 저가 스피커나 아주 비슷합니다. 듣는 곡에 따라 좋게 들리기도하고 다르게 들리기도 하며 이 스피커 저 스피커에 물려도 솔직히 구별하기 힘들었습니다. 매칭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스피커가 오디오 수리점에서는 매우 훌륭한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대는 듣고 싶을 때만 듣지만 여기서는 하루 종일 틀어 재끼니 요놈이 말을 잘듣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저도 이 말에 동의 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들었던 스피커가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5년 정도 듣고 나니 소리가 매우 좋아 졌다는 것을 느꼈지요. 솔직히 처음에는 별로라는 스피커도 내칠려고 하면서 다시 들으면 왜 그렇게 좋게 들리는지? 사실 운전도 내 컨디션이 안좋으면 뻑뻑거리고 잘 나가지 않는 느낌이듯이 이 놈에 스피커도 자신의 분위기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볼륨을 적게 틀거나 크게 틀었을 때 느끼는 청감과 날씨가 흐린날과 밝은 날, 기분이 꿀꿀한 날 듣는 같은 스피커의 느낌은 변화 무쌍했습니다.
    매우 좋다고 생각했던 스피커가 오랫만에 술한 잔 먹고 들어와 들었더니 매우 시끄럽게 들리고 혼잡스러웁게 느껴지는데 나이가 들 수록 더 심해져 시끄럽다고 느끼는 음악들은 피하게 되더군요 특히 랩이 들어가 음악은 더욱더 피하게 되더군요.
    피시파이를 저도 하고 있습니다만은 컴, DAC, 앰프를 통해 듣는 음악은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CDP, 앰프로 연결된 음이 훨씬 나았으며, 더 깨끗한 음질은 DAT였지만 이 역시도 딱딱함이 느껴져 금방 실증이 났는데 LP와 릴데크는 좀 달랐습니다.
    이들에게서는 CD, DAT에서 느낄 수 없었던 푸근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각자의 개인적 주관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 ?
    솔라 2018.02.19 22:08
    pc-fi는 그 편리성이 좋기도 나쁘기도 한거같습니다. 음질은 cd 못따라가지만, 아무래도 편하니까요.
  • ?
    신용환 2018.02.20 07:33
    PC-hi가 오디오 대비 음질이 떨어질 이유가 있나요?
    CD에서 data 뽑아낼때 오류날 확률은 CDP가 훨씬 높아요.
    그러면, DAC를 제대로 된 걸 쓴다면 음질만 놓고 본다면 일반 오디오보다 나아야 하지 않나요?
  • profile
    엠피쏘리 2018.02.20 08:13
    피씨파이가 CD보다 음질이 떨어질수는 없죠.
    사용기 잘봤습니다
    저는 이렇게 1년정도 사용하다가
    이것도 불편한점이 있어서
    무선 환경도 구축해놨습니다^^
  • ?
    불타는 스피커 2018.02.20 22:08
    PC-fi 구축하려고 와이프눈치보며 DAC오늘 주문했는데
    댓글보니....
    일단은 사용해보고 다음에 느낌점 올려볼께요~~
    즐~음들 하세요~~~^^
  • profile
    돌바우 2018.02.21 16:28

    저는 cd나 pc파이의 음질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음질 차이는 dac에서 오는 것이지 pc파이가 cd보다 못한 것은 아닐 겁니다.
    어제 제가 불루투스와 노트북, cd플레이어에 같은 노래를 동시에 틀어놓고
    가만히 의자에 앉아 리모컨으로 셀렉터를 돌려보니 제 것은 거의
    같았습니다(이큐를 뺀 상태). 저는 cd처럼 맑은 음을 별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dac에 이큐를 연결해서 음질을 약간 변형시켜

    놓는데 리모컨으로 각각을 대비해 보면.... 제 귀에는,

    불루투스와 dac = dac 압승
    LG v10 dac 앱을 실행 시킨 불루투스 와 dac = dac 약간 우세
    cd와 dac = 비슷
    cd와 dac + 이큐 = dac와 이큐 합작이 우세, 단 장르에 따라 약간 변화 있음

    PC파이는 DAC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고급 DAC라면 오히려 CD음질을 뛰어넘으면 넘지 CD음질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저는 비록 고급 DAC는 없지만 제가 운용하는 DAC성능을 보면서 미루어 판단해 볼 때 그렇게 판단됩니다.

  • ?
    신용환 2018.02.21 17:59
    편견없이 경험많은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다보면 상식적인 결론에 수렴됨을 느낍니다.
    집단지성의 힘일까요?
  • profile
    돌바우 2018.02.22 04:50

    지금 제 글을 읽어보니 CD가 빠졌네요.
    불루투스, dac, cd플레이어 세개를 같은 노래를 동시에 틀어놓고 비교를 해 본 겁니다.

  • ?
    짙은안개 2018.02.22 18:07
    그렇군요.
    저도 노트북 연결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불타는 스피커 2018.02.22 19:16
    노트북ㅡDACㅡ앰프ㅡ스피커 요순서로
    한번해보세요.
    노트북에ㅡ앰프ㅡ스피커 는 노트북노이즈 땜시 귀가 불편합니다
    주문한 DAC 오늘 연결하고 흐뭇하게 감상중입니다
    역시 오디오는 총알이 쪼매들어가야 하는가
    봅니다.
    강추합니다~~~^^
  • ?
    바쿤 2018.02.25 15:11
    괜찮으신가요
  • ?
    hktube 2018.04.19 17:54
    pc-fi도 음원에 조금 신경 쓰시고 DAC 좋은거 쓰시면 씨디와 구별하기 힘든 소리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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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4 탱크처럼 튼튼하게 모 방위기관에 디자인 설계를 의뢰받아서 만들어 납품마친 오디오 전용CBQ 멀티 콘센트입니다. 부품은 프랑스제,독일제등으로 구성했으며 파워라인을 타고 들어 ... 4 file cbq 2018.02.13 2349
5673 마음이 넉넉 해지는 공간으로 ~~ 지난밤 넉넉하게 내린 눈으로 마음도 넉넉 해지는 공간의 창밖에는 멎진 산수화가 그려졌군요 ! 많은날이 춥고 더웠던 비닐하우스 에서 창고로 쓰던 컨테이너에 ... 16 file 짝사랑 2018.02.12 2278
5672 예쁜옷갈아입은프로8 남양주계시는정인모선생님한테그릴저렴하게5만원에그릴제작햇네요너무이쁘고빈티지스럽네요 .정인모선생님01030363196~잘만드십니다 6 file 아날 2018.02.10 1917
5671 음원만 보아도 세월 참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구닥다리만 고집 안 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참 많은 수업료를 지불한 것 같습니다. 시간과 돈, 각종 기기들과 어이 없는 사람에게까... 6 file 돌바우 2018.02.10 1711
5670 나는 음악만 들어야지~ 나는 오디오에 안빠지고 음악만 들어야지~ 기회있을때마다 매번 되새기지만 그게 쉽지를 않네요... 몇일전에, 그간 부품구하고 통짜고 해서 5개월여 잘 듣던 a5를... 13 file 훔멜 2018.02.07 2863
5669 나만의 턴테이블 방진 턴테이블이 오래되니 방진을 담당한 발이 삭아 제 역할을 못하네요. 자기부상을 하면 좋다던데 실용이라기에는 넘 고가? 그래서 정구공으로 공기부양(?)을 시도해... 9 file 산이슬 2018.02.06 1824
5668 황동 스테빌라이저 자주 만나는 오디오 매니아 분께서 직접 만들어 준 황동 스테빌라이저 입니다. 곁에 있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친구를 기본 모델로 해서 선반 밀링 가공으로 만들었... 5 file 섬집아이 2018.02.05 1397
5667 오디오 바꿈질 금성->삼성 오랜기간 잘 쓰던 LG/금성 FA-5000이 한쪽 채널 출력이 이상해지고, 곧 이사가는데 거실에 앰프 수납 문제로 처분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진 처럼 cdp혹은 스퀴즈 ... 6 file 쿨링스 2018.02.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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